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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영농철을 맞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신청을 5월 2일부터 받고 있다.순회수리 교육 신청은 마을 단위로 받는다. 올해 순회수리 교육은 총 25개 마을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은 정비 기반이 취약한 오지마을을 우선으로 선정해 운영한다.고장 등의 이유로 활용되지 못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정비 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 실현,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순회 수리 전문팀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과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으로 구성한다.경운기, 관기기, 예취기 등 생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농업인에게 자가 정비 교육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하고 영농 현안 등 지역 맞춤형 영농상담도 병행한다.신청은 마을 대표가 관할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군은 순회수리 대상 마을은 최근 3년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마을을 우선해서 선정할 계획이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방치하고 있는 농기계를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6 11:16

화순군의 축산 분뇨 냄새 민원이 2020년 75건에서 2021년에 62건으로 21% 줄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이 추진해 온 ▲축산 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기술 실증 사업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 공급 ▲농가의 퇴비부숙도 검사·관리 등 냄새저감 사업의 효과라고 설명했다.최근 농촌 지역에 축산 시설이 늘어나면서 축산 냄새 등 민원이 증가했다. 국내 가축 분뇨 발생량은 1990년 2673만t → 2000년 3521만t → 2010년 4653만t → 2019년 5184t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화순군, 냄새저감 환경개선 사업 적극 추진분뇨 증가는 수질, 토양,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발생량의 90% 정도는 퇴ㆍ액비로 자원화하고 있지만, 가축 수 증가는 가축 분뇨 발생량 증가로 이어지고 축산 악취 민원도 동반 상승하는 실정이다.이에 화순군은 2021년부터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축산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3종) 30t을 생산ㆍ공급해 퇴비부숙 촉진과 냄새저감 효과로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산연구소와 연계, ‘축산 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환경개선 기술 실증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축산 농가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냄새저감 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이다.2021년도에는 바이오필터와 공조 시스템을 2개 동에 설치했고, 축사 환경개선용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 3종을 효과적으로 축사에 뿌릴 수 있는 안개분무기 시스템을 3개 동에 설치했다.설치 후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각각 288ppm에서 145ppm으로 50%, 28.4ppm에서 15.2ppm으로 53% 줄었다.◆ 가축 분뇨 퇴비부숙도실 운영...농가 관리 지원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검사 지원을 위해 퇴비부속도실을 운영하고 있다. 퇴비부숙도실은 24점의 검사 장비를 갖추고 퇴·액비 성분 검사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부숙도란 가축 분뇨가 퇴ㆍ액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3 13:35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화순고용복지센터에 ‘실업급여 인정 창구’를 5월 3일부터 운영한다.화순고용복지센터(화순읍 충의로 100)의 실업급여 인정 창구는 ‘매주 2일간(화·목요일)’ 운영한다.그동안 화순고용복지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지원, 국민 취업지원 업무만 해 왔다. 이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군민들은 차량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광주 금남로 소재 광주고용복지센터까지 다녀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화순군은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고용복지센터와 협의 후 화순고용복지센터에 실업급여 인정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화순군 거주 실업급여 수급자 중 2차 이후 실업인정 확인 대상자에 한한다.실업급여 창구를 방문한 화순군민은 자격 여부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도 함께 받아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각종 정책 홍보, 취업 알선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2 13:34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단호박 재배 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달 27일부터 ‘노지 단호박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23개소, 9.25ha 규모의 우량 단호박 모종을 공급하고 있다.이는 2019년부터 사평면에 시행된 1읍면 1틈새 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의 연장선으로 재배 면적을 기존 5ha에서 9.25ha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수확한 단호박은 ㈜씨알상사와 한 계약재배를 통해 출하될 예정이어서 판로 걱정 없이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호박은 혈압을 조절하고 부종을 제거하는 칼륨과 눈과 간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또, 100g당 66kcal로 낮은 열량과 함께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 높은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이번에 공급한 단호박 만냥은 부드럽고 포근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호박만의 달콤함을 가져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착과 전까지 덩굴이 많이 뻗지 않아 재배 또한 용이해 생산자에게도 인기 있는 품종이다.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호박 재배 면적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2 13:32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일 정례조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사업과 주민 건강유지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날 수상자는 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써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유공자는 김지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 심재갑 화순군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센터장, 윤서영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장순식 EQ스터디룸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김미승 화순한양립스어린이집 원장, 장경애 무지개어린이집 원장, 최희정 빅스맘어린이집 원장, 임명숙 화순햇살노인복지센터 직원, 윤영숙 신도곡실버타운 원장, 최은미 하나노인복지센터 팀장이다.화순군은 매월 추천을 받아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각계각층의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정례조회에서 “6·1 지방선거를 한 치의 착오 없이 준비해 주고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달라”며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생활 속 방역수칙를 준수하고 군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적기 영농 지원, 재난재해 대책 수립과 사전 대비 등도 당부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2 13:30

화순군 동면에 화순광업소 폐광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공동화에 대응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가 들어선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화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공모 심사 과정에서 화순군은 동면 오동리 일대가 폐광으로 인한 지역 공동화, 지역 내·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마을 조성 모델을 제시하고 폐광기금의 활용, 돌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충곤 군수 “화순형 공공 돌봄 서비스 모델될 것”...오동리에 돌봄마을 조성‘농촌 돌봄마을’은 지역 주민,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함께 일상생활을 하며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이다.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 농장, 의료시설,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교육센터,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 주변 산림·농업치유 자원 등을 설치·연계·운영한다.화순군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2억 원(국비 91·지방비 131)을 투입해 ‘함께 가치를 실현하는 힐링 농촌, 녹색치유 거점’을 비전으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동면 오동리 일대 5만2853㎡에 ▲장기 요양시설 ▲진료실, 검사실, 재활시설 등을 갖춘 통합의료시설 ▲로컬푸드 식당, 동물치유와 원예치유시설, 체육시설 등 사회적 농업시설 ▲임시 거주시설과 문화·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지역 주민, 보건·복지·의료·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성공적인 ‘화순형 공공 돌봄 서비스’ 모델을 구축,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향후 생산유발효과는 22억 원, 일자리 창출 효과 110명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구충

화순군 | 강상구 | 2022-04-2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