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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배움의 기회로 가득한 도시 논산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며 선진국 수준의 교육지원정책 기반을 마련한 전국최초 ‘고교 무상교육’부터 단순한 재미, 놀이 위주의 수학여행의 개념과 틀을 발전시켜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논산시 대표 교육사업 ‘글로벌인재 해외연수’까지.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황 시장의 핵심 시정철학은 다채로운 교육정책으로 고스란히 녹아들어 아이들이 꿈을 품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산시의 교육 정책 기조에는 황 시장이 오랫동안 가꿔 온 ‘동고동락’ 정신이 깃들어 있다. 아이들의 교육여건을 이유로 고향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논산시는 끊임없이 교육혁신을 이뤄가며, 시민 누구나가 즐겁게 배우고 행복을 키우는 평생학습 터전을 일군 것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성별·종교·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인 평생학습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의미이자 역할”이라고 믿는다. 황 시장은 지난 4월 전국 최초 ‘동고동락 평생학습 이용권’제도를 마련하고, 누구든 원하는 지식을 터득하고 지혜를 가꿀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는 모든 시민의 보편적 교육에 대한 권리를 실현시키고 광범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한 선도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내 이름 쓸 수 이따” 100세 인생시대, 웃으며 행복한 논산시 할매 할배“(전략)…

논산시 | 이경 | 2021-07-05 12:3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치분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15개 읍·면·동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100억 원(2021년 본예산 일반회계의 1.2%)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유형은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추진 관련사업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 △주민 교육 및 문화,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시는 접수 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마을자치분권과 방문접수 및 논산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논산시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으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558건에 37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30 11:49

지난 11년간 사람중심 행복공동체를 이끌어온 황명선 논산시장. 오로지 ‘사람’과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뛰어온 황명선 논산시장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짓 남았다. 그 동안 논산시는 이전에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으로 변화했다. 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돈암서원 등 볼거리는 물론 딸기향테마파크,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백제군사박물관 등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재탄생했다. 또한, 황명선 논산시장이 자랑하는 ‘세일즈 행정’을 무기로 대기업 투자 유치, 산업단지·농공단지조성을 성공으로 이끌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했다.‘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을 비전으로 희망차게 출발한 황명선 논산시장의 민선5기는 2021년 지금의 논산시대를 꽃피운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취임 직후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현안 해결 등을 위해 국회, 관련 중앙 부처 등을 셀 수 없이 뛰어다니며 ‘세일즈 행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힘이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뀌게 할 수 있는 지를 몸소 실천했다. 그리고 단 1년 만에 약 1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탑정호저수지 수변개발사업 선정, 13년 만의 훈련병 면회제 부활, 청주공항에서 논산까지의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정 등 큰 성장동력을 얻는 데 성공했다.민선 5기를 지내며 눈부신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낸 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 6기에는 더욱 ‘사람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결정체가 바로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는 홀몸 어르신 공동생활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한글대학, 100세건강 공동체 만들기, 마실음악회 등으로 이어졌다. 이후 황 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서나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논산시 | 이경 | 2021-06-29 11:45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자) 위원들은 지난 19일 덕지동에 있는 ‘행복텃밭’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사랑의 감자 수확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했다. 관내 토지주로부터 1천여평을 무상 임대받아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주민자치회도 감자를 심었다.이날 수확한 감자 70박스(700kg)는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거동불편자 반찬사업과 공유냉장고에 우선 사용하고 애육원과 쌘뽈양노원에도 기탁했다.김영자 주민자치회장은 “토지를 무상 임대해준 주민에게 감사드린다” 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정성껏 재배한 감자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무상 임대받은 토지에서 경지정리, 비료작업 등 텃밭을 가꾸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3월 추첨을 통해 관내 주민 30여 세대에게 무상으로 약30㎡씩 분양하며 건강하고 유익한 먹거리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확물의 2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자치회 공유 냉장고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23 10:52

논산 8경 중 2경 탑정호는 충남에서 예당호 다음으로 큰 호수이다. 옛날 호수가 생기기 전에 퐁당마을이 있었는데 말 대로 퐁당 빠트리고 생긴 호수다.내가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80년대 낚시하러 오면서부터다. 물 반 고기 반이라 할 정도로 고기가 많아서 빈손으로 돌아온 적이 없는 훌륭한 낚시터였다. 퐁당마을 이야기도 그때 어느 노인한테서 들은 이야기다.탑정저수지는 1941년 착공하여 2에 걸친 둑을 높이는 공사를 시행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서 논산평야에 관개용수로 공급하며 수질이 깨끗하고 어족자원이 풍부하며 겨울철 새들의 월동지이기도 하다.경관이 수려하여 논산시에서 ’13년부터 수변데크길, 수변공원, 음악분수, 출렁다리 등 수변 개발 사업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저수지로 논산의 자랑거리다. 앞으로도 웰리스 파크, 둘레길 조성, 예술촌 등을 만들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생태 수변공원부터 제방까지 약 3Km의 데크길이 잘 돼 있어 논산시민은 물론이고 인근 도시에 많은 시민이 걷기운동과 수려한 경치를 보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또 지난 연말 완공된 출렁다리는 길이가 600m에 달해 우리나라 최장의 출렁다리로 관광객들의 커다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완공한 지 반년이 다 지나도록 아직은 ‘그림의 떡’ 신세를 못 면하고 있어 안타깝다. 매표소가 있는 것을 보니 통행료도 받을 모양이다. 그 또한 그림의 떡 다리가 될 수 있는 요인이 안 되길 바란다. 밤하늘에 은하수를 불러 와 보았다.여기서부터는 지난 4월에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논산시 | 이한배 | 2021-06-18 15:45

6월 초인데 벌써 여름인 듯 햍볕이 따갑던 어느날 논산 팔경 중 4경인 계백장군 유적지를 찾았다.계백장군 유적지는 백제의 운명을 가른 황산벌전투의 선봉장인 계백장군을 모시고 있는 곳이다.계백장군의 묘소와 황산벌이 내려다 보이는 황산루와 계백장군 영정을 모신 충장사, 백제시대의 유물과 군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백제군사박물관이 있다.주차장에 승용차를 세우고 박물관으로 가는 곳에 안내판들이 이곳이 어떤 곳이인지 알려준다.​백제군사 박불관 전경이다.이곳은 들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그곳을 한번 걸어 볼 작정이다.먼저 코로나 열체크를 하고 들어서니 입구 부터 압권이다.마치 어느 왕능을 들어 가는 것 같다.백제의 군사 활동을 시대별로 정리한 연대표 및 지도를 통해 당시의 군사문화에 관한 전쟁사와 군사활동을 알 수 있는 3개의 전시관이 있고 호국관이 있다.백제군의 군사들의모습황산벌전투 그림계백장군이 어린 화랑 관창을 보고 살려서 돌려보낸 그림황산벌전투도호국관 층계에 있는 연. 이 연을 띄워 작전명령을 내렸다옛날 우리나라의 무기들을 전시해 놨다. 독창적인 신무기 등 다양하다유명한 신기전도 있다실제로 임진왜란 때 날수 있는 비거(飛車)를 만들어 성주를 탈출 시켰다고 한다4D상영관은 코로나로 문을 닫았다.밖으로 나와 둘레길 한바퀴 돌기위해 나선다. 승마 체험장이다사방치기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국궁체험장은 망초 꽃만이 만발하여 체험하고 있다최신무기인 탱크도 있다.성곽 모형둘레길로 높은 곳에 오르니 멀리 천호산과 연산면이 보인다둘레길은 흙길이라 걷기가 아주 좋다. 사람도 없어 호젓하니 사색하기 좋다황산루에 도착했다.황산루에 올라 보니 나무들이 커서 시야가 않좋다.황산루를 지나 계백장군 묘로 향한다가는 길에 나무뿌리가 나와 있는데 양쪽 나무가 연결됐는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한쪽은 느티나무이고 한쪽은 배롱나무로 나무 종류가 다르다솔밭그늘을 따라 난 오솔길을 지나니 잘 관리된 묘소가 나타난다둘레석도 상석도 없이 봉분만 있다계백장군 영정을 모신 충장사잘 가꾸어진 공원 같아 산책하는 기분

논산시 | 손혜철 | 2021-06-18 14:40

‘사람 중심’행복공동체 논산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코로나19 속에서 국민 생명 및 안전 보호·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의 보호와 지원을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물류, 운송업 등에 종사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께서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춘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우리의 삶과 사회를 지탱해 주고 계신다”며 “이제 우리가 함께 나서 필수노동의 가치가 재평가 되고, 필수노동자분들이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T/F팀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시는 지난 12월 충청남도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필수노동자들의 근로조건·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3월 필수노동자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시에 맞는 필수업종을 지정했다.5월에는 돌봄, 보육, 사회복지, 대중교통, 공동주택 경비인력, 병원 내 비의료인력 등 필수 6개 업종을 비롯해 환경미화, 배달업종을 추가하여 필수노동자 현황 및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에 돌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필수노동자 지원 T/F업무회의에서는 필수노동자 관련 20개 부서가 한데 모여 그 간의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고, 각 필수업종별 담당부서 간 협력을 통해 분야별·업종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최적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29일 국회를 통과한 필수노동자 보호법은 더 나은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더 행복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

논산시 | 이경 | 2021-06-17 10:38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권경주)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개월 간 꿈드림청소년의 신체단련 자기계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도프로블러-볼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올해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볼링프로그램은 꿈드림 청소년에게 볼링에 대한 특기적성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강화 및 또래관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제1회 선생님과 함께하는 꿈드림배 볼링 대회’를 개최하여 꿈드림 청소년과 선생님이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권경주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꿈드림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참가청소년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중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취업지원, 상담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730-60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6-16 11:35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미디어 문화향유의 장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논산영상문화센터’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다채로운 강좌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단편영화제작 ▲미디어 강사 양성 ▲포토샵(기초) ▲프리미어프로(기초)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으로 편성됐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논산문화원(직접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nonsan2395@kccf.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한편, 논산영상문화센터는 논산문화원 내에 위치했으며 영상스튜디오와 기자재실, 컴퓨터실 등으로 꾸며졌다.향후 영상미디어 제작 교육‧찾아가는 마을 극장‧시설 및 장비 임대 사업을 이어가며 시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영상 콘텐츠의 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영상문화센터를 통해 참신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며 문화가 숨 쉬는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논산영상문화센터 강좌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nonsan.do) 또는 유선전화(☎ 041-732-2395)를 통해 확인‧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6-11 11:58

논산시 벌곡면(면장 성경섭)이 8일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읍면동장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읍면동장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평가하는 것으로 다양한 읍면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벌곡면의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충남도 내 읍면동 극복 사례 43건 중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15건), 발표평가에서 고득점 사례(6건)로 뽑혀 평가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고 부녀회, 이장단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대형 이불빨래 등을 직접 수거하고 빨래⋅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것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는 모범사업이다.성경섭 벌곡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위기 극복을 위한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해가며 지역사회 공동체를 복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벌곡면을 만들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형세탁기 1대, 대형건조기 1대, 소형건조기 2대의 설비 및 기타 물품을 갖춰 운영되고 있는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은 2013년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주민들이 열렬한 호응을 얻는 사업으로 2020년 벌곡면 주민총회에서도 98.1%의 높은 주민지지도를 얻은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9 12:05

강경하면 유명한 게 많은 곳이다. 우선 강경 젓갈이 있고,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근대건축물이 많아 번성했던 옛날을 금방 느낄 수 있다.또 내가 어렸을 때 강경은 몰라도 강경 상고는 알고 있었을 만큼 대단했다.그런데 정작 옥녀봉은 몰랐었다.강경은 젓갈 사러 몇 번 가면서 알게 되었는데 옥녀봉은 처음 올라 가 봤다.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도 풍광이 빼어나 감탄이 절로 나온다.사방이 평야 지대로 돼 있어 시원하고 금강이 휘돌아 가니 더욱 좋다.곰바위 표지석이 있는데 어느 바위가 곰바위 인지 모르겠다.강경읍이 한눈에 들어온다. 높은 건물도 없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이 마치 고향을 보는 것 같다옥녀봉 봉수대는 옛날옛적에 익산 용안면 광두원산의 봉수를 받아 황하산성 노성산성으로 연락하였다고 한다.노을이 좋다고 하여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느라 찾아보기로 계획을 세우고 한 달이 지나서 왔다.부여의 성흥산성보다 더 풍광이 좋은 것 같다.마침 일몰을 감상하러 온 부부가 있어 더욱 아름다움을 돋운다.부리나케 카메라 위치를 변경하여 담아본다.노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의 노을도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그냥 내 생각을 저 부부 시선에 얹어 본다.우측을 바라보니 노을빛을 머금은 들녘이 또한 아름답다.노을에 취해 밀었다 댕겼다. 혼자 한참 즐긴다.선녀들도 반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어 옥녀봉으로 했나 보다.셀프타임을 걸고 냅다 뛰어가 연출을 해본다.근데 아까 부부보다 앉아 있는 모습이 어색하다.부여에서 유순하게 흘러 내려오던 금강이 옥녀봉을 밀어내지 못하고 물줄기가 꺾이어 서해로 나간다.사방이 거칠 것 없이 탁 틔어 훤하다.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 뒤에 계룡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백마강 물빛도 노을에 물들었다.논산 팔경을 아름다운 풍광대로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겠지만 여기가 왜 7경일까?논산 팔경을 찍으러 다니며 본 것 중에 제일 멋진 곳이다노을빛에 물들은 강경읍이 아까보다 더욱 고향스럽다.날 좋은 날 강경에 가시거든 꼭

논산시 | 이한배 | 2021-06-08 23:1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1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논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시행하고 있으며, 논산문화원의 주관 하에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의 두 분야로 나눠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학교 프로그램은 ▲디지털 영상편집 ▲아동상담의 이론과 실제 ▲드론 등 3개 강좌로 꾸며져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실시되며, 청년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동아리를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역탐방 및 지역학 특강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논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논산문화원 이메일(nonsan2395@kccf.or.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다채로운 활동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뜻이 맞는 청년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고 활기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운영방식 및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nonsan.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8 10:57

논산시와 TJB대전방송이 함께 손잡고, 청년창업지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내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외식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 지역의 젊은 사업가를 육성하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참여대상은 관내 만 19~39세 청년 개인 또는 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한 후 총 5명(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청년창업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최장 5년 이내의 무상임대 운영, 창업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으며, 특히 레시피 개발 및 브랜딩, 마케팅 등 총괄 인큐베이팅 과정에 도시공간기획 스타트업 ‘익선다다’(박하나, 박지현 대표)가 청년을 위한 멘토로 나서 현장 경험이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또한, TJB대전방송에서도 청년창업선발 및 인큐베이팅 과정, 창업 과정 등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특집방영할 예정으로, 청년창업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를 제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인은 오는 30일까지 TJB대전방송 홈페이지(www.tjb.co.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젊은 예비창업인들을 위한 초기 창업교육부터 컨설팅에 이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시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청년창업가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는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 강점기 근현대 문화 복원을 시작으로 건물정비 및 골목정비 사업 등을 통해, 1900년대 화려했던 모습으로 변

논산시 | 이경 | 2021-06-08 10:56

논산시와 TJB대전방송이 함께 손잡고, 청년창업지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내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외식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 지역의 젊은 사업가를 육성하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참여대상은 관내 만 19~39세 청년 개인 또는 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한 후 총 5명(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청년창업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최장 5년 이내의 무상임대 운영, 창업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으며, 특히 레시피 개발 및 브랜딩, 마케팅 등 총괄 인큐베이팅 과정에 도시공간기획 스타트업 ‘익선다다’(박하나, 박지현 대표)가 청년을 위한 멘토로 나서 현장 경험이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또한, TJB대전방송에서도 청년창업선발 및 인큐베이팅 과정, 창업 과정 등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특집방영할 예정으로, 청년창업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를 제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인은 오는 30일까지 TJB대전방송 홈페이지(www.tjb.co.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젊은 예비창업인들을 위한 초기 창업교육부터 컨설팅에 이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시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청년창업가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는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 강점기 근현대 문화 복원을 시작으로 건물정비 및 골목정비 사업 등을 통해, 1900년대 화려했던 모습으로 변

논산시 | 이경 | 2021-06-07 16:4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 특성·자원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일자리 제공 및 한시적 일자리를 통한 취업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를 신청‧접수한다.‘2021년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논산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이다.총 63개 사업장에 11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접수시작일 이후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에서 배제된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정해진 선발기준에 따라 상위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논산시민으로 총 11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자는 ▲대추 꽃피는 역전마을 활성화 프로젝트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환경정비 등 지역 중심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두 가지 사업 모두 신청접수 및 선발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네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일자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 또는 뉴딜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1-746-6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7 11:52

논산팔경중 8경인 노성산성을 찾았다. 비가 자주 내려 며칠을 벼르고 벌려서 찾아 왔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네비게이션에 노성산성을 치고 시키는대로 왔더니 노성면 가곡리 맨 윗집에서 안내가 끝난다. 그집 할머니께 여쭈었더니 도로 나가서 큰길에서 더 올라 가면 가는 길이 있다고 알려 주신다.도로 나와 큰길에서 한 오리쯤가니 노성산성 팻말이 보인다. 그길은 임도로서 포장도 안돼 있고 겨우 한 대 다닐만한 길이었다. 워낙 산 길을 많이 다녀 본 터라 무작정 들어 선다. 그렇게 한참을 갔는데 물어볼 사람도 없고 안내판도 없고 길은 묵묵부답이다. 또 한 오리 쯤 갔을까 넓은 공터와 이것 저것 안내 팻말이 서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차를 세우고 내려 서보니 산성입구가 맞다. 사람도 또 다른 길로 올라오고 내려 가고 하는 것을 보니 올라 오는 길이 따로 있었나 보다. 올라 오는 사람에게 물으니 한 15분 올라 가면 된다고 한다.올라 가는 길은 충분히 차가 올라 갈 수 있을 만큼 넓다. 제일먼저 눈에 띄는것이 시화판이다. 이 시화 판은 올라 가면 서 계속있었다. 하나하나 읽으며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했다.그리고 또하나 특징은 선돌이 많다. 크지는 않아도 서있는 바위들이 많다. 많은 소원을 품은 첫번째 선돌이다시화판을 읽고 계속 찍으며 올라 간다.또 선돌이 있다.논산 사람들은 문학을 좋아하는가 보다. 수준이 높은 곳인가 보다.갈래길이다. 큰길은 돌아서 편하게 가는 길이고 계단길은 가파르게 바로 올라 가는 길인 것 같다. 계단길을 택한다.조금 오르니 옛날에 축성한 그대로의 모습인양 성곽이 보인다.산길을 가면 흔하게 만나는 돌무더기. 어려서 서낭당 고개를 넘을 때 돌을 주워서 던지고 소원을 빌고 깨금발을 뛰어서 지나가곤 했던 기억이 난다.길을 갈 때 돌이 많으면 걸려 넘어질까봐 한 개씩 주워다 한군데 쌓아 놓으므로서 안전을 도모한 선조들의 지혜라고 생각했었다. 길이 생각한 것 보다 가파르다. 그러나 지나온 원형성벽외에 성이 보이지 않는다.올라 오면서 보니까 산불이 언제 났었나 보다.

논산시 | 이한배 | 2021-06-0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