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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제5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박람회’를 오는 14일부터 9월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책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찾고 지역에서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등 지구적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교육 모델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과 실천 활동을 위해 각 팀당 30만원 예산지원 및 워크숍, 비대면 상영회, 강연 등 공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점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7)로 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 : www.greengj21.or.kr참가 시민들은 기후위기 관련도서와 연관 분야 도서를 읽고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향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그램 확산과 보급을 위해 참가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시상 및 시민실천 가이드북 발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방의제21 실천사업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올해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학습과 실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람회를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우유갑 모으기 등을 개인별로 실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인증하는 형태의 비대면 박람회를 진행했다.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7 17:21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공공과 민간부분의 문화‧관광‧체육‧인적 교류와 우호 협력을 넘어 동서광역경제권의 중심축을 구축해 경제‧산업 발전 동반자관계로의 질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 2기 시대’를 열었다.광주시와 대구시는 6일 달빛고속철도 주요 거점역인 광주역에서 달빛동맹 2기 시대를 여는 ‘제2기 달빛동맹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광주- 대구간 198.8㎞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달빛고속철도가 극적으로 반영된 것을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달빛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협약식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 이병훈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김용집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장휘국 교육감과 자치구청장, 지역 경제·사회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고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훈 국회의원, 장상수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 박영기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4조5158억원이 투입되는 달빛고속철도는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 남원, 장수), 경남(함양, 거창, 합천(해인사)), 경북(고령), 대구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철도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서화합과 동서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에서 양 광역시는 먼저 달빛고속철도가 경유하는 6개 광역지자체의 이름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준 각계 인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달빛고속철도 건설의 의미와 동서화합·국가균형발전 의지를 담은 달빛고속철도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어 2021 달빛동맹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양 광역시는 달빛동맹의 교류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양 광역시장과 민간부문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이를 통해 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6 18:35

광주광역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광주시는 2020년에 ▲지역민이 직접 만든 상생의 일터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 및 선도기업 유치’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부담액 전액 지원,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과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 호평을 얻었다.특히 건설과정에서 10만여 명의 지역 인력이 투입되고 총 공사비의 약 62.3%를 지역업체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도 뜻깊게 평가됐다.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은 7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과 청년의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6 18:34

광주광역시가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호점으로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가 2일 문을 열었다.에너지 전환마을은 마을 단위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현재 5개 자치구 마을에서 조성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마을 : 지원마을(동구), 풍암마을(서구), 양림마을(남구), 일곡마을(북구), 첨단마을(광산구)이번에 문을 연 광산구 첨단1동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는 광산구청소련수련관 1층에 조성됐다. 에너지 카페에는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체험 물품, 도서 및 에너지절전용품이 비치돼 있어 누구나 방문해 에너지전환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광산구 첨단1동에 에너지 전환마을을 조성한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는 에너지 카페를 거점으로 ▲에너지전환 시민활동가 육성 ▲첨단1,2동 내 권역별 활동 거점 구축 ▲첨단지역 녹색아파트 전환운동 ▲첨단지역 아파트 탄소포인트제 100% 등록 ▲지역 내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마을 사업과 함께 시민햇빛발전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협동조합이 참여 가능하다. 이 사업은 8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평가를 거쳐 선착순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4개 마을이 7~8월 사이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갖고 마을별 에너지전환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전환마을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에너지전환 실천운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4 12:51

사회적경제계의 자립과 성장, 그리고 대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광주광역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부(기재부 등 17개 부처), 사회적경제계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용섭 시장,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기태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지역 국회의원,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주제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정부포상 전수, 사회적경제 선언문 낭독,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해 사회적경제계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성과·비전 등을 제시했다.사회적경제 우수사례로는 ▲민간부문에 현대자동차그룹과 고용노동부의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과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사례 ▲공공부문에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분야 사회적가치 실현 사례 ▲지역공동체 부문에는 지역주민들이 협력해 지역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지원 등을 한 광주시 틔움복지재단의 사례가 발표됐다.이어 정부와 광주시, 사회적경제단체는 ‘사회적경제 광주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는 ▲민·관이 힘을 모아 2021년을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원년’ 실현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내일을 논의할 ‘사회적경제 비전과 전환을 위한 숙의체계’ 구성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과 실천으로 ‘사회적경제 지구회복 행동’ 실시 ▲지역을 넘어 지구적 연대로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제3세계와의 사회적경제 국제연대’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개발과 사회적자본 축적으로 공동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4 12:50

광주광역시 “청년13(일+삶)통장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 산하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와 사진촬영, 영상, 드론 항공촬영, 1인 미디어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전문업체인 ‘호남백과사전’이 상호협력을 위하여 지난 6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청년13(일+삶)통장’은 일(1)하는 청년에게 더 나은 삶(3)을 선물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금융복지 지원 정책이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2층에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의 구문정 부센터장과 ‘호남백과사전’의 강진교 대표를 비롯해 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활용하여 제휴 교육 추진 기획과 관련 콘텐츠 기획 등 여러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미디어 관련 역량강화 및 성과를 위해 사회적 공헌에 노력할 예정이다.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구문정 부센터장은 “호남백과사전과의 콜라보를 통해 광주에서 일하고 삶을 살아가는 근로 청년들을 위한 지역 사회적 지지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4차산업시대 N잡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호남백과사전의 강진교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을 살리며 급변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게 발 맞추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호남백과사전은 1인 미디어 전문 컨설팅 및 미디어 영상 촬영 전문 업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YOUTUBE 미디언에 관련된 교육용역 및 강사파견을 통한 청년 창업 홍보마케팅 등 지역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청년창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컨설팅 호남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7-02 14:04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어나더키친, 오비맥주와 연달아 기탁식을 가졌다.㈜정상기업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3억원은 지역 10세 이하 아동 50명에서 월 5만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다.㈜정상기업은 지난해에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지원으로 100명의 아동에게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가진 정상기업㈜은 토목건축사업, 시설물유지관리 등을 하는 지역중소기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지원 배경을 전했다.어나더키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접종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 350인분을 기탁했다.도시락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배분해 전달할 예정이다.어나더키친의 모회사인 ㈜어나더해피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곡성가든, 우정소 등의 외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도시락, 식사 기프트 카드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유번 어나더키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든든하고 맛있게 드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9 18:0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 특별주간 3일차를 맞아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백범문화재단 안종일 이사장(시 초대교육감), 허정 상임부회장(에덴병원 원장), 최영관 이사(전남대 명예교수), 조청일 감사(교직, 前 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백범기념관은 1946년 백범 김구선생이 광주방문 중 광복 후 귀국한 동포들이 광주천변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기증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마을에 위치해 했다.백범 김구선생은 당시 4평 남짓한 판잣집 100여 세대를 지어 가난하지만 화목하게 살기 바란다는 의미로 ‘백화(百和)마을’이라 이름 지었다.간담회에서 안종일 이사장은 백범기념사업을 위해 역사체험 교구재 개발 및 제작 지원, 새로운 프로그램 활성화 및 김구 선생 정신계승 사업을 위한 정규인력 충원, 건물관리 및 전시실 수리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용섭 시장은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특색 있는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보훈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백범 김구선생의 조국독립과 통일에 몸 바친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해 검토한 후 보훈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30일에는 재향군인회와 광복회를 방문해 보훈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8 17:57

민선 7기 이용섭호가 출범한지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정치1번지에 더해서 경제1번지’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다.산업불모지였던 광주에 완성차 10만대 생산규모의 자동차공장이 들어섰고,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융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광주 산업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해묵은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성공 견인,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여 문화광주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혁신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미있는 성과 등을 창출했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중 광주만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변화의 물결이다.오는 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지난 3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수없는 혁신의 씨앗을 뿌린 기간이었으며, 이제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새롭게 도약광주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은 광주형 상생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다.광주형 일자리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로, 23년만에 국내자동차공장이 건설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완공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까지 530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직접고용 1천명, 간접고용은 1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다. 또 국내 유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8 17:56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국민훈장 전수식이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국민훈장 추서 대상은 故 명노근 전남대학교 교수, 故 표정두 열사, 故 정광훈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3명으로, 이날 전수식에는 포상자 유족들이 참석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故 명노근 교수는 전남대에 재직하며 ‘민주화운동은 지식인의 중요한 책무’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사회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故 표정두 열사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내각제 개헌 반대, 장기집권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분신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국진보연대 대표 등을 역임한 故 정광훈 의장은 농민운동, 민주화운동으로 세 차례 옥고 치르며 농민의 권익보호와 사회운동가 양성 등 민주화에 기여했다.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지도자 故 명노근 교수, 언제나 당당했던 5월 광주의 청년 故 표정두 열사, 일평생을 농민의 벗으로 사셨던 故 정광훈 의장 등 정부포상을 수상하신 분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독재와 불의에 맞서는 불굴의 용기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제34주년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29명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한정된 소요 시간을 고려해 정부기념일(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5명만 포상하고 나머지 포상은 6개 광역시·도 지자체장 전수로 진행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4 18:5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이날 접견은 23일 열린 광산구 소재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노짐 후사노프 장관이 광주를 찾으면서 마련됐다.이날 접견에는 노짐 후사노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파이지에브 하이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안리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용섭 시장은 “한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해외 노동자들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국간 경제교류,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어제 쉼터 개소식 후 자국 근로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한결같이 광주가 살기좋은 지역이고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근로자쉼터 개소에도 시에서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이 시장은 “한-우즈벡 간 경제교류 및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에서 일하고 계신 우즈벡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면서 꿈도 달성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동안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4 18:54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하는 상반기 대규모 세일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 기간은 24일부터 7월11일까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대표로 지난해 11월 구축된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광주김치 쇼핑몰에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는 광주시 전통식품인증업체 14곳이 입점해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에 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만든 광주 김치 공방의 명품수제김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행사기간에 쇼핑몰에서 김치를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간 중 구매액을 합산해 구매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333명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동행세일과 관련된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행세일 바로가기 : https://ksale.org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행세일 기간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광주김치 판로도 개척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광주 김치를 소비자가 믿고 먹고 지역업체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손혜철 | 2021-06-23 18:0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보육 특별주간(6.7.~6.11.)’ 운영의 후속 조치로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을 발표했다.이번 누리정책에는 여성‧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가족공동체의 행복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과 자립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특히 이 시장은 “그동안의 숙원사업들을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했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광주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012개소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는 CCTV가 어린이집마다 적소에 설치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 CCTV 설치 완료 및 정상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반별로 매월 5만원씩 안심보육비(반별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또, 올해부터 법적 의무화된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인당 교육비 2만원씩을 지원한다.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항목도 기존 8개에서 화재집기, 풍수해 등을 포함한 1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질도 개선한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1인당 1일 급식비 : 유치원 2700원, 어린이집 2415원) 또한 조리사 대체인력이 필요할 시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가정‧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 및 재선정 시 각각 1회에 한해 어린이집 1개소당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3 18:06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도시 광주의 모태인 광주천의 역사를 담은 기획전시 ‘광주천 : 대추여울(棗灘)의 시간’을 오는 24일부터 8월29일까지 개최한다.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주천의 역사와 관련 생활사 자료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제1부 ‘광주천의 기억’에서는 광주천 공간이 어떠한 모습들로 기억되는지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광주천 상류 인근에서 능주로 유배간 조광조의 일화, 일제강점기 광주 최초 여성운동회가 열렸던 광주천의 묵은 바탕, 3‧1운동의 진원지였던 현재 부동교 근처의 작은 장터 등 이야기를 모아 볼 수 있다.제2부 ‘광주천의 역사’는 도시 형성의 토대가 된 광주천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며 변화하는 광주천의 모습을 다룬다. 광주천은 광주읍성의 입지를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천에서 끌어온 물로 방어용 수로(해자)를 채우고 그 물을 돌려 농업용수로 사용했다. 전시되는 ‘증보문헌비고’, ‘여유당전서’ 등 문헌자료를 통해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1920년 중반 하천 직강화 공사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맞은 천변 풍경도 담았다. 광주천 주변으로 무질서하게 늘어선 판자촌과 1960년대 후반부터 복개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광주천의 실개천들도 다양한 실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제3부 ‘광주천, 물줄기를 따라서’는 광주천 상류에서 하류까지를 볼 수 있다. 용추계곡에서 발원한 광주천의 맑고 깨끗한 영상을 대형으로 제작하고, 광주천 물결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한 가운데 길게 설치했다.이와 함께, 옛 흙다리였던 노지다리를 재현해 사진으로만 남은 광주천 다리를 볼 수 있다. 발산마을에서 임동방직공장을 이어주던 뽕뽕다리도 새롭게 구성해 1960년대 광주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유림숲도 함께 걸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제4부 ‘광주천의 오늘과 내일&rs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2 17:32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월16일까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상상화와 포스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상상화 부문은 유치원생(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3학년생이며, 포스터 부문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주제는 소방관 활동상, 생활안전사고 예방, 불조심 관련 내용이며, 119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도 가능하다.작품 규격은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을 사용한 8절 도화지(27 × 39㎝)이며 가까운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접수처 : ▲동부소방서(광주시 동구 제봉로 210 / 062-613-8432) ▲서부소방서(광주시 서구 화운로 197 / 062-613-8532) ▲남부소방서(광주시 남구 송암로58번길 13 / 062-613-8634) ▲북부소방서(광주시 북구 서하로 290 / 062-613-8734) ▲광산소방서(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1번로 13 / 062-613-8836)시 소방안전본부는 참가자 중 60명을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교육감상 및 소방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입상자는 8월20일 시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소방안전본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fire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작은 향후 입상작품 전시회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공익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2 17:30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교통의 현재를 진단해 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그린뉴딜·대중교통 중심의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에서 박민철 박사(도시교통정비계획 용역 책임기술자)는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배경과 광주시 교통현황 및 문제점, 비전 및 목표, 세부 추진과제, 추진체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이어 최동호 광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이정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상준 조선대학교 교수,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 부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대표, 이신해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정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도입하고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추진 등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 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을 참고해 선진교통체계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될 만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1 18:02

광주과외 더좋은교육이 주최한 “2021년 과외교사 상반기워크샵”이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307호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샵은 202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필수요소인 교과학습상황에 기재되는“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관한 소개파악요령 및 분석을 과외선생님들이 직접 연구하여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아울러 과외수업하면서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는데, 그중에서도 과목별 세특 대한 질문이 많아지는 경향을 고려하여 과목별 과외선생님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토론하고 공유함으로서 세특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또한 오는 7월에 출시되는 호남유일 과외연결 T3과외플랫폼에 관한 자세한 설명회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플랫폼명 T3과외에서 ‘T3’은 Trust, Teach, Together의 약자로, ‘과외교사와 학생이 신뢰의 교육을 함께 만드는 곳’을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과외연결 시스템 구축을 완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이번 워크샵을 개최한 과외법인 더좋은교육 이창학 대표는 “2021년 하반기워크샵은 과외학부모, 학생들을 초청하여 더욱더 알찬 주제로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오는 7월에 출시되는 호남유일 과외플랫폼 T3과외에 대한 설명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더욱 자세한 일정과 워크샵 자료는“더좋은교육”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6-21 08:05

오는 7월 정식 출시를 앞둔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가맹점과 매출을 빠르게 늘려 가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비대면 시대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변화로 배달이 소상공인 매출의 주 통로로 급부상하고 있음에도 중개수수료, 광고료 등의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다.시범운영 기간 6월18일 현재 누적 기준으로 총 2만9771건에 6억7419만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광주상생카드 결제비율은 60%에 육박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이는 중개수수료 등 절감분이 소상공인 실익 증대로 직결되고, 지역화폐 기반 할인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전략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지역 입점업체도 4314개에 달했다. 당초 6월말 4000개, 연말까지 5000개를 목표로 했으나, 시범 운영기간 조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가맹점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일반음식점, 프랜차이즈, 휴게음식점, 제과점,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맛집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사업주관)과 함께 지난 2월부터 ‘광주공공배달’ 전용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개설·운영, 홍보물 제작, SNS 200채널 이상 게시, 옥외광고, 현장방문 등 활동,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홍보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또한 시범운영 기간 가맹점주 간담회, 소비자 민원상담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복수 앱 사용에 따른 불편, 가맹점 앱 노출 방식 개선, 일회용품 및 요청사항 선택 기능 추가, 검색 카테고리 개선 등 앱 이용 편의성 제고, 할인행사 및 홍보 방법 제안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보완책 마련에 한창이다.특히 가맹점주 입점 절차시 현장 영업대행사 활용 및 등록처리 기한 단축, 매장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0 11:32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할 ‘기후위기대응 시민정책디자인단’이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시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5월 10대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6명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비전과 슬로건 제시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관련 시민 제안과제 도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행동 수칙 수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에 따라 디자인단의 퍼포먼스와 기후위기대응 관련 특강, 그룹별 광주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시민 제안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 추진 정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 중이다. 각종 포럼, 세미나, 정책디자인단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시민정책디자인단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만들어가는 그린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0 11:30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산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오매나 캐릭터 우수상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공모는 지난 4월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51개의 상품을 접수받아 2차에 걸친 심사 결과 실용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오매나 캐릭터 장패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상은 광주시장상과 300만원의 시상금, 500만원 상당의 해당 제품을 구매해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대상을 포함한 20개 수상작 중 광주업체는 13개, 서울, 부산 등 타지역 업체는 7개이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은 관광재단 대표이사상과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공모전 수상작은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디자인과 소비경쟁력을 두루 갖춘 상품으로 상용화 시킬 계획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개발한 우수 상품들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으로 상용화 할 계획이다”며 “광주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를 광주를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