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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20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1학년도 1차 특수건강진단 및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을 4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했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유해인자가 발생하는 직업계고 모든 실습실의 작업환경을 측정하는 것으로, 해당 실습실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도 실시한다.실습 종류별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는 ▲목공과 선반·밀링 실습 시 발생하는 소음, 목재분진 등 ▲용접 실습할 때 용접흄, 망간, 산화철, 크롬 등 ▲납땜 실습할 때 납, 구리, 주석 등 ▲도장 실습할 때 톨루엔, 크실렌 등이 있으며, 그 외 아세톤, 곡물분진 등이 있다.작업환경 측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습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자료를 얻게 되었고,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였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측정 결과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조치하고, 학생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환경을 전환해 주겠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수칙 준수 및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개인실습안전장비를 지급하였고, 9월 중에 2차 실습실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03 17:01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객원 해설을 맡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충남교육청의 대응상황과 주요 교육정책 등을 주제로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일 해설자로 참석한 김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경기가 코로나로 지친 모든 분들께 희망과 활력을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이어 “여전히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이 반복되는 어려움속에서 수업과 방역, 생활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학교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학생인권조례 제정, 교권 보호를 위한 투넘버(투폰) 서비스, 대입과 고입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미래의 봉준호, 윤여정을 키우기 위한 ‘학생 단편 영화제’와 ‘청소년문학상’ 운영 등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2030 충남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추진하면서 환경사랑 365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야구팬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이 있을 것 같다. 각 구단에서 응원 도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것을 비롯하여 경기 후 1회용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9:1로 대승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02 11: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한 달을 ‘세계문화체험의 달’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데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문화 수용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기존 다문화 주간을 확대하여 ‘세계문화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5월 한 달 동안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서천 부내초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중국, 태국, 베트남의 인사말과 명절, 화폐, 음식 등을 배우며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했으며, 아산 금곡초는 중국 섬서성 펑동초등학교와 영상편지 교류를 통해 온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했다.예산 고덕중은 베트남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와 세계영화감상 행사를 추진했으며, 충남인터넷고는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학생들과 보드게임, 전통놀이, 한국음식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며, 다름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 관련 학생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우수 활동 동아리 사례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등 학생 자치로 이루어지는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31 10: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행사를 개최한다.학생 참여 플랫폼 ‘들락(樂)날락(樂) http://www.들락날락.net’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상상하고, 통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진행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한 자신의 생각을 사진 찍어 소식을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평화’, ‘통일’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동영상 공모전 ▲평화·통일에 관한 설문조사 문항을 직접 만들고, 찬반 토론 주제를 제안하는 활동 등「들락(樂)날락(樂)」의 여러 기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이외에도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민주시민학교를 6월 18일 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사제동행으로 진행하는 ‘교실 속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도 운영한다.‘교실 속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는 개별 학교에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한반도 평화·통일 퀴즈대회, 평화·통일 콘서트, 평화·통일 신문 제작, 주제 벽화 그리기, 사제동행 평화·통일 관련 영화, 뮤지컬, 연극 감상 등의 수업이나 활동을 실시하는 행사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평화 감수성을 높여 통일을 맞이할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이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통해 미래 통일 시대를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8 11: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예산∙홍성 지역 특수교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개교 예정인 (가칭)내포꿈두레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내포꿈두레학교의 설립 취지와 현재 개교 준비 상황, 학교 특성, 학교교육과정, 학생 선정과 재배치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내포꿈두레학교는 옛 덕산중학교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91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도내 특수학교 중 건축 규모가 가장 큰 특수학교이다.입학 대상은 예산∙홍성 지역에 거주하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장애 영∙유아 및 초∙중∙고∙전공과 학생이다. 장애 영역은 발달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지체 등의 중복 장애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종합 특수학교이다.이에 따라 장애 특성을 고려한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실, 언어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시․청각장애지원실, 심리안정실 등의 다양한 지원실도 갖추게 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접근성을 고려하여 6월 4일과 7일 이틀에 거쳐 각각 예산교육지원청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며 “교육 수요자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신설 특수학교에 대한 준비 상황 및 교육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2018년 성광온누리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 천안늘해랑학교, 2021년 당진꿈나래학교, 2022년 내포꿈두레학교가 개교하면 최근 5년 동안 4개의 특수학교가 건립된다. 이로써 도내 총 10개의 특수학교가 설립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역 균형을 고려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6 13: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4일 논산대건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지난해부터 충남교육청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논산대건고, 천안오성고, 천안월봉고 3개 학교가 운영 중이며, 올해 부여고등학교를 새로 선정했다.이들 학교는 교육청에서 1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융합교육실을 구축하고, 전체 교과 수업의 15% 내외를 인공지능 관련 과목으로 편성하는 AI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과 관련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주변 학교에 AI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그동안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충남 AI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AI교육을 더욱 확산하여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그동안 충남교육청은 AI·SW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온 결과, AI·SW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관련 대학 진학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5 15: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 앱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열기로 했다.대회는 ‘우리는 스포츠로 방역한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역 예선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6월~7월, 9월~10월 2번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 학생이 혼자 연습하고 자신의 경기 수행 장면을 촬영해 지정 플랫폼에 제출하면, 117명의 교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이를 평가해 모든 종목에서 지역 대표를 선발한다. 본선 경기는 지역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에 진행한다.안드로이드, 애플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학교스포츠GG’ 앱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종목별 신호음과 시범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채널을 통해 학교에 안내된다.대회 종목은 ▲이색스포츠 3개 종목(건강걷기, 외발자전거, 신나는육상-키즈종합달리기) ▲새로운 스포츠 2개 종목(저글링, 스포츠스태킹) ▲일반 스포츠 6개 종목(농구, 배구, 배드민턴, 티볼, 플로어볼, 축구) ▲체력단련 7개 종목(버피텐, 플랭크, 턱걸이, 매달리기, 줄넘기, 제기차기, 왕복달리기) 등 전체 18개로 구성되어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기존의 대회는 우수한 기량이 있는 학생들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이 쉽게 참여하는 활동 중심의 운동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이색스포츠 종목도 포함했다.”며, “이번에는 2번의 예선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위축되었던 체육활동과 신체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4 10:36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공약사업이 차츰 완성되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사업 중 이행을 완료한 사업은 10개이며, 나머지 4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대부분 공약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위원장 유관형) 회의를 열고 김지철 교육감의 56개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3월말 기준 올해 목표대비 6.3%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전체 임기 목표대비 89.9%의 추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정책분야 별로는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혁신’ 분야 14개 사업의 추진율은 85.9%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11개 사업은 84.2%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11개 사업은 84.9%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 공동체’ 14개 사업은 102.2%로 목표치 초과 달성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6개 사업은 85.1%이다. 5대 정책별 추진율은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박동인 정책기획과장은 “공약사업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올해는 임기 중 마지막 해인 만큼 공약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이행상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약과 이행’ 꼭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0 11: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2021 충남영농학생축제(FFK전진대회)’를 개최한다.‘변화하는 세계농업을 주도하는 영농학생의 축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산물마케팅, 조리) ▲과제이수발표(연구, 경영, 창업) ▲골든벨과 글로벌리더십 등 4개 분야 18종목에 26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이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은 오는 10월 울산 산업고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남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아울러 10명의 현장 교사가 참가하는 ‘교사 현장 연구 논문 대회’도 함께 열린다. 교육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장으로 마련된 것이다.교사 대회에 최근 농업계고 학과 개편을 반영하여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영농의지 함양’, ‘AI융합수업 활동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등 미래농업과 밀접한 주제의 논문이 다수 출품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의 연구과제를 살펴보니, 기존 연구주제의 틀을 벗어나 변화하고 있는 농업교육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팜과 등 학과 개편을 통한 농업교육의 변화는 충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정책이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로 농업계고 학과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제일고등학교는 스마트팜과, 식품바이오과, 반려동물과로 학과개편이 승인되어 2022학년부터 신입생을 맞이하게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8 16:0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체 200개교 중 충남에 20개교가 있다.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는 탐구‧활동 중심의 통계 수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 해석하고 통계적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실용적 통계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수학교육을 실천한다.지난해부터 시작한 모델학교는 매년 공모로 선정되며 교육부로부터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각종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사 연수 우선 추천, 통계교육원의 캠프 등 행·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통계적 소양을 키우고, 동시에 기능 위주의 학교 통계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기반한 통계 및 수학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모델학교 대상으로 교사 연수를 비롯하여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과학교육원에서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면서, 실생활 기반의 활동 중심 통계 수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3 10: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학생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충남학생인권의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학생의원들은 분과별 모임과 전체 모임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7월 10일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공포 1주년과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관련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분과별 모임에서 ▲운영 분과는 소속 학교의 학교생활규정을 조사하여 보고서 작성 ▲교육정책 분과는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충남교육정책 설문조사 ▲홍보 분과는 축하무대 준비와 기념품 제작 ▲문화 분과는 학생인권 노래와 뮤직비디오 제작 등 분야별 실천 활동을 논의하여 결의하였다.학생인권의회 의장 김선영 학생(충남외고)은 “우리 1기 학생의원들의 활동이 처음 시작하는 충남학생인권조례 정착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남은 한 학기의 임기를 충남 학생인권의 날 행사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은복 교육국장은 “학생인권의회가 지난해 9월에 발족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쏟아 활동한 것에 감사하다.”며, “학교현장에서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학생인권의회는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제35조’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하고 임기는 1년이며, 공개 모집한 학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인권 관련 교육정책, 조례개정, 실태조사, 계획수립 등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2 14:1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0일에 시행한 2021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충남 지역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총 1,175명 중 1,018명이 응시해 868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85.26%로 작년 2회차 검정고시 합격률(78.16%) 대비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73명(합격률 97.33%), 중졸 207명(합격률 90.39%), 고졸 588명(합격률 82.35%)이다.최고 득점자는 각 분야별로 전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응시자 이모(13)군, 중졸 응시자 왕모(14)양 외 2명, 고졸 노모(17)군 외 3명으로 확인됐다.최연소 합격자는 응시영역별로 초졸 민모(11)양, 중졸 유모(12)양, 고졸 최모(12)양이,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김모(80)씨, 중졸 백모(66)씨, 고졸 신모(70)씨가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특히 시각 장애의 어려움을 안고 초졸에 응시하여 최고령자로 합격한 김광운 씨는 의용소방대장 역임 등 평소 사회봉사 활동에 힘써온 사람으로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학으로 시험 준비를 했는데 합격하게 되어 기쁘다.”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이번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에서 2주간 교부하며, 개인별 성적은 11일 10시부터 18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안내 누리집(http://score.cneporta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1 15: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7년부터 운영한 충남학생문학상을 올해부터 ‘충남청소년문학상’으로 바꾸어 운영한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충남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품을 넓힌 것이다.청소년문학상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들로 구성된 7명의 지도작가가 글 쓰는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온라인으로 꾸준히 작품지도를 한다.청소년문학상 사이트(http://smart.edus.or.kr/cmy/cnsl.do)에 있는 시(동시), 소설・동화, 산문(수필) 등 3개 분야 멘토방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면 9월 10일까지 작가 7인이 지속적인 작품지도를 해준다. 최종 작품 응모 마감은 9월 17일까지이다.10월 중순에 심사 및 우수작 발표가 있으며, 10월 말에는 사람과 작품이 만나는 ‘성장교실’을 운영한다. 공모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작품을 지도했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토론, 강연, 책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행사이다.올해도 수상 작품은 『충남청소년문학상 작품집』으로 묶어서 출판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시란 내 속에 깃든 슬픔과 아픔의 거름을 먹으면서, 다시 푸르게 돋아나는 푸른 새싹과 같은 것”이라는 고 류지남 시인의 지난 문학상 심사평 일부를 인용하면서, “충남의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불안한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인문학적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