기사 (10,519건)

제천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시민회관 광장 및 세명대 상생캠퍼스 일원에서 ‘대학생 도심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시민회관 광장에서 16일 오후 1시부터 세명대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본 행사는 대학 캠퍼스 내에 있던 열정적인 학생활동을 도심 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확장해, 시민과 학생 교류의 장을 만듦으로써 활력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세명대 동아리(커뮤니티) 15개팀과 건축공학과 등 4개학부, 학생자치기구 등 다양한 학생 연합이 참여해, 시민회관 광장에서는 다양한 댄스, 밴드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세명대 상생캠퍼스에서는 졸업작품 전시회 및 사진전, 다양한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추진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등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심 내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이 건네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열정과 위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초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전격 취소되었다가, 학생 및 시민들의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고자 숙고 끝에 다시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14 12:25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9일 세명대 학술관에서 ‘2022년 대학생 해외배낭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김창규 제천시장, 권동현 세명대 총장 등 내빈과 참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발대식은, 시정접목 우수 아이디어 도출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다짐한 가운데, 제천소방서 협조로 안전사고예방 및 응급처치를 교육하고, 각 팀장들의 수시 상황 전파 역할을 안내하는 등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진행되었다.권동현 총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토대로 대학생의 젊은 생각, 젊은 감각으로 다양한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해외배낭연수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참여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제천시에서 후원하는 세명대 해외배낭연수는 관내 대학생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과 동시에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세명대 자체 선발위원회에서 74개팀 총293명을 선발했으며, 겨울방학(12월~2월) 동안 미주,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 지역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발학생 중 75% 이상이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알려져,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과 함께 대학과 시가 상생 협력하는 인구시책의 대표 모범사례로 꼽힌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10 10:27

제천향교(전교 김완식)는 지난 8일 제천향교 대회의실에서 ‘2022년 기로연’행사를 개최했다.조선시대부터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공경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잔치인 기로연(耆老宴)은 충효 및 웃어른 공경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의 유산으로, 이날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내빈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열한 분,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간단한 소개 및 축사 후 헌수례(참석하신 어르신께 식혜를 한잔씩 올리는 예)를 시작으로, 축시 낭송, 해오름예술단의 전통문화 공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폐회 후 어르신께 오찬을 대접하며 식이 마무리되었다.기로연은 통상 음력 3월과 9월에 개최되어 당초 3일로 계획하였으나,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금일로 일정을 연기해 개최했다고 알려졌다.향교 관계자는 “금일 열한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배려하는 ‘제천의 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향교는 고려시대(1389년, 공양왕1) 건립해 조선시대(1590년, 선조23)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고, 정미의병(1907년) 때 의병장 이강년과 왜병 교전 시 불타 소실되었다. 다행히 1922년 중건해 1981년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05호로 지정되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9 10:38

제천시는 지난 5일 제천시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제5회 제천시청소년정책제안 콘서트(내가 바로 정책프로슈머)”를 개최했다.제천시청소년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제천시에서 겪어온 불편사항, 어려움, 문제점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결안을 모색해, 청소년 스스로‘정책 프로슈머*’로써 역할 하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프로슈머 (prosumer·소비자(consumer)가 직접 생산자(producer) 역할을 하는 것)제안 공모에서 총 12개팀(26명)의 제안서를 접수해, 1차 심사를 통과한 7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본선은 제안발표 후 심사위원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 후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교육지원청, 세명대학교, 청소년 정책 관련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청소년기관이나 학교 등에 일정한 공간을 마련하여 상시로 물품 교환 및 판매해 그 수익을 기부하자는 돼지저금통팀의 ‘보물지도’ 정책이 대상을 차지했다.이 외 ▲최우수 어깨동무팀 ‘버스 안내원 부활’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팀 ‘청소년 시설의 인지도와 이용도 증가사업’▲장려 이현서, 청소년을 위한 야외공간 조성 및 남매끼리팀의‘청소년시설 순환버스 운영’등이 차례로 선정되었다.수상자들에게는 제천화폐로 대상 50만원, 최우수 3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각각 10만원이 지급되었고, 현장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돼지저금통팀이 아이디어상을 받아 5만원을 추가로 시상하였다.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정책제안 과정을 통해 제천시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들의 제안이 시 정책으로 반영되어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제천시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7 10:44

- 오는 11월 10일 15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시민결의대회 -제천시는 경찰병원 분원 제천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오는 11월 10일 15시 제천시 청풍호실에서 “경찰병원 분원 제천유치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13만 시민의 단합된 의견을 공표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약 300여명의 관계자 및 시민이 참석하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등 공모 선정 과정에서 제천시민의 의지를 관계기관에 적극 표방하기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19개 치열한 유치경쟁 속에서도 국토의 중심,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인 제천은 경찰병원 분원의 최적지다.”라며,“이번 시민결의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우리 제천시민의 저력을 드러내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국립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뛰어든 제천시는 지난 25일 경쟁 지자체보다 앞서 유치 염원이 담긴 8만명의 서명부를 대통령실, 국회, 경찰청에 전달한 데 이어, 김창규 제천시장이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제천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는 등 분원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 왔다.특히 경찰병원 분원 제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손을 맞잡고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경찰병원 분원 제천 유치를 건의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7 10:43

제천시는 최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실증재배에 성공한 신품종 감초(원감)가 대한민국약전에 등재 예고되었다고 밝혔다.그간 감초는 국내 소비량의 90%이상을 우즈벡, 중국 등에서 수입하며, 국내 생산기반이 거의 무너진 상태다. 또한 기존 국내에서 재배했던 만주감초는 지표성분 함량 부족(글리시리진 2.5% 이하)으로 수입산 감초에 경쟁력이 현격히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여기에 환경 문제로 주산지 수출물량이 감소하며 국내 수급불안이 심화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대두해 왔다.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수년전부터 감초 국산화를 위해 신품종(원감, 다감)을 육성하는 동시에, 2016년부터 제천시와 공동으로 실증실험을 진행해 신품종(원감)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후 약효 안정성, 효능성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 결과 ▲생산성(만주감초에 비해 27~200% 증가), ▲우수한 품질(글리시리진 2.5%이상, 병충해 강함), ▲균일성(표준화에 유리) 등을 모두 갖춘 신품종 감초 우수성 입증에 성공하였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감초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제천이 국산감초 주 생산지로 과거 ‘3대 약령시’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가 육성,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 대한민국 약전 등재 예고(11.1.)를 통해, 신품종 감초(원감)의 현행법상 유통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종자 자주권을 확보하였으며, 오는 2023년 2월엔 신품종 감초(원감)가 대한민국 약전에 정식 등재될 전망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6 13:25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과 하소아동복지관(관장 백영숙)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천시민회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아동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넘어」김지연 작가의 , 동요듀오 솔솔의 공연이 펼쳐지며 15주년을 기념하였다.또한 유해랑 작가의 , 책읽는문화봉사단 백년아이의 등 공연과, 지난 15년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아카이빙,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걸개그림 등의 전시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천 그리기, 판화 및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특히 참여한 시민 및 어린이에게는 그림책과 노트 기념품, 다과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기도 했다.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15주년 기념행사 주제에 맞게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과,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 준 아동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더 아동들 교육·복지·문화사업을 추진해나겠다.”라고 말했다.백영숙 하소아동복지관장은 “제천시민들 애정과 관심 덕택으로 15년 동안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올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2 11:04

제천시는 지난 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먹거리 개발 및 미식관광 육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제천문화재단 계획공모관광사업단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이태원 참사 추모의식을 시작으로, 계획공모관광사업단장 사업보고와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시간 등을 순서로 진행하였다.이 후 ▲의림지 대표 먹거리 음식 메뉴 개발(도시락 및 음료) ▲제천 특산품(한방, 약초)을 활용한 음식 개발, ▲가족, 연인을 위한 피크닉 세트 등 개발내용을 설명하였고, 새로 개발된 도시락 및 음료 시식·시음회를 개최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하였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먹거리 개발 및 미식관광육성사업으로 제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연계해 관광자원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림지의 미식 관광자원화 추진을 잘 마무리하여 완성도 있는 결과를 내 달라.”라고 주문했다.한편 제천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120억(국비 60, 도비 18, 시비 42)을 확보해, 의림지 권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2 11:04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민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3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제8기 입교생 30세대를 선착순 모집한다.선발대상은 모집공고일 직전 농어촌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경력이 있고, 입교 후 제천시로 주소 이전이 가능해야 한다. 입교희망자는 제천시청 및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입교신청서 및 농업창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제천북로 401-12)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제천시청(https://www.jecheon.go.kr) 및 제천농업기술센터(https://www.jecheon.go.kr/jatec/)송민호 소장은 “제천은 수도권 1시간 거리이고,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귀농귀촌 최적지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제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실행 예정 도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숙소에 체류하며 농촌이해와 창업 실습 및 체험 등 귀농귀촌예정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교육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주민융화와 농촌 정착을 돕고 있다.숙소는 30세대로 단독주택 24동(49.5㎡ 4동, 39.5㎡ 20동)과 기숙사 1동(각18㎡ 6세대)이 있으며, 단독주택형은 49.5㎡가 보증금 80만원 월 275,000원, 39.5㎡가 보증금 60만원 월 220,000원, 기숙사형이 보증금 40만원 월 150,000원 등으로 교육비 포함이다. 교육 수료 후 보증금은 세금을 제외하고 반환되나, 공과금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교육센터는 교육장 및 회의실, 농자재 보관창고 등 시설물이 있으며, 농장에는 세대별 텃밭 30개소와 공동농장 1개소, 시설하우스 2개동, 과수원이 조성되어 있다.입교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 손혜철 | 2022-11-0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