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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제2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을 최종 선발,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 창업교육’은 20개월간 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실제 독립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도록 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이다. 스마트팜 취․창업을 바라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 대상이다.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선발 인원 52명 대비 132명이 지원,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성별로는 남성 39명, 여성 13명이다. 평균연령은 30.8세다. 선호품목은 딸기 27명, 토마토 13명 등 순이다. 전남 거주자가 30명으로 58%를 차지했다.선발 인원의 81%가 농업 외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스마트팜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교육은 오는 9월 1일 시작해 20개월간 무상으로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교육 우수자)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해 전남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겠다”며 “청년을 농촌에 유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창업농을 양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총 1천330억 원을 들여 고흥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33ha 규모로 보육온실과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을 구축한다.현재 공사 진행 중이며, 2022년 1월까지 청년창업 보육온실을 준공해 시범 운영하고, 이번에 뽑힌 2기 교육생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6 16:13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정화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27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 다중시설 영업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제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강영구 보건복지국장이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역수칙 지키기,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등을 바라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0일째 1천 명 대를 넘어서고, 비수도권도 수도권 대비 40%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를 기록,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방으로 이어지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전남에서도 최근 1주일 평균 확진자가 19.2명으로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전파속도가 기존 대비 1.64배로 매우 빠른 델타형 변이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20대에서 50대까지 젊은층이 전체 확진자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위험성을 더하고 있다.27일부터 격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주요 방역 수칙은 ▲사적모임 인원 4명까지만 허용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영업 제한, 식당·카페는 오후 10시 이후부터 포장‧배달만 가능 등이다. 또 ▲행사‧집회,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50명 미만까지만 허용 ▲목욕장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 및 수면실 이용 금지,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만 운영 ▲종교시설은 수용인원 20% 이내 인원만 참여하되 모임‧식사‧숙박 금지 ▲워터파크는 수용인원의 30%까지만 이용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강영구 국장은 “전파력이 높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는데다 휴가철을 맞아 전남을 찾는 관광객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위중한 시기”라며 “그동안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예방접종률이 전국 최초로 40%를 넘은 것처럼 앞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6 16:12

전라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제7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AP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을 비롯해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기준에 부합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다.매년 실시하는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다양한 GAP 인증농가 성공사례와 유통 분야 판로를 발굴해 농업인의 GAP 인증 참여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모집 분야는 생산농가, 유통업체, 학교급식, 3개다. 생산농가 부문은 GAP 참여동기 및 성과, 영농정보 기록 관리와 이력 추적, 농자재 관리 등을 심사한다. 유통업체 부문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GAP 농산물 판매 실적과 확대 노력, 이력 관리 등을 평가한다. 학교급식 부문은 GAP 농산물 구매 실적과 구매 확대 노력, 향후 발전 방안 등을 확인한다.참여를 바라면 시군 농정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외부전문가 현장심사와 발표를 거쳐 우수사례 2건을 선정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추천한다. 10월께 전국 우수사례를 확정, 선정된 농가에는 최고 500만 원의 포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우수 사례집 발간, GAP 인증 농산물 기획 판매전, 전용 판매대 설치 등 유통과 홍보도 지원해 GAP 성공 모델로 정착할 방침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산 GAP 농산물은 맑은 공기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 선정된 전국 54건 중 전남에선 가장 많은 11건이 선정됐다. 지난해 신안 자은 청푸름식품이 동상을 수상했다.지난 6월 말 기준 전남지역 1만 2천115 농가가 GAP 인증을 실천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5 18:39

‘한여름 무더위, 화려한 빛의 향연이 담긴 미술작품 감상하며 훌훌 날리세요.’전남도립미술관이 개관 특별전의 하나로 야심차게 전시한 ‘로랑 그라소: 미래가 된 역사’가 분절된 것을 통합하고 일상의 고정관념을 깨는 심오한 철학을 표현하면서도 이를 아름다운 예술과 접목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로랑 그라소: 미래가 된 역사’는 프랑스 출신이자 세계적 뉴미디어 작가 로랑 그라소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로랑 그라소의 작품을 소장한 곳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과 삼성미술관 리움 뿐이다. 리움이 소장한 ‘미래의 기억들(memories of the future)’은 건물 외벽을 장식할 정도로 명성이 대단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무성영화’도 최근 전시를 마쳤다.로랑 그라소는 주로 분절된 것들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실험적 작업을 하는 작가다. ‘과거와 미래’, ‘실재와 허구’, ‘현실과 신화’ 등 일반적 통념상 정반대의 지점에 있어 분절된 것을 하나로 통합해 표현한다. 자연과 재해 등 환경 분야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미술이 평면적이라는 편견을 허물고 있다. 회화, 영상, 설치, 조각,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전이 시각을 넘어 여러 감각을 건드린다. 관람객이 몰려드는 이유다.로랑 그라소는 “예술가에게 시간은 작품의 매개체”라며 “작품활동을 통해 세계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동한다”고 말한다. 이를 표방하듯 이번 전시 제목을 ‘미래가 된 역사’로 정했다. 과거가 과거로만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뜻이다.특히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제작한 신작은 조선의 화가 공재 윤두서의 ‘말 탄 사람’과 겸재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5 18:36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신뢰 확보와 친환경 인증 취소 제로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성분검사 확대 등 안전성 관리 5대 강화책에 대한 농가교육에 나선다.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작해 2만 8천여 친환경농가에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통합메시징 시스템으로 문자를 발송하는 비대면 안전성 관리 강화교육을 할 계획이다.교육자료에는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성분검사 확대(320→511성분)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사전신고 안내 ▲농약 살포 인증 취소 농가 최대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제외 ▲농약 혼용 등 인증 취소 원인 방제‧자재업체 사업 참여 영구제한 ▲최근 5년간 농약 검출로 인증이 취소된 농가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의 정보가 담겼다.전남도는 2만 8천여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해 병해충 방제 시기에 공동방제 사전신고 및 친환경자재 사용 등을 이행토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지난 12일까지 4일간 여수 등 1천360개 친환경농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 사전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미이행 단지는 이달 말까지 조처를 하도록 했다. 농약 사용 의심 4개 단지는 시료를 채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했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주기적 친환경농업단지 안전성 관리 강화 집중 점검을 통해 일부 농가(업체)의 일탈로 선량한 다수의 친환경농업인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생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5 18:3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고군‧지산면 4개 읍면을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확인 결과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전남지역 중 해남이 91억 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다. 이어 강진 68억 원, 장흥 63억 원, 진도 진도읍 7억 원, 군내면 8억 원, 고군면 7억 원, 지산면 6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국비가 최대 80%까지 지원돼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큰 도움이 된다.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통신, 전기, 도시가스 비용이 1개월 감면된다.김 지사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애써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한 피해금액 산정기준에 농작물, 수산물 등 생물피해가 포함되도록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겠다”며 “특히 전복피해 어가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전복치패 입식비와 고수온 재해예방 가두리 그물망의 수심을 3m에서 5m로 하강하는 설치사업비 등을 해수부에 이미 요청, 이 사업비가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 지사는 호우피해를 입은 광양,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 현장을 발 빠르게 점검하며 주민과 상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도민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도록 청와대와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2 17:33

전라남도는 ‘전남관광 신산업 창업 지원사업’을 도입,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창업자 10팀에 총 2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 흐름에 맞는 새로운 전남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혁신적 관광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자가 원활한 사업화 기반을 마련토록 지난 4월 창업 실무교육을 하고, 이들을 심사해 최종 사업화 자금 대상자를 선발했다.지원 사업은 분야별로 ICT 관광 서비스형 2개, 지역 콘텐츠 체험형 3개, 지역 관광시설 기반형 3개, 지역 특화자원 활용형 2개다. 미래 전남 관광산업 생태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ICT 관광 서비스형의 경우 기존 로컬 여행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상품 구성, 예약, 운영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전남의 수려한 비경을 배경으로 인플루언서 중심 포토존 스팟 검색 앱을 개발하는 ICT 기술 융합 사업도 포함됐다.지역 콘텐츠 체험형은 지역문화와 결합한 상품이다. 나주 인력거 관광투어 체험 후 국악 전공자가 남도의 전통 국악콘서트 공연과 국악기 제작 등을 상호 연결한 체험상품을 운영한다.지역 관광시설 기반형은 해양과 농촌 체험 등으로 힐링하는 전남 블루 투어 상품이다. 완도 명사십리의 펜션 단지를 장애인 특화 치유 먹거리 등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3만여 평 규모 숲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과 결합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지역 특화자원 활용형은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를 캐릭터화해 각종 관광기념품을 제작·판매하는 것은 물론 여행객이 직접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상품 등도 운영한다.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토록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각 창업자에게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은 물론 전담 멘토링제 운영, 지속적 홍보마케팅, 시제품 출시 등 사업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1 18:16

전라남도는 20일 청년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세 번째 만기 적립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전남도가 같은 금액을 지원, 만기 때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찾아가는 곱빼기 적금통장 사업이다.2018년 7월 가입해 3년 동안 꾸준히 적금을 납입한 청년 61명이 이자를 포함 1인 최대 758만 원을 지급받았다.만기 적립금은 ▲주거비 57% ▲취·창업자금 28% ▲결혼자금 15% 등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를 위해 활용된다.전남도는 실직․질병․사고 등으로 적립이 일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적립을 일시 중지하는 ‘납입 일시중지제’를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늘리고, 가입 기간 중 신용불량, 파산에 따른 중도해지의 경우 2년 이상 납입 시 자립지원금을 지급토록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500명을 추가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이 희망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오는 8월 2일 2018년 8월 가입자 18명에게 네 번째 만기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누적 1천303명의 청년이 만기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0 12:46

전라남도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7월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 1년 만에 262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영국과 EU, 캐나다 등 전 세계 온라인시장 진출에 온힘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위탁 운영하는 크리에이시브(대표 션장)를 초청, 지난 18일까지 3일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활성화를 위한 입점 기업 간담회를 했다.션장 대표 일행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올해 새롭게 전략품목으로 입점할 예정인 담양 세아푸드의 고춧가루, 곡성 석곡농협의 백세미, 완도 세계로수산의 모듬해초 생산시설을 들러보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했다.특히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고 입소문이 난 김치를 아마존에 입점시키기 위해 김치 생산기업을 방문하고, 두부스낵과 동결건조 가공식품 제조기업 관계자를 만나 아마존 입점을 협의했다.또한 지난 2020년 아마존 전략품목으로 선정돼 브랜드관에서 판매 중인 고흥유자, 해남고구마, 광양매실, 완도전복, 여수건어물, 신안유기농김, 순천장류 등 7개 가공식품 생산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방안은 물론 향후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건어물 스낵 생산기업 ㈜아라움의 김미선 대표는 “아마존의 비싼 수수료 때문에 많은 이익을 내기는 어렵지만, 우리 제품이 미국 아마존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국내외 마케팅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아마존 진출로 미국 내 오프라인 주류 시장 진출은 물론 유럽과 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션장 대표는 “전략품목으로 선정한 7개 기업 제품은 현지 맞춤형으로 개발한 제품과 영문 디자인 덕에 전남 브랜드관의 전체 매출을 견인하며 아마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일부 제품은 아마존 판매 인기에 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0 12:45

전라남도는 20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전남지역본부, LG유플러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5G 융합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를 5G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산단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여수산단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다. 시설 구축은 LG유플러스가 맡는다.석유화학산업단지 특성을 고려, 석유화학제품 운송에 사용되는 다양한 펌프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가의 배기가스 전용센서 없이도 배출농도를 측정하는 가상센서 등을 설치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 위험이 큰 전력배전반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솔루션 도입이 끝나면 5G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면적이 넓고 시설이 복잡한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IT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는 클라우드서비스와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처리시스템인 MEC(Mobile Edge Computing) 기술을 활용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얻게 되는 각종 현장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고,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를 통해 민간에서도 활용토록 개방할 예정이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사업을 통해 산단 조성 후 30여 년이 지난 노후 시설과 장비의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겠다”며 “5G 기술이 적용된 각종 스마트솔루션을 도내 산업단지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20 12:45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에 해남 화원농협과 무안농협이 선정, 전국 총사업비 200억 원 중 85%인 170억 원(국비 6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에서 6개소가 사업을 신청해 현장 및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전남의 2개소가 선정됐다.채소류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은 농식품부의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배추, 양파 등 수급 안정이 필요한 품목을 산지에서 직접 출하 조절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현대화된 출하 조절 시설 및 장비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화원농협은 사업비 100억 원(국비 40억․지방비 30억․자담 30억)으로 저온저장시설 6천600여㎡를 비롯해 예냉시설 390여㎡ 등을 갖춘 대규모 배추 출하 조절시설을 구축한다. 전남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배추와 봄‧가을배추를 시기별로 출하 조절해 홍수출하를 예방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한다.무안농협은 70억 원(국비 28억․지방비 21억․자담 21억)을 들여 저온저장시설 3천960여㎡와 현대화된 대규모 큐어링(상처 부위 치유)시설 등을 도입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수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양파 주산지의 출하 조절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겨울배추 주산지인 해남과 양파 주산지인 무안에 대규모 출하 조절시설이 설치되면 2023년부터 배추‧양파의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수확기 농산물 홍수출하 예방 등으로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배추, 양파, 마늘, 대파 등 노지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채소가격 안정제 228억 원 이외에 도 자체 수급안정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전남형 채소류 수급안정대책 개선’ 연구용역을 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급안정 대책도 수립 중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7 15:3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현장 여행업계의 의견을 전폭 수용해 전남 여행상품 운영 관련 인센티브 지원 조건을 완하하고 신청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지원액도 파격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여행사 등에 차량 임차비, 체험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1월 발생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3월부터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해외관광객 입‧출입은 물론 여수국제크루즈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도 전면 중단된 상태다.이 때문에 국내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남 관광산업 생태계의 안정적 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도여행 으뜸상품’과 ‘전남으로 체험여행하자’에 48개 업체 177개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으로 여행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행업계 및 관련 기관, 종사자 등과 소통 간담회를 수차례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했다.이에따라 국내 단체여행 차량 지원비를 당초 4~8인 10만 원, 8~14인 20만 원, 15인 이상 30만 원이던 지원 기준을 4~14인 25만 원, 15인 이상 30만 원으로 지원금액은 상향하고 지원 기준은 대폭 완화했다.신청서류도 기존에는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이용확인서, 여행객 단체사진, 여행자종합공제조합, 코로나19 방역명부 등으로 많았으나, 숙박 및 식사 영수증만으로 대폭 간소화했다.또한 여행 7일 전 사전신청서를 제출토록 했던 것을 당일 신청도 가능토록 했고, 본질적인 여행상품 운영 훼손이 없는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서기로 했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해 여행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원금을 상향하고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며 “청정 전남의 섬·해양 등 관광상품 수요가 늘 것이므로 이번 조치가 전남 관광상품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7 15:29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김영록)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1 국제농업박람회’ D-100을 즈음해 비즈니스 박람회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농업종합박람회다.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소비단계별 관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업축제다.특히 기후 온난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식량주권의 위기 속에서 한국농업의 세계적 경쟁력이자 케이푸드(K-Food)의 원천인 전남 농축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개척하기 위한 행사로, 2012년부터 5회째 국제행사로 개최하고 있다.업무협약에서 농협중앙회와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남 농업·농촌의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1천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구매약정과 박람회 관람객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억 3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했다.또한 전남의 새로운 소득 작물 육성 및 협력사업 등 상호 합의한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2021 국제농업박람회의 마스코트이자 대표 얼굴인 홍보대사엔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위촉했다. 배아현은 2015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데뷔 초부터 ‘리틀 주현미’라 불리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과 원숙한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최근 공중파방송의 ‘트롯신이 떴다’ 시즌 2의 최종 5위에 선정되며 대중들로부터 차세대 트로트 스타라는 찬사를 받았다. 배아현 홍보대사를 통해 국제농업박람회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신명 나는 문화 축제라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록 도지사는 “올해를 ‘스마트농업 원년’으로 삼은 만큼,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1 국제농업박람회를, 농업이 전통 산업을 넘어 첨단기술서비스 산업으로 도약했음을 알리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6 16:05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개선을 위해 제3기 외국인 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3기 모니터링단은 공개 모집과 시군 추천을 거쳐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몽골, 네팔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자, 결혼 이민자 등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외국인 주민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활발한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주민 무료 법률상담, 외국인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등 전남의 외국인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도내 외국인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도내 외국인 주민이 계속 늘면서 이들과 직접 만나 자연스레 소통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외국인 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을 통해 이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외국인 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은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으로서 전남에 거주하며 느낀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건의하고 외국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5 13:09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전남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인 동백나무 잎의 기능성을 증진하는 가공처리기술을 밝혀내고 이를 특허출원 했다고 밝혔다.건조한 동백 잎(완도 자생)을 덖음 처리한 결과 일반 차류보다 폴리페놀과 항산화능이 10~30% 이상 높게 나타났다. 떫은맛을 내는 탄닌산과 카테킨 성분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활용한 음료 제품 개발 시 맛과 기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덖음 가공처리한 동백잎의 항암효능을 실험한 결과 두경부암세포 억제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두경부암은 머리에서 가슴 윗부분 사이인 두경부에 생기는 암이다. 대표적으로 구강암, 후두암 등이 있다. 암이 진전되면 약물치료가 불가피해 최근 면역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적합한 약물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동백 잎은 천연 원료로서 부작용이 적어 안전한 치료제 공급원으로 쓰일 전망이다.전남의 도화이자 난대 상록활엽수인 동백나무는 조경수나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전국의 51%가 전남에서 자생하고 있지만 종자유를 활용한 향장 분야로의 산업적 이용에 그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동백잎을 활용한 다(茶)류, 건강식품 등 식품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출원한 특허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1 산림 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지원사업’ 우수기술로 선정돼 특허출원 비용의 80%를 지원받았다.백효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연구사는 “동백 등 전남 비교우위 수종을 지속해서 연구해 새로운 기능성을 밝혀내고 나아가 특허출원과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임산업을 고부가가치화 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국내외 논문 발표 255편, 특허 등 지식재산권 66건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1개 특허기술은 도내 업체에 기술이전해 산업화를 진행, 산림자원의 잠재적 가치 증대가 기대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4 19:05

전라남도는 13일 중국 우호교류 지역인 푸젠성(福建省)에서 주최한 ‘ASEAN + 한중일 온라인 뮤지엄 포럼’에서 박물관 문물 전시보존 국제교류 추진 및 보성 한국차박물관과 푸젠성 우이산차박물관(우이산차연습사) 간 교류협약을 했다.이번 온라인 뮤지엄 포럼은 ‘실크로드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중·일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 태국 등 7개 나라 16개 박물관이 참가해 동남아시아 국가와 인류 문화유산 전시보존 등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치러졌다.특히 전남과 보성 한국차박물관을 소개하고, 중국과 보성군의 박물관 간 교류협약(MOU)을 통해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전남과 보성의 우수한 차(茶)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초유의 상황을 경험하면서 국제교류가 많이 위축됐지만 비대면 교류사업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나아가 향후 대면교류를 위한 좋은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제23회 전남도-저장성 한중 포럼, 전남도-상하이시 우호교류 25주년 기념교류회 등 하반기에도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성군은 이번 온라인 뮤지엄 포럼 참가, 박물관 교류 협약을 통해 2022년 개최하는 ‘제10회 보성 세계 차 엑스포’를 홍보하고 푸젠성을 비롯한 여러 대표단을 초청키로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3 17:33

전라남도는 비대면시대 소비트렌드에 맞는 즉석조리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1인가구 증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에 따라 가정내 조리 및 가정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면서 지난해 시장 규모가 5조 원대를 기록, 연평균 16%씩 성장한데 따른 것이다.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전남지역 가정간편식 제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산업연구센터 전문 인력을 활용해 제품과 소포장재 개발 및 품질 향상, 마케팅․판매를 돕는 것이다.올해 공모로 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마친 업체다. 사업 기간 제품 개발에 집중할 전담인원을 확보해야 하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어야 한다.지원을 바라면 식품산업연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www.jeonnam.go.kr)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www.jnbc.or.kr)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전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가 있으면 2022년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식품가공업체의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HACCP시설 확충 등 생산시설 현대화사업도 지원하고 있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비대면시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에 힘쓰는 식품업체가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식품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2 16:13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황재연)은 지난 9일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와 바이오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서에는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연구, 과학기술 교류 활동, 바이오산업 정부사업 발굴 및 공동참여 등의 협력방안이 담겼다.이로써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전남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활동을 추진해온 지역 과학기술인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황재연 원장은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과학기술 개발에 함께 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18개 분과 7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과학기술 단체를 육성․지원하고, 과학기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전남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의 토대가 될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힘을 보태왔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달 25일 화순전남대병원 대강당에서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가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지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대내외에 선언한 바 있다.화순백신산업특구는 생물의약연구센터를 비롯한 화순전남대병원, GC녹십자,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이 구축됐다. 바이오 신약의 연구개발부터 전임상, 임상, 위탁생산, 인증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 의약산업 원스톱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7-1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