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330건)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한정주, 출판사 : 다산초당“조선 최고 지성에게 사람다움의 길을 묻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본받을 만한 위대한 스승 중 한 분인 율곡 선생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담아 낸 인문서이자, 그와 함께 살아간 16세기 다양한 인물들의 문장과 삶을 곳곳에 찾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역사서다.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 아홉 번 장원급제를 한 사람)'이라 불린 조선을 대표하는 대표적 천재이자 사후 문묘에 배향될 정도로 존경받았던 조선 최고의 지성인 이었던 율곡 이이의 인간적인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특히 평생 '사람다움의 길'에 대해 질문하고 성찰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 조선 성리학을 집대성한 위대한 학자인 동시에 현실의 한계 속에서도 끊임없이 개혁 정치를 꿈꿨던 실천적 이성의 면모를 모두 지닌 율곡선생이 평생 삶의 지표로 삼았던 『자경문』을 중심으로 그가 말하는 ‘인문 정신’이 무엇인지 ‘사람다움의 길’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입지(立志)”에 대한 주제로 큰 뜻을 세우는 것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그 실천의 도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제2장은 “치언(治言)”에 대한 주제로 말을 다스리는 방법을 전하면서 자신이 한 말을 스스로 책임지고, 실천해 나가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겨 보고 있다. 제3장은 “정심(定心)”이란 주제로 마음의 실체를 살피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스려 안정시키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제4장은 “근독(謹獨)”이란 주제로 뜻을 한결같이 지켜 나가고자 애쓴 옛사람의 지혜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제5장은 “공부(工夫)”에 대한 주제로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평생 배우고 익히고 생각하여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드는 진정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2-11-14 10:42

강일규 시인의 첫 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 11월 10일 ‘도서출판 상상인’에서 출간했다.강일규 시인은 충북 영동 출생으로, 2017년 『문예바다』를 통해 시 창작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전남매일 신춘문예 당선으로 더욱 활발하게 문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2년 세종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로 첫 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를 출간하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유종인 시인은 ‘강일규 시인의 시는 섬세하고 늡늡한 정서적 너름새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편적 현실의 사랑으로 치환시켜 삶 속에 번져놓기에 이른 시들과 우리가 사회 통념상의 구휼救恤이라고 할 때, 시혜적인 대상을 주체 밖에서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다양한 사회적 불상사와 갈등의 국면을 수용하고 있으며, 그 여력은 세상으로 번져가고 있음이 발견된다고 말했다.강일규 시인의 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는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1부, 나는 물로 키우고, 당신은 입김으로 키우고 2부, 여름 보내고 돌아서면 여름이라 했다 3부 , 슬픔은 건들지 않아도 슬프다 4부, 오독하면 헛웃음이 되는 문장들강일규 시인이 이번에 발표한 시들은 통상의 관념적 시각을 좀 더 확장해, 불민하고 불안한 시간의 곡절을 다독이는가 하면 사랑으로 품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시집 속의 시 한 편]이월을 기다린 너는 카드로 신상을 긁고이월 상품을 든 나는 유효기간이 다가온 상품권을 내밀었어너의 이월과나의 이월은 닮은 듯 달랐어신상을 든 너의 손엔 봄바람이 불고겨울 잠바를 든 내 손엔 찬 바람이 불었어나는 또다시 이월 중이었어-「이월 중」 부분시인의 말빗소리 좋아하는 거 여전하지?봄비 아니면 어때가을비도 괜찮아비의 작은 말도같이 들을 수 있어 다행이야애썼어2022년 11월저자 약력강일규충북 영동 출생2017년 『문예바다』 등단2022년 전남매일 신춘문예 당선2022년 세종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1919ik@hanmai

문화 | 이경 | 2022-11-13 03:46

- 12일(토) FISU 총회 투표 결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제치고 선정 -- 2027년 8월 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공동 대회 개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스포츠 빅4' 이벤트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12일 저녁 9시)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집행위원회 투표를 통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충청권을 확정·발표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의 유치경쟁에서 승리한 충청권은 최초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이 대회로는 지난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와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충청권의 이번 대회 유치는 FISU 총회에서 보여준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충청권 유치에 대한 전국민의 열망이 담긴 100만인 서명부가 주효하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충청권이 간직한 비전, 메가시티 청사진과 교육·문화, IT·기술, 환경보존, 지속가능성, 저비용·고효율 대회 개최 등 충청권의 강점과 주요 컨셉을 설명해 집행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전해졌다.마지막까지 대회 유치를 위해 벨기에 현장에서 노력한 충청권 4개시도의 시도지사, 의회 의장, 체육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기자단과 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충청권 공동대표단의 노력도 빛났다. 공동대표단은 충청권이 대회 장소로 확정됨에 따라 총회 현장에서 FISU와 개최도시 협약을 맺었다.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충청권이 첫 번째 도전 만에 대회유치에 성공한 것은 근래 보기드문 일로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

문화 | 손혜철 | 2022-11-12 21:01

저자 박병주출판사 서평좋은 책과 글을 나침반 삼아 떠나는 진정한 ‘나 찾기’의 여행‘잿더미 위’에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만 했던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대국이 되었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생산해내는 유‧무형의 상품은 전 세계를 누비고 있고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열광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이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드높을 때, 우리의 정신적 문화는 과연 어느 지점에 있을까?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사회는 겉으로 보이는 풍요와는 별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로사회’라고 불릴 정도로 강도 높은 정신적 경쟁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몰려 있으며, 성별, 세대, 지역 등으로 나뉘어 강한 사회적 갈등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OECD 국가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제 등은 우리 사회가 물질적인 풍요와는 별개로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한국교통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박병주 박사의 이번 신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이러한 물질적 풍요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참 자아’, ‘진정한 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10개의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등의 화두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앎을 통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첫 번째 챕터 ‘언어와 인생’에서 인간의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파괴하는 외부의 언어에 대항해 자신의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에서 시작해 인간 내면의 자아와 반자아(Anti-self)의 대립, 몸과 마음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문화 | 손혜철 | 2022-11-08 14:0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현훈, 출판사 : 파지트“네 가지 뉴노멀과 제4의 길” 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디지털 사회, 인구 고령화, 사회 양극화, 기후 위기’라는 네 가지 뉴노멀을 마주한 인류가 가야 할 제4의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약 1만 년 전 시작된 농업혁명부터 디지털혁명까지 그 일련의 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울트라 메가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지구상뿐만 아니라 인류상 큰 변화를 가져온 이 혁명들이 초래한 네 가지 대변혁의 배경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경제적 관점에서 그 의미를 해석하고 있다. 또한 인류가 마주한 이 대변혁을 극복하기 위한 저자의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울트라 메가 혁명인 농업혁명, 산업혁명 그리고 디지털혁명을 세 차례 겪으면서 우리의 삶은 윤택해졌다. 하지만 이제 윤택한 삶보다는 앞으로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계속 벌어질 네 가지 대변혁과 이 대변혁을 맞설 담대한 전환을 마주하고 이야기해야만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네 가지 대변혁은 ‘디지털 사회, 인구 고령화, 사회 양극화, 기후 위기’로, 거대한 가속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그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대변혁들은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는 중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예정된 미래, 네 가지 뉴노멀”이라는 주제로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 ‘노인사회’, ‘설국열차’, ‘인류세’ 등 네 가지 소주제를 통해 우리 앞에 등장한 네 가지 뉴노멀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제2부는 “뉴 이코노믹스”라는 주제로 ‘디지털사회의 뉴 이코노믹스’, ‘지속가능한 뉴 이코노믹스’라는 두 가지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2-11-07 10:42

무덕관 창립 77주년을 맞아 5일 청주시 무덕원(세계무덕관본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연례 행사지만, 올해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과 겹쳐 추모 행사를 겸했다.기념식에는 송봉섭 명예총재, 이주환 중앙회장, 오노균 중앙관장 등 지도부를 중심으로 함종환 전 최규하 대통령비서실장(전 강원도지사), 이대준 한동대 교수(경주시장특별자문관), 강훈 교수(무덕관부회장), 진용근 괌개척자 대표, 김도림 네팔선교사범, 신근호 원로, 손복현 원로,박상도 원로, 이규용 원로 등과 하철수 강원도 지부장등 전국 시도지부장, 정상범한국학교보건협회장등 사회기관단체장, 연수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했다.송봉섭 명예총재(전 국기원 고문)는 개식사에서 “이제 관의 존재와 역할도 미비한 현시점에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자리를 함께해온 원로들과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기원에서 이동섭 원장이 관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자 9개 관 상징물을 세웠다”며 “우리가 뿌리를 찾아 77년 전 무덕관을 설립한 황기 관장님의 철학을 계승하고, 홍종수 관장님의 태권도통합정신을 계승하며 무덕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주환 중앙회장(국민청소년수련원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무덕관의 자존과 명성을 빛내주신 국내외 사범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77주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더 큰 무도 태권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앞으로도 무덕관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 며 국내외 사범님들의 동참과 협력을 당부 했다.함종환 전 최규하대통령 비서실장(원로고문)는“옛날 용산도장에서 수련했던 시절을 잊을 수 없다”며 “그동안 공직자와 선출직에 있으면서도 한 번도 무덕관을 잊어본 적이 없다. 전 세계 무덕인이 하나로 뭉쳐 국위 선양과 제2의 태권도 발전에 향도가 되어주길 당부드린다&

문화 | 오노균 체육정책 자문위원 | 2022-11-07 07:58

저자 이성남출판사 서평‘고아’라는 이름이 약점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낳아주신 부모님이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의 울타리 아래에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낳아 주셨고, 길러 주실 부모님을 잃어버린 ‘고아’들은 언제나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지만 사회의 시선과 편견은 그들의 존재를 항상 감추곤 한다.5살 때 부모와 헤어져 보육원에서 21년을 성장한 보호아동 출신이자 20년간 학생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는 교사의 생활을 했고 현재는 영천교육지원청 장학사로 봉직하고 있는 이성남 저자는 이 책 『행복한 고아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고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에 도전장을 던지는 한편, 어깨를 댈 부모님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어왔을 ‘고아’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던진다.‘부모님 없는 놈’이라는 말이 욕으로 사용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고아’에 대한 편견은 뿌리깊기 이를 데 없다. 이러한 편견의 안개를 걷어내기 위해 이성남 저자는 책의 1~3장에 걸쳐 보호아동으로서 보육원에서 자라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람들이 그저 막연하게만 상상하는 ‘고아로서의 삶’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보육원이라는 고립된 시설의 특성상 적지 않게 생기곤 하는 인권침해 및 보호아동에 관한 제도의 문제점도 예리하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기도 한다.특히 ‘고아는 부모를 잊어야 할까?’, ‘고아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키웠네’라는 말의 불편함‘ 등 고아로서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심코 드러내기 쉬운 편견들을 예리하게 주목하며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어떠한

문화 | 손혜철 | 2022-11-04 12:28

이월희 서양화가는 11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2층에서 두 번째 ‘연(蓮)의 노래’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이월희 작가가 주로 다루고 있는 그림의 소재는 연꽃과 연잎 그리고 연 씨앗들이다. 작가는 캠퍼스에 붓질할 때마다 연꽃의 향기와 연잎에서 부는 바람까지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을 연구한다고 있어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청주교육대학원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미술 공부에 열중 할 수 있었다는 이월희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늘 붓을 놓지 않았다. 그 덕분에 청주의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정해일 교수를 스승으로 모시고 그림공부에 매진 할 수 있었다고 했다.이월희 작가는 서양화의 재료 테레빈유와 린시드유를 이용해 물감의 번짐과 흩어짐을 그림 안에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점점 비구상 쪽의 연꽃 그리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은 매우 젊고 독창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월희 작가를 일컬어 강한 햇살과 바람 속에서 더구나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을 닮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를 ‘연꽃 화가’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이월희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렇게 설명했다.‘세상은 돌고 도는 윤회와 같으며, 되돌아보면 모든 인생이 깊은 애착이 느껴졌다. 인생의 윤회와 연꽃의 의미를 생각하며 큰 위안을 얻었다. 연은 꽃잎과 이파리 그리고 씨앗까지도 모두 나의 그림 소재가 됐다. 연의 선에 매료되어 확대, 단순화, 압축 그리고 절제된 화면구성으로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아름답던 옛 추억이 그림 속에 녹아들기도 한다. 앞으로 연 그림을 계속해서 그릴 것이며 다양한 기법을 연구할 생각이다.’이월희 작가의 그림 세계가 앞으로 어떤 소재로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월희 작가는 충북미술대전, 충북교원미전, 아름다운 청주전, 청주일

문화 | 이경 | 2022-11-02 18:14

임숙자 화가의 ‘마음을 담다’ 아홉 번째 개인전이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11월 1일 오후 4시 미술관계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인전을 오프닝 했다. 이번 전시회는 6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충북문화관 숲속은 붉고 노랗게 단풍잎마다 고운 빛이 가득 내려앉고 있었다.임숙자 화가는 자연의 아름다운 색채를 고스란히 화폭에 옮겨놓은 뒤, 그 안에 마음의 소리까지 담아내고 있어 참석한 축하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이번 전시회에는 충북미술협회 박문현 회장, 청주미술협회 순희숙 회장,청주예총 문길곤 회장 등 미술관계자들의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임숙자 화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은 화폭 안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한 자락 실바람이 건네주는 쌍계사의 봄소식과 웅대한 설악산 골짜기마다 서려 있는 풍경 안에 작가는 굴곡진 삶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임숙자 작가는 인사말에서 “되돌아보아야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 내 인생의 뒤안길에서 붓질이 있으므로 더없이 행복함을 느낀다. 점 하나, 선 하나로 그려지는 자연이 내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동안 내가 잃어버린 마음이 그 안에 녹아들었다. 삶이 아름다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늘 마르지 않고 이어지는 창작의 길에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있어 늘 감사하다. 스승님과 가족들, 그리고 지인과 친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시회의 소감을 말했다.특히나,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꽃비 내리던 날’, ‘아름다운 날’ 등 벚꽃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을 다수를 선보여 주목을 이끌었는데, 위로와 격려를 보내려는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게 했다.김충식 미술학 박사는 축사에서 “임숙자 화가는 작품에서 보여주는 구도의 짜임과 섬세한 표현은 성실함과 진지함이 얼마나 우리를 감동을 주는지 알게 했으며, 다른 작가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작품 가운데 ‘천태산 가는 길’, &lsq

문화 | 이경 | 2022-11-02 13:4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최구원, 출판사 : 에이원북스이 책은 저자가 겪고 있는 ‘공황장애’의 체험이야기를 통해 치유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경험했던 마음의 상처로 인해 생긴 분노, 불안, 공포, 예민함 등을 통해 결국 ‘공황장애’를 만나게 되었다.공황장애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것을 잃게 했고, 너무나 지긋지긋해서 영원한 이별을 원하기도 했었다. 또한 한순간이라도 조화로움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같으면, 어느 때든 어김없이 찾아왔다. “정신 차려”라며 온몸을 회초리로 때리는 것 같은 아픔을 주기도 하였고,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리면 머리, 심장과 숨통을 ‘끊어버리기’라도 하듯이 목을 누르면서 사납게 달려드는 것을 경험했어야만 했었다.이처럼 반복되는 ‘공황장애’ 증상들을 겪으면서 저자는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고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서야 모든 원인이 타인이 아닌 나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음을 고백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공황장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산다는 것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야 하는 것으로, 뒤를 돌아보거나 잠시라도 멈추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줄 알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영화 ‘내 인생의 친구 공황장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공황장애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다. 2장은 “내 안의 분노, 불안, 두려움을 보다”라는 주제로 공황장애가 가져다주는 분노, 불안, 두려움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3장은 &ldquo

문화 | 손혜철 | 2022-10-31 10:32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낭만주의에서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마스터즈시리즈11 무대에서 선보인다.치밀한 작품 분석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휘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객원지휘 아래 우아한 연주와 창의적인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을 연주한다.에드워드 아론은 7세부터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위를 받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로는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론은 지난 20년 동안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춘천시향, 제주시향 등과 협연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슈만 첼로 협주곡은 슈만 특유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음악은 ‘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슈만이 그의 생각과 첼로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작곡한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은 작곡가에게도 무척 사랑을 받았지만, 오늘날 많은 첼리스트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슈만의 걸작이다. 곡 중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 두드러지기보다 오케스트라에 녹아들어 한 차원 더 높은 아름다움의 세계로 내밀하게 분위기를 자아낸다.또한 전반부에서는 하이든의 교향곡 중 가장 원숙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그에게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안겨준 하이든 교향곡 제100번 ‘군대’를 연주하며 후반부에는 독일의 현대음악 작곡가 힌데미트의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버의 꾸밈없고 간결한 주제를 빌려 전형적인 힌데미트의 음악으로 둔갑시킨 재치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곡이다.입체적인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한없이 서정적인 첼로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

문화 | 이한배 | 2022-10-28 19:58

저자 최창학출판사 서평대한민국 공공기관 정보선진화를 위해 땀 흘린 인생대한민국은 세계적인 IT 인프라 선진국이자 그 어느 나라도 따라오기 어려운 행정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해방과 6.25 전쟁을 겪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했던 입장에서, 행정의 선진화‧전자화에도 지난한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 역시 쉽게 짐작할 수 있다.이 책 『DIGITAL RAINMAKER 최창학의 꿈과 도전』은 대구시청 공무원에서부터 LX국토정보공사 사장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행정정보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면에서 행전선진화에 큰일을 한 최창학 교수의 에세이다.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최 교수는 대학교 강단에 서면서 당시로는 낯설었던 정보통신기술이 가진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깨닫고 공부와 연구를 거듭하여 박사학위 취득 후 20여 년간 관련 학문을 강의하는 전문가가 된다. 이후 1994년 대구시청의 개방형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최 교수는 당시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개인용 컴퓨터와 조금씩 발달하기 시작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대구시청 내 주문형 정보화 교육, 전 공무원 컴퓨터 활용역량 평가, 지역정보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등을 진행하였다. 그 후 노무현 정부의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전자정부 사업 로드맵 작성 및 추진, 인터넷 민원발급 인프라 구축 등에 기여한다. 또한 콜롬비아, 네팔, 베트남, 이집트, 키르기즈공화국, 파라과이 등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행정선진화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하여 IT 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으며 이후 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공간정보연구원장 등을 거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으로 퇴직하여 현재 대구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제2의 인생을 보람찬 일들로 채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나는 평소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은 중심과 변두리,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 앞선 곳과 낙후된 곳, 높은 자와 낮은

문화 | 손혜철 | 2022-10-24 12:07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한경, 출판사 : 에디터“약과 병원에 의존하던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기존의 의료 상식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환원주의적 대증요법에 매몰된 현대 의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17년간의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치료일수록 환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처방을 내리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환원주의적 대증요법에 매몰된 현대 의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간의 몸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지나치게 세분화해서 들여다보는 분위기와 테크놀로지와 약물에만 의존하는 풍토 때문에 현대 의학은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고가의 의료장비나 의약품 그리고 수술의 남용을 통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라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현대 의학 진다”이라는 주제로 현대 의학의 현실에 대하여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2장은 “현대 과학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달을 거듭하고 있는 과학이 과연 현대 의학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허상을 일깨워주고 있다. 3장은 “현대 사회 진단”이라는 주제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재정 관리에 비교하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4장은 “건강을 결정짓는 5요소”라는 주제로 영양, 면역, 수면,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다섯 가지를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소개해주고 있다. 5장은 “2차 소견”이라는 주제로 당뇨병, 혈압, 콜레스테롤, 심장마비와 심근경색, 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 역류성 식도염, 갑상선 질환, 요로결석, 우울증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문화 | 손혜철 | 2022-10-24 10:39

대전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은 21일 둔산초등학교 본동 2층 온라인스튜디오실에서 2022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사랑의 쌀 모으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둔산초등학교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쌀을 모아 기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어른 공경 마음을 증대시키고 기부활동으로 이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봉사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되었다.이 날 전달식에는 박종용 둔산초등학교장, 서구노인복지관장 진재란을 비롯해 학생대표 5명 등이 참여했다.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둔산초등학교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학생들의 손길이 닿은 쌀을 어르신들께 지원할 수 있는 것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다.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모아주신 마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으며,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쉬운 방법으로 기부활동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많은 성장을 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 | 손혜철 | 2022-10-21 10:13

최유라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를 도서출판 ‘문화의 힘’에 출간했다.최유라 시인은 전북 김제 출생으로 1999년 월간순수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전북문협 이사, 여류문학 이사, 시인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시집 『어느 슬픈 날의 연가』, 『초원』 ,『인생을 축제처럼』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 칼럼집 『영재는 타고날까 길러질까』, 유아들을 위한 단상 『가장 소중한 보물』을 출간했다.지평선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최유라 시인은 작품마다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그의 시에는 진정성 있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최유라 시인은 코로나를 겪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던 생활을 접어야 했다. 그 허전함을 시라는 공간 속에 채웠는데, 바로 이번에 출간한 시집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 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래서 그녀의 시들은 고향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삶까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는 시인의 창작열이 돋보인다고 말했다.최유라 시인의 시집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은 제1부 ‘순간처럼 영원처럼’, 제2부 ‘초록의 영토’, 제3부 ‘총알 여섯 개’, 제4부 ‘삶은 지금이다’로 구성되어 있다.소재호 시인은 서평에서 ‘최유라 시인의 시는 그리움을 모태로 서정성을 배경으로 구축하지만 깊은 사유思惟의 명상을 내포하는 시의 전형典型이다. 시가 절대 가볍지 않고 응축 미를 띠며 시답게 기교 부리는 메타포는 매우 신선하여 시의 본질에 다가가므로 시의 품격이 높다. 한편 인간성 함양을 위한 교훈적 역할도 빼어나 시적 변용에 크게 이바지한다.’라고 서술했듯이 앞으로 최유라 시인의 시가 얼마만큼 발돋움할지 기대가 된다.최유라 시인전북 김제 출생1987년 여성백일장 당선1987년부터 전북문학회원으로 활동 시작199

문화 | 이경 | 2022-10-20 16:43

충남 보령에서 서당을 운영하고 있는 용미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괜찮아, 괜찮아』를 도서출판 '문화의 힘'에서 발간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인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언어로 아픈 현대인들에게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용미자 시인은 강원도 홍천 출생으로 2004년 《시인과 육필시》 신인상 등단해 꾸준히 시 창작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시인이다. 2008년 첫 시집 『고백』 출간을 한 이후, 시에 대한 상상력을 한층 높여 두 번째 시집 『괜찮아, 괜찮아』를 발간하기까지 힘든 과정을 겪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제1부 그런 날 있겠지, 제2부 엄마의 숙제, 제3부 동백꽃 안부, 제4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제5부 일체유심조 등 총 7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구재기 시인은 서평에서 “시인 용미자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 을 지켜낼 최선으로 명경지수 같은 마음을 가다듬어 내면을 살피는 시안詩眼으로 한 편 한 편 시작품을 생산해낸다. 그리고 주어진 삶을 맑고 밝은 시적 진실을 보여준다. 이는 삶에 끌려가지 아니하고 삶 그 자체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그것을 긍정적인 의미로 변용한 것이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본 것임은 물론 아름답게 정립한, 고요하고 맑은 명경지수의 심안心眼에서 비롯한 시인 용미자의 시세계라 하겠다.”고 평하기도 했다.아울러 용미자 시인의 출판기념회가 지난주 토요일(10.15)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있었다. 가족과 보령지역 문인뿐 아니라 학부형,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까지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행사 진행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2부 시낭송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해 행사가 다채로웠다는 평가를 얻었다. 앞으로 용미자 시인의 시가 어떤 형태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용미자 시인강원도 홍천 출생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과·사회복지학과 졸업한국방송통신대학원 사회복지 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2004년 《시인

문화 | 이경 | 2022-10-2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