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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은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육상) 소속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시는 지난 12일 오후 충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이종호 충주시체육회장, 임영빈 육상연맹 회장, 안경기 육상감독과 진민섭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충주시청 소속 진민섭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해 15년 동안 수많은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웠으며, 현재까지 한국 신기록을 9번을 갱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이다.진 선수는 올해 미국 출라비스타 하이퍼포먼스 육상경기대회에서 1위를 하며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하여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또한 대한민국 육상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마라톤 선수 3명과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선수로 도쿄올림픽 메달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진민섭 선수가 대한민국과 충주시를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도쿄 하계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13 17:28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과수화상병 발병에 따른 식물방제 공무원의 일상을 공유하고자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해 우수작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농기센터는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과수화상병 대응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근무 수기 공모전’을 열어 식물방제 공무원의 노고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수상자에는 △대상 농업활력과 우수영(지방농촌지도사, 25세) △최우수상 농업활력과 권인숙(지방농촌지도사, 25세) △우수상 농업지원과 김현구(기도기획팀장, 43세) 등이 선정됐으며 자체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대상에 선정된 우수영 주무관의 ‘나는 2년 차 식물방제관이다’라는 수기는 신규 임용 직원이 과수화상병 업무를 추진하면서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권인숙 주무관의 ‘화상병의 꺼져가는 불씨로부터 농촌지도사로서 타오르는 불씨로’라는 작품은 화상병으로 과수를 매몰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농업인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마지막으로 우수상 김현구 팀장의 ‘ 화상병과 함께한 일상에서 희망을 그리다’는 화상병의 고된 업무를 수필 형식으로 서술한 작품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이겨내야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현재 충주시에는 식물방제 공무원 37명 중 35명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약제 적기 살포 기술 지도 △병 보균 검사 △간이 진단 △병 발생 시 현장 조사 및 매몰 현장 조사 △손실보상금 청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정진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화상병 방제에 힘쓰는 직원들과 농업인들이 힘을 얻길 바란다”며 “입상한 작품들은 신문 기고 등 시정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13 17:27

충주시가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떴다.13일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 주관으로 열린 기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전문수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는 충주기업도시 내에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3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29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및 전장부품의 시험·인증·평가를 위한 국내 최대의(30x20x10)m의 전자파 평가 챔버와 시험장비를 도입해 자동차전장부품 전자파 인증평가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구축는 관련기업들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 전환에 따른 부품산업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을 비롯해 HL그린파워, 세종EV, 동우FC, 그린이노텍, 인팩, 고려전자 등 미래차 관련 기업들의 부품 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는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센터가 충주시로 이전하고 `22년도 스마트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모빌리티전장부품 기능안전 신뢰성 기반구축 사업」과 더불어 FITI시험연구원 분원까지 유치함으로써 중부내륙권 수송기계 부품산업 육성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연구를 지원하는 인프라 확충의 시발점이 되어 기업의 신산업 경쟁력 확보는 물론 충주가 명실상부한 미래차 산업 선도 혁신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며 “센터 구축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13 17:26

충주시는 지난 8일 시 승격 65주년 충주시민의 날 기념 ‘제3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및 ‘제1회 어린이 동시 짓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어든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내 고장 충주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그리기 대회’는 ‘충주에서 하루 즐기기’ 및 ‘우리 동네 자랑’을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21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1,07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또한 올해부터 처음 열리는 ‘동시 짓기’ 대회는 ‘코로나19’, ‘충주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주제로 520명의 어린이가 작품을 제출했다.시는 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 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 등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5명, 우수상 9명, 특선 38명, 입선 225명과 지도교사 3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최우수·우수·지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상장이 수여됐다.이번 대회 우수작(최우수·우수·특선 작품 및 그리기 입선작)은 오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3층 탄금홀 로비에서 전시되며, 포토존에서는 자신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와 어린이를 위해 주말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다면 이번 대회는 성공”이라며, “내년에는 방역상황이 나아져 아이들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이 다 함께 모여 시민의 날을 축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7월 8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9 14:30

충주시는 ‘2021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앙성면 생활 SOC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5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쇠퇴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주민협의체 주도로 추진하는 도심지 활성화 사업이다.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6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7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년간 방치된 구 앙성면보건지소 부지에 연면적 2,000㎡, 4층 규모에 도서관, 카페, 스포츠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한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공간으로는 △1층 카페테리아, 孝빨래방, 건강관리실 △2층 작은도서관, 학습방, 가상체험공간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 △3층 어르신 쉼터, 회의실, 동아리방 등 어르신 공간 △4층 스포츠센터, 다목적 시청각실 등이며, 기존의 외부 게이트볼장 및 테니스장을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시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앙성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회의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늘푸른요양병원, 골프장, 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기관 및 단체 19개소와 시설 운영 및 지원에 대한 MOU 체결도 완료했다.시는 향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하여 MOU 체결 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시설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의 긴밀한 협력과 앙성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9 14:29

충주시가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에 더 가까운 도시에 걸맞은 성과를 드러냈다.시는 지난 2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정책심의회에서 ‘충주 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심의를 통과하며 2021년 2분기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이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법현산업단지 조성계획은 앞으로의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한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및 첨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중부내륙권 성장거점도시를 육성하고자 중앙탑면에 법현산업단지를 추진해 왔다.법현산업단지는 사업지 66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000m2의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법현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 전반의 발전적인 미래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주민의 생활에 불편이 되었던 산단 내 농장 이전에 따라 서충주신도시 주민 1만5천 명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존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 5월 농장 측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농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한편, 법현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1천4백여 명의 일자리 창출, 1천5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으로 예측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추가적인 산단 확보로 경제발전에 더 가까운 산업 일자리 도시 완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법현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해서 우량기업 유치에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9 14:28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인물에게 수여하는 ‘2021 충주시 시민대상’ 수여식이 8일 중앙탑회의실에서 개최됐다.충주시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충주시 최고의 상으로 지난 1981년 중원군민 대상을 시작으로 30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충주시 시민대상은 부문별로 △산업・경제/안재환 금강전기산업(주) 대표(남, 57세) △농림축산 / 서승범 (사)한국쌀전업농중앙회부회장(남, 61세) △사회봉사윤리 / 김기자 산척면향기누리회장(여, 79세) 등 3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안재환 금강전기산업 대표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공과 30여 년간 지역의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승범 한국쌀전업농중앙회부회장은 미소진쌀 명품화 사업, 새일품벼 품종개량으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과 지역 농업인의 농업 재해 보험 가입을 유도해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김기자 산척면향기누리회장은 20여년 간 홀몸 어르신 돌봄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과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시민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8 17:43

충주시는 농촌진흥청 주최로 개최된 제13회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충주시 권인숙 농촌지도사(만 25세, 여)가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강의기법 경연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능력 배양과 창의적 강의기법 발굴로 농업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총 15명의 공무원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강의 심사로 진행됐다.권 지도사는 ‘돈이 되는 소규모 농산물 가공 창업’이란 주제로 농산물 가공 창업의 기초와 절차에 대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선보이면서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강의기법을 활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권 지도사는 임용 2년 차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우며, 젊고 건강한 농업을 목표로 하는 충주시에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권 지도사는 대회 입상에 따라 오는 8월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을 대표해 중앙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권인숙 지도사는 “경력이 짧아 모든 것이 새롭고 긴장되지만, 좋은 기회를 발판 삼아 중앙 경연대회까지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며 “향후 10년의 미래비전을 통해 충주시가 그려낼 농촌활력도시의 매력을 전국에 보여주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6 17:17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제도의 추진을 위해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시는 6일 시청 탄금홀에서 앞으로 2년간 충주시 주민참여예산제를 이끌어 갈 제1기 충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제1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 5명, 읍면동 추천 25명, 공개모집 30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됐다.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오는 2023년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등 예산 관련 정책 결정에 참여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조언자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제안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로 충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6 17:14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 류호담)는 7월 3일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사무실에서 작곡가 정경천님의 심사로 전국에서 신청한 65명에 대한 예심을 실시, 본선 진출자 1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본선 진출자는 ▲심원용(남 36·서울 금천) ‘무심천 연가’ ▲이민옥(여 67. 경기 안성) ‘탄금대 사연’ ▲차미영(여 62. 경기 의왕) ‘소백산’ ▲전연정(여 47, 경북 대구) ‘명성황후’ ▲남순의(여 56, 경남 부산) ‘월악산’ ▲김철환(남 70, 부산 해운대구) ‘할미꽃사연’ ▲박수정(여 53, 경기 오산) ‘코리아 아리랑’ ▲이해정(여 64 부산 서구) ‘사랑의 마법사’ ▲김동우(남 70, 부산 서구) ‘남한강 삼백리’ ▲신하요(남 60, 부산 금정구) ‘목계나루’ ▲김태규(남 42, 인천 미추홀구) ‘내사랑 홀뫼’ ▲고주기(남 40, 충북 청주) ‘단양팔경’ ▲위성범(남 60, 경남 김해) ‘청춘아’ 등 13명이다.7월 31일에 개최되는 백봉음악제는 백봉 작곡가의 타계 5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예심을 통과한 13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이 백봉 작곡가의 곡만으로 열띤 경연과 함께 인기가수 서주경, 풍금, 송민석, 지난 대회 대상 수상자인 박종록님의 축하무대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여성회원들의 충주노래 메들리로 진행한다.이번 음악제는 김용태 악단의 반주에 맞춰 경연이 펼쳐지며 CCS충북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 30만원, 인기상 2명에게 20만원, 참가상 5명에 각 1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 류호담)는 지역사랑에 남다른 열정으로 월악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6 12:15

충주 도심에 조성된 구름 모양의 은행나무 가로수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시는 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도심 내 주요 도로 8곳의 은행나무 가로수 2천여 그루를 둥근 구름 모양으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해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 가지치기 사업은 은행나무 가로수 줄기를 5~6m로 길게 남기고 윗부분을 둥글게 잘라 최대한 수형을 살린 것으로 현재는 수형이 잘 자리 잡은 상태이다.시는 가로수 은행나무를 통해 도심 미관은 물론, 간판을 가리는 위험가지를 정비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 및 보행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시민들은 둥근 구름 모양으로 전지된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가로 환경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수형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 가까이 품격있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하여 도시 녹화에 힘쓸 예정이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행복 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5 16:57

충주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탐험활동을 본격 실시한다.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는 4가지 영역에서 목표 과제를 달성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기계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을 통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아비델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서연)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자기도전포상제에는 만9 ~ 13세 아동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탐험 활동에 참가한 아동들은 첫날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스스로 숙영지 조성, 생태채집 활동과 식생분포도 만들기 등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협동심을 키웠다.또한 다양한 활동 후 소감발표와 나눔 시간을 통해 친구와의 공감과 소통 능력도 배양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금장 24명, 은장 67명, 동장 26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둬 2019년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2 14:37

신라시대 명필 김생선생의 예혼을 추모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31회 김생 전국 휘호 대회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모전으로 변경 개최된다.충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원서교부 및 사전접수가 이뤄진다.대회는 휘호 대회의 특성을 살리고자 사전 접수된 이들에게 주최 측의 직인이 날인된 화선지 3매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이 중 1매만 접수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접수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8월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분이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www.cj-culture.org)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시상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 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특선 등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충주시장 상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상장과 총 시상금 420만 원이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 홈페이지와 전화(☏043-847-3906)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2 14:36

충주시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1일 시정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발표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서면 브리핑으로 시정성과를 공개했다.그는 민선 7기의 하반기를 시작하며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그려낼 브랜드로 ‘더 가까이, 충주’를 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낼 핵심사업의 추진에 집중해 왔다.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을 책임질‘10년 후 충주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있다.시는 민선 7기 3주년 성과를 주요 분야별로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1.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 경제적 정체성 확립충주시는 민선 7기를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한 시기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모비스 등 자타가 인정하는 대기업의 보금자리로 거듭났으며, HL 그린파워 등을 비롯한 175개의 우량기업도 충주를 찾아오며 3조8,300여억 원의 투자와 9천여 명의 고용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에 박차를 가하고자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수소, 바이오, 자동차부품, 승강기, 2차전지 등의 신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 특구 지정·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 안전 기반구축·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관련 인프라도 충실하게 구축 중이다.2022년 동충주 산업단지, 2024년 드림파크·법현·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 2025년 스마트산업단지, 2027년 바이오헬스국가산단 등을 순차적으로 준공해 우량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양질의 산업단지 공급에도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중부내륙선철도 개통, 충청내륙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으로 사통팔달의 고속교통망까지 확보하며 중부내륙권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신산업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2. 시민들과

충주시 | 손혜철 | 2021-07-01 17:14

충주시는 지역의 대표적 하천습지인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29일 앙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정밀조사 결과 발표, 지정 경과와 지정 이후 관리방안 설명, 주민 의견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비내섬은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한 865종의 생물 종 서식이 확인돼,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하천 습지로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이에 충주시는 비내섬 지역의 생태적 경관이 우수하고 다수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서식처로 관리 및 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하지만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곤란 등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되자, 시는 차량 출입과 캠핑 등으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해 9월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한 바 있다.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비내섬이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이 되면 충북도 유일의 습지보호지역으로서 향후 비내섬 권역에 생태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내섬이 낭만품격도시 충주를 상징하는 생태교육, 생태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29 17:18

충주시가 시민이 공감하는 2030 충주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충주 관광비전 10분 토론’ 유튜브 영상을 게시하고 시민과 소통한다.시는 29일 2030 충주 미래비전 중 핵심 분야인 낭만품격도시 조성을 위한 충주 관광비전 홍보 영상을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 TV를 통해 공개했다.영상은‘충주 관광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조길형 시장과 충주시 홍보맨의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충주 관광발전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충TV 특유의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두 토론자는 요즘 관광 트렌드가 자연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충주 5대 자연 휴식지인 호암지, 충주호, 탄금호, 수안보, 비내섬을 어떻게 특화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또한, 수안보를 일본의 고양이마을 처럼 이색관광지로 특화화고, 충주 대표 먹거리로 삽겹살과 짬뽕을 육성하자는 등의 재미있고 참신한 제안도 이어졌다.토론 영상은 충주 관광비전을 간략히 소개하고 충주 관광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댓글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충TV를 통해 자연스럽게 충주관광을 홍보하고, 영상댓글을 통한 다양한 관광발전 제안과 의견을 수렴해 충주 관광비전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낭만품격도시 조성을 위한 충주관광비전에는 2030 미래비전 성공을 좌우할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의미 있게 반영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외지인까지 찾아오는 자연휴양도시 충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용역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2030 충주시 미래비전' 5개분야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 초안을 작성하고 분야별 단체, 퇴직공무원, 온

충주시 | 손혜철 | 2021-06-2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