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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26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농촌교육의 마스터플랜은?’이라는 주제로 제7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교육 생태계 활성화사업’ 담당 기관인 전북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농촌교육에 대한 고민과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구 3만 명에 65세 이상이 33.15%인 곡성군이 농촌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행정‧교육청‧민간 3자가 협력해 군민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 교육 마스터플랜 실현 연합형 독립기관인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사례가 특별주제로 소개되었다. 이날, 특별 주제발표에 나선 유효순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본부장은 “공무원과 교사, 민간전문가 15명이 근무 중인 미래교육재단은 유아‧초등 ‘꿈놀자센터(창의교육)’부터 청소년 ‘꿈키움센터(자기주도 성장)’, 성인 ‘곡성형 사회교육(시민교육)’까지 전 생애주기별 ‘곡성창의교육 3.0’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곡성교육 통합플랫폼 정착, ▲곡성형 창의교육 강화, ▲곡성형 사회교육 확대 등 4대 전략의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어 가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이정영 전북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장은 “전북에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전북도 교육청의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등의 노력도 하고 있지만, 전교생 10~50명 수준인 농촌 지역 교육 여건이 매우 취약한게 가장 문제”라고 진단하며, “학교가 없으면 농촌과 마을이 붕괴되는 바 방과 후, 돌봄, 진로체험 등 활동들은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5-26 18:19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방송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판로개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전북도가 추가예산을 확보해 도내 기업을 적극 돕고 나섰다. 전북도는 26일 온라인쇼핑으로 소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지원 대상 7개 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등과 연계한 이번 사업에는 방송 비용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전북도의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 홈쇼핑 방송지원을 받은 (주)아리울마켓의 ’굳지 않는 떡‘ 제품은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한 뒤, 정규방송으로 편성되어 지난해 홈앤쇼핑에서 방송한 제품 중에 가장 많은 누적 매출(24억원)을 기록하여 ’올해의 HIT 중소기업상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올해 선정된 7개 사 중에는 ‘태인명장’이 오는 28일 첫 주자로 공영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태인명장은 정읍의 3대째 전통 장류 명가로, 대표상품 ’장손가 발효生 연잎청국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HACCP 인증 완료는 물론 ’2020년 전주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에서 청국장 품목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홈쇼핑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북기업만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향후에도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추가로 확보한 홈쇼핑 방송지원사업에 도내 우수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6 12:54

전라북도는 25일 상괭이가 가장 많이 혼획되는 안강망 어구에 상괭이 탈출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보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북도가 추진하는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보급사업은 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안강망 어구에 상괭이 탈출장치(탈출망+설치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구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어업인의 별도 부담은 없다.혼획(混獲)이란 특정 종류의 어패류를 잡으려다, 본래 목적이 아닌 종이 섞여 잡히게 되는 일을 말한다. 이러한 혼획 저감장치는 의도치 않게 어구에 들어온 상괭이가 빠져나가게 하는 장치로 상괭이를 탈출구로 이끄는 유도망*과 상괭이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탈출구**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대상은 근해안강망, 연안개량안강망 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해양포유류 보호를 위해 혼획 저감 어구 설치를 희망하는 어업인으로, 도내 112척의 어선이 상괭이 보호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웃는 돌고래’라 불리는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의 소형 돌고래로, 우리나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 동부 연안에만 분포하는데 그 중 우리나라 서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그러나 최근 어업활동에 의한 혼획 등으로 2004년 36,000여 마리에서 2016년 17,000여 마리로 개체 수가 급감하였다. 2016년 해양수산부에서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한 상괭이는 1년에 약 천 마리가 안강망에 걸려 폐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미국이 해양포유류의 사망이나 부상을 유발하는 어업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수입 금지(~‘22.)하는 등 해양포유류를 위한 보호 조치가 점점 강화되고 있어, 해양포유류의 보호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어업경영을 위해서도 상괭이 탈출장치 보급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용선 전라북도 수산정책과장은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지원으로 해양 보호 생물인 상괭이 등 수산자원 보호 효과는 물론, 어업인의 경영 안정성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5 11:16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사례 발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지난 14일 개최한 귀농‧귀촌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머쥔 귀농‧귀촌인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의 일상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이 담긴 정착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이 없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귀농‧귀촌인 41명이 신청, 예선 심사를 통해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선정되었으며, 귀농‧귀촌 준비과정을 비롯해 각자의 삶의 가치가 반영된 다양한 정착 사례와 성장 과정을 발표해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동반자, 귀농은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김제의 조명환씨는 귀농 초기 딸기농장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겪었던 갈등을 끈기 있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간 사례를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부안의 엄수현씨는 귀농 교육의 필요성과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장려상은 건강 악화와 화재 등 많은 재난을 이겨낸 사례를 발표한 임실의 구자훈씨와 ‘나는 6년차 장수군민 이장입니다’를 주제로 발표한 장수의 김두황씨가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농기술 부족, 자연재해, 주민 갈등 등 귀농‧귀촌을 하며 겪은 고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투자나 매출 규모보다 발표자들의 농촌에 대한 가치관과 정착 의지, 예비 귀농‧귀촌인의 공감 유도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한편, 참가자들의 사례 발표 영상은 6월 15일부터 ‘전라북도 귀농귀촌’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사례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조호일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라북도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4 17:27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의 숨통을 트이고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는 24일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조례 및 예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381회 전라북도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와 1,800억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이 확정되었다. 당초 전북도가 마련한 조례안은 지원 대상자를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나 세대로 제한했지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도내 체류 중인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지급기준일 이전에 태어난 출생아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되었다. 이로써 결혼이민자, 영주권자(7,450명)를 포함한 전북도민 180만 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부대비용을 포함해 모두 1,812억원이다.모든 전북도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시군과 협력해서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르면 6월 말 또는 7월 초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과 즉시 선불카드를 수령하는 방법으로 정했고, 지역별 사용기간은 9월 말까지 3개월간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안에서 대형마트 등 일부업종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는 도내 시군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도는 6월 말부터 지급 예정이었으나, 시군에서 백신 예방접종 등 현안업무가 과중되어 75세 이상 노인층의 예방접종이 마감되는 7월 초에 지급하는 것으로 건의하고 있어 늦어도 7월초에는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시군의 경우 이미 2020년 국가재난지원금 지급과 시군별로 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4 17:26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추진 중인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오드림(Geo-Dream)’ 사업기관으로 선정되며, 5월 중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전북도는 17일,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이 공모한 지오드림 사업기관으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기관(지자체) : 전북 서해안권(고창), 강원고생대(영월), 강원평화지역(고성), 청송(경북 청송) 지오드림 사업은 지질공원 내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질교육, 지질공원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도는 올해 10월까지 고창 관내의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현장 체험학습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교육은 찾아가는 지질교육을 통해 지구의 탄생이야기, 암석 구별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체험학습인 지질공원 탐방을 통해 고창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탐방, 환경정화 활동(플로깅) 등이 진행된다. 전북도는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의 성과분석을 통하여 향후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부안과 군산, 진안, 무주 등 도내 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9년에 이어 고창의 지오드림 사업 재선정은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의 생태·지질자원과 이를 활용한 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운영 당시, 고창 관내 학생과 학부모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의 중요성과 보전의식 함양·이공계 진로 교육 등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의 지오드림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연간 2백만 명 이상이 지질공원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1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서해안권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7 17:57

전북 섬유 공동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신세계몰),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전북도는 14일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도내 섬유 기업이 함께 만든 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SSG닷컴, 옥션, 11번가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라벨(OLLABEL)은 실 한 가닥을 뜻하는 우리말 ‘올’과 우수 제품 인증의 의미인 ‘라벨(LABEL)’의 합성어다. 전북도가 친환경 원료와 가공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고,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지원해 도내 섬유 기업들이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섬유제품 공동브랜드다. 이번에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제품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인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과 협업을 통해 도내 섬유기업이 제작했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된 올라벨 공동브랜드 사업에 도내 8개 섬유 기업을 선별했다.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춘 타깃(target) 제품군의 소재와 디자인, 제품, 판매 등 맞춤 컨설팅을 지원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그 종류만 캠핑용 침낭, 토퍼, 한지 소재의 속옷, 양말 등 31건*에 달한다.* 캠핑용 침낭, 토퍼 제품, 한지사 소재의 속옷, 양말, 3∼5세 오가닉 유아복, 5∼7세 아동용 맨투맨, 카고바지, 가디건 머플러 등 전북도는 신세계몰(SSG닷컴), 옥션, 11번가 판매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올라벨, 홀리넘버세븐, 인플루언서 공식계정 등) 활용 등 다양한 판촉 활동으로 올라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성명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올라벨 공동브랜드가 도내 섬유산업의 수익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과장은 “상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7 17:53

전북도가 「전북청년허브센터」개소 1주년을 맞이한 가운‘청년정책 선호도 조사’와 함께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를 위한‘축하 이벤트’를 추진한다. 14일 전북도는 전북청년허브센터와 함께 ‘청년이 좋아하는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www.jb2030.or.kr)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청년정책 선호도 조사’는 순도비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12개 정책 중 전북 청년의 삶 속에 가장 필요한 사업이 무엇이고 청년이 가장 공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 선호도 조사로 선정된 상위 3개 사업에 대해 청년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와 함께 지난해 5월 도내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한 전북청년허브센터 1주년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분산된 청년지원사업 정보를 취업, 창업, 복지, 주거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한 곳에 모았다. 그리고 해당 정보를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72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 월 평균 55,760명, 일 평균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공히 청년정책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1주년 이벤트’는 6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www.jb2030.or.kr)에서 접속 알림을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등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알림 신청자에게는 매달 중앙부처와 전북도, 시군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 정보와 청년행사 소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통해 청년들에게 가장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4 17:49

전라북도와 여성가족부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13일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전북사무소(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內)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여가부와 전북도가 앞으로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 지사는 이날 “세계잼버리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제고는 물론 내수 회복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대규모 국제행사이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소관부처인 여성가족부와 전북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4월 7일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국무총리 인준이 마무리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회의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태세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빠르면 다음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또한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큰 고난의 시기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라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지원위원회는 잼버리지원특별법에 근거한 정부차원의 지원조직으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15개 부처 장관과 전라북도지사, 조직위원장 등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세계잼버리 관련 주요 정책과 대회 준비와 관련해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계잼버리 부지 매립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로부터 잼버리공원, 매립공사 등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3 18:08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이슈브리핑 ‘전라북도 마을형 농촌치유관광 모델 구축 방안’(통권 245호)을 발간하고, 농촌마을의 체험활동·농촌관광과 치유농업이 결합된 ‘마을형 농촌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 건강 등에 위협적으로 인지되는 공간들이 증가하면서 심리적 피로뿐만 아니라 물리적·사회적 공간 축소로 누적되고 있는 일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위로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6차산업, 관광, 복지 등 농업의 다기능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국민의 건강 도모를 위한 농업활동 및 산업인 ‘치유농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민의 자연 친화적 여행 수요는 농촌공간에 주목하며 농촌은 농업·농촌 자원을 통해 코로나에 지친 도시민의 건강 회복과 힐링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화되고 있다. 농촌체험관광의 ‘즐거움’에서 ‘즐거움과 치유’로 전환은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의 여행 욕구를 충족하며, 농촌관광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조원지 박사(산업경제연구부)는 “유럽의 경우, 농업·농촌 자원은 관광자원이자 치유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일상생활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은 이들은 치유를 위해 농업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 언급하였다. “코로나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민의 스트레스를 농업활동으로 경감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마을들이 가지고 있는 농업·농촌 자원이 풍부하다. 농촌 마을이 가지고 있는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과 함께 치유가 결합된다면 최근 도시민의 여행 욕구와 부합될 것이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3 18:06

전북도(송하진 지사)는 1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반부패 청렴 실천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반부패·청렴 정책의 공유 및 컨설팅 등 협력체계 강화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소속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신고자 보호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확립 등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충민원 조정·해결 및 행정심판을 통한 국민 권익구제 ▴지역주민의 정책 참여·소통 기반 강화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법령·제도개선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북도 최훈 행정부지사와 권익위 김영심 상임위원 등이 양 기관의 행정심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국선대리인 제도의 효과적 운영 등 행정심판 제도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전북도 김진철 감사관과 권익위 김기선 심사보호국장 등은 2021년 전북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전라북도와 국민권익위원회간 반부패와 국민권익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상호 공감한 결과물이므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청렴과 공정에 대한 국민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고충민원 해결과 행정심판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에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5-12 16:51

전북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이들의 연이은 교통사고 발생과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면서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이 최근의 화두가 되었다. 전북도는 11일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한 방편으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등하굣길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띠녹지를 조성해 아이들이 차도로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이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과 함께 정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매년 2개소 이상 조성하여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와 생활권 녹지확보로 도민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2억5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익산 영만초, 김제 검산초, 부안 동초 등 도내 3개교의 등굣길에 추진 중으로 올 상반기 내에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 숲 조성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넘치는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5-11 16:29

전라북도는 11일 ‘2021년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김제시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를 포함한 5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한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는 품질, 식미, 현장평가 등 3단계로 분야로 나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가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는 ‘못잊어신동진’(군산 옥구농협), 3위는 ‘상상예찬골드’(김제 공덕농협)가 거머쥐었다. ‘땅기운쌀(완주 고산농협), ’지평미인신동진‘(김제 백구농협)도 도내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되었다. 특히, 방아찧는날골드와 상상예찬골드는 4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려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랜 기간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명성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전북 우수 브랜드 쌀은 내년도 쌀 경쟁력 제고사업 7억 원을 차등 지원받아, 경영체 홍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전북의 우수한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북도와 경영체의 꾸준한 쌀 품질 향상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다. 공동육묘장, 방제기, 농업용 방제 드론, 소규모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과 미곡종합처리장(RPC), 건조저장시설 등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 개선사업이 이들 농가를 뒷받침하였다. 이와 함께, 쌀을 생산하는 경영체에서도 밥맛과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신동진 벼를 철저히 생산·관리하고 품종 혼입 예방으로 전북쌀이 명품화 반열에 오르는 데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1 16:28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농협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재호)는 전북의 대표 농식품 온라인몰인 거시기장터에서 진행한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 「제철제맛」감자편이 마감 하루 전인 5월 9일 주문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철제맛’은 거시기장터(www.jbplaza.com)에서 처음 시도한 제철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으로, 5월 품목으로 30년 주산지 김제 광활 하우스 수미햇감자를 선정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펀딩은 소비자가 제철 농산물의 제맛에 투자하고, 농가는 다음 작물 재배에 필요한 종자돈을 마련하는 취지로 도입됐다. 펀딩의 성립요건이 조기 충족됨에 따라, 고객이 주문한 감자는 11일, 12일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철제맛’ 펀딩이 외부 대형채널에 의존하지 않고, 거시기장터 채널로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은 향후 전북도의 농산물 온라인 유통시장 대응에서 눈여겨볼 만하다.전북도 관계자는 “거시기장터 고객뿐만 아니라, 제철제맛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전북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농협 전북지역본부의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고향 농산물 판로에 힘을 보태주신 재경전북도민회, 재경김제향우회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면서,“5월 제철제맛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하여, 앞으로 제철 시·군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상 불특정 다수가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십시일반 모으고, 혜택이 제공되는 개념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0 18:29

전북도는 ‘중국 빈곤 퇴치 성과 사진전’을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전라북도 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전북도와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중국정부가 지난 2012년부터 8년 동안 중국의 빈곤상황을 극복하는 과정과 그 성과를 담은 중국 신화통신사 보도사진 63점이 전시된다. 10일 사진전 개막식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장청강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 총영사,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 장태엽 전북사진기자협회장,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맹수 원광대 총장, 남천현 우석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중국정부를 비롯하여 국민들의 많은 노고로 이루어낸 중국의 빈곤퇴치 성과이기 때문에 소상한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아 낸 사진전이 갖는 의미 역시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는 중국에 대한 전북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한․중 수교 30주년을 위한 우호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이번 사진전 개최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중국 빈곤 퇴치 성과 사진전’은 호남 3개시도 순회 개최되며 4월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전북, 6월은 전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0 18:28

6일 전북도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일동제약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지원을 위한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영양제는 7,600만 원 상당으로 후원자인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뜻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양육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지역 내 건강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건강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 옹호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06 18:58

전북도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방역과 경제의 상생적 공존만이 도민의 일상생활을 앞당기는 길이라는 판단하에 전액 도비를 활용하여 全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추경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브리핑을 통해 “지원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와 숙고를 거쳤다”고 밝히며 “기본적으로 선별지원의 의미와 효과를 전제하면서 그간 수차례 선별적으로 지원해왔기 때문에 한번쯤은 도민 모두를 아우르는 고른 소비활동이 민생회복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보편 지원을 결정했다”고 지원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작년 5월 정부에서 지원한 4인가족 기준 100만원 지원시 우리도 카드매출액이 전월대비 18% 상승한 사례를 설명하며, 금번 지원시 생산유발효과는 지원액의 약 1.8배인 3,26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사각지대 해소와 경제공존을 위한 어려운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재난지원금이 목표한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진, 공정한 지급, 편리한 이용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하겠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금번 지원금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와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일부업소를 제외한 해당시군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경제효과 유발, 시군의 재정형편 등을 감안하여 전액 도비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06 18:56

전북도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분리‧선별을 도와줄 자원관리도우미 1천여 명을 긴급 채용할 계획이다. 자원관리도우미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폐기물(플라스틱·폐비닐 등)을 분리·선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계도·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재활용품 품질개선 사업인 자원관리도우미를 통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재활용품 고품질화 실현, 재활용품 수거대란 예방 등의 효과 외에도 공공일자리 확충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 소득안정 등의 기대효과가 전망된다. 도는 1,254명의 자원관리도우미를 5월부터 채용 절차를 거쳐,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전북은 이번 사업에 국비 144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8,042명 중 15.6%의 비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용은 14개 시군 홈페이지와 게시판, 채용사이트 등을 활용한 모집공고를 통해 5월부터 진행된다. 선발기준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해당 시·군에 거주(주민등록 등재)하는 신원이 확실하고 근면 성실한 지역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선발 가점이 부여된다. 급여는 월 210만 원 정도로 운영인력, 기간 등 시군 여건에 맞게 계획 수립 후 지급될 예정이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재활용폐기물이 배출단계부터 올바른 분리·선별을 통해 고품질자원으로 재활용되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도 상황에 맞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한 문의는 전북도 환경보전과(280-3512)나 각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0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