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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기철, 민간위원장 최종하)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인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21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많이 요청했던 사업이며 올해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처음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내 운영환경이 열악한 아동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물품지원사업’을 실시해 에어컨 및 컴퓨터를 지원하여 지역 내 아동들과 시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올해 남은 기간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약한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나눔 집수리사업’, LED전등교체사업,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영양가 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해주는 ‘김장김치나눔사업’ 등을 실시하며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기철 공공위원장(칠성면장)은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 협력하여 우리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5 18:12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황금대학찰옥수수가 7월 중순을 맞아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황금맛찰옥수수 품종을 ‘황금대학찰옥수수’로 상표등록을 완료했다.황금대학찰옥수수(품종명: 황금맛찰)는 2016년부터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옥수수로 농가 적응 시험을 통해 농업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식미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상품성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황금대학찰옥수수는 관내 55농가(38㏊ 규모), 관외 27농가(4㏊ 규모)에 보급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재배규모 확대에 힘쓰고 있다.황금대학찰옥수수는 눈 건강, 피부 건조 억제, 면역력향상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일반찰옥수수에 비해 8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상품성 및 가공이용성이 높은 찰옥수수다.황금대학찰옥수수 단맛이 강하며 과피가 얇고 외관 특성이 좋으며 식미가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또한, 일반옥수수에 비해 병해충에도 강하며 곁순 발생이 적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커 재배농가에서도 선호도가 높다.군 농업기술센터는 황금대학찰옥수수의 종자관리부터 재배, 수확까지 철저히 관리해 괴산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황금대학찰옥수수는 섬유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효과가 뛰어난 웰빙 식품으로 괴산군 직영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맛좋은 옥수수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4 16:25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제7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가 14일 오전 당진시청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협력체 회의로 천안시와 예천군을 제외하고 10개 시·군의 단체장이 변경돼 상견례 성격과 함께 그동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장·군수 협력체, 국회의원, 시·도의원의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의 노력으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하는 성과를 이뤘다.이번 회의 주요 안건으로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세부 실행 방안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속적인 홍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인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다음 안건으로 증평군이 협력체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금번 회의에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참여가 결정됐다.증평군은 협력체 자체 연구 용역 및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이 충북선을 활용하여 증평군을 경유함에 따라 협력체 참여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이로써 2016년 협력체 구성 당시 12개 기초단체에서 13개 기초단체가 되어 사업추진에 한층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청주∼증평∼괴산∼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전 정부의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며 현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역시 포함된 사업이다.송인헌 괴산군수은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13개 시군 협력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4 16:16

충북 괴산군이 농식품 수출전략상품의 육성 지원을 위해 베트남에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이번 베트남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은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수출주도 성장으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수출판로개척, 현지 출장 등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중소기업에 수출지원 마케팅, 현지 유통바이어 수출상담회,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이번 사절단에는 하담푸드를 비롯한 관내 1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12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사절단은 13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사절단은 13일 △농식품 수출상담회 △현지 참가기업과 간담회, 14일 △현지바이어 개별 미팅 △현지 시장조사 및 유관기업 방문, 15일 △바이어, 참가업체 간담회 △KORTA 호치민 무역관 및 마켓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베트남은 현지 시장뿐만 아니라 미얀마와 캄보디아 등 다른 나라와 접근성이 높아 유사시장 진출 거점으로써의 전략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또한 한국 제품에 긍정적인 인지도가 높아 이번 농식품 수출상담회, 현지 바이어 1:1 수출 상담 등을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3 17:29

충북 괴산군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이화여대 봉사단 배꽃나눔실천단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화여대와 괴산군은 지난 1월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연계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 괴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협의했다.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10:00~16:00) 총 3일에 걸쳐 운영된다.교육내용은 △고체, 액체, 기체로 가득한 세계 △과학으로 이번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냉장고 속 재료들로 배터리 충전하기 △오염된 물과 공기 정화하기 △도트매트릭스로 나만의 전광판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교육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남·여학생 50명이며, 장소는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연풍면 새재로 1924)으로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대리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043-830-3068)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해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한 이화여대 학생들과 우리 관내 학생들에게 새로운 봉사와 교육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2 13:23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와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선보일 관상용 고추가 쑥쑥 크고 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고추는 중국·인도·멕시코 등 50여 개국에서 재배되는 세계고추 100여 종과 관상용고추 30여 종에 이른다.청양고추보다 100배 이상 맵다고 알려진 인도의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등과 같은 매운 품종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의 세계고추 품종을 선보인다.또한, 화초로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모양을 뽐내는 관상용 고추는 2002년부터 전국에서 수집해 자체 선발한 품종으로,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화양동, 수옥정, 괴강 등의 이름이 붙여져 있어 괴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있어 관상용 고추 화분을 예년보다 2배 정도 많이 준비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부터 관상용 고추묘 14,000주를 지역주민들과 괴산고추축제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관람객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에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도 제공하고 관상용 고추도 나눠드리고자 열심히 고추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4일간 군청 앞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2 13:22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박준하)는 1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찾아가는 행정공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한지방공제회는 2015년 이후 자산운용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코로나19 이후 시장혼란기에 대체투자를 발 빠르게 확대하며 선제적으로 투자해 큰 양적, 질적 성장을 했다.이에 그 동안의 성장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에 대한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회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금년부터 퇴직급여 불입한도를 매월 150만원까지 상향하였고 퇴직급여율을 3.85%로 인상했다.그리고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방역행정과 거리두기로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와 응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행정공제회 임직원이 지자체에 방문하는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찾아가는 행정공제회’는 3가지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는 POBA(행정공제회)와 함께하는 ‘든든조식차 지원서비스’이다.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커피&음료와 뉴욕핫도그, 홍보책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괴산군청 본관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두 번째로는 ‘행정공제회 설명회’로, 경영현황과 공제제도 및 복지서비스 등 공제회 전반에 대해 회원들께 소개하는 자리이다.공제회 서비스 등 일반적인 설명에 더해, ‘선배에게 경험담을 듣다’라는 부재로 퇴직회원의 진솔한 재테크 경험을 후배 공무원에게 전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세 번째는 데스크형 부스를 설치하여 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회원맞춤형 상담서비스’이다.1:1 맞춤으로 공제상품 컨설팅, 복지서비스, 공제회에 바란다 등 주제별로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공무원 재직 시에도 공제회원으로 가입하여 퇴직까지 꾸준히 불입을 하였으며 금번 당선으로 다시 공제회에 가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괄목한 만큼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1 17:50

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농업 실현으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친환경 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괴산군은 지난 5월 17일부터 왕우렁이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30일간 관내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게 우렁이를 공급했다.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우렁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44호의 친환경 인증농가에게 10.9톤을 공급했고, 올해는 256농가에게 11.1톤을 공급했다.우렁이 농법은 화학제초제 대신 물속의 풀을 먹어치우는 우렁이 습성을 이용해 논 잡초를 제거하는 생물학적 제초법으로 친환경 농업의 대표적인 농법이다.우렁농법 활용 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철저한 우렁이 관리도 중요하다.우렁이는 하천, 호수 등으로 급속하게 확산될 경우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킬 우려가 있으며 다른 농작물을 섭식하여 피해를 줄 수 있다.따라서 차단망 및 울타리 등을 용수로 및 배수로에 설치하거나 논둑을 높여 우렁이가 이동할 수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또한 벼 수확 후에는 논 말리기, 심경작업, 미끼로 유인 등 제 역할을 마친 우렁이를 적극 수거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효과적인 친환경 제초방법인 우렁농법을 계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렁이의 활용뿐만 아니라 우렁이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1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