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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볼링협회·괴산농협노동조합·괴산읍남녀새마을회 각각 성금과 현물 기탁2023년 새해를 맞아 충북 괴산군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혹한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 릴레이가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일 괴산군볼링협회(회장 김삼수)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70만 원을 기탁했다.괴산군볼링협회는 이번 성금 기탁 뿐만이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각종 현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선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30일에는 괴산읍 남녀새마을회(회장 성영규, 김용선)에서 괴산읍 희망나눔냉장고에 떡국떡 150kg를 기탁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괴산읍민에게 소중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괴산농협노동조합(분회장 유근홍)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괴산읍 주민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읍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각기 성금과 현물을 기부해준 분들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으로 우리 괴산읍이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신태혁 괴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괴산군볼링협회장, 괴산읍새마을회, 괴산농협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겨울이 오면서 추위로 더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 따스함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3 17:19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취약계층에 영양보충 지원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계층간 영양 불균형 완화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괴산군은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4억9백만 원을 확보했다.괴산군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존에 수혜자가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올해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로 지원금액은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된다.구매가능 품목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에 한하며, 지역 내 사용처로는 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괴산농산물유통센터 내 한살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하거나 꾸러미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괴산군은 11개 읍·면 2,000여 가구에 농식품바우처를 지원했으며, 지원가구의 10%에 해당하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금년에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영양공급과 지역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3 17:17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손형기 주무관(42·사회복지7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손형기 주무관은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 소속으로 장사업무, 장례식장 및 화장 장려금 지원, 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손형기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의 장기요양등급 신청 관련 문의 시 담당자 부재로 상담이 어려웠으나 손형기 주무관이 신청 절차를 자세하게 설명해 줘 어려움 없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또한 다른 추천인은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어 괴산군까지 방문이 어려웠는데 장사업무(묘지) 관련해 여러 문의 사항과 번거로운 요청에도 잘 처리해 주었으며 항상 귀찮은 기색없이 친절한 설명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 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2 16:20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9일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및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등급에 미래전략담당관 윤현경 주무관, 우수 등급에 농식품유통과 임혜경 농식품정책팀장, 소수면 김기수 주무관, 장려 등급에 가족행복과 안미경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윤현경 주무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단 및 TF팀을 구성해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도내 최대 기금 확보(214억원)에 기여했다.임혜경 농식품정책팀장, 김기수 주무관은 관내 배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와 국회에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건의한 결과 김치원료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사업 선정(농식품부 예산 290억원 확보)에 기여했다.안미경 주무관은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괴산군 외곽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실버건강대학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 유지, 스트레스 및 우울증 해소 등에 기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는 인사가산점 및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사여건에 맞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불합리한 규제의 혁신, 창의적인 문제해결 등 주민 편의와 공익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대하여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 공무원은 엄정 조치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30 16:41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신상만)은 청안면 새마을연합회(정상덕,김명수)와 함께 29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겨울 들어 빈번하게 내린 눈이 쌓여 주민들의 통행 등에 불편을 초래해 주민 스스로의 방재 의식 고취와 우리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안면 관계자는 “2020년 제정된 ‘괴산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현실적으로 제설작업이 불가능한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은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례에 따르면 건축물관리자는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 이면도로와 보행자 전용 도로에 대한 제설·제빙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또 주간에 내린 눈은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 내린 눈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제빙작업을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청안면은 새마을연합회원, 36개 마을이장과 주민, 자율방재단원 등이 앞장서 자체 마을제설단을 구성하고 눈을 자율적으로 치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주민 방제 의식 고취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정상덕 새마을연합회장은 “내 가족과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에 주민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2-29 19:37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2년 10대 군정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올해 10대 군정성과로 △예산규모 7천 8백억원 돌파로, 지역발전 기틀 마련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실현 △인건비 절감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수준 높은 정주여건 확충으로 인구유입 촉진 △위기를 기회로! 인구소멸위기 적극대응 △도로망 확충 등 교통체계 개선 △안전하고 건강한 군민의 삶 보장 △주민친화 복지 실현 △군민 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을 뽑았다.△예산규모 7천 8백억원 돌파로, 지역발전 기틀 마련2022년 역대 최대 예산규모인 7,85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년 대비 19.2% 증가한 규모로 군민 1인당 예산액이 도내 1위를 기록했다.또한 2022년 공모사업 29건(1,845억원)이 선정됐으며, 2023년 정부예산도 2,577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발전에 기틀을 마련했다.△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실현올해 열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5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기농산품 계약실적 98억원, 입장권 판매 등 수익사업 32억원, 유기농산물, 가공식품 판매 12억원을 달성했다.또한, 2030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로 인한 인류의 생존권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유림 전체면적(2,567.65㏊)이 산림경영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숲 경영도시’로 선정되며 지속가능한 산림산업의 초석을 마련했다.△인건비 절감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결농촌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높은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확보 전담팀을 구성하고, 필리핀 2개 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특히,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숙소를 제공할 수 없는 농가도 참여가능한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를 괴산농협과 함께 적극 추진하고, 농지규모가 작은 농가를 위한 농작업대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일손을

괴산군 | 손혜철 | 2022-12-29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