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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 다-돌봄’ 설명회를 열고 통합돌봄 영역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청양 생활권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관계 기관․단체, 설계자문단(PM), 읍․면 주민위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청양 다-돌봄은 공적 돌봄(기초생활수급자, 빈곤 가구 등) 대상 외에 다양한 계층(아동, 청소년, 노인 등)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자치회, 마을자치회 등 지원조직을 구성해 읍․면 단위는 물론 배후마을까지 포용적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지역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주민 돌봄을 실천하는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을 도모한다.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90억 원)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60억 원) 5개 지구 사업을 통합한 청양 생활권 개발사업은 현재 주민참여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청양읍 돌봄 플랫폼, 면 단위 기초돌봄센터 공간구성과 사업 타당성 등 예비계획 검토,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고 농식품부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고령자복지주택, 농촌협약, 보건의료 등 각 분야 사업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청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4 10:34

세계적 거장 김인중 화가 15일 ‘빛섬 아트갤러리’ 개관오는 15일부터 청양군 정산면에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독특하고 아름다운 예술세계를 만나며 ‘천국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세계적 명성을 지닌 빛의 예술가이자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김인중(82․프랑스 도미니코수도회) 신부가 이날 오후 3시 역촌리 581-2번지에 자신의 꿈을 고스란히 쏟아부은 ‘빛섬 아트갤러리’를 개관하기 때문이다.김 신부의 작품은 “만일 천사들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들의 예술은 틀림없이 김인중의 그림과 같을 것이다. …색채와 형태들은 독특한 진실의 힘에서 나오는 듯하고 창조되었다기보다는 기도의 깊이에서 솟아 나온 듯하다”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충남 부여군 출생으로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김 신부는 1965년 한국미술대전 1회 대상을 받았고,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과 파리 가톨릭대학에서 공부했다.김 신부는 1974년 프랑스 도미니코수도회에 입회한 이후 사제와 예술가의 길을 병행했으며, 프랑스 쟈끄마솔 화랑 개인전 등 세계 각국에서 200여 차례 전시회를 열고 유럽지역 50여 성당에 자신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설치했다.​특히 2019년에는 서양풍의 화려한 색채와 동양풍의 수묵화 기법을 접목한 예술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기도 했다.​또 지난 8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석좌 초빙교수에 임명됐다.​김 신부의 업적은 프랑스 중남부 도시 브리우드를 대표하는 성당 ‘성 쥴리앙바실리카’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슐랭가이드 2017년 판에서 최고 평점 별 3개를 받은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김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37점이 설치된 이후 평가가 별 셋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유럽에서 50여 년 동안 조용하게 한류의 빛을 키워온 김 신부가 개관하는 갤러리 ‘빛섬’은 빛의 원천이자 빛의 공간을 뜻하

청양군 | 이경 | 2022-10-14 10:33

이종필 청양군 부군수가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 부군수는 취임 후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상황별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으로 공직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지난 7월 7일 취임한 이 부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풍부한 현장경험과 통찰력 있는 소통행정으로 부서 간 협업을 이끌면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조직을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부군수는 취임하자마자 군 주요 사업장과 기관을 방문하면서 현안 과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등 발 빠른 실천 행정으로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청양이 고향인 이 부군수는 누구보다 청양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섬세한 애정을 담아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지난 8월 14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체계적인 현장 대응은 물론 각지에서 찾아온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는 등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이 부군수는 또 먹거리 종합타운 건립, 칠갑산 중심 3대 관광권역 개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대형 사업장과 재해위험지구를 찾아 면밀하게 점검했다.또한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간 지원조직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업무를 공유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푸드플랜 1번지’ 조성을 목표로 먹거리 복지와 함께 의료, 사회복지를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 확립을 위한 재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지난해 출범한 청소년재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청소년정책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센터를 ‘행복 놀이터’로 만들어가고 있다.더불어 민선 8기 알찬 결실을 위해 충남도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이 부군수의 다정한 성품과 세심한 배려는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이어져 깊은 신뢰를 쌓고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이 부군수는 “취임 이후 코로나19 대응, 폭

청양군 | 이경 | 2022-10-14 10:32

전국에서 활동하는 먹거리 전문가들이 지난 12일 먹거리 종합계획 선도 지자체인 청양군을 찾아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시설을 견학했다.이날 견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지역 먹거리 계획 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의 하나로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됐다.군은 활동가들에게 ▲지역 먹거리 정책 소개(농촌공동체과장) ▲청양군 먹거리 정책과 추진 방향 특강 및 질의응답(청양군수) ▲청양군의 중점과제(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상임이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례 시사점 토론(농촌경제연구원)을 진행했다.이날 소개된 청양의 주요 선진 사례는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푸드플랜, 주민자치, 마을만들기, 농촌개발 일원화를 위한 조직개편(농촌공동체과 신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출범(2020년),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2018~2023년/161억 원), 먹거리 거버넌스 구성, 군수 품질인증제 시행,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2021년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상 수상) 시행 등이다.군은 자체적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농산물을 직매장(대전 유성구)과 학교급식, 공공 급식 등 105곳에 공급해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특히 먹거리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의료+먹거리+돌봄 통합체계를 실현하고 내외 관계시장을 확대해 2030년까지 월 소득 150만 원 이상을 올리는 중소 영세농가 3,000곳을 육성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형 푸드플랜과 먹거리 종합타운 조성 추진, 청양먹거리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 계획이 한 단계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3 10:46

청양군이 지난 11일 목면 송암리 소재 모덕사에서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 거의와 생애를 기리는 가을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모덕회(회장 유성현) 회원과 유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헌 김돈곤 군수), 아헌 전성근 정산향교 전교, 종헌 윤일목 청양군의회 운영위원장이 잔을 올렸다.면암 선생 추모 제향은 매년 봄 의병을 일으킨 4월 13일 영정이 봉안돼 있는 영당에서, 가을에는 순국일을 전후해 위패를 모신 사당에서 봉행하고 있다.모덕사 명칭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밀지 가운데 ‘경의 높은 덕을 사모하노라’(모경숙덕․慕卿宿德) 하는 말씀 중 모(慕)와 덕(德)을 따왔다. 1914년 처음 건립된 모덕사는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됐다.현재 군은 모덕사를 중심으로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 공모 유치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관, 기념관, 숙박 체험시설, 서화숲 정원과 면암의 길 등이다.군은 또 지난해 8월부터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춘추각과 고택, 유물전시관에 있는 유물 약 3만여 점을 정리하는 대장정이다. 군은 이 중 160여 중요유물을 선별해 ‘면암 기념관’ 전시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2 11:0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8일간(17일 제외) 청양시네마에서 문화체육관광부․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작은 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12일 군에 따르면, 청양읍 문화체육센터 3층에 자리한 청양시네마는 2018년 개관 이후 다양한 영화 상영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6개 섹션 13편의 영화가 28회 상영되며,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두 차례 진행된다.‘가족이라는 세상’, ‘세계와 연대’ 섹션에서는 윤여정 배우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미나리’를 비롯해 ‘그것만이 내 세상’, ‘안녕, 미누’, ‘학교 가는 길’ 등을 통해 사람의 온기와 세계의 중요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도전하는 청춘’ 섹션에서는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완득이’가 관객을 만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베리어프리 특별전’에서는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를 상영한다.‘레트로 감성’ 섹션에서는 왕가위 감독의 명작 ‘중경삼림’과 다큐멘터리 ‘미싱 타는 여자들’이 상영되고, ‘영화랑 놀자’ 섹션에서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와 ‘매직 스쿨: 초보 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관객을 찾는다.또 21일 오전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 관람 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가, 23일 오후 2시에는 19일 상영하는 ‘복지식당&

청양군 | 이경 | 2022-10-12 11:08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청양군청 육상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남자 마라톤에 출전한 케냐 귀환 오주한(34. 본명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선수는 2시간 18분 07초 기록으로 우승했고, 10일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희진(24) 선수는 6m 14cm를 뛰면서 은메달을 따냈다.오주한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 레이스를 이어갔다. 초반 경쟁선수가 없고 비가 내리는 등 좋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이봉주 선수가 보유한 한국기록 2시간 07분 20초 경신을 목표로 했으나 달성에 이르지는 못했다.오 선수는 지난해 8월 도쿄올림픽 이후 부상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프랑스 로쉘로 마라톤대회,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를 연속으로 기권하는 등 전국체전 참가조차 불투명했다.이전 성적을 볼 때 이날 오 선수의 이날 기록도 아쉬움을 준다. 2018년 귀화 전 자신이 세운 개인 최고 기록 2시간 05분 13초, 귀화 후 세운 2시간 08분 42초와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부상을 딛고 전국체전에서 새 출발을 알린 오 선수는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계획이다.한편 울산광역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한 이희진 선수는 선의의 라이벌 안동시청 유정미 선수와 ‘1cm’ 초박빙 승부를 펼친 끝에 2위에 올랐다.지난해 입단한 이 선수는 1차 시기부터 4차 시기까지 6m 4cm 기록으로 선두를 달렸다. 유정미 선수가 5차 시기에서 6m 11cm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바뀌었고, 운명의 6차 시기에서는 이 선수가 6m 14cm, 유 선수가 6m 15cm를 뛰었다. 당일 컨디션이 메달 색깔을 가름한 단 1cm 승부였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2 11:07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8기 취임 100일 만에 공모사업 유치 예산으로 41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 칠갑호 수상관광 조성사업 98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85억 원 등 10개 사업이다.12일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4년 동안 3,600여억 원의 공모예산을 끌어와 지역발전에 투자한 김 군수는 민선 8기에도 이 분야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신규 사업 추진동력을 쌓고 있다.김 군수의 민선 8기 중심 공약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이다. 대규모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도 단위 이상 공공기관 유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통해 외부 인구를 유입하면서 군민 정주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특히 군이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인구감소 문제에 직면한 많은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산단을 조성하는 상황에서 군은 민선 7기에 이미 산단 개발 방향 설정, 투자유치 논리 개발, 민간 사업자 선정, 주민의 사업 동의 등 사업의 근간이 되는 사안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그 결과 수소 전문기업 3곳을 포함 유수의 국내기업 7곳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군은 또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투자유치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기업이 선호하는 단지를 만들기 위해 산단 행복주택 건립, 프리미엄기숙사 건립, 기업지원센터 설치 등 각종 지원사업으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먹거리 종합타운 완공, 안정적인 농업생산체계 구축, 농촌협약 등 대규모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군의 농정은 투트랙 시스템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칠갑마루’ 브랜드 육성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중소 가족농 중심의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이다. 그리고 이 두 시스템을 농산물 기준가

청양군 | 이경 | 2022-10-12 11:06

청양그루경영체연합(그루매니저 전옥임)이 예비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2022 청양지역 산촌 투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서울, 대전, 세종, 수원 등 도시지역과 홍천, 논산, 음성 등 농촌지역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토종허브 반려 화분 만들기, 구증구포 구기자차 시음, 방아전 시식, 한약재 및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활력환 만들기, 우산 조경숲 트레킹, 공연 보며 꽃차 마시기, 칠갑산 청다래청 만들기, 나무 도마 만들기를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눴다.참여자들은 “청양을 새롭게 알게 됐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귀중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라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 가득하도록 잘 보고, 잘 느끼고 돌아간다”라고 말했다.각 그루경영체는 산림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로서 2018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사업을 통해 육성되고 있다.이들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현재 청양지역에는 ‘꽃피는산골’(대표 임득균), ‘나무생각나무마음’(대표 이광현), ‘칠갑산토종다래팜’(대표 김성수), ‘팜플레이’(대표 박상헌), ‘숲속의학당’(대표 김미숙), ‘청양밤마실’(대표 홍성혁), ‘위로숲’(대표 배은주) 등 7개의 그루경영체가 활동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1 10:12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양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열고 저탄소 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우수 농촌지도자 시상(11명), 탄소중립 실천 결의,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한국서비스교육원 윤지혜), 회원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신병철 청양군연합회장은 “농자재 가격상승, 쌀값 하락, 돌발해충 피해, 인력 부족 등 농업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 속에서도 농촌지도자들은 농촌과 농업의 재도약을 가슴에 새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실을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자리를 함께한 김돈곤 군수는 “농촌지도자회는 70여 년간 식량 증산과 농촌부흥을 이루기 위해 헌신했고 최근에는 과학영농과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 계승과 함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생명산업을 지켜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청양군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의 3대 이념 아래 농촌부흥을 목적으로 1963년 결성되었으며, 현재 25대 신병철 회장을 중심으로 10개 읍․면에서 6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