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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 6일 컬러식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안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로 식혜를 빚고 퍼플과 노랑색을 입혀 컬러식혜를 만들었다.자색고구마를 첨가하여 만든 “퍼플식혜”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퍼플섬 신안에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맛보고 싶은 보랏빛 식혜로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고,“노랑식혜”는 단호박을 넣어 수선화가 만개한 색상으로 살얼음을 얼려 슬러쉬 형태로 마시면 더욱 맛이 일품이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첫 번째 상품인 누룽섬칩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두 번째 상품인 컬러식혜 생산을 위한 HACCP 인증과 자가품질검사를 완료하였고, 가공센터 위탁운영체인‘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였다.또한, 신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퍼플교, 순례자의 섬 병풍도, 오도에 우선 납품하고 향후 온라인몰과 마트로 확대 유통 시킬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이 초기 설비투자 없이 소규모 가공 창업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하는 곳으로 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이 활발히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제품개발 및 판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7 18:00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2022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신안군 암태면 최용일씨의 개인정원 ‘파인크라우드’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예쁜정원 콘테스트는 민간에서 만들고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 국민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원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개최했다.개인정원과 근린정원(카페, 음식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46곳이 응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신안군 ‘파인크라우드’가 ‘대상’을 수상하였다.파인크라우드는 소나무와 함께 즐기는 정원을 콘셉트로 소나무 분재·자연석·폭포 등이 어우러진 한국적 정원의 현대미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선정된 정원에는 정원주의 자부심을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이 제공되며 국민과 공간공유가 가능한 규모있는 정원의 경우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로 가꿀 계획이다.신안군수는 “숲이 울창하고 꽃이 만발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을 조성한 뒤로 암태 ‘파인그라운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신안군에 정착해 더불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신안군의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에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6 14:20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첫날 하의면 대야도와 장산면 막금도 2곳에서 군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도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신안군에서는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낙도어업인 안전쉼터에 대해 당초 사업비에 군비를 추가하여 태풍과 강풍에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하고 안전하며, 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내부공간을 최대한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건립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 8기를 알리는 첫날에 민주주의의 성지이자 평화의 섬인 하의도의 작은 섬 가운데 하나인 대야도와 문화와 예술의 섬 장산면 막금도에서 준공식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으며, 대야도와 막금도는 인구가 50명도 살지 않는 작은 섬 이지만 작은 섬 사람들이 행복하면 큰 섬 사람들도 행복하다며 먼저 작은 섬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게 신안군 행정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이 행복한 신안, 살고 싶은 섬 신안’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에는 23개의 어업인 안전쉼터가 준공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추가로 선착장, 항·포구 등에 지속적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5 16:51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송공산에 위치한 천사섬분재공원에서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오는 7월 8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축제가 열리는 천사섬분재공원에는 3.5ha의 애기동백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애기동백 관람로를 따라 식재된 2백만 본의 크로코스미아에는 4천만 송이의 꽃이 만개하여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청초’ ‘여전히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크로코스미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꽃으로 7~8월 한여름에 긴 타원형의 주홍색 꽃이 화려하게 개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또한, 축제 기간에는 명품분재 400여 점이 특별 전시되고, 퍼플섬홍보관, 신안1004몰 인터넷쇼핑 홍보관이 운영되며, 스탬프투어를 마친 관람객에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천사섬분재공원에 크로코스미아를 추가로 심어 국내 최대의 크로코스미아 단지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5천만 평의 바다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천사섬분재공원에서 4천만 송이의 크로코스미아를 보면서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무더운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5 13:19

1도 1뮤지엄 정책을 추진 중인 신안군에서는 2022년 7월 5일(화)부터 8월 31일(수)까지 압해면 분재공원 내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약 1,000여점 이상의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의 소장작품 전시로, 소장 미술작품 중 신안 섬과 꽃이 주제인 작품 중 75점을 선정하였다. 신안군에서는 본 전시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신안군의 1섬 1꽃 정책과 신안군의 지리적, 문화적 특징을 알리고자 44인의 예술가가 제작한 신안 바다와 섬 풍경과 신안의 일상 등을 담은 작품들과 수국, 맨드라미, 원추리, 애기동백까지 섬과 꽃이 담긴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한다.신안군에서는 2008년부터 신안군을 무대로 진행되었던 , , , , 등을 통해 제작된 현장 사생 작품들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가와 작가 기증, 각종 기획전시를 계기로 구입한 작품 등의 과정에서 1,000점의 작품이 소장되었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준비를 위한 소장작품 연구와 함께 이정록, 박문종, 차대영, 박인선, 김지원 등 44인의 예술가를 비롯한 소장작품 작가 연구도 병행될 예정이다. 신안군 이승미 저녁노을미술관장은“이번 전시에 출품된 75점의 작품 외에도 신안군 소장작품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신안군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5 10:1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되고 열악한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첫번째로 신의면 상태동권역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총 70억원 (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라남도 및 해양수산부 평가를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신의면은 우리나라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하의~신의 연도교인 삼도대교, 황성금리 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제철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도서지역 특성상 강한 해풍에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이번에 선정된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소금꽃 문화마당, 어업인 편의시설 정비, 해오름 둘레길, 소금꽃 특화거리, 올리브 테마로드, 주거지 색채정비 등 계획적인 맞춤형 생활SOC 확충에 따른 권역의 시급한 서비스 공급·전달 기능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계자, 군의원 등과 함께 권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박우량 군수는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하고 낙후된 읍·면의 기초생활서비스 확충과 특색있는 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모든 읍·면을 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4 22:01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지난 24일부터 10일간 열린 ‘섬 수국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신안군에서 개최된 첫 꽃 축제로 전국에서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 갔으며, 수국공원, 환상의 정원, 자산어보 촬영지 등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섬 지역 특성상 해상날씨와 불편한 교통여건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수국공원과 환상의 정원을 방문했으며 문화ㆍ전시행사,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1004만송이 형형색색의 수국과 함께했다.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수국꽃은 7월말까지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가을 목수국과 팜파스그라스를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신안군에서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여행 편의를 위해 선박증편과 축제장으로 이동 가능한 셔틀버스를 준비하여 섬 지역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였다.박영성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올가을, 내년 수국축제에도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바다 한가운데서 열린 이번 섬 수국축제는 신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될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7-04 21:48

신안 윤인자씨(압해읍)가 제4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고추장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이번 제4회 장류발효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한 대회로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홀 대강당과 북인사마당에서 19일에 시상식이 열렸다.여기에 출품한 “신안배귀리고추장”은 미국으로 수출하는 신안배와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신안천일염, 양질의 황토땅에서 자란 귀리를 메인으로 신안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우리 전통 고추장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윤 대표는 오랜시간 섬음식개발과 전통발효장류, 장아찌 등에 관심을 갖고 개발하여 판매하다가 지금은 후배양성에 전념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에서 고추장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윤인자씨로부터 작년에 전수 받은 전진자 대표가 신안배고추장으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올해는 신안배귀리고추장을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거머쥐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신안의 맛깔나는 명품 고추장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한 몫을 해냈다.수상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50여년 넘게 섬음식 개발에 힘써온 값진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후배양성을 위해 많은 조리법을 개발하여 전수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6-29 11:01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4일 향기의 섬 증도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문금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차단 숲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군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사업이 확정된 2021년 하반기부터 식재기반을 조성하고, 올해 초 식재공사에 착공해 상반기 중에 준공하였다.슬로시티 증도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황사, 미세먼지 등 걱정없는 청정한 섬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사업은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원으로 총 면적 15ha, 길이 8.5km에 이르는 미세먼지차단 숲을 증도면에 조성하였다. 식재수종은 미세먼지 흡착 기능이 높은 태산목과 금목서, 은목서, 돈나무 등 향기의 섬 증도에 적합한 수종으로 98,700주를 식재했다.미세먼지차단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는 등 대기질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으며 또한 녹색 휴식 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을 준다.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차단 숲과 정원 등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이 울창하고 꽃이 만발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6-29 10:59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월 1일 박우량 신안군수 취임식을 취소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 방문에 이어 대야도(하의면)에서 어업인 쉼터 준공식 참석 및 낙도 주민들의 민생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민선8기 박우량 신안군수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당초에는 간소하게 취임행사를 추진하려고 하였으나 지난 겨울부터 이어온 역대급 가뭄으로 군민들의 근심이 깊어가는 시기에 취임식을 개최하는 것 보다는 타들어 가는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가게 되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신안군은 민선7기 코로나로 힘들었던 여건 속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1도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사업 등을 통해 섬들이 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고, 최우선 목표를 주민소득 창출에 두었던 결과 친환경 개체굴 양식사업, 청년 어선임대 사업 등 주민 소득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박우량 군수는 민선8기 선거공약으로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친환경 고소득 전략사업 집중 육성,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중심지 신안, 균등 복지와 수준 높은 교육 메카, 맞춤형 교통복지로 편리한 신안 조성을 내걸었었다.“민선8기 동안 군민이 잘 사는 신안, 문화예술이 꽃 피는 신안, 섬마다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신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할 것이며,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살고 싶은 1004섬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6-2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