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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유튜브 구독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마지막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을 진행한다.9일 군에 따르면 이 이벤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양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캡처 이미지를 네이버폼으로 전송하면 첫 번째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군은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40명을 선정해 애플워치 등 모바일 쿠폰을 전송할 예정이다.또 청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공퀴즈’ 1~6편을 시청한 뒤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두 번째 이벤트 응모가 되며, 총 6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모두 9편으로 구성된 ‘공퀴즈’는 개그맨 심현섭 씨와 군청 김미숙 정책홍보팀장이 지역 명소를 돌며 다양한 계층의 군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매주 월요일 11시에 업로드되는 공퀴즈는 예능프로그램 포맷을 이용한 유튜브 콘텐츠로 현재까지 6편이 공개됐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한해 청양군 SNS를 이용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온라인 소통에 힘쓰고 있으니 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과 함께 청양의 따뜻한 이야기와 알찬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09 10:5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7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귀농․귀촌 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수도권 인구집중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귀농․귀촌 환경조성 모델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청양지역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해 5개 부문(홍보, 소득안정, 생활 안정, 역량 강화, 협력 강화) 11개 정책사업을 제안했다.충남연구원은 홍보 분야에서 출향인 타깃 홍보, 관계 인구 활용, 생생 체험을, 소득안정 분야에서는 농업기술 보급 확대, 맞춤형 교육 추진을 제시했다. 또 생활 안정 분야에서 서로 돌봄 체계, 주거환경 개선 및 이주 지원, 역량 강화 분야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현장실무 교육, 협력 강화 분야에서 통합정책 플랫폼 구축, 마을별 귀농․귀촌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외지인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과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도록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구 유입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08 10:48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온 교월1·서정1·미당1지구의 1993필지, 135만3천㎡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선진 토지관리 개편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실경계 중심으로 재조사 측량하고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 맹지로 인한 건축 불가 등 소유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해소됐으며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비용 등을 면제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군은 추후 새로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할 예정이며, 면적이 증감되는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액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소유자에 통지하고 징수·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청양군은 2022년 대흥1·후덕1·록평·모곡신대·산정1·읍내지구(2797필지, 151만4천㎡)에 대한 측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역촌·백천1·용당·서정2·용마1·용마2·청소1지구(2480필지, 186만6천㎡)를 선정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업 완료를 통해 토지가치 상승 및 주민들의 경계분쟁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05 10:5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청양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양의 미래, 행복한 아이’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족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유쾌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발굴했으며 총 30명이 출품한 5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군은 지난 11월 외부 전문가를 선임해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최우수상 사진부문(전병태, 가족사랑) ▲최우수상 영상부문(유승환, 작지만 소소한 이야기)▲우수상 사진부문(맹나영, 아빠와 낚시놀이), (조희영, 아빠와 손잡고 함께가자), (최수민, 안녕하세요 증조할머니) ▲우수상 영상부분(이인용, 행복한 다둥이 가족), (정종훈, 청양 나들이)▲장려상 6점(사진 5점, 영상 1점)이다.군은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상금(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은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모든 수상작은 향후 청양군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홍보와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전시하는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저출산 인식 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05 10:51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에서 밤농사를 짓고 있는 이희만(70세) 씨가 ‘2022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최우수상(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2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씨는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과일 산업대전에 자신이 생산한 밤(대보 품종)을 출품해 영예를 차지했다.올해로 12번째를 맞은 과일 산업대전은 전국 과수 농업인들과 소비자들의 만남과 화합을 통해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축제다.괴일 산업대전은 각 광역지자체가 추천한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 감 등 11품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기관)와 소비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가린다.이 씨는 5ha 규모의 농장에서 35년째 밤 생산에 전념하고 있으며, 1989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된 청양지역 대표 임업인이다.이 씨는 꾸준한 토양관리, 화학비료나 제초제 미사용 등 친환경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봄에는 다른 농가들의 우량 밤 묘목 생산을 돕기 위해 35년 접목 비결을 재능 기부하는 등 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 씨는 “이번 수상으로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밤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맛과 당도가 뛰어난 밤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12-0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