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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실시계획 등을 인가해 이르면 연말 착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고양시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 중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지정(변경)과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다.일산테크노밸리는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 고양시 대화동 일원 약 87만㎡(26만평)에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면적의 약 37%(32만㎡)는 산업시설(지식기반, 연구, 첨단제조) 용지로, 52%(45만㎡)는 기반시설(도로, 공원, 녹지 등) 용지로 계획됐다.그간 고양시 등 공동사업시행자는 2018년 9월 조사 설계 용역 착수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2019년 12월), 중앙투자심사 통과(2020년 6월), 토지보상계획 공고(2020년 12월),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2021년 6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왔다.고양시는 현재 편입 토지 등에 대한 협의보상을 진행 중으로 8월 말 기준 대상지의 65%를 완료했다. 추후 지장물 철거공사 업체 선정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마치면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오는 12월경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일산테크노밸리가 주변에 형성될 고양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지구, CJ라이브시티, 킨텍스와 함께 선순환체계를 구축,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사업구역 내 제2자유로는 지하화해 상부는 문화공원으로, 장항수로는 수변공원화해 지역명소로 개발할 방침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결과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는 생산유발액 4,642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1,518억 원, 취업유발인원 2,753명으로 예측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추진에 팔을 걷어붙인 덕분에 고양시가 ‘일자리부자 도시’에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1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6일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후문 부근 단독주택 지역(대화동 2273-5번지)에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열었다.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배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원순환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고양 자원순환가게는 2021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참여마을 공모에 선정된 대화동의 ‘클린 365 대화동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가게는 올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13:30부터 16:30까지 운영한다. PET(무색PET, 유색PET, 판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를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후 5,000포인트 도달시 고양시 지역화폐(고양페이) 5,000원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무색PET는 크기 상관없이 1개당 10포인트씩, 유색PET, 판PET, 플라스틱류(OTHER)는 1㎏당 50포인트씩, 플라스틱류(PE, PP, PS)는 1㎏당 100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추후 보상 포인트는 변동될 수 있음)이용진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놀이처럼 재밌는 것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재활용품은 가능한 깨지기 쉬운 병류 등을 제외하고는 불투명 마대가 아닌 투명 봉투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0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완공된 오금동 큰골취락 진입로 개설공사에 이어 지난달 마을안길 재포장사업을 완료했다.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진입로 개선공사에 그치지 않고 방치됐던 마을안길 재포장을 더해 주민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누군가에겐 작은 도로 하나 포장한 사소한 일일 뿐이겠지만 마을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달라지는 큰 변화였다.방치된 마을안길… 재포장으로 주민불편 해소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삼송3통. 283세대, 인구 533명의 농촌마을이다. 대형 쇼핑몰과 높은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선 삼송지구에서 조금만 방향을 틀면 삼송3통 ‘큰골마을’이 나온다.삼송지구에서 큰골마을 내 신도3통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주요도로는 폭이 3~5m 밖에 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중앙선도 없을 만큼 좁은데다 도로 포장은 군데군데 깨지고 내려앉았다. 보행자 도로도 따로 없어 안전사고 위험도 커 주민들의 꾸준한 개선요구가 있었다.시는 지난 6월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큰골마을 진입로의 도로 폭을 8m로 확대하고 우수관, 보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설치했다.진입로 개선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은 큰 짐을 덜었지만 여전히 좁고 낡아 위험한 마을안길이 남아있었다.마을회관 뒤 마을안길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소로(小路)지만 양주까지 이어져 외지 통과차량이 많고, 창고와 공장 등의 시설을 오가는 대형차의 통행도 많다.통행량이 많은 데에 비해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다. 포장된 지는 10년도 넘어 깨진 곳이 많았고 지금껏 파손이 심한 곳만 일부 보수하며 버텼지만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마을안길은 대책이 절실했지만 소유권 문제로 쉽사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공사를 위해서는 토지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한데 조사결과 소유주가 타지에 있거나 해외에 나가있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다.게다가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확장공사는 토지보상 등에 필요한 예산도 만만치 않아 빠른 시일 내에 마을안길이 개선되기는 힘들어 보였다.덕양구청은 이대로 마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0 10:24

고양시(시장 이재준) 시정연구원에서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 계획 5개년 수립’ 최종보고회가 26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이춘표 제2부시장, 시의원, 고양시정연구원,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로써 시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보고회는 ▲고양시 주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전수조사 및 문제점 분석,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정비계획, ▲활성화 정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날 연구과제를 시행한 고양시정연구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방안, 인센티브 정책, 공유PM 안전 확보방안 등 변화 하는 자전거 이용 현황에 맞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이밖에 호수로 특별정비구역으로 랜드마크 자전거도로 조성 및 고봉로·중산로·고양대로 등 도로와 하천 내 자전거도로 연결망 설치 방안도 제시했다. 이 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자전거 이용에 대한 단계적·연차별·통합적 활성화 방안이 포함된다.이춘표 제2부시장은 “차량 위주의 교통체계 때문에 발생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주차문제, 교통혼잡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도시교통 정책의 핵심과제로 부각되는 만큼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7 11:16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지난 24일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1 하반기 경기도 특수분야(생태환경교육)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았다.특수분야 연수기관이란, 교육연수원이 실시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를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지도 능력배양을 위해 특정기관을 지정하여 해당 연수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생태환경교육센터는 특수분야 연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교육’ 15시간 연수과정을 오는 겨울방학 기간인 2022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연수는 경기도 소속 초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생태환경교육을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본 연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음 세대의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이 연수를 통해 환경에 대한 안목을 넓혀 환경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031-8075-2831)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031-924-7341~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환경문제의 원인과 대응방안을 알리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도에 개설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6 09:30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공약 88개 중 현재까지 모두 지켜진 약속은 53건이며,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인 사업도 32건으로 현재까지 약 96%의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시민 30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지난 7월 올해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38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15건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난항을 겪었던 사업, 굵직한 숙원사업이 대부분이다.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철도노선 확대다. 2개에 불과했던 철도노선이 11개로 늘어났다. 지난 6월 말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 연장 ▲대장 홍대선이 포함됐으며, 추가 검토사업인 ▲조리 금촌선(통일로선) ▲교외선까지 고양시가 요구한 7개 노선이 모두 반영됐다.당초 대곡~소사 구간만 설치 계획됐던 서해선도 일산까지 연장 확정됐다. GTX-A 노선에 창릉역이 신설되면서 시는 3개 GTX 정거장이 지나는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구도심의 주택·도로·상권 등을 정비하는 도시재생 사업도 순항 중이다. 화전·원당·일산·삼송·능곡·성사 6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그동안 강조해 온 도심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에 이어 화전 드론센터,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도 건립 중이다. 특히 국가시범지구 1호인 성사혁신지구는 약 2,915억 원을 투입해 산업·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한 공간에 모인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또한 고양시가 특례시로 지정돼 행정·재정권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며, 11년 만에 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를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는 쾌거도 있었다.한편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5 12:16

“고작 담장 하나 허물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지난 6월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연립주택 옆 골목을 막고 있던 담장이 사라졌다. 덕분에 담장으로 가로막혔던 어린이공원 가는 길이 훨씬 가까워졌다.1년 만에 철거완료… 주민소통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청은 지난해 6월부터 고양동 연립주택 옆 담장철거를 추진, 지난 6월 1년 만에 철거를 완료했다.담장 하나 허무는 일이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담장철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담장 옆에 어린이공원으로 향하는 작은 보행로를 마련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부터였다.너비 8m, 높이 3m의 작은 담장. 인근 주민들은 어린이공원을 코앞에 두고 500m 가량을 돌아 가야했다. 특히 공원으로 가는 골목 샛길은 좁고 위험한데다 포장상태도 좋지 못해 아이와 함께 걷기도, 유모차를 끌기도 힘들었다.지난해 6월 이재준 고양시장은 직접 현장에 방문,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고민했다. 이후 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공부 조사에 나섰다.조사 결과 담장이 설치된 곳은 시유지인 도로. 누가 설치했는지는 미상이나 인근 연립주택의 주차 공간마련을 위해 준공 후 설치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담장을 아예 허물기로 했다.주차장으로 알고 입주 후 지금까지 담장 뒤 공간을 사용해오던 인근 연립주택 주민들은 주차공간을 잃을까 난색을 표했다. 계속된 주민협의를 위한 노력에도 지난 2월 담장철거 반대 내용으로 집단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덕양구청 담당부서는 주민과의 현장 미팅, 간담회 등 주민 설득에 공을 들였다. 주민 대표자와 만나 몇 시간을 담장철거 필요성에 대해 호소하기도 했다.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 4월 드디어 주민협의를 이끌어 냈다. 담장을 허물더라도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주택 바로 앞과 공원입구 쪽으로 차량이 지나다니게 되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반영, 차량 진입방지용 봉을 설치하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4 10:34

고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기북부지역본부)이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양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은 고양시 내 거주하는 위기가구 및 아동의 문제해결·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어린이재단은 2022년 고양시 위기가정을 위해 8억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빈곤가정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어린이재단 이영균 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 상황의 지역 아동과 그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기부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빈곤가정과 제도적 복지 영역 안에 들어오지 못한 고립가정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이 꼭 필요한 시점에 협약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약 이행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3 10:2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시 소속 현장근무자를 위한 휴게시설 14곳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예전에는 휴게실에 있어도 온전히 쉬는 것 같지 않아 발걸음만 재촉하게 됐는데, 이제는 제대로 충전하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고양시 도서관센터에 근무하는 방호원 A씨는 최근 ‘확 달라진’ 청사 휴게시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고양시에는 현재 청소원, 안내원 및 방호원까지 총 176명의 현장근로자가 일한다. 이들은 시청과 3개 구청, 3개 보건소, 2곳 사업소와 각 시립도서관까지 13개 시설에 배치돼 있다.시는 이들을 위해 총 48곳에 별도 휴게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것으로, 근무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 1시간 이상 휴게시간이 주어지며 휴게시설도 보장된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현장근무자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일이 잦아져 복지여건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자, 시가 기존 낡고 협소한 휴게시설을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휴게공간 전면 개선에 나섰다.그 첫 단계로 시는 지난 6월 청사 휴게시설 현황을 전면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시설은 공간 부족으로 휴게실이 없거나, 별도의 휴게실 관리자가 없는 상태인 것이 밝혀졌다. 청소‧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소파 등 비품이 마련되지 않는 등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80%에도 미치지 못했다.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가이드라인에 따라 6월 ‘고양시 휴게시설 환경개선 맞춤계획’을 수립하고, 근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간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시설을 청소·안내·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점검점수 70점 이하인 휴게시설 총 14곳의 개선에 나섰다.정비 대상은 보건소 1곳(덕양구), 시립도서관 13곳(덕양구·일산동구) 등이다.보건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0 10:03

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행동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자녀의 보호자에게 사례관리, 사회기술 ․ 감정조절 훈련, 부모교육 등 맞춤형 개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2021년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집단 트라우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들을 돕기 위해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별 면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사례관리 서비스는 학교생활 및 또래관계 등 적응지원, 사회기술훈련 및 감정조절 훈련, 비대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훈련, 응급 위기관리, 치료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동․청소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정서행동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및 자녀의 정서행동 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8, 031-908-992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1,700명의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왔다. 2021년 현재 3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9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 하반기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청년 노동자 485명을 모집한다.‘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2년(24개월) 만기 시 현금 480만원과 지역화폐 100만원을 합한 약 580만원을 지급하고, 재무․노무 교육, 금융컨설팅, 자기계발 지원 등 청년 노동자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조건 : 거주유지, 근로유지, 교육이수(총3회)).참여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7일 기준, 주민등록 상 경기도에 거주하며 근로 중인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2003.08.17. ~ 1986.08.18. 출생) 청년이다. 단 병역의무이행자는 병역의무이행 기간만큼 신청연령이 연장된다(최고 만39세).또한 공고일 기준으로 근로하고 있으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여야 한다(2021년 8월 건강보험료 기준). 이번 2차 모집에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중 분할상환약정 체결 중인 자’가 가산점 항목으로 추가되었다.신청은 8월 24일(화) 9:00시부터 9월 2일(목) 18:00시까지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홈페이지(account.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기간 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선정자 발표는 서류심사 및 심의회의 과정을 거쳐 10월 15일(금)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년 노동자 통장 콜센터(☎031-267-9360), 경기도 콜센터(☎031-120),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8 10:2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한다.시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현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 약 73,000㎡ 부지에 공사비 2,013억 원, 설계비 10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73,946㎡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고양시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일반 설계공모로 진행되어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가인 경우 국내 건축가와 공동으로 응모해 참여 가능하다.설계공모의 참가등록은 오는 10월 1일까지이며, 등록을 마친 참가자에 한해 11월 26일 17시까지 공모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작품은 12월초부터 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며, 1등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에는 2등 8천만 원부터 5등 2천만 원까지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신청사는 109만 시민과 함께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고양시의 새로운 한 세기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건물이 될 것”이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시민을 위한 미래지향적 친환경 청사’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을 선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1983년 현 시청사 건축 후 40년 가까이 경과된 상황에서 청사 노후화 및 공간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9년 입지선정 준비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신청사의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대해 시의회의 승인까지 받으면서 행정적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왔다.국제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www.goyang-newcityhal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고양시청 신청사건립단(☎031-8075-2738)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8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원스톱 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과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을 고양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또는 경찰이 아동학대 현장에서 긴급 치료가 필요한 보호대상 아동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의뢰하여 통합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에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정부의 각종 보건・의료 정책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공공의료 중심병원의 역할도 함께 감당하고 있다.명지병원은 국내 민간병원 최초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을 발족하고 감염병 거점병원과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해바라기 센터’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을 선도적으로 감당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가 일반환자보다 어렵고 전담의료기관에 주어지는 별도 인센티브가 없음에도 흔쾌히 전담병원 역할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양시도 적극 협력하여 전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의지와 함께 협력 병원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고양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를 위해 올 1월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였으며, 하반기엔 추가로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예방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7 10:56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화훼 정원을 조성하는 「2021 하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사업 참가자 모집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정원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총 42개 참가 단체의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에 이어 올 하반기 가을철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20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참가 시민들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정원사의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민 각자의 정원을 조성하여 10월 초에 선보이게 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정원의 기획,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여 가을향기가 가득한 화훼정원을 직접 만들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참가신청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 내 소정의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giff2001kr@gmail.com) 또는 꽃박람회 재단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일정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www.flower.or.kr) 및 꽃박람회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