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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민관협력으로 스마트시티 신규서비스를 발굴하며 인공지능을 통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7월 JB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속 굴삭기를 자동으로 검출하는 솔루션을 구축했다.이 인공지능 솔루션은 지난 11월부터 방범용 CCTV 영상정보 속 실제 굴착 위치를 감지해 도시가스 배관 점검반 출동으로 무단굴착과 도시가스 배관 파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무단굴착으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파손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그동안 도시가스 관리주체인 JB주식회사는 노선순회 점검을 시행하고 있었다.그러나 관리지역이 매우 광범위하고 사건 발생 시간이 불특정해 점검 사각 지역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어 업무시스템 개선이 필요했다.이에 천안시와 JB주식회사는 사측에서 제공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천안시 CCTV 영상정보와 결합해 작업 중인 굴삭기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이를 JB주식회사에 자동으로 알리는 솔루션을 구축했다.앞으로 천안시는 2023년까지 관내 CCTV 4,000대에 굴삭기 위치 자동 알림시스템을 적용해 점검 사각 지역 최소화로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에 기여할 예정이다.심해용 스마트정보과장은 “굴삭기 위치 자동알림 시스템은 민·관이 협력해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신규 발굴 사례로, 정보공유를 통한 도시가스 배관 점검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 천안’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현재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5,85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225대 이상의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1 17:10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수질검사소가 국제분석능력 검증시험에서 먹는 물 분야 17개 전 항목을 통과해 수질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 RTC Inc.)는 전 세계 환경 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Proficiency Test, PT)은 분석 능력과 투명한 결과 확보를 위해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한다.환경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난 2004년 지정되면서 천안시민의 먹는 물 안정성과 수질개선을 위한 검사기관 역할을 해온 수질검사소는 먹는 물 분야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총 17개 항목을 분석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강탁 급수과장은 “수질검사소가 4년 연속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먹는 물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 능력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1 17:09

천안시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천안시는 올해 302개 기업이 3조 4,068억 원을 투자해 9,038명의 고용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천안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거나 공장 준공 또는 증설로 천안시에 투자한 업체는 모두 302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81개 기업보다 21개 늘어난 규모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부품 등 조립금속기계 86개, 전기전자통신 58개, 기타 46개, 식품 33개 등의 순이다.유치한 기업들의 투자액은 3조 4,068억 원으로, 지난해 1조 622억 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일자리도 9,03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내며 경제 회복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만들었다.시는 올해 국내외 기업 36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역대 가장 많은 투자기업 수와 투자금액, 고용인원을 창출해냈다.국내기업 투자협약에는 33개 기업이 참여하며 투자금액 1조 2,055억 원, 고용인원 3,619명을 달성했다. 올해 2월 ㈜동방의 첨단 스마트 물류센터 신설 2,000억 원 규모 투자를 시작으로, 9월에는 치과용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인 주식회사 오스템 임플란트 등 10개 기업과 3,234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12월에는 2차전지 제조용 믹싱 장비 기업인 ㈜티에스아이를 포함해 이씨아이(주), ㈜티티티 등 6개의 기업과 1,328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오스템 임플란트 투자 유치는 올해 국내기업 투자 유치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오스템은 천안테크노파크 산단 약 1만5,427평에 1,40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조성하고 1,0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올해 천안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투자 기업은 3개다. 투자금액은 3,889억 원, 고용인원은 122명에 달한다. 외국인 투자금액 면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올려 새로운 역사를 썼다.지난 7월에는 반도체 감광재료 기업인 미국의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와 2억 8,919

천안시 | 이경 | 2021-12-31 17:08

천안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천안역사 증개축’이 다시 본격화된다.시는 국가철도공단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타당성 재조사(이하 타당성 재조사)로 중단됐던 천안역사 증개축 설계를 2022년 1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천안역사 증개축 설계는 2018년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8월 착수했으나 타당성 재조사로 2020년 9월 중지됐다.이에 천안시는 천안~청주공항 사업과는 별개로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조속한 역사 설계 재착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1월부터 재개하게 됐다.그동안 천안시는 사업비를 증액시키고 사업비 증액에 따른 설계비 수시배정예산 15억 원을 배정받았다. 또 천안역세권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되는 천안역사 구상안을 제시해 국가철도공단에 반영을 요청했다.증·개축 사업은 증축 2953㎡, 개량 5207㎡, 존치 305㎡ 등 사업량 8465㎡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2023년 역사 건립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천안역사 증개축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이 현상공모로 발주해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 중이며, 재착수 용역 기간은 약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는 284억 원에서 500억 원 내외로 대폭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그간 문진석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와 기재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한 협의로 사업비 증액은 물론 중지되었던 실시설계를 재개하게 되었다”며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천안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1 17:06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이하 재단)은 지난 6개월간 추진한 ‘202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 WELCOME, 천.문.대.로’ 1기 양성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충청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되며 5천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문화기획자를 꿈꾸는 교육생 40여 명에게 지역문화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교육 과정을 추진했다.입문과정을 시작으로 충남문화에 대한 ▲이론강의 ▲현장탐방 ▲소그룹활동 ▲밀착멘토링 ▲파일럿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지역과정과 전국의 교육생들이 함께 통합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참여, 교육생들이 지역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활동을 지원했다.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한 최종 31명의 수료생에게는 지역문화진흥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우수기획안 심사를 통해 선정된 2팀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과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각각 수여됐다.1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탐방 등 심도 있는 연수 과정을 기획해 기존 수료생들의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본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하나의 기획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됐다”며, “타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한된 교육 진행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교육생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과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올해 양성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생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답했다.한편, 천안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충청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국고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 W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47

천안시가 30일 14개 기초지자체와 차량 소음 허용기준 하향 추진 지자체 연대를 구성하고 차량 소음허용기준 하향 법령개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그동안 천안시는 자동차와 이륜차의 굉음·폭주로 인한 생활불편 등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주야간 13회 147건 이륜자동차 배기 소음 합동단속을 진행하는 등 굉음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러나 소음·진동관리법 차량 소음허용기준(자동차 100dB, 이륜차 105dB)이 높아 현장에서 굉음 차량을 보고도 단속할 수 없자 문제 해결을 위해 15개 기초지자체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연대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소음·진동 관리법상 소음허용기준의 하향 개정을 촉구했으며, 제작차·운행차의 소음허용기준을 주민들이 납득할만한 최소 건설 현장의 소음허용 수준인 80데시벨(dB) 정도로 하향 개정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연대는 채택한 공동선언문을 정부(환경부)와 국회, 대선후보 캠프에 2022년 1월 중 제출해 주민의 편안한 생활환경을 보장 및 굉음운행 근절을 위해 차량 소음허용기준이 개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배기소음 합동단속 현장에서 보면 허용되는 배기소음 기준이 높아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소음과 괴리감이 있다”며 “시민의 편안한 생활환경 보장을 위해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상 차량 소음 허용기준은 반드시 하향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차량 소음허용기준 하향 추진 지자체 연대에 참가한 기초지자체는 천안시와 부산광역시 중구, 서구, 동구, 동래구, 복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해운대구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 울산광역시 중구, 경기도 과천시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39

천안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자랑스러운 시민 영웅들에게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천안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에 표창패를 받은 시민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을 구한 하나로마트 직원 돈형진 씨와 덤프트럭 기사 김상주 씨이다.돈형진(43) 씨는 직산읍 왕복 2차선 도로 주행 중 스파크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즉시 신속하게 차 안의 경광봉을 가지고 사고 현장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사고 차량 내부를 살핀 후 119에 신고했다.의식을 잃고 갇혀 있는 사고 차 안의 여성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창문을 깨려는 돈형진 씨를 본 덤프특럭 기사 김상주(39) 씨는 트럭을 멈춰 세운 후 트럭에 있던 망치로 조수석 뒷자리 창문을 깨고 문을 열어 돈 씨가 차량의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를 채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조를 도왔다.두 시민의 신속한 대처로 사고 후 병원으로 후송된 운전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이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를 펼치며 소중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시민 영웅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영웅들이 더욱 빛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36

천안시가 올 한해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어려운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과 도지사상을 동시에 받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으며, ‘2021년도 충청남도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복지부 2021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운영에 따른 합동 평가 기준과 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또 2021년도 충청남도 기초생활보장 분야도 신규수급자 발굴 및 노력,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실적,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보호 실적, 적정 급여 관리 실적 등을 심사했다.천안시는 올해 기초생활보장사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완화에 따른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한 선제적 권리구제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추진하며 처음으로 장관상과 도지사상을 동시에 받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실 있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천안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복지 실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30

천안시 쌀 대표브랜드 ‘흥타령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쌀로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쌀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농협 브랜드 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대회이다.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 브랜드 쌀의 품질 평가를 통해 농협 쌀 고품질화를 유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평가는 농협RPC 139개소 대표브랜드 1개 중 2020년 판매 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단이 직접 브랜드 쌀을 구입해 수분·단백질함량, 완전립, 백도 등의 11개 품위 항목과 3년 평균 순위 반영으로 대상 1개 브랜드와 우수상 5개 브랜드를 선정했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한 천안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천안흥타령쌀’은 6년 연속 30위 이내에 선정됐으며 작년에는 10위권, 올해는 1위에 올라 매년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2016년 설립한 천안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1년 천안시 7개 농협을 통합한 공동사업법인이다.송태철 천안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그동안 조합원들이 밥맛 좋은 천안쌀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린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흥타령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벼 1,312ha를 계약재배했으며 앞으로도 천안쌀 발전을 위해 농자재 등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29

천안시가 올 한 해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 등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해 달려온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시는 올해 각종 기관평가에서 56개 표창을 받거나 인증을 획득하는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대내외적으로 민선 8대 시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주거복지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지역경제와 보건복지, 문화, 농업환경,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관상 17개, 도지사상 20개, 기타 16개의 기관상과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안전 분야 수상 실적이 눈에 띈다. 행정안전부 주관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가재난관리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통합지원본부 운영사례 분야 대통령표창(최우수)을 받은 데 이어 유해화학물질 매뉴얼 개선 분야 장관 표창을 받아 재난 대응 관련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복지·문화 분야에서도 수상을 휩쓸었다. 아동학대 공동 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 대상,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상을 수상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지자체, 기초생활분야 우수지자체, 전국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등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아울러 계층별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여성·중장년·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한 공로로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아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경영 효율성을 높인 공로로는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3억 원 특별교부금을 확보했고,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최우수상, 생활원예 체험온실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환경·농업 분야에서도 시민 삶의

천안시 | 이경 | 2021-12-30 15:28

새론오토모티브㈜(대표 정경호)는 29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1999년 3월 설립된 새론오토모티브(주)는 창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품질의 친환경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을 생산하는 마찰재 전문기업으로, 세계화에 발맞춰 한국자동차 업체뿐만 아니라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에 마찰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정경호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한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정지표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에 감사드린다”며, “중한 성금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병천면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9 13:2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천안에서 활동하는 청년문화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2022년의 시작을 알차게 준비했다.이번 협업은 지난 11월 지역 청년문화예술인의 정책 제안 중 하나인 청년문화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를 발판으로 시행하게 됐다.지역 청년문화예술 도민익아트랩의 김수환 작가가 기성 제품의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캐릭터 없이 제작됐던 연하장, 외벽 현수막 등 재단 새해 인사 홍보물에 2022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디자인해 넣었다.김수환 작가는 평소 민화에서 호랑이가 때때로 귀엽거나 어리숙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우리 민족 정서와 해학성을 착안해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 ‘어흥이’를 작품에 등장시켜 현대인의 애환을 대변할 수 있는 주제로 작업했다.호랑이는 시민들이 봤을 때 무섭지 않고 밝은 기운을 줄 수 있게 밝고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됐으며, 호랑이의 귀여운 얼굴에 가려진 뾰족한 송곳니와 발톱에는 2022년 안 좋은 일들은 모두 물리쳐주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젊은 도시 천안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수환 작가와 협업한 호랑이 작품은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문화재단 외벽 현수막과 원성동 신광빌딩 옥외광고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9 13:19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열매마를 이용한 표고버섯 재배에 성공한 가송영농조합법인(대표 서필원)이 ‘열매마표고버섯’ 수확을 본격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아열대 식물인 열매마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재배되며 피로회복, 변비, 뼈건강, 위건강, 간기능 강화, 신장질환예방, 항산화효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필원 대표는 열매마를 이용하면 열매마의 유용한 성분을 가진 표고버섯을 생산해 표고버섯 상품을 다양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2019년부터 열매마표고버섯 실증연구을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재배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열매마표고버섯 시료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폴리페놀 성분이 일반표고버섯보다 25% 정도 높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폴리페놀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 주는 항산화 물질로 각종 질병 예방과 노화를 막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서필원 대표는 “열매마표고버섯 연구를 지속해 브랜드로 출하할 계획이며, 일반표고버섯보다 20~30% 정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돼 열매마와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