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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수련원 및 진로체험지원센터(원장 이종진)는 오는 11월 말까지 청소년 진로 축제 ‘2021 진로 공감 한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의 꿈 찾기’를 주제로 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로 공감 한마당은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맞춤형 진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학교 진로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전문직업인과 만남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직업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처하기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 △꿈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 진로 뮤지컬 ‘더 킹’ △꿈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진로 인성 프로그램 ‘나, 너, 우리’ 등이 있다.이종진 센터장은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진로 활동의 균형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8 15:38

충주시 국궁장인 탄금정이 제35회 대한궁도협회장기 전국 정대항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고 기량을 뽐냈다.이번 대회는 강원도 고성군 수성정에서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41개 팀의 궁사들이 대회에 참가해 전통 활쏘기 실력을 겨뤘다.충주시 탄금정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따돌리고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전 2위의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고라는 영예의 타이틀을 거머쥔 탄금정은 김영배(54세. 교현안림동), 김하식(67세, 봉방동), 김민갑(51세, 교현안림동), 이한재(50세, 호암동), 황금희(62세, 목행동) 씨로 구성된 팀이다.특히, 김민갑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안았다.지용인 충주시궁도협회회장은 “그동안 탄금정 회원들과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닦은 결과 지난 1986년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얻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무예인 궁도에 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국궁은 145m 거리에서 활로 과녁을 맞히는 정신집중과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종합운동으로 탄금정은 충주시 탄금대(충주시 탄금대안길 105) 활터에 있으며, 현재 9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8 15:36

충주시는 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표창과 함께 동판을 받았다.이날 시상은 올해 교육부가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 선정 도시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표창과 동판을 수여 했다.시는 앞서 지난달 30일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제4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큰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지난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충주시는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로 많은 성장을 이뤄냈으며, 전국 지자체 등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지난 7월 중부대 산학협력단 및 김제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는 충주시 평생학습을 배우기 위해 충주시를 방문했으며, 진천군 평생학습센터에서도 오는 26일 벤치마킹이 예약돼 있다.시는 올해 전국 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과 함께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도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또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충북평생교육프로그램지원사업 등 총 7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왔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중근 부시장은 “충주시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기관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학습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충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평생학습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5 13:38

충주시가 삶의 질 향상에 토대가 되는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했다.조길형 충주시장과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4일 국제무예센터에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구)남한강초등학교 본관을 충주시평생학습관 교육시설로 활용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기존 평생학습과의 부족한 학습공간 및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으며, 충북교육청에서는 구도심 폐교 활용방안을 고심하던 중 긍정적인 논의와 협력이 이루어지게 됐다.구)남한강초에 새롭게 자리 잡을 평생학습관은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구)남한강초를 지자체와 교육청의 복합 학습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구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과 학습 취약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 예산을 확보해 구)남한강초의 27개 교실을 강의실, 동아리실, 회의실, 사무실 등 학습을 위한 기본 시설과 전시실, 학습체험실, 주민 휴게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특히, 운동장을 활용한 주차장은 인근주민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정기적인 프리마켓과 작품전시를 통해 학습동아리의 사후 활동 지원과 인근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먼저 지역을 위해 큰 결정을 해 주신 김병우 교육감님과 김응환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동시에 해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4 15:23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한)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진행한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건강 걷기대회는 장애인 건강증진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위드 코로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을 즐기다’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충주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 지역주민 등 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시민들의 신체, 정서,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장애인을 포함한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고 이웃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을 참여자가 직접 걷고 인증 사진을 찍으며 건강을 지키고 충주의 아름다운 길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여자에게는 충주시 특산물 간식이 포함된 건강 걷기 키트를 제공하여 걸으면서 간식을 맛보고 즐기는 즐거움도 더했다.추후 별도로 선정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 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이승한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 걷기대회가 지역주민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공감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자가 직접 게시한 사진은 복지관 홈페이지(www.cbr.or.kr) 및 유튜브 채널(충장복 TV)을 통해 충주시의 아름다운 길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3 17:01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충북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360가정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응원하는 제15회 충북 다문화 가족 한마음 축제‘코로나 탈출! 우리 가족 홈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한마음 축제는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의회(회장 한석수)가 주최하고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3주간 비대면 형식으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홈 파티 행사 프로그램은 핼러윈 파티 만들기 키트를 각 가정으로 전달해 안내지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다수가 밀집하는 축제 대신, 가족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핼러윈 키트 구성품인 가랜드, 모자, 가방, 안경 등 물품을 함께 만들며 파티를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가족이 더욱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행사에 참여해 집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가족들과도 행복한 모습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센터 덕분에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도내 다문화 가족이 많이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정이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든든한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심재석 센터장은 “매년 진행되는 한마음 축제를 기다리고 있었을 가족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함께 얼굴을 보고 이야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2 16:16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연맹장 이상진)은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주말을 맞아 수주팔봉 유원지를 찾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이 TV, 인터넷에의 장시간 노출과 술, 담배 등 유해환경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 개선과 우리 아이들이 바른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또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을 꽃처럼 바라보자는 의미로 화초와 꽃씨, 팸플릿을 나누어 주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상진 연맹장은 “위드 코로나로 전보다는 더 적극적인 유해환경 예방활동을 할 수 있음이 반갑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비롯한 청소년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청소년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유해환경 감시단, 학교폭력예방활동, 결연아동멘토활동, 템플스테이, 자원봉사학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 및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01 18:06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1년째 기획·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한우 농가 3곳을 대상으로 주덕읍의 한 축사에서 번식, 사양, 환경, 질병 분야를 내용으로 실시됐다.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노기택 농가주는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한 컨설팅으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내일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며 축산원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표했다.축산원과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 전문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종합컨설팅이 충주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의 활로를 개척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 기술지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8 12:32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지방자치 국제세미나가 10월 27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세미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중소도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상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의 개회사와 크리스티안 탁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대표 환영사, 조길형 충주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한 재정제도의 개선과 지방자치권의 확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이어 1분과에서는 △강한 민주주의 헌법개헌 △독일 드레스덴市 지역경제활성화 정책, 2분과는 △중앙과 지방의 재원과 기능 배분에 대해 독일과 스위스의 사례를 발표하고, 주제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충주시에서는 홍순규 기획예산과장과 김옥원 경제기업과장, 박해수 시의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주제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실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한상우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지방자치가 30년 만에 부활되기 전인 1986년부터 한양대학교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이 지방자치시대를 뒷받침할 연구를 계속해왔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학술연구와 정보공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지방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인 토대가 마련된 만큼 충주시가 질적·물적으로 성장하여 시민의 생활이 풍요로워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54

충주시는 오는 30일(토) 관아골 일원에서 ‘충주의 빛이 되다! 평생학습 우수 도시 충주’라는 주제로 제4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예방과 지역 내 시설 활용을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분산 개최된다.먼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수채화, 민화, 도예 등 300여 점의 학습프로그램 및 동아리 작품들이 전시된다.학습동아리 공연은 음악창작소의 선진화된 음향 시설을 활용해 사전에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공연 영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30일 행사 당일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관아골 일원에서는 동전 지갑, 수생식물, 파우치 만들기 등 40여 가지의 학습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체험·프리마켓 역시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 50% 현장 참여 50%로 진행되며, 청년상인협회의 청년 상인들도 체험·프리마켓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박람회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단되지 않는 일상의 평생학습을 추진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53

충주시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석)는 꽃길 도로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거리 피아노 ‘PLAY with 용산’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PLAY with 용산’은 한 주민이 기증한 피아노에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꽃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페인팅이 더해져 만들어진 일상 속 음악공간이다.설치된 장소는 충주여고 사거리에서 용산초등학교 사이에 마련된 꽃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용산동은 꽃향기와 음악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PLAY with 용산’이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침체한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안영석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주민들을 위하여 이번 길거리 피아노 프로젝트 ‘PLAY with 용산’을 기획했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더해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용산동장은 “길거리 피아노 ‘PLAY with 용산’이 누구나 찾아와서 자유롭게 용산동을 느끼고,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 문화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용산동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19

충주시는 25일 중부내륙권 신산업 도시 충주 완성을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조길형 시장과 자문위원․용역기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용역과제 수행내용을 보고 받고, 최종 결과물 도출을 위한 참석자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 용역’은 시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신성장 동력 5대 산업의 육성방안과 신성장 촉진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재)충북연구원이 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충북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2030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충주 완성’을 위한 기본전략 및 핵심과제, 세부실행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수소, 바이오,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승강기 산업 육성을 위한 8대 기본전략과 융합전략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16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8대 전략은 △수소경제도시 표준모델 구현 실증기반 활성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성장 인프라 조성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전환 중점지원 △스마트 승강기 산업 특화지역 조성 △이차전지 핵심 소재 클러스터 육성 △수송기계·승강기 융복합 비즈니스 개발 등이 있다.16대 핵심과제로는 △수소생산·저장·활용 실증사업 △수소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강화 지원사업 △차세대 스마트 승강기산업 선점 기반 구축 △수송기계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친환경차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지원 등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금년 말까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논의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 의견과 논의 사항을 담아 연구용역을 최종 보완하고, 신성장 육성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충주 신산업 미래 10년을 기획하는 결과물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18

충주시는 혐오·기피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편안한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안보하수처리장 내에 가족사랑 생태공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기존 하수처리장과 분리된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의 휴식이 가능한 생태 놀이터와 바비큐장 및 반려견 놀이시설을 구비했다.특히, 공원 내 조성된 생태연못은 정화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한 생태 체험학습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하수처리장의 중요성과 역할을 소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 학습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하수의 정화처리 과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전시관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안보하수처리장은 1998년 12월 준공되어 1일 14,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수안보면·살미면·중앙경찰학교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깨끗한 물로 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