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916건)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이 제24회 전국단재서예대전에서 실력을 뽐내며 다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 전국단제서예대전은 청주문화원 주최, (사)한국서예협회청주지부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했다.단재 신채호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서예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큰 행사다.영동 서예가들은 매년 이 대회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대거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에는 한글 부문에서 늘뫼 손석연(73세) 씨가 ‘김옥진 시 기도하는 마음’으로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태전 박수훈(79세), 효산 정구훈(67세) 씨가 ‘낙셩비룡’. 천자문‘의 작품으로 나란히 동일 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했다.이외에도 한문 행서 부문에 운당 방경수(83세), 하림 김미숙(63세), 한문 전서 부문 온유 김정환(55세), 한글 부문에 고당 이병춘(78세), 임제 윤영웅(63세) 씨가 입선했다.총8명의 수상의 기쁨을 누린 이들 영동의 서예가들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들 중에서도 이름을 날리며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입상작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小芸) 배경숙(69·소운 서실) 선생의 지도하에 틈틈이 공부를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배경숙 선생은 우리나라 문인화의 대가로 알려진 우송헌 김영삼 선생께 사사 받았으며, 최근에는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묵란’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5 11:23

충북 영동군은 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현장견학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역점사업의 추진상황과 미래비전을 바로 알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지난달 부서장 및 중간관리자인 팀장 등 총 176명의 관리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그 외 601명 군산하 전 공직자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기수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이들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주요시설인 와인터널, 레인보우힐링센터, 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영동의 미래와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이나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이후 군은 부서별 자체 간담회, 개인별 견학 소감 수렴 등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의미와 가치에 이해했기를 바란다”라며, “수렴된 발전적 의견들은 사업에 반영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이끌 대규모 사업이다.총2,693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5 11:21

영동군립난계국악단이 올해에는 특별한 온라인 공연으로 랜선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에서 온라인 야외 공연을 이달부터 6월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악체험촌에서 온라인 상설공연을 진행해왔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내 구석구석 매력있는 관광지를 함께 알리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4월 월류봉을 시작으로 △힐링관광지 내 복합문화마당(5월) △송호관광지(6월) △국악체험촌 천고각(6월)에서 공연을 펼친다.랜선 관람객은 지역 내 관광지에서의 온라인 공연으로 안방에서 난계국악단 공연 감상은 물론 사시사철 영동의 수려한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공연은 퓨전국악, 민속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구성해 매월 마지막주 △유튜브 채널(영동테리비 U) △난계국악단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올해 첫 온라인 공연은 5월 4일 공개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또 지역내 관광지 소개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맛보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광객들이 온라인 공연 촬영 관람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5 11:20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지난 23일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영동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필리핀 두마게티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언어 소통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영동소방서는 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 거주하는 동안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안내하고, 소화기 사용 방법·생활 속 응급처치법 등 재난 상황별 초기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다.또한 이들과 함께 6개월간 생활할 농가에서도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연습용 포그액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체험은 내 손으로 불을 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인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품질을 향상하고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에서 배부된 외국인 표준소방안전교재‘안전한 한국생활 SAFE LIFE’를 제공함으로써 소방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5 10:49

지난 4월 20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료법인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이사장 윤왕영)은 영동군장애인협의회(회장 신중경)와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 각 5백만원씩, 총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윤왕영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나누어 사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전달한다.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영동군장애인협의회 신중경 회장은 “매년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 사회에 후원을 아껴주지 않는 영동병원에 감사드린다. 영동병원 직원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장애인의 날에 큰 선물을 주셔서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하였다.한편 영동병원은 지역 내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2006년 개원 이래, 지역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병원 외에도 요양병원 및 장례식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2 17:07

(사)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민병수)는 4월 20일(수) 11:00 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회부회장·읍면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회장(이병용) 임명장 및 재임회장(학산면 박종봉)에게 등록증 교부가 있었다이어서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및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와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박세복 영동군수께 1만5천여 노인분들의 감사에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민병수 지회장께서 노인회원 대표로 전달하셨다이날 민병수 지회장은 인사 말씀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 농사일 가정일이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밤과 낮에 기온차가 많이나는 계절에 오미크론에 한분도 걸리지 않고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부회장 및 재임회장에게도 축하와 영동군지회를 위해서 애쓰셔 주시길 바란다고 하시며 또한 코로나로 경로당 개방 및 각종 행사 등이 방역수칙 완화로 진행될 것으로 사료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다고 덧붙였다그 외 당면업무는 사무국장(장준홍)에 이어갔으며 그 중 공동모금회 사용에 따른 회의도 진행되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2 14:37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운전 미숙이나 사용상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소방청 농기계 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9~2021년) 전국에서 2,418건의 농기계 사고로 434명(사망 102명, 부상 3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발생 유형으로는 신체가 농기계에 끼이거나 깔리는 사고가 86.3%(2,0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나머지 13.7%(331건)은 농기계 운전 중 발생한 교통사고이다.실제로 지난 4월 18·19일 영동군 관내에서 트랙터와 승용차간 추돌 사고와 경운기 전복 사고가 발생했으며, 22일에는 과수원 소독 분무기(SS기)가 2M 아래 도랑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크고 작은 농기계 안전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하였다.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작동 전·후 점검과 함께 농기계 작동요령을 숙지하고 회전부에 말려들 수 있는 옷이나 꼭 맞지 않는 장갑의 착용을 피해야 한다.특히 음주 후 농기계 운행을 절대 금지해야 하며 야간운행을 대비한 후부 반사판을 부착하고 부득이 도로 주행 시 중앙선 기준 가장 우측을 이용하여 서행해야 한다.임병수 서장은“농기계사고는 부주의에 의한 인적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2 14:36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정문희)은 사적모임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른 정부지침에 의거 4월 25일부터 방역 수칙 준수하에 비말 감염 가능성이 낮은 프로그램을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번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지난 1월 수강생 신청 접수 결과 60세 이상 600여명의 어르신이 접수한 가운에 건강학습반, 교양학습반, 전통학습반, 음악학습반, 정보교육학습반에서 5개 영역 18개 과목 27개반이 개강한다.이외 영동체육회와 연계한 스트레칭 교실, 건강증진실 및 기능회복실 운영, 선배시민봉사단, 스마트폰 교실,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되며 전체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계획이다.또한, 충북 디지털 배움터 사업단과 연계한 디지털 체험존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다양한 IT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키오스크, 스마트 기기, 가상현실 등 실생활과 연계한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정문희)은 “복지관 운영 재개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2 14:31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22일 주식회사 에이씨씨와 1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성우 ㈜에이씨씨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청북도, ㈜에이씨씨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에이씨씨는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의약품 도매 업체이다.이 업체는 도매업에서 제조업으로의 사업 확대와 동물용 의약품 및 사료첨가제 직접 생산을 위해 금번 영동 투자를 결정하였으며,용산면에 위치한 영동산업단지 내 9,816㎡ 면적의 부지에 2026년까지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또한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로 영동산업단지 29개업체, 분양률 98%를 달성하였다.이에 군은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들고 우수기업들이 영동군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2 12:30

충북 영동군이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군민들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 관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군은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21개소와 지역상징물인 영동교(마차다리) 야간조명이 동시 소등을 실시한다.군은 공공기관 소등뿐만 아니라 개인 가정에서 조명 소등, 전자기기 사용 멈추기 등 군민들의 자발적 소등을 유도할 계획이다.코로나19와 해당 장소의 안전 등 제반상황을 고려해 일반주택, 아파트, 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이후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식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각종 기후변화에 따라 각종 환경문제와 그 심각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시점이다”라며, “잠시나마 지구에 쉼을 주는 이번 소등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1 11:57

충북 영동군 양강면이 20일부터 지급하는‘영동군 전군민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양강면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면사무소 직접 방문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고 신청자가 면사무소로 일시에 몰릴 경우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는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주민편의를 위해 이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양강면 지급대상자는 1,633세대 3,099명이다.면은 전 주민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관련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각 마을별 담당공무원이 해당 마을로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즉시 지급을 돕고 있다.면민들은 면사무소로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지급 받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만약 집중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세대는 오는 5월 19일일 18시까지 양강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권순문 양강면장은 “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난지원금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1 11:55

충북 영동군의 관광활성화 기반이 한층 더 확고해졌다.영동군과 (재)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에 영동군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정책 추진을 위해 총 2번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다.올해에는 영동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을 비롯한 전국 14개소만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사업을 연계시켜 지역의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2년차 공모선정을 위해“영동이랑 親(친)구할래?”라는 주제 아래 차별화된 사업 제안에 주력했다.그리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빈 와인병을 활용한 상품개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전 식문화 키트 제작 등의 친환경 ESG관련 사업,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와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관광택시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였다.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관광 플랫폼 구축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은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지역특성을 조합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여러 관광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등록문화재인 추풍령역 급수탑을 활용하여 근대문화인 기차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유람유랑 문화재활용사업’이 지난 2월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만 2번의 공모사업이 선정되며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재)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재단 상임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가 대도시 중심이 아닌 소규모 도시와 농촌 방문으로 변화하고 있다&rdqu

영동 | 황인홍 | 2022-04-2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