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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금왕읍 정생1리 마을 내 오랜 기간 방치돼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빈집(공폐가)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인 빈집정비로 철거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빈집정비는 지난해 3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로 선정된 금왕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포함된 단위사업으로, 환경부의 슬레이트지붕 철거지원사업과 협업으로 추진됐다.농촌지역 내 빈집은 그동안 화재위험, 해충서식, 우범장소, 도시미관 저해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와 주민들의 생활안전 위험 등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혀왔다.정생1리 사업을 통해 장기 방치된 15동의 공폐가와 부속건물을 철거함과 동시에 지저분하게 쌓여있던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철거 후 대상지는 마을 내 임시주차장과 주민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기준은 사업대상지 내 거주가 불가능한 노후주택(공폐가)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철거비 전액을 실비 지원하고 있다.슬레이트를 포함한 주택의 경우 환경부 예산으로 최대 344만원이 슬레이트 철거비로 지원되고 초과 시에는 추가 자부담 비용을 동의한 가구에 한해 철거가 진행됐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빈집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마을의 주거복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취약계층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생1리는 올해 집중호우 대비 호안이 부실한 소하천과 마을진입도로 정비, 안전난간 및 우범지역 CCTV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노인복지시설, 청소년 공부방을 포함한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조성과 소방차 등 응급차량 통행이 어려운 4m 미만 불량도로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9 16:43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9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531번지(충북혁신도시 내) 국립소방병원 건립 부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임호선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신열우 소방청장,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소방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열렸다.기념행사는 주제영상, 응원‧감사 영상, 유공자 포상, 기획공연, 명예소방관 위촉과 국립소방병원 성공 개원을 기원하는 3D 시뮬레이션 영상 상영, 오색연기 발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국립소방병원은 총 사업예산 1464억원을 투입해, 소방공무원의 주요 상병 치료에 특화된 화상‧정신건강‧재활‧건강증진센터 및 소방건강연구소 등 4센터‧1연구소 중심의 19개 진료과목과 302병상, 연면적 3만9천755㎡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 10월 건축허가 절차를 마치는 등 순항하고 있으며, 국립소방병원이 건립되면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이자 중부4군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소방병원 건립부지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민선7기 공약인 국립소방병원 유치로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함이 큰 주민들의 의료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병원이 정상 개원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9 16:42

음성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인증서와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된 제도다.규제혁신 기반·성과창출 및 확산 등 세부 20개 지표에 따라 평가해 1000점 기준으로 750점 이상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며, 군은 3년간 규제혁신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군은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규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규제혁신 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공직사회 내 실질적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찾아가는 규제혁신 신고센터 운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해 규제 애로 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규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인식 행태변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했다.또한, 현행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공무원이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해 음성군 소관 규제 165건을 전수 조사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추는 규제개선을 추진했다.규제개혁과 함께 적극 행정을 펼치며 혁신행정에 대한 우수한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도 눈에 띈다.군은 도로용지 부당이득금 소송 승소 사례로 2021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으며,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2021년 적극행정 골든볼’까지 섭렵하며 적극행정 선도지자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수상의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9 16:41

음성군은 지난 겨울 6건의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가금농가 전담관제 운영을 통한 전화예찰 및 공동방제단과 공용 소독차량을 이용한 소독 등을 통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강도 높은 방역에 힘써 왔음에도 불구하고, 11월 9일 지난해 발생농가(금왕읍 소재 메추리 사육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망연자실 하고 있다.신고농가는 8일 오후 폐사체 증가로 음성군청 가축방역팀으로 의심 신고를 하였고,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하여 임상예찰 및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검사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되어 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을 통제하고 있고, 신고 농장에서 사육중인 메추리 774,405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500m이내 가금농가가 없어 추가 살처분은 없으며, 10km 이내 99호/2,979천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임상예찰 및 간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음성군은 가금농가에 대해 철새도래지나 하천변 출입을 제한하며 자체 소독 방역을 당부하였다. 또한, 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따라 거점소독소 2개소와 종오리 농가 문전초소 1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9 16:40

음성군이 오는 20일 양재진 원장과 23일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반기문 아카데미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진 원장의 ‘스트레스 그리고 나’ 및 심리상담가 박상미 한양대학교 교수의 ‘내 마음 관리법’이란 주제로 진행된다.양재진 원장은 피로한 사회를 다독이는 힐링 닥터로 다수의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박상미 교수 역시 현재 EBS방송 등에 출연하며 마음치유 안내자로 많은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고 다양한 강연을 준비해,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반기문 아카데미는 위드 코로나에 따라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99명까지로 현장 강연 참석 인원을 제한하며,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볼 수 있다.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ife.eumseong.go.kr) 또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043-871-3142)로 접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8 13:04

음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홍보T/F 및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함께 8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에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최근 탄소 절감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서, 수소 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된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의 설명으로 진행됐다.김재경 박사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강릉 및 노르웨이 폭발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서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을 이어갔다.특히, 음성군은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건립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에너지산학캠퍼스 조성 ▲수소생산기지 및 수소충전소 건설 ▲수소차 보급 등 다양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찾아가는 수소 주민설명회가 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음성군에 수소 기반 안전·교육·표준화 특화 지구를 조성해, 대한민국 수소 안전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8 13:02

충북 음성군이 4C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전국 기초정부의 정상권과 롤모델을 노리고 있다.4C는 변화(Change)·기회(Chance)·도전(Challenge)·역량(Capability)을 말하는 것으로 조병옥 호의 핵심키워드다.실제, 음성군은 과감한 도전과 성과 중심의 업무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음성'을 설계하고 있다. 미래 탄소절감 사회의 핵심인 수소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 장기 미해결 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한 과정을 4C(변화Change, 기회Chance, 도전Challenge, 역량Capability)라는 키워드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변화(Change)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 세계적 대재난에다 미중 무역 분쟁 등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자 음성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을 모니터링하며 즉각 ‘변화’에 착수했다.2018년 민선7기가 들어선 이후 음성군의 100년 먹거리인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의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육성 전략을 내놓은 것이다충북혁신도시의 공동주택 공급 불균형 등으로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등 소멸 위험도 역시 음성군의 변화를 재촉했다.이에 빠른 판단을 통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길 즐기는 조병옥 호는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했고 현재 수소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의 노력은 100년 후의 새로운 시대의 신(新)음성군 즉,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서다.◆ 기회(Chance)음성군은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친환경 자동차, AI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있어 규모가 큰 다른 지방정부보다 여건이 불리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전략과 전술을 다듬고 있다.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신산업계 동향을 파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8 13:01

음성군이 8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주간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일일 종합상황 및 주간업무 등을 논의하고 공유했다.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일일상황 및 방역대책을 비롯해 △공직기강 확립 징계기준 강화 △충북혁신도시 시험인증 산업 특구 지정 의견청취 계획 △AI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양돈밀집단지 ASF 차단울타리 점검 계획 등 여러 군정 현안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먼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 대책과 현안 추진 등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조 군수는 코로나19 방역대응 관련해서 “11월 들어서면서 지역 내 확진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상황이고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영향은 앞으로 1~2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여전히 미접종자가 남아 있고, 접종완료자의 백신 효능 저하,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방역조치 완화로 현재 감소 추세가 역전돼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서 제한사항이 남아있는 유흥시설, 백신패스제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백신 추가 접종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조 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식당, 카페 등 일부 업종의 경우 활기를 찾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지역경제 회복세는 더디다”며,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군민과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등 적극 홍보하고, 올해 추진 중인 ‘행복 음성만들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동절기 종합 대책 수립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올 겨울은 평년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8 12:58

◇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6일 맹동면 인곡리 소재 농가를 찾아 단호박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농촌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어 수확 작업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맹동면 직원들이 도움을 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정만택 맹동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맹동면 직원들의 일손을 모아 적극 참여해 행복한 음성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농정과 직원 20여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이면 충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 작업을 도왔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준 것에 고맙다.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전혁동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는 물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모든 군민과 함께 펼쳐,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도 6일 대소면 삼호리 소재 농가를 찾아가 콩 수확을 도우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인건비도 상승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일할 사람도 부족한 상황에서 수확 작업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대소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도움을 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현연호 대소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소면 내 여러 기관과 함께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7 16:42

◇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전근성, 부녀회장 이동순) 회원 40여명이 지난 4~5일 이틀 동안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1천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때 이른 추위에 맞춰 지난해보다 김장 시기를 앞당겨 진행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홀몸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전근성 회장과 이동순 부녀회장은 “이틀간 많은 회원이 참여해 함께 땀을 흘리며 김장 봉사에 나서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도랑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맹동면 양촌천 정화를 위해 봉사를 지속하는 등 지역사랑의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같은 날, 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회장 한달주) 임원 20여명이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경제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무, 고추, 마늘 등을 사용해 김장김치 100포기를 담갔으며, 생활개선회의 9개 읍·면 임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한달주 회장은 “힘들 때 서로 돕는 것이 지역사회를 위해 생활개선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9개 읍·면에서 총 39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는 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는 지역행사와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농촌사회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지위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7 16:41

- (사)원남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성금 400만원 기탁- 한국가스안전공사, 맹동면에 ‘100만원 상당 김장물품’ 기탁- 대소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생필품 상자 기탁-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저소득 가구에 방한점퍼 지원- 영풍파일(주),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1만매 기부◇ (사)원남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나성태)는 지난 5일 원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남면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나성태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남산업단지는 72개의 기업체와 지원시설에서 2천3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하고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지난 10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4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맹동면에 소재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전근성 회장, 이동순 부녀회장)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정성을 보태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김장물품을 전달했다.임해종 사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고 있는 맹동면 새마을회에, 우리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김장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와 때 이른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근성 회장과 이동순 부녀회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지역사랑을 전하기 위해 큰 선물을 보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김장물품으로 아주 맛있는 김치를 담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찬, 부녀회장 안교분)는 지난 5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과 계란 등이 담긴 생필품 상자(50만원 상당)를 기

음성군 | 손혜철 | 2021-11-0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