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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4일 인팩이피엠 및 씨알푸드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설비를 시찰하고 근로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제2산업단지에 55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모듈 등 생산공장을 설립한 인팩이피엠(주)(대표 최장돈)을 방문해, 현장실사 및 간담회를 추진하였다. 위 기업은 코로나19에도 매출액이 작년 대비 125% 증가하였음을 소개하여 현장참석자들의 축하를 받기도 하였다.특히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위 업체의 모기업(㈜인팩)도 최근 제3산단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공장가동을 앞두고 있어, 이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고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최장돈 대표는 “제천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폴란드로 진출해 유럽형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오후에는 제1산업단지에 제1,2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씨알푸드(대표 이상범)를 찾아, 제조과정 및 설비 등을 꼼꼼히 시찰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 자체기술로 시리얼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의 노하우를 격려하며, 개발과정을 둘러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당부하였다.이상범 대표는 “최근 2022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경사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관내 두‘알짜기업’방문을 통해 제천시의 의지를 사업체와 공유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을 요청드렸다.”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나아가 지역 내 고용이 활발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0-25 10:35

지난 22일을 끝으로 ‘2022년 제천로컬푸드 이마트 앞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5월 20일부터 매월 셋째주 금‧토요일 운영한 직거래장터는 6개월 동안 12회차를 운영하며 총 48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42백만원) 대비 14% 증가하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가를 이끌었다.이는 이마트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갓 생산한 고품질의 상품을 공급한 점이 주요했다고 풀이된다.한 시민은 “한 눈에 보기에도 갓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이 진열되어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자주 애용한다.”라며, “특히 각 상품마다 농업인의 이름이 적혀있어 더욱 신뢰가 간다.”라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로컬푸드가 우리 시민들과 농업인들의 경제적인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영농인 육성을 통해 로컬푸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매주 금요일(15시~18시) 제천시청 로비에서 진행하는 ‘제천시청 싱싱장터’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제천로컬푸드 출하‧구입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646-4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0-25 10:33

제천시는 채비(대표 정민교)와 오는 20일 전기자동차(EV)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천시청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은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채비 정민교 대표이사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확대 설치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개방이 가능한 공공부지 내에 70억 상당을 투입해 100여기의 급속 전기차 충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서비스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완속충전기는 완충에 8~9시간이 걸리지만, 채비 급속충전기는 약 40분이면 완충되는 것으로 알려져 전기차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2024년까지 관내에 100기 이상의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해 양질의 충전시설과 충전 솔루션 체계를 갖추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촉진해 제천시 2050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정민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러 행정지원을 약속해주신 제천시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유치로 부족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에 불편을 겪던 시민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9월말 기준 등록차량 72,530대 중 친환경차량은 3,196대(하이브리드 1,827, 전기차 1,255, 수소차 114)로 전체 4.4% 수준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0-20 11:02

제천문화원은 오는 25일(화) 13:00 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국악 단체인 ‘청풍승평계 학술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천청풍승평계는 우륵의 정신을 이어갈 목적으로 129전인 1893년 제천시 청풍지역에서 창단했다. 청풍승평계는 창단 당시, 33명의 단원으로 출발했고 수좌와 통집, 교독, 총률 등 현재 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와 악장 등처럼 직급도 갖추고, 단원들이 연주했던 악기는 현재의 국악관현악단처럼 다양했다.청풍승평계의 단원들은 풍류가야(정악 가야금), 산조가야(산조가야금), 양금, 현금(거문고), 당비파(현악·8음), 향비파(현악·8음), 피리(향피리), 젓대(대금), 장고 등을 연주했다. 국악 학계는 일단, 청풍승평계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악 단체로 보고 있다. 일부 학계는 국악관현악단으로 보고 있는데, 학계에서 국악관현악단으로 인정받는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현재 공식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은 1965년도에 창단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다. 학계가 청풍승평계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인정한다면 현재 국악관현악보다 72년 앞서고, 우리나라 국악관현악단의 역사도 새롭게 써야한다.청풍승평계 단원들은 6·25 전쟁 이후 각 지역으로 흩어졌고, 악기와 악보 등은 충주호 개발 등으로 모두 청풍호에 잠겼다.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특별한 손님도 초대된다.청풍승평계(1893년)·속수승평계(1918년) 소속 단원인 이태흥(李泰興·1871~1940년)의 4대 후손이자, 그의 증손녀인 이화연(여·67) 선생이 이번 학술 세미나를 찾아, 관련 내용을 구술 증언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청풍승평계 국악단체 연습실 인근에 거주했던 구술증언자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발제자는 손도언 중도일보 기자(제천 청풍승평계 발굴 기사 보고서),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한국고음반연구회 대표(충북도 제천 청풍승평

제천시 | 손혜철 | 2022-10-2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