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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 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와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대전 청년과 세종 청년들의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주거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로 우수한 정책 벤치마킹 등 양도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과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 발굴과 해결 ▲청년들을 위한 행사 및 축제 참여 ▲정기적으로 청년정책과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허준혁 대청넷 부대표는 “같은 생활권인 대전과 세종의 청년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대전과 세종의 청년들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기반이 조성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이러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청넷에서는 올해 대전청년의회 행사를 통해 청년주거 상담소 설치, 청년 노동자 교육 콘텐츠 제작,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시에 제안하였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10 17:48

대전시는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범아시아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자유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9일 아시아 예술인 19팀의 국가별 연주(한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와 합동공연이 펼쳐진 동아시아 평화음악제를 시작으로, 10일 ▲ 개회식 ▲Awards ▲기조강연 ▲국제컨퍼런스 ▲ 글로벌혁신가 챌린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균형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균형발전상은 스즈키 나오미치 훗카이도 도지사가, 평화상은 (재)한반도평화만들기가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제․교육․문화 허브로서의 광역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기조강연에서 허 시장은 “지방정부의 중요성과,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외교의 주체로서의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립함으로 다양한 시민주체들과의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포럼의 메인행사인 국제컨퍼런스는 ‘지역내 평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중·장기적 지원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준 한국교육개발원 평생융합교육연구실장, 류한호 광주대 교수, 양일모 서울대 교수, 윤황 선문대 교수, 최종인 한밭대 부총장 이 토론자로 나서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글로벌혁신가 챌린지에서는 조화로운 지구촌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하여 국내외 혁신가 17개팀(한국, 일본, 싱가포르, 시리아, 미국, 아일랜드)의 다양한 철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특별히 균형발전 선도 도시인 대전에서 열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의 의미가 있었으며,

대전시 | 이경 | 2021-11-10 17:46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국회를 다시 방문해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 조승래 국회의원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몇 주 전에도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당 지도부와 면담을 갖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허 시장은 이종배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지역 내 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시민 안전 등을 위한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회에서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 되어 국비가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은 “지난주에 있었던 대전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전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며, “충청 출신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국비 확보 핵심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현도교 ~ 신구교 도로 개설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허 시장은“현재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진행 중인데, 서대전역 활성화 및 충청․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본 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허 시장은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대전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충청 출신인 부의장님께서 대전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한편, 대전시는 3조 8,744억 원을 내년도 국비 목표로 정하고 11월 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10 17:43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10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맺은 기업과 봉사단체의 후원을 받아‘제13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세번쨰를 맞아 대전의 대표적인 겨울철 행사로 자리잡은 김장대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홍종원 시의원 등을 비롯하여 40여 개 기업과 단체의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들여 김장에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 50,000kg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00세대에 세대당 10kg씩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손길로 김장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지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대전의 기업 모두가 아름다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석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10 17:4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21. 11월 9일(화)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위기 극복과 혁신선도의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정부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과제⸥라는 주제로「2021 소상공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 및 코로나19 위기의 조기 극복과 혁신선도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소상공인·전통시장정책의 새로운 정책과제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정책토론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이철규 한국소상공인학회장, 이덕훈 한국전통시장학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참석했다.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송출했다.기조연설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소상공인의 힘⸥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한정화 교수가 맡았다.주제발표는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역할 등 총 2개의 주제에 대해서 주제발표 및 토론방식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먼저 한남대학교 김홍기 교수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역할⸥ 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이동주 박사가 ⸢위기극복과 혁신선도의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지는 정책토론에서는 소진공 김경숙 상임이사, 충남대학교 김형준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노용환 교수, 숭실대학교 박주영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배석희 소상공인정책과 과장, 충남연구원 이민정 경제‧산업연구실장, 한국개발연구원 이진국 연구위원이 지정패널로 참여했다.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속 성장·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1-10 00:23

대전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맛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전맛이야기는 ▲3대 30년 전통업소 ▲대표‧특색음식 취급 음식점 ▲구별 추천 맛집(손님 모시기 좋은집, 소박한 별미집) ▲대전 언택트 관광지 10선 맛집 등 대전 대표 음식점 234곳의 대표메뉴 사진과 가격, 위치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대전을 찾는 방문객과 함께 할 손님 모시기 좋은집, 고향의 맛을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박한 별미집 등을 수록하여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병행 표기하여, 다문화 가족,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대전의 맛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대전시 맛집소개 홈페이지‘대전의 맛(www.daejeon.go.kr/fod/index.do)’에 이-북(E-book)으로 게시돼있다. 무료로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맛이야기가 대전시민과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음식점 이용 편의를 제공해 대전의 맛을 알리고, 외식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대전의 맛에 매료돼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9 18:09

대전시는 9일 오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1년 제23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 We풍당당 대전사회복지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경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활동의 숨은 공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사 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발전에 공로가 큰 사회복지유공자 25명이 개인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이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사전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전사회복지사 영상프로젝트 공모전 ‘Power Up’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최우수작품 상영도 함께 진행됐다 영상프로젝트 공모전은 사회복지사의 ‘시선’과 ‘참여’를 주제로 사회복지사가 바라본 사회와 사회복지 실천, 정치 및 환경 참여 등 다양한 영상이 공모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소통증진을 위한 ‘Talk Up’행사와 ‘복지골든벨 대회 본선’등이 진행되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의 가장 큰 목표는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복지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하며, “사회복지사 및 시설 종사자 여러분들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 변함없는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9 18:06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9일 지역 의원실과 수석전문위원을 방문하여 국회 증액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대전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에 관해 설명했다. 서 부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 사업(증액)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 ▲원도심 스마트 모델거리 및 체험관 조성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구축 사업 등에 대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가 꼭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3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대전의료원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 및 실시 설계비와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비 반영에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지역현안 사업과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에 대해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22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9 18:05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나타나는 공직사회 변화흐름에 따른 조직문화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고 신규직원이 많이 들어오면서 기존 조직문화도, 신규직원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신규직원 교육훈련 과정을 전면 재검토해 시대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허 시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교육이 온라인 위주로 진행돼 서로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집단지성 훈련이 부족하다”며 “직원 간 맴버십을 잘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시민눈높이를 충족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허 시장은 “행정절차나 규정뿐 아니라 시민의식수준에 걸맞는 복무강령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우리시 공직문화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복무자세를 새롭게 다지고 기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위드(with)코로나시대로의 전환을 맞아 감염 위험요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돌파감염 등의 위험요인을 엄격히 관리할 때”라며 “백신접종률이 올라가도 방역생활수칙 준수 등 필요한 조치는 늘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항공우주청 설립 등 국가사업과 연관된 지역현안을 실현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정치권이나 정부관계자를 만날 때마다 미래시대 가장 중요한 분야인 항공우주산업을 전담할 기관이 대전에 설립돼야 할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KAIST 등 핵심 기관이 모여 있어 항공우주청 입지로 최적&ld

대전시 | 이경 | 2021-11-09 18:03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유성구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는 1993년 대전세계엑스포 개최를 위해 개발된 부지내에 위치한 녹지공간으로 엑스포아파트, 세종아파트 등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그러나 조성된 지 26년의 세월이 경과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대전시는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여 통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해당부지 내 주요 수목 중 작은 수종의 관목류를 주변 공원으로 이식하고, 수형이 빼어난 장송과 대왕참나무 등을 식재했다. 수려한 경관제공과 함께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된 시설물을 철거했다. 휴게시설도 자연친화적인 자재로 제작된 의자, 파고라 등을 교체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포토존, 야외무대 등도 설치했다. 주요 식수대와 휴게시설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추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소통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민동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8 17:45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신대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전시 제1호 수소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충전소는 신대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67㎡ 규모로 60억 원(국비 42억, 시비 18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충전설비는 총 2기로, 시간당 60kg의 수소 공급이 가능해 하루에 버스(29kg) 40대, 승용차(5kg) 24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충전소는 매일 오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경험이 있는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한다. 대전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래동과 갈마아파트를 운행하는 613번 노선과 대한통운과 정림동을 운행하는 615번 노선에 배차된다. 시는 앞으로 기존 노후 시내버스를 2025년까지 매년 20여대 씩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며, 현재 5개인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1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현재 705대 정도인 수소차를 내년까지 1,100여대 수준으로 보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라는 인류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산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선도하는 대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차는 내연기관차들과 달리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차량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라고 불리고 있어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8 17:43

대전시는 지난 5일 서구 관저동 구봉산 아래 선유근린공원에‘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구 관저동 2026번지에 위치한 선유근린공원은 대전시에서 유치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신축예정) 부지 개발과 연계하여 조성한 공원(30,921.3㎡)이다. 시는 대전시민은 물론 위 시설을 찾는 전국의 방문자들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녹색자금(복권기금) 14억 원을 확보하여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국산목재 데크길, 황토길 등 경사도 8%이하의 무장애 나눔길 1km를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수국원, 라벤더원 등 각종 초화류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선이 노니는 테마가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대전8경의 하나인 구봉산 단풍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명상과 사색과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보행 약자층에 대한 우선적 배려와 일곱 가지 무지개 의자, 포토존, 휴식시설, 야간조명 등을 도입하여 볼거리 제공 및 이용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조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휠체어), 임산부(유모차) 등의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에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21-11-0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