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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초록마을사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초록우수마을 시상식과 보고회가 29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청주시가 후원하고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초록마을사업은 올해의 경우 청주시 지역 내 공동주택과 도시ㆍ농촌마을 40개소가 ‘초록씨앗마을’과 ‘초록나무마을’로 참여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활동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우수마을 선정은 1월 ~ 10월까지의 전년대비 에너지(수도ㆍ전기ㆍ가스) 감축량 등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환경보전활동 및 공동체 활성화 실적 등의 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해 12개소를 선정했다.2021 초록우수마을은 ‘초록숲마을’과 ‘초록나무마을’, ‘특별상’으로 선정했으며, 개신3단지그린빌 아파트와 영운동 생이골마을 2개소가 ‘초록숲마을’로, 분평주공7단지아파트 등 8개소가 ‘초록나무마을’로, 성화다안채아파트, 강내면 석화1리는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한편, 2019년까지 매년 열었던 대규모 활동발표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못하는 관계로, 초록마을 24개소가 참여해 초록마을사업 활동영상을 제작해 이를 유튜브 등 SNS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유튜브 채널명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사업인 초록마을사업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9 17:17

위태롭고 짧았던 희망의 볕을 지나 다시, 시린 계절입니다.더는 버틸 수 없다는 간절한 외침을또 한 번 이 악물고 외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달린 식솔들의 생계보다 먼저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생각해주신시민 여러분께 이 말씀부터 꼭 드려야겠습니다.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함께 할 수 없어 생긴 모든 상처도 결국은함께 해야 아물 수 있습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숱한 위기와 혹독한 시련에도한마음으로 함께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전 세계 어느 국민도 우리만큼 위대하지는 못했습니다.72만여 명의 접종자, 110만여 건의 검사, 4만 5천여 번의 격리.그 숫자에는, 스스로 방패가 되고자 걸었던 발걸음과공동체를 위해 고립을 받아들인 아픈 시간이 있습니다.나보다 우리를 생각한 679번의 긴 밤과 용기 있는 발걸음,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했던 모두의 시간을 기억합니다.86만 시민 한 분 한 분과 4,800여 공직자 모두에게존경과 애정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오늘은 요란하게 성과를 내세우는 일도지금의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일도 어울리지 않겠습니다.그저 우리 모두 잘해왔다고,서로 등 두드리며 꼭 안아주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하루만은, 시대정신이니 거대 담론이니 하는 것들 대신에,떨어져 함께 지내 온, 보통 아닌 보통의 모든 날을 기억하고앞으로 얼굴 부비고 함께할 작고 평범한 일상을 기약하고 싶습니다.내가 처음 적은 답장에는갱도에서 죽은 광부들의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그들은 주로질식사나 아사가 아니라터져 나온 수맥에 익사를 합니다.하지만 나는 곧그 종이를 구겨버리고는이 글이 당신에게 닿을 때쯤이면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라고시작하는 편지를 새로 적었습니다.- 박 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中 -첫눈이나 벚꽃처럼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좋겠습니다.보통의 풍경인 장마를 함께 보는 일처럼,가까운 내일,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북적이는 거리를,생기 넘치는 시장풍경을,환한 표정 드러내며 왁자지껄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9 16:33

청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8일 서원구 모충동(사업장)에서 자활기업 ‘바른손스팀세차’ 창업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 예방을 위해 직접 참석을 최소화하고, 줌(ZOOM)을 활용해 전체 사업단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자활기업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바른손스팀세차’ 자활기업은, 지난 1년간 청주지역자활센터의 ‘크리스토폴’이라는 사업단으로 공공기관 등(약 16개소)을 대상으로 정기적 출장스팀세차 사업을 추진해왔다.타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며 스팀세차의 특성인 항균 및 연막소독 기술을 접목한 자격취득 마스터 세차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고 매출로 이어져 이번에 창업멤버로 기초수급자 3명이 운영하는 ‘바른손스팀세차’를 창업할 수 있게 되었다.시 관계자는 “자활기업으로의 창업은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며 사회적 가치실현이라는 뜻깊은 일인 만큼, 지속적인 수요처 개발과 노력으로 매출이 활성화되어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달했다.청주시는 자활기업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5개 신규 자활근로 사업단을 지원, 특히 2019년부터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2개소를 운영하는 등 근로빈곤층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일 한국자활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7:58

청주시 건축디자인과 지현지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옥외광고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지난 27일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21명과 기관 10곳을 선정했다.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현지 주무관은 옥외광고업무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현지 주무관은 ▲불법광고물 정비(1만 3371건) ▲옥외광고발전기금 조례 및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개정 ▲영운로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 ▲내수동로 간판개선 시범사업 ▲시지정 현수막게시대 정비 및 설치사업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사업 ▲벽보게시판 정비사업 ▲디지털 미디어 게시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경관을 만들기에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각종 시책을 적극 발굴해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난립간판개선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는 물론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으로 아름다운 청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7:58

청주시는 지난 28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청주시 주택현황과 주거실태,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 그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주택 현황 및 주거실태에서는 주택보급률과 주택시장의 변화, 주거실태 현황을 분석하고,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에서는 인구 및 가구의 변화, 장기 주택 수요·공급 전망을 제시했으며, 정책방향과 추진과제에서는 청주시 주택시장 및 주거복지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기반해 향후 정책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현 인구 변화 추세 및 예정된 주택공급 개발 사업을 고려할 때, 청주시 2021년 기준 인구는 약 85만 8792명에서 시작해 2030년까지 약 5만 417 ~ 8만 1710명이 증가해 약 90만 9209 ~ 94만 502명이, 가구는 2021년 35만 7830가구에서 2030년까지 약 5만 5447 ~ 6만 9671가구가 증가해 약 41만3277 ~ 42만 7501가구가 될 것으로 추계됐다.또한, 2022년 이후 신규 주택 수요 규모는 인구와 가구 변화, 주거비용․소득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30년까지 약 3만 3880 ~ 6만 6251호로 추정됐다.청주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로는 ▲적절한 주택 재고관리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한 양질의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소형주택·오피스텔 주거환경 관리와 주택 탈탄소화를 위한 지원,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생활SOC 공급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한 주거의 질 개선 ▲주거비 지원과 주거복지 기반 구축 등을 통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등이 제시됐다.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가구 구성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7:53

민선7기 3년 차를 마무리하는 2021년, 청주시는 시정 주요 성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기초자치단체 최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등을 꼽았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무방하리만큼 코로나19가 다른 모든 이슈를 압도한 해였다. 시정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자 성과였지만, 그 외에도 청주시의 장기 미래비전을 실현할 주목할만한 성과들도 반짝이는 한 해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코로나 대응부터 경제, 교통, 공공건축, 문화, 복지, 농업, 환경까지,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이라는 기본가치 아래 청주시가 올 한해 거둔 주요 성과들을 10개의 꼭지로 돌아보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청주시는 코로나19 감염병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학조사 총괄 TF팀을 구축하고 상당보건소가 총괄하는 지휘체계를 확립했다. 확진자에 대한 기초 및 심층 역학조사와 코로나 발생 현황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유행양상 등 현황 분석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벚꽃 개화기 무심천의 거리두기와 일방통행을 지도했던 것은 특별한 성과로 꼽힌다. 전면 통제 없이 수많은 인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국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사례였다. 그 밖에도 재난지원금의 지급, 자가격리자와 해외입국자 관리, 대형‧집단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청주시청 전 공직자가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되어 모든 노력을 쏟았던 한 해였다.‣ 기초자치단체 최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작년 7월 청주시와 시내버스 회사 간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 드디어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격 시행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 시행이다. 승객 감소에 따른 운수업체의 운송수지 악화로 작년까지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7:51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직지실에서 올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회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적십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청주시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재난구호 등의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자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시‧군에 많은 기탁을 한 공을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도 수상했다.이 자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애쓰는 대한적십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는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적십자회비는 재해 이주민 및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을 위하여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1월말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연중 회비를 모금하고 있다.적십자회비를 납부하고자 하는 시민은 각 세대로 배부된 적십자회비 납부용지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인터넷 또는 ARS(060-705-1199) 등을 이용하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7:44

청주시 옥산면 옥산초에서 12월 27일 ‘찾아가는 진로탐색 수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진로탐색 수업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의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4가지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교원대학교 예비교사 함께 수업지원단을 이루어 방문했다.진로탐색수업은 철저한 방역 원칙 아래 이루어졌으며 4가지 분야의 융합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활동은 밸런싱아트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현상을 바라보고, 자신감으로 도전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협동하여 불가능해 보였던 상황을 벗어나 균형잡힌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했다.두 번째 활동은 4D 프레임 만들기이다. 제한이 없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만능재료를 체험하였다. 이 활동은 수학학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학습과 관련이 있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이며, 수학적 추론 능력과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세 번째 활동인 예술기반 자아 탐색 프로그램은 첼로 전문가의 연주를 감상하고 예술적 감성을 자극과 다양한 악기연주를 통해서 음악 및 예술관련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 학생들은 예술과 관련된 진로, 적성, 소질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네 번째 활동은 우주항공 키네틱 아트로 무인기, 모형 항공, 드론, 워킹 글라이더 등을 접하며 항공 우주 관련 진로탐색의 경험을 갖는 활동이다.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 만들어보는 4D 프레임, 모형 항공 등이 다 재미있었다. 영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이 분야에 더 흥미가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산초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8 16:15

청주시가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와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문화도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는 2020년 전국 문화도시 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은 쾌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기록문화 창의도시로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결과다.올해 문화도시 2년차를 맞은 시는 문화도시센터(센터장 김미라)를 거점으로 ▶시민중심 문화적 도시재생 ▶기록문화브랜드 창출 ▶창의산업 생태계 구축의 3대 전략에 따른 17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6월에는 관내 전역에서 기록의 의미를 살리는 기록문화축제를 개최했고 7월에는 청년문화상점 를 개관했으며, 자율예산제와 청년 문화창작소, 다음세대 기록활동, 도시이야기여행 등의 사업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현실에서 구현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유네스코기록문화센터가 본격 건립되는 2022년도는 법정 문화도시 3년차로 기록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문화플랫폼C 구축사업과 시민기록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기록문화 창의도시로 전국적으로 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