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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 사이 매주 금요일 2021. 장애유형별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에 담긴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읽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미래사회에 주도적 시민으로 자라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 제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은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먼저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특수교사가 동료 특수교사들과 함께 협력하여 제천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도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적절한 이모티콘 사용하기, 바람직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규칙 정하기, 가짜뉴스 판별하기, 초상권 알고 지키기, 가상공간에서 성범죄 및 각종 범죄 예방하기 등 미디어 사용 환경에서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VR카드보드와 VR큐브박스로 가상현실 체험하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친구와 사진 찍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봉양중학교 특수학급 교사는 “학생들에게 노출되는 수많은 미디어와 메시지를 보면서 걱정스러울 때가 참 많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해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정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유익하거나 유해한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 디지털 범죄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1:16

백운중학교(교장 이영두)의 백운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희)가 11월 24일(수) 충주 대소원초중학교를 방문하여 연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20여 차례 진행된 음악 봉사활동은 관내의 크고 작은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올해 네 번째 연주 봉사활동으로 충주대소원초중학교를 찾아 그동안 꾸준히 쌓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코로나에 지친 이웃 학교 구성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백운오케스트라는 전교생 모두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재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지휘자이자 음악 교사인 김진희 선생님의 노력으로 일궈낸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합주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많은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다. 「영화와의 만남」을 테마로 한 연주 봉사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영화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에필로그’외 5곡과 외국 영화로는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 외 5곡 등 영화음악 12곡을 연주하였다. 마지막 앵콜로는 대소원초중학교 교가를 연주하여 뜨거운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백운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에 흠뻑 취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음악이 지닌 매력을 한껏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두 학교 구성원들이 음악에 실린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친교를 조금이나마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이번 활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진심을 담아 사랑을 연주하는 백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오늘 하루 대소원초중학교 학생들의 가슴에 따듯한 위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1:15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김호형)가 11월 25일(목) 청주 율량동에 위치한 파티가든 이안에서 도제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증평공업고등학교는 2016년도부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매년 2학년과 3학년 30명 내외를 선발한다.도제 반 학생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제)과정 참여를 하는 장점이 있다.특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산업체 기능요원 신청시 1순위 배정이 가능하며, 남학생들의 경우 취업, 학업, 군복무 3가지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사회 진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취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컴퓨터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년부터 도제 반을 별도 편성하여 1.5년 과정으로 도제학교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도제 반 학생들은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 까지 주1~2회는 회사에서 기업 현장 훈련을 받고 주2~3회는 학교 및 도제학교 공동훈련센터에서 이론 및 기초실습 훈련을 받게 된다.오늘(25일) 설명회에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도제학교에 대한 정보 설명이 진행됐다.2022학년도 증평공고 도제반 학생은 학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증평공고 도제반 졸업학생 취업률은 2020년 2월 73%(11명 졸업 중 8명 취업), 2021년 2월 60%(15명 중 9명 취업)이다.김호형 교장은 사업설명회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취업 및 관련 직무 분야의 역량을 증진시켜 대한민국 전자분야의 명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0:03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단양 청소년 영상동아리 “단빛”의 제 10회 정기 사진 전시회를 오는 11월 24일(수)을 시작으로 11월 27일(토 12시)까지 단양 문화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은 관내 단빛 학생 작품 30점, 지도교사 작품 7점이다. 단빛은 올해로 활동 10년의 역사를 지니며 단빛을 거쳐간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후배들과 교류하고 활동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지만, 학생들이 생활 곳곳의 장면을 창의적 시선에 담았으며 단빛의 역사와 함께 학생들의 실력이 점점 돋보여 수준높은 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가곡초 손문수 교사(단빛 지도교사)는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빛 밴드를 중심으로 학생, 교사, 선배가 함께 소통하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최선을 다한 단빛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사진찍기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즐거웠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단빛의 열번째 정기전시회라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단빛 온라인 홈페이지(http://danbit.modoo.at)를 통해서는 이번 전시회 작품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0:00

충북 단양의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로 인한 팬더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2013년부터 중국의 송양현 제3중학교와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2020년에는 교류 관계가 끊어졌었다. 하지만 2021년 들어서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단양중학교와 중국 송양현 제3중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전통 놀이, 한국과 중국의 언어 교육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북교육청의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의 Dr. Catalino Gallego Nava Memorial High School과 온라인 역사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단양중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언어, 지형, 문화, 역사 등과 관련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학생들과 공유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컬처 박스를 제작하여 필리핀 학교에 전달하였다. 11월 24일과 30일 양일에 걸쳐서는 필리핀의 교류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실시간 공동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온라인 공동수업에서는 한국과 필리핀 학생들이 자국의 역사, 문화, 세계문화유산, 한국과 필리핀의 관계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서로 상대국 친구들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단양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09:58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사제동행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따뜻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충주, 제천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생과 교사의 소규모 활동을 통해 사제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여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생활 적응력 및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청주 29교(390명), 충주 11교(126명), 제천 4교(66명)가 신청하여 현재 총 44교의 582여 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참여교사와 학생은 학습멘토링 활동, 공예체험, 반찬 만들기, 동굴견학, 천연비누‧샴푸 만들기, 영화관람, 캠핑 등으로 운영된다.10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는 까닭에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학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또한, 참여교사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찾는 활동으로 계획하여 운영하고, 도교육청의 사제동행 프로그램 지원 사업 덕분에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4 20:4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4일(수)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소규모 현장 참여 인원과 온라인 참석자를 대상으로「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및 1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대전행복교육 성장과 도약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술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을 중심으로 12월 10일(금)까지 17일간 진행되며, 모든 자료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에서 관람할 수 있다.*http://www.대전미래교육박람회.com 개막식은 대덕초 국악 관현악부 학생들의 오색빛깔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시작으로 성장과 도약을 그리는 생동감크루의 미디어 퍼포먼스가 식전 행사로 펼쳐졌다. 본행사는 교육가족의 애국가 중창에 이어 설동호 교육감의 인사말씀과 축하영상이 이어졌다. 이후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인재를 키우는 대전교육’을 주제로 역량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에 대해 TED강연과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그려보는 미래인재상을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1일차 학술마당은 고교학점제 포럼, 학교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연구학교 컨퍼런스 3개의 세션으로 교육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미래교육을 전망하는 시간이 되었다. 고교학점제 포럼(14:00, 컨퍼런스홀 301호)에서는 임충재 교수(계명대학교 교수)가 고교학점제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 뒤, 공동교육과정분야, 연구·선도학교 분야, 교원역량강화 분야의 사례발표를 공유하였다. 학교민주시민교육 워크숍(14:00, 중회의실 204~205호)은 민주학교, 공간수업프로젝트, 민주시민학생 토론동아리,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 사회적 공감 학생동아리, 학생자치활동의 사례발표를 공유하였다. 연구학교 컨퍼런스❶(14:30, 101~106호)은 세션1에서 기초학력, 세션2에서 교육과정, 세션3에서 자율형 공립고의 연구학교 운영 발표, 일반화 자료 소개와 질의응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5: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4일(수)부터 26(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노벨과 함께하는 꿈나무들의 과학축제!’라는 주제로 노벨과학체험전과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체험전은 대전의 과학교육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에 노벨과학상에 도전할 수 있는 노벨과학세대를 위한 기초과학 역량 다지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초·중·고 각 학교에서 수행한 노벨과학동아리 활동을 노벨수상자와 연계하여 관람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노벨과학 축제’이다. 특히 이번 노벨과학체험전은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병행하여 다채로운 교육 행사와 함께 성장과 도약을 그리는 대전행복교육의 체험마당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를 그려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펼친다. 24일(수)과 25일(목) 양일간 진행되는 노벨과학체험전에는 노벨과학동아리 총 50팀이 참여하여 노벨과학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내용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퀴즈로 푸는 노벨과학 퀴즈와 기념사진 촬영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26일(금)에는 1년간 진행한 동아리 활동을 발표하는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가 열려 2021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참여형 과학축제인 노벨과학체험전과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며 체험하고 도전하면서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노벨상에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5: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4일(수) 14:00~16:30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중회의실에서 학교민주시민교육 공감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학생, 학부모, 교원, 현장지원단 등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발굴하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설동호 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동대전고 조순형 교사의 ‘존중과 이해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실현하는 민주학교’ 운영사례와 대전글꽃중 길소현 교사와 3학년 이정아 학생의 ‘다색감동 글꽃 피우는 열린 공간’의 공간수업 프로젝트 운영사례, 그리고 대전고 이인선 교사의‘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또바기 한모인’을 주제로 민주시민 학생 토론 동아리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대전민주시민탐방길 체험 활동 운영사례는 대전관평초 교사 김지용, 대전문지중 교사 김효정, 대전둔산여고 이하나 교사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대전외삼중 유은화 교사는 사회적 공감 동아리 운영사례 ‘배우면 뭐하니? 배워서 남주자 프로젝트 외삼배프’를 발표하였고 동방고 김수정 교사가 학생과 함께 학생자치활동 운영사례 ‘내(학생)가 주인공이다’를 발표하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제안된 내용은 대전교육가족의 소중한 의견은 교육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우수사례 등 학교민주시민교육 운영사례를 모아 ‘학교민주시민교육 공감동행 사례집’을 제작하여 초, 중, 고에 배포하고 각종 연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민주시민교육 공감동행 워크숍이 민주시민 교육활동의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주적 시민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5:00

동대전고등학교(교장 임동순)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는 제19회 학생자원봉사 전국대회에서 3학년 우호성, 정윤이 학생이 행정안전부장관 특상을, 임수민, 서지혁, 김묘선, 곽지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원봉사 전국대회는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세상을 밝게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온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나눔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지역사회복지센터를 찾았다가 일손이 부족한 센터 직원들을 도와 학습지도와 놀이 봉사를 지난 3년간 꾸준히 해 왔으며, 그 외에도 연탄 나눔 봉사,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활동, 각종 일회성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의미와 기쁨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봉사활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높이 평가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대전고 우호성 학생(3학년)은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복지정책연구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대전고등학교 임동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하기 쉽지 않지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감할 줄 아는 공동체적 인재를 교육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3:33

대전어은중학교(교장 박서형)는 2021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걷기운동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 후 지난 11월 11일(화) 대전광역시청소년쉼터에 KF94 마스크 1,4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전어은중학교는 대전교육청의 에듀원학교스포츠클럽*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어은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걷기 어플을 활용하여 1억보 달성 시 마스크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증진할 뿐 아니라 사회, 환경을 향한 발걸음을 걸으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하나가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학생, 교직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스포츠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Edu-One Sports club) 참여자들은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목표로 걷기 운동을 하며 걸어서 출・퇴근하기, 플로깅(쓰레기 주우며 걷기), 1일 1만보 걷기 등을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A는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챌린지를 통해 걷기의 장점을 알게 되었고, 걸으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라며, “혼자 걷는 것보다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니 더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쉼터 조정완 팀장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스크는 쉼터 이용 학생들,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3:32

대전삼천중(금상), 대전괴정고(금상, 동상), 대전대화초(동상) 수상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21년 전구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대전 대표 4팀이 참가하여 금상 2팀, 동상 2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는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친구와 다양하게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과학 탐구의 체험 결과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보고서 심사와 온라인 발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전삼천중 새내울과학탐구반(지도교사 최희정)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우리의 실천’, 대전괴정고 사일러스(지도교사 김영주)는 ‘상상을 현실로, 유전자 가위 기술 파헤치기’라는 주제로 동아리 활동을 한 결과 각각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대전대화초 DNA(지도교사 김민규)와 대전괴정고 바이오캠(지도교사 유하나)은 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시 대회에서 탐구보고서, 온라인 발표 등 단계별 심사과정을 거쳐 12팀을 시상하였고, 그중 전국대회 출전할 4팀을 선정한 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대전교육청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과학교육 분야 다양한 과학 동아리를 육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체험관 내 오픈랩 지원 등 동아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4 13:30

단양 어상천초(교장 조은성)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내 진로 체험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내 진로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교외 체험학습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의 단절을 예방하고자 계획되었다. 직업탐색을 위한 이론적 설명이나 수박 겉핥기식의 체험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현재 생활 속에서 의미 있고 평소 지역적·문화적 소외로 겪어보지 못했던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아이들은 진로 체험 주간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줌으로 만나는 시간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고 또한 로봇 과학자가 되어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조종해보고, 팝페라 및 마술 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며 우리가 살고 싶은 어상천 마을을 설계하고 설계한 것을 레고를 통해 구현해 봄으로써 도시계획자가 되어 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한다. 이외에도 스마일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꿈꾸는 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진로 토크를 했던 6학년 임예나 학생은 “이름도 생소했던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나와는 먼 직업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하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이 신기했고 영어와 수학을 싫어하지 않고 독서를 많이 한다면 누구나 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올해 친구들과 영화를 제작했었는데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프로그래밍 언어만 배운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조은성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 주간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 더 큰 세상을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