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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지형근)는 9.21.(수) 제천 더그랜드컨밴션 센터에서 기계과 1학년 예비도제반 학부모 및 학생, 교직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천산업고등학교 예비도제반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부강사를 통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졸 취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도제반 선택으로 더 나은 취업 진로 설계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산업고 도제운영부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개요 및 운영체계, 도제 참여 학생 혜택,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 예비도제반 선발 과정 안내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학습하는 도제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예비도제반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는 교사와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학생의 취업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산업고등학교에서는 모든 예비도제반 학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설명회 관련 영상과 리플릿을 배포하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설명회를 통해 2023학년도 예비도제반을 선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2:39

2022년 9월 21일(수) ~ 9월 29일(목)에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 시도특색사업의 일환으로‘배움을 나눔으로!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배움을 나눔으로!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은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와 연계하여 제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학부모 봉사단은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와 연계하여 생활공예연수를 3회 이수하고, 제천시 여성가족과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에서 학생 교육봉사활동을 4회 실시하게 된다.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 교육봉사 장소는 ▲산책다함께돌봄센터 ▲엄마품돌봄놀이터▲한울타리돌봄놀이터 ▲온도돌봄놀이터로 총4회, 40여명의 학생이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작년에 이어 올해 2년차 운영되는 학부모봉사단 활동을 응원하며, 학부모연수 이후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학부모 교육참여 활동이 장기지속되기를 바란다. 제천지역의 학부모님, 제천시청, 제천교육지원청이 함께 힘을 모아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2:38

청산초등학교(교장 이기분)는 올해 들어 전교생이 골프를 배우고 있다. 올해 방과후학교 골프부를 개설하고 전교생 30명이 일주일에 한 시간씩을 무료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이다.올해 초 학교에서는 1500여 만원의 교육균형발전예산을 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오랫동안 운동장 한쪽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골프 연습시설을 보수하였다. 골프연습장에는 3개의 타석에 반자동 공배급기가 마련되어 있고 골프망과 타석장도 새롭게 정비하였다.방과후학교 골프 수업이 시작되자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청산초 김홍석 학생(3학년)은 “처음에는 골프가 어려워 보이고 골프채를 잡는 것도 신기했는데 지금은 골프가 너무나 재미있다”며 매주 골프를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켜보던 교사들도 “골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아지고 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청산초등학교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전교생이 2000여 명이나 되는 큰 학교였다. 최근 들어 학생 수가 급감하자 학교에서는 작은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학생들이 찾아오는 농촌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학생들에게 대중화된 스포츠인 골프를 경험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찾아오는 농촌학교를 만드는 것이 골프장을 준공하게 된 목적이다.청산초에 골프연습장이 준공되었다는 소식은 청산면 마을 주민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통폐합 위기에 있는 모교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학교를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다. 청산초는 방과 후에 골프시설을 주민들에게도 개방하여 70여 명의 주민들이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1:28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21일(수) 9시 본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모의면접 컨설팅’을 개최했다.‘특수교육대상학생 모의면접 컨설팅’은 현장감 있는 면접 경험과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의 면접 관련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충북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학과 취업의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면접장의 현장성을 살려 실질적인 면접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특수교육대상학생 모의면접 컨설팅’은 취업팀 3개와 대학 진학팀 1개로 구성됐으며, 면접관은 교사·교수·사기업 인사담당자 등 실제 면접 진행 경험이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다.‘특수교육대상학생 모의면접 컨설팅’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과 전공과 학생 총 50명이 참여하며, 개인·집단형 형태로 나눠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개인형 면접은 학생 1명,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됐다. 학생당 10분 정도를 면접 후 5분간 주요 내용의 현장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됐다.집단형 면접은 개인형 면접 후에 추가적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실시됐다.집단형 면접은 면접관 3명과 2~3명의 학생으로 진행됐으며, 충북특수교육원은 추후 면접 영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옥순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진출 요구가 높아지는데 비해 대학 진학·취업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현장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 면접기술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취업·진학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1 16:57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원장 오세경)이 2022년 9월 20일(화)부터 22일(목) 2박 3일 일정으로 충주성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풍호자드락길 탐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청풍호자드락길 트레킹 및 환경·생태교육, 산악 챌린지 체험, 힐링 요가 및 명상 활동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특히 이번 탐사 활동은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는 자립심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체득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하고 힘들 것 같아 걱정했는데 수련원 선생님들과 함께 활동해주신 학교 선생님들 덕분에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2박 3일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청풍호자드락길 탐험 활동은 아웃도어 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기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행동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총 5기를 운영한다.충북학생수련원 관계자는 “수련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모든 학생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시각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 성장을 도모하며,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성취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1 16:55

구룡초등학교(교장 김보현)는 21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동 국악체험촌과 난계국악박물관에서 ‘영동의 국악 이야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마을-학교 연계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동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주제가 있는 동네방네 감고을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구룡초는 영동군의 특색인 국악을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자율 탐구 교육과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교실에서 사전에 영동 고장의 국악 역사를 배운 학생들은 이날 난계국악박물관에서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생생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알아보았다. 또 국악이 외국 음악과 다른 점을 살펴보고 세계의 여러 민속악기와 국악기를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동 국악체험촌에서는 조선시대 악사들이 입었던 홍주의와 궁중 평상복인 당의를 입는 국악 의상 체험활동을 했다. 이어서 장구와 북 등의 사물놀이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기초적인 국악기 연주체험도 해보았다. 김보현 교장은 “이번 활동이 구룡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교육자원과 활동 공간을 활용한 지역 중심의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1 16:41

지난 9월 21일 관기초등학교에서는 미래의 유망직종인 애견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애견전문가가 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고, 애견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앉아, 엎드려, 기다려 ’ 등의 강아지 기본훈련과, 리드줄을 이용하여 강아지와 함께 걸어보기, 강아지의 배변 치우기 등의 활동으로 아동들이 직접 강아지와 함께하는 체험위주의 활동이 주를 이루어 참여한 아동들이 적극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한한 환경 속에서도 관기초등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등 꾸준히 진로체험을 해오고 있다. 체험중심 진로교육 체험을 통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의 세계를 실제로 체험해 보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여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스스로 진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이번 진로교육 활동을 기획한 이은미 선생님은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통해 관기어린이들이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치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리라 기대하며, 10월에도 로봇관련 진로체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