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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지 않던 시절, 처마 끝 고드름으로 놀이하던 옛추억이 생각난다는 전통요리 연구가 ‘전소영’ 대표를 만났다.어느 추운 겨울날, 형제들과 둘러앉아 호호 불며 먹던 엄마표 그 김치 국밥이 그립다는 ‘전소영’ 대표는 ‘품격 있는 한 끼’를 위한 열정이 남달랐다. 세종시 장군면에 집밥 연구소 ‘찬미찬가’를 개업으로 반찬 사업의 규모를 점점 키우고 있는 전소영 대표의 삶의 여정이 몹시 궁금했다.“입맛이 까다롭고 출장으로 바쁘셨던 아버지 덕분인지 어머니 음식 맛이 좋았다. 그 덕분에 내 손맛도 제법 좋다. 어릴 적 요리만화 ‘식객’을 즐겨 본 기억이 떠오른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 전통 조리를 전공하였으며, 아이를 키우면서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라며 자신이 전통요리연구가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전소영’ 대표는 뒤늦은 40대 초반에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반찬에도 명품이 있습니다’라는 자신만의 신조어를 만들어냈다.전통 발효식품 공부를 집중하던 시절 ‘기다림’이란 단어를 좋아한다는 ‘전소영’ 대표,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에 상대되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만들어 먹는 ‘슬로푸드(slow food)’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자녀들의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엄마가 챙겨줄 수 있는 오직 아침 한 끼 시간에 정성을 다해 건강 밥상을 먹이며 아침을 거르지 않게 한 덕분인지, 아이들이 잘 자랐다. 이제는 그 덕에 ‘고3 엄마들의 자세’라는 강의를 통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전소영’ 대표는 “자녀를 키우면서 철학이 생겼다. 서로 다른 견해가 될 수 있으나 아침을 꼭 먹기이다.”그리고 “음식은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9 14: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춘조치원프로젝트 시즌3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 논의 기구인 화요회의(조치원발전위원장 정준이)가 프로젝트 사업현장 점검에 나선다.화요회의는 조치원발전위원회 위원 중 분과위원장 등 위원 24명으로 구성돼 시민 주도로 마을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협의체로, 2016년부터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마다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그동안 수차례 논의 끝에 합에 이르렀던 원리 연탄공장 환경개선, 동서연결도로 위치선정, 조치원문화정원 조성 등은 화요회의를 통한 시민주권 행사의 대표적 성과이자 사례로 꼽힌다.화요회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조치원 내 완성된 청자장 등 현재까지 완공된 도시재생시설의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2014년 22가지 과제로 시작한 청춘조치원프로젝트가 지난해 말 예산 1조 5,000억 여원이 투입되는 77가지 과제로 확대되고 이 중 53가지 과제를 완료하는데 화요회의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자평했다.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시는 지난 8년간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재생이란 접근법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라며 “특히, 화요회의는 주민들의 열정이 지역의 표정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해가는 주역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요회의를 주도하는 조치원발전위원회는 현재 조치원읍장과 정준이위원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아 4기를 운영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8 16:2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일 여민실에서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관으로 ‘주민e직접’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통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주민, 주민자치회 위원, 자치단체 관계자가 대면·비대면(온라인)으로 참여했다.주민e직접은 그동안 주민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처리했던 ‘주민직접 참여제도’를 PC, 스마트폰 등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플랫폼이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주민조례발안법)’ 시행에 따라 주민조례의 제·개정 등을 온라인으로 청구하거나 청구건에 대한 전자서명이 가능하고, 각종 증명서 발급과 결과조회가 가능하다.또한, 전자서명에 간편인증을 도입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자동화로 전환을 꾀해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했다는 게 특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통식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청구와 관련한 주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상으로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다가간 것”이라며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이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참여를 선도하며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8 16: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가속화하고자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8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예상 쟁점,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예산을 제외한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전년 확보액 7,927억 원 보다 10% 상향한 8,720억 원으로 설정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조성 등 시정방향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신규사업 발굴에 목표를 두고, 이를 위해 핵심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 발굴한 내년 주요 신규 국비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충청권 인공지능 메타버스 융합클러스터 구축 ▲세종 C-ITS 구축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치유농업 복합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또한, 세종-안성고속도로 등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고 있는 국책사업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문화재생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기반 조성을 위한 현안사업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철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국비확보에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이 시장은 이달부터 기획재정부 및 각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을 통해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8 16: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환경보호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올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확대·추진한다.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시민들이 배출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시에서 수거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이물질 제거를 위해 소독·세척 후 업체, 식당 등 아이스팩 수요처에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아이스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냉장제품 등 택배에 이용되는 경우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물타입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하수구에 버린 후 분리배출하면 되지만, 젤타입 아이스팩의 경우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져, 자연분해까지 5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또한, 하수구에 배출시 수질오염을 초래하고 소각 시 발암물질이 나오는 등 환경문제까지 우려된다.이에 따라 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대상을 기존 203개소에서 올해 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미세플라스틱 저감에 나선다.올해는 전 공동주택 신청을 받아 총 280여곳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할 예정으로, 대상품목은 고흡수성수지로 구성된 젤 아이스팩이다.시는 아이스팩 전용 수거마대를 배부하고, 전용마대를 활용해 분리배출요령에 따라 배출하면 시가 이를 수거해 선별·세척·포장 등 소독과정을 거쳐 수요처에 배부하고 재사용하게 된다.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에도 나설 계획이다.시는 기존 행정복지센터, 일부 공동주택 등에서 약 120톤 가량의 아이스팩을 수거·재사용했으며, 재사용사업 확대 추진으로 자원 선순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젤타입 아이스팩 분리배출 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세종시에서 발생되는 아이스팩이 재사용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스팩 수거장소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 분야별정보(아이스팩 수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재사용된 아이스팩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7 12: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3일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접속 후 카드발급 선택(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하면 된다.또한, 문화누리 모바일 앱 실행 후 카드발급 선택(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하거나 전화(☎1544-3412)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발급받은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카드발급 후 재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을 모두 소진했다면 본인충전기능을 활용해 할인가맹점에서 계속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문화누리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도 확인이 가능하다.지역주관처인 세종시문화재단은 3월부터 문화·체육·여행 신규 가맹점 공고를 통해 가맹점을 발굴하고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다양화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6 16: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3일 세종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센터를 둘러보며 확진자 관리·치료 현황을 점검했다.세종생활치료센터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00병상 규모로 장군면 농협 세종교육원에서 운영 중이며, 협력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생활치료센터에서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환자 관리와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설 연휴 이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입소 환자 관리와 치료 등 코로나 대응에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신규 생활치료센터 조성 예정지인 합강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배치계획을 점검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생활치료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시는 농협세종교육원과 생활치료센터 임차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4월부터 합강 캠핑장 내 신규 생활치료센터를 조성해 100여 병상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2-03 16:58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재산세 감면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한다.재산세 감면 대상은 2021년 하반기 또는 2022년 상반기 중 임차인(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건물주)이다.해당 건물의 임대면적에 대한 재산세(건축물분·토지분, 지역자원시설세 포함)에 적용돼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 비율에 비례해 최대 50%까지 감면된다.지난해는 상반기 임대료 인하분에 대해서만 감면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면서 2021년은 1년간의 임대료 인하분으로 기준을 확대했다.2021년 상반기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받았더라도 같은 해 하반기 중 임대료를 인하했다면 최대 100% 감면을 적용받게 된다.신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반면, 감면은 납세자(착한임대인)가 감면 내역을 알기 쉽도록 사전 감액 후 고지가 아닌 환급으로 진행된다.지난해 하반기 감면분은 접수 후 즉시 환급하고 올해 상반기 감면분은 재산세 납부 이후 10월에 일괄 환급되는 것이 특징이다.박형국 시 세정과장은 “지난해 상반기 시행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총 210곳의 점포가 월 평균 30만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라며 “올해도 많은 참여를 위해 감면 폭을 확대한 만큼 이번 감면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건물주가 상생하는 문화가 정착돼 함께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02 14: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전임학사 48명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시는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습자와 연계학당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21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이 걸어온 발자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춘희 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및 최교진 교육감 축사, 명예학위 수여, 우수학습자 및 교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시민·전문가 의견을 거쳐 지난해부터 권역별, 대학·기관연계학당을 운영하고 명예학위체계를 도입했다.명예학위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전임학사를, 전임학사 취득 후 200학점 이상 이수자는 부제학을, 부제학 취득 후 365시간 이상 이수자는 대제학의 명예학위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명의로 수여된다.지난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는 권역별 학당 4곳에서 총 50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대학연계 학당 5곳에서는 9개 강좌, 기관연계학당 7곳에서는 25개 강좌가 운영됐다.지난해 운영된 강좌에는 총 4만 6,01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05명이 학점을 취득했고 그 중에서도 100학점 이상 이수한 48명의 학습자들이 이날 ‘전임학사’ 학사모를 썼다.시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습자들이 강좌신청에서 학점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온라인 시스템 ‘세종집현전 LMS’를 구축해 2월부터 활용할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며 시민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선진문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6 18: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사무국으로부터 에릭 생트롱(Eric Saintrond) 사무총장 명의의 ‘후보도시 선정’에 관한 서한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충청권 4개 시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와 함께 유치 경쟁을 벌이게 됐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후보도시 선정 사실과 함께 향후 최종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일정도 공지했다.서한문에 따르면, 2027 하계 대회 개최도시는 당초 2023년 1월에서 3개월 앞당겨 오는 10월 9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Ekaterinburg)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세부 일정으로는 당장 2월부터 8월까지 FISU 실무진의 기술점검과 유치신청서(Bid File) 협상을 시작하며, 오는 9월에는 집행위원 실사단의 현장 평가가 실시된다.최종 관문인 10월 집행위원 총회에서는 후보도시 간 최종 발표를 실시하게 되며, 직후 투표를 통해 개최도시를 확정하게 된다.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개최되며 전 세계 150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충청권 4개 시도는 2020년 7월 공동합의서에 서명한 이후 대한체육회의 유치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개최계획서 승인,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를 거쳐 지난해 9월 유치의향서를 접수했다.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열망이 대회 유치 여부를 가름할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고, 충청권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회 유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남은 기간 실사 대비는 물론, ▲시도별 유치추진위원회 활동 ▲시도별 행정지원협의회 운영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100만 충청인 서명운동 ▲충청권대학·체육계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6 14:43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주요도로 교차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이 시장은 26일 출근시간대에 5생활권 너래교차로를 찾아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너래교차로는 청주와 신도심을 연결하는 5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내 위치한 교차로로 출·퇴근시 교통수요로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시는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명학산단방향(국지도96선) 우회전차로 확장(90m)공사를 착공해 2월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교통신호 체계도 최적화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오는 2월 9일에도 출근시간대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1생활권 은하수 교차로에 현장점검을 나설 계획이다.은하수교차로는 오는 6월말까지 정안IC 방향 좌회전차로를 1차선에서 2차선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으로,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확장 추진에 따른 교통상황을 살필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교통정체가 있는 교차로 중 구조개선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주요도로 교차로에 대한 교통불편 사항을 현장 점검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6 10:42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탄력이 붙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제1회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1월 29일인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국가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됐다.1월 29일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를 선포한 날로, 세종시는 2015년부터 매년 균형발전 선언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특히, 세종시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방분권에 탄생배경을 두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대표·상징하는 도시로, 이번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열린 기념식은 균형발전 추진 경과보고, 균형발전 성과와 전망 영상 시청, 균형발전의 날 지정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발전전략’ 정책세미나가 연계행사로 개최됐다.세미나는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및 초광역 특별협약 체결 추진에 부응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광역 발전전략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주요 이슈별 전문가들의 발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초광역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균형발전 상징도시로서 국회의사당 건설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연계해 그 효과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5 15:4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전남 나주시·충북 진천군 등 3곳이 정부, 공기업과 손을 맞잡고 전기사용량 절약운동의 국민적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이는 전기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시·진천군,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산업부 주최로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의·발표된 ‘에너지 효율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민 에너지 소비절감과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캐쉬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홍보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시행 ▲에너지 절약 교육·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공동 추진 등이다.산업부·지자체·시민단체·에너지공기업은 이번 협약식을 발판 삼아 세종·나주·진천 등 혁신도시 3곳을 중심에서 국민의 에너지소비 절감과 소비행태 개선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 올 하반기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에너지캐시백은 사업에 참여한 주변 공동주택단지나 가구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많이 줄인 경우, 절약한 전기사용량을 현금 등으로 돌려받는 국민 에너지 절감 보상(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각 공동주택 단지가 전체 참여 공동주택단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게 전기를 절약한 경우, 해당 절감량에 해당하는 구간별로 2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캐시백을 지급받게 된다.또한 공동주택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