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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유신겸)은 12월 말까지 ‘책이랑 놀자, 중원책누리에서!’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월화수목금토일! 무지개빛 1주 1책」, 「나만의 감성 북까페」,「잡아랏! 행운의 북권」,「중원책놀이」, 「그림책 속으로 줌인」,「중원책 누리 100%활용하기」,「책누리 미니공연 한마당」 등 다양한 16개의 독서문화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12월에는 「열두달테마여행」, 「메리누리크리스마스 특강」, 「신규회 원만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그동안 도서관 개원에 목말랐던 지역주민들과 연말까지 쭉 함께 할 예정이다.중원교육문화원은 앞서 5억원을 들여 공간 재구성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문화원내 연면적 851㎡규모인 중원책누리도서관을 11월 2일(화) 새롭게 개관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변신한 중원책누리 도서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책누리 도서 관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메시지 보드를 통해 ‘매일 오고 싶은 도서관’, ‘대도시가 부럽지 않은 공간’, ‘충주에 이런 공간이 생기다니!’, ‘나만 알고 싶은 도서관’ 등 다양한 감탄사로 깊은 만족도를 보였다.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그 동안 갑갑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 운 도서관 행사를 통해 좀 더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특색있는 독서지킴이가 되겠 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www.jwec.go.kr) 또는 도서관 밴드를(band.us/@cjsh)참고하거나 전화로(☎ 841-8914) 문의하면 된다.중원책누리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주말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56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11월 22일부터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전면등교 하도록 안내했다고 19일(금) 밝혔다.거리두기 단계 구분 폐지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학사운영 방안이다.수업 시간·쉬는 시간·점심 시간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확보하여 학교가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교 내 특별·정기·일상 소독 및 철저한 환기를 통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특별 점검, 현장 소통 지속 및 방역 관리 조치를 강화해 나간다.초등학교의 경우, 놀이 시간을 확보하도록 권장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다.현장체험학습도 소규모 체험학습부터 허용하면서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다.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 ‘학생 생활교육 특별반’을 운영하여 촘촘한 생활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도를 높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등교수업을 추진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학사운영·생활교육·방역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충북교육공동체가 믿음과 신뢰로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55

제천 송학초등학교에서는 11월 19일 금요일 전일제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의 날에 환경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을 사랑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플로깅(Plogging)이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하는 것으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높은 활동이다. 송학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사는 마을을 돌아보고 애향심을 기르며 마을을 위하는 일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마련해주고자 플로깅 행사를 기획하였다. 학생들은 사전에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일대 플로깅 코스를 정하고 코로나 방역수칙과 교통안전에 유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이 날, 송학초등학교 전교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이 전해주는 정취를 느끼면서 마을 곳곳에 있는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였다. 또한 활동이 끝난 후에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보람과 즐거움을 나누기도 하였다. 송학초등학교 한 학생은 “우리 마을은 깨끗한 줄로만 알았는데 도로 옆쪽으로 쓰레기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놀랐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해서 즐거웠고 우리 동네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학초등학교는 이번 마을 사랑 플로깅 활동으로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며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54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지난 16일(화)부터 18(목)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단양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시대에 단양의 초등교육을 되묻다.”라는 주제로 초등교육 컨퍼런스를 가졌다. 단양 초등교육 컨퍼런스는 단양 관내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과 기초학력에 대하여 사례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시작하였으며, 지방 소멸시대에 인구 위기를 로컬교육으로 이겨낸 사례를 전라북도 한들고 추창훈 교장의 강연을 통해 듣고,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았다. 마지막 날은 성장별 학교 교장으로 유명한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의 1년 동안 위로가 필요한 선생님들에게 따듯한 시선이 담긴 강연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컨퍼런스는 첼로와 대금의 문화 공연도 함께 실시되어, 그 동안 코로나로19로 인하여 지친 심신에 대한 위로를 함께 하였다. 또 금속노동조합 단양 청소년수련원과 협력으로 장소지원을 통한 따듯한 협력사례가 되었다. ○○초등학교 ○○○교사는 “새로운 시설에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를 받았으며, 좋은 공연과 컨퍼런스를 통해 많이 성장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조강연과 토론이 있는 함께 나누는 형식을 가졌으며, 코로나19의 극복과 위로를 모두 담아 내기 위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연과 토론이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컨설팅 장학, 자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51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11월 17일(수)과 19일(금) 이틀에 걸쳐 학생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단양 육상 스프린트대회를 개최하였다.이 날 육상대회는 단양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50m, 80m, 100m, 400m, 800m 다섯 가지 종목을 측정하였다. 초등학생 106명, 중학생 46명, 총 152명이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은 50m,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은 80m, 400m,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은 100m, 800m 기록에 도전하였다.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체육행사가 없었던 한 해 동안의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침체되어있는 학교 체육활동에 신선한 바람이 되어 단양교육지원청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 중인 『코로나 극복 100일 도전 늴리리만보 걷기 대회』와 학교 체육 활동을 일깨우는 창의적인 육상대회가 되었다.단양초 이○○ 학생은 “올 해 단양에서 치러지는 첫 경기라 엄청 기대가 되었고, 아침마다 달리기 연습을 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기록을 향상시켜 내년 3월에 열리는 육상대회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서주선 교육장은 “마스크를 쓰고 하는 체육수업으로 힘들었을 학생과 선생님에게 이번 스프린트 대회와 만보 걷기 대회를 통해 학교의 체육활동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49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규) 관광비즈니스과 1학년 김예은 학생이 지난 11월 16일(화) 서울 양재 aT센타에서 열린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에서 주관하며 관광업계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의 관광 전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외국어 활용 능력은 관광 산업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으로 전국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외국어 실력을 겨뤘다.김예은 학생은 이 대회를 준비하며 “공주 백제 역사 유적지구(공주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자료를 조사하여 한국어 및 일본어로 원고를 작성하였으며 원고를 바탕으로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수없이 연습을 반복하며 일본어를 입에 익혔으며 또한 일본인 친구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일본어 자체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회 준비 과정을 밝혔다.또한 수상 후 “처음으로 큰 대회에 나가서 너무 긴장되었지만 준비한 것은 보여 주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한 결과 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았다”며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저를 도와주신 선생님께 좋은 결과를 안겨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또한 학생을 지도한 한국호텔관광고 관광비즈니스과 황윤주 교사는 “김예은 학생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백제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료조사뿐만 아니라 일본어 번역에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량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관광통역안내사가 되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9 16:48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1월 17일(수)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연주회는 6번째 여는 정기연주회로서 ‘Shall We Classic?(쉘 위 클래식)’라는 부제를 붙이고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의 재치있는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장 김성근 부교육감은 수능점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으로 직접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을 응원해 용기를 붇돋아주었다.연주 프로그램은 총 6곡으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이루어졌다. 주페의 으로 연주회의 힘찬 시작을 알렸고, 이어 뮤지컬 영화 OST, 베토벤 교향곡 5번 을 연주하며 풍성하고 수준높은 사운드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였다.2부는 클래식 명곡의 향연이 이어졌다. 교육청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악장 김도연(복대중3) 학생이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3악장으로 협연 무대에 올라 활기 넘치는 집시풍의 연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1악장의 전주가 울려 퍼졌고 김민형(충북예고2) 단원의 감미로운 클라리넷 솔로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하모니가 어우러져 마치 18세기로 타임슬립한 듯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무대는 프로코피예프의 음악동화 로 장식했다. ‘피터와 늑대’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동화이다. 할아버지 말을 안 듣는 소년 피터가 오리와 함께 무서운 늑대가 있는 숲으로 놀러가면서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오케스트라 연주와 그림자극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 오케스트라 연주, 그림자극 표현기법, 극을 이끄는 나레이션의 3박자가 맞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어 재미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8 17:54

제천 화산초등학교(교장 홍준락)에서는 11월 17일, 3~4학년 학생 92명이 운동장, 과학실, 배움나눔터 등에서 진행된 화산코딩PT(Participate&Talk) 축제에 참여하였다. 이는 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다양한 역량(창의성, 인성 등)을 함양하고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행사 전 주의사항과 안전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였다. 화산코딩PT축제에서는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34학년군으로 SW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복잡한 코딩이 아닌 생활 속 다양한 SW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SW의 중요성을 알고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화산코딩PT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평상시에 경험하기 어려운 3D펜 체험, VR체험, 뚜르뚜르 체험을 함으로써 생각을 SW로 구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였다. 또한 화산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SW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앱을 전시하여 체험해보면서 코딩이 어려운 것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친밀감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다. 화산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SW체험활동 및 디지털도구 활용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SW이해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소양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8 17:52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이 제13회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문화 인식개선(UCC)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다문화 실천사례(교육수기) 부문 학생과 교사, 일반 각각 장려상으로 총 5편이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다문화 인식제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학생, 교원, 강사 및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5개 부문(포스터, UCC, 교육자료, 교육수기, 상담사례)에서 응모를 했다.응모된 47편을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출품했다.다문화 인식개선(UCC) 부문에서 “청소년 다문화인식개선, 한국인 새롭게 정의하기”를 주제로 동성초 김나윤, 정솔, 신준영, 문아인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친구들 사이, 또 다른 의미의 차별, 우정의 의미” 주제로 동성초 지하영, 김아연, 박채원 학생이 우수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청주외국어고등학교 주다현 학생이 글로벌봉사단의 활동과 관련된 교육수기를 작성해 다문화 실천사례(교육수기) 부문에서 학생부 장려상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상을 받았다.“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학교내 오합지졸 밴드이야기”를 수기로 작성한 한국폴리테다솜고등학교 김효진 교사가 다문화 실천사례(교육수기) 교사부 장려상인 국가평생교육지원상을 받았다.보은교육지원청 김희자 장학사가 일반부 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편, 충북국제교육원은 수상작 우수사례집을 책상달력으로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 참여를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8 17:31

죽향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은 11월 17일, 나만의 나무 시계 만들기 목공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놀이실에서 각 반별로 진행되었다.이번 목공체험은 유아들이 스스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대근육 발달을 꾀할 뿐 아니라 성취감과 창의력, 예술적 감수성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목공체험 설명 및 안전약속 이야기 > 오감으로 나무재료 탐색하기 > 나무 조각 조립하기 > 시계 꾸미기’순으로 진행이 되었다.유아들은 나무의 부드러운 무늬를 만져보고, 싱그러운 냄새도 맡아보며 탐색을 한 후에, 순서대로 나무 재료를 조립하였다. 특히,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목공망치를 이용해 조립한 것을 두드리는 과정을 즐거워했다. 또한, 시계를 꾸미면서 집에 걸어놓을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목공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우리집 거실에 걸어놓을 거예요.”, “ 시계 보는 연습할 거 예요.”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 교사(임지아)도 “유아들이 이번 목공체험을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경험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시계의 필요성을 느꼈던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8 11:46

한일중학교, “울림·열림·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 소리마루 초청공연지난 (11일) 우리의 멋과 향을 느낄수 있는 교사국악회 소리마루의 음악회가 강당에서 있었다.이번 음악회는 충청북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학생들에게 “울린·열림·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아쟁, 가야금, 해금, 대금, 소금, 피리와 타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흥미를 더했으며, , , , , 등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만큼 신나는 곡이 연주되어 학생들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비록 위드 코로나지만 방역을 더 철저히 준수 하면서 학생들과 아름답고 재미있는 국악으로 같이 호흡하고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내년엔 더 좋은 환경으로 같이 손잡으며 우리 학생들과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음악으로 다시 만나길 약속하고 소리마루 단원들은 다음을 기약했다.음악회를 감상한 3학년 박모 학생은“아는 노래가 나와서 따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신났고 우리 음악선생님이 직접 연주를 함께 해 더 흥이 났다고 말했으며, 이 공연을 진행했던 소리마루 대표교사(류재정)는 학생들의 예의있고 밝은 모습도 좋았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너무 훌륭해서 연주하는 소리마루 교사들이 힐링이 되는 행복한 공연이었다고 말했다.이대원 교장 “이번 소리마루 음악회가 코로나19로 힘든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여유을 가득채워 감성과 따뜻한 품성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7 16:0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학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사업(꿈이음)을 통해 두 번째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초ㆍ중학교에 취학하지 않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의 학교 안 학습경험과 학교 밖 학습경험(자격증 취득, 직업훈련기관 학습경험, 검정고시 과목 합격 등)을 토대로 초등학교 졸업 또는 중학교 졸업 학력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꿈이음 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 도내 최초의 학업중단학생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증명서를 수여했으며, 김○○씨는 두 번째 학력인정자이다.김○○씨(20세)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자로 17일(수)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학력인정증명서를 받았다.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총 학습기간이 2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의 80%인 초등학교는 총 4,692시수, 중학교는 총 2,652시수를 이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김○○씨는 중학교 학업중단 이전 학습 이력과 꿈이음 사업을 통해 이수한 온라인 방송중 프로그램의 시수 등을 합산하여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에 필요한 시수를 확보하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김○○씨는 “배움을 지속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겠다”는 뜻을 전하였다.김병우 교육감은 “학교 안에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도 언젠가 학교로 돌아올 우리의 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여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1년 11월 기준 도내 총 63명(초등학교 과정 42명, 중학교 과정 21명)이 학습자로 등록하여 학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109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