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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천안역 전철 개통 이후 16년간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천안시내버스와 광역전철 간 환승할인이 내년 3월 중으로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천안시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29일 천안시내버스·수도권 광역전철 간 환승할인인 ‘천안형 환승할인’ 시행에 최종 합의하며 환승할인 적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공동합의문에 따르면 천안형 환승할인은 천안시내버스와 광역전철 간 하차 이후 30분 이내에 계속해 이용(환승)하면 수도권 광역전철의 기본운임 1,250원 할인을 제공한다.수도권 광역전철에서 사용되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구간은 경부선 평택역~천안역 구간과 장항선 천안역~신창역 구간이다.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천안형 환승할인 시스템 개발 및 안전성 확인 절차를 추진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기존 수도권 통합요금제 정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별도의 ‘천안형 환승할인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산 시스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련 기관과 원시 데이터 제공에 협조하기로 했다.천안시에서 전철과 버스를 환승하는 시민은 하루 평균 1만5,000여 명으로, 이번 천안형 환승 할인제가 시행되면 현재보다 더 많은 시민이 환승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천안형 환승할인제가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수도권 관문이라는 천안시 명성에 걸맞게 수도권과 비수도권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발전 및 인구유입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체계적이고 편리한 교통 체계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 인구를 유입시켜 천안시를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성장시켜왔다”며,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환승할인 제도를 도입해 천안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9 13:14

이에스산업(주)(사장 김영훈)은 지난 27일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천안시 복지시설·기관을 위해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 10대(1,200만 원 상당)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후원했다.이번 물품 후원은 천안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기관, 시설 등 많은 사람이 출입하는 복지기관에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이에스산업(주)은 LS산전(주)에서 ‘07년 전동공구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된 40년 전통의 국내 Motor & Electric 전문회사로 전동공구 및 생활가전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훈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지표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이 이용하는 복지기관에 안전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이에스산업(주)에 감사드리며,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동헌 부시장은 “복지시설은 취약계층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에스산업(주)의 후원에 감사드리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4:0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송년음악회 2021’를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성악가 바리톤 ‘이응광’이 과감함 퍼포먼스와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객을 맞이한다.또한, KBS ‘불후의 명곡’에서 두 번의 우승으로 고전 국악의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는 소리꾼 ‘이봉근’과 화려하고 기품있는 소프라노 ‘이수연’ 그리고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가 공우영 지휘자가 이끄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동·서양의 대표적 음악을 선사한다.‘국악관현악 축제’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수연의 ‘새타령’, 바리톤 이응광이 부르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국악관현악단 협주곡 외에도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보인다. ‘FAREWELL 2021’ 송년음악회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새해를 염원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될 것이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소독과 출연자, 스텝, 관람객의 백신패스 확인, 체온측정, QR코드 체크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4:00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2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해 2년마다 진행되며, 사업관리역량, 사업운영성과, 행정참여도 및 우수사례와 기관장 사업기여도 분야를 평가한다.‘태조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참여를 특성화해 프로그램 간 연계와 운영을 다양하게 제공했다는 점과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 관리 등 체계적인 생활 관리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며, 다자녀가구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2022년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으로 14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이 대상이다. 등록 관련 문의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41-566-1318)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3:59

천안시가 28일 오전 8시부터 31개 읍·면·동 주요 지점에서 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2월 18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전 시민에게 코로나 예방(추가)접종과 청소년의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홍보내용은 △60세 이상 어르신 3차 접종, 12월 31일까지 예약 없이 의료기관 당일 접종 가능 △청소년, 예방접종에 꼭 동참할 것 △3차 접종 간격 18세 이상 전 국민 3개월 단축 △접종 증명 유효기간 적용 안내 등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고통이 크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리고, 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대책 회의를 거친 후, 전 시민 코로나 극복 동참을 위해 캠페인 실시와 홍보 현수막 게시를 결정했으며, 지난 25일까지 시내 전역 주요 도로변에 예방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3:56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3:55

천안시는 2021년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28일 발표했다.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주요 정책 사업 22개 중 1인당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설문조사는 천안시민 8,950명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 등 대중교통의 혁신적 개선’이 3,321표로 시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시는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심야버스 도입’, ‘도심급행순환 노선 개통’, ‘천안형 광역전철 환승시스템 시행확정’ 등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인 변신을 도모했으며, 이외에도 20년 만의 시내버스 디자인 변경,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그동안 불친절하다는 오명을 벗고 친절하고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16년 만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전철과 천안버스 환승할인제’가 내년 3월 시행이 확정되며 일일 4만 6천여 명의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2위는 총 3,301표를 받은 ‘천안사랑카드’ 로 지난해 출시 후 누적 발행액 총 5,568억 원 달성, 교통카드 및 삼성페이 도입, 캐시백 10%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골목상권과 가계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3위는 ‘천안형 외곽 순환도로 등 4개 도로 개설 확정’이 차지했다. 시는 최근 기획재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비 1조 원 규모의 4개 도로사업 반영이 확정돼 외곽순환도로 구축과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통해 100만 도시의 기틀을 마련을 구체화했다.4위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이 차지했다.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빵집들을 적극 홍보·육성하기 위해 10

천안시 | 이경 | 2021-12-28 13:53

이웃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부설 천안중등야간학교(이사장 권영욱, 교장 염남훈, 이하 야학)는 지난 28일 ㈜대륙정공 (대표이사 최영식), ㈜부운종합건설(대표이사 표우열)이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경영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적극적인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야학 후원회장과 운영위원장을 맡은 최영식 대표와 표우열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천만원과 5백만원을 각각 학교운영비로 내놔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야학운영과 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없이 현재 무료로 운영되는 천안 중등야간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성인 등 천안, 아산지역민들에게 전 현직교사와 회사원 등 12명의 자원봉사교사들이 교육지식 나눔을 실천하며 지난 21년 동안 650여명에게 중졸, 고졸 검정고시의 합격의 기쁨을 선사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야학 염남훈 교장은 “코로나로 어수선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육지식나눔 활동에 앞장서준 최영식 후원회장과 표우열 운영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다”며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8 09:11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성탄절을 맞아 100개 가정에 ‘해피크리스마스 소원의 벽트리’를 지원해 비대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트리를 만들며 가족유대감을 키우고,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까지 벽트리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했으며, 양육자에게 가족 유대감을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 후 가정에서 벽트리를 만드는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벽트리 키트는 나뭇가지와 장식소품으로 구성돼 각 가정은 나뭇가지를 트리 모양으로 벽에 걸고 LED 전구와 방울, 인형, 솔방울 등의 소품으로 트리를 장식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크리스마스를 많이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데, 가족이 함께 트리를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라 전구에 불을 매일 직접 켜며 좋아한다”고 말했다.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들이 가정에서 트리를 만들며 가족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6:14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세메스 주식회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하우스’ 현판식을 진행했다.사랑하우스는 주거위기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5가구에 집수리를 선물했다.세메스는 올해도 지역사회 내 주거환경 취약대상자 5가구를 선정해 각 가정에 꼭 필요한 개선사항을 참고해 지붕 보수, 화장실 수리, 창틀 교체, 도배 등 약 5,3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이번 사랑하우스는 취약 위기가구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까지 지원해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또 이날 현판식을 통해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불, 생필품 등도 전달했다.현판식에 참여한 세메스(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감소하면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집에서 행복해하시는 가족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최명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세메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위기가구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팀은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가족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충청남도 미혼모·부자초기지원사업, 미혼모·한부모심리정서지원사업, 매입임대주택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가족의 경제·주거·심리·정서 등의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역량 및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팀 전화(070-7733-8314)로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6:12

천안시가 올해 다문화가족 ‘행복웨딩데이’를 통해 매월 1쌍씩, 6쌍의 다문화부부에게 무료로 결혼식을 지원했다.지난 26일에는 6번째 결혼식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 모 씨(남, 54세)와 캄보디안 출신 주 모 씨(여, 25세)가 구성동 소재 베리컨벤션에서 축복 속에 6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다문화가족 ‘행복웨딩데이’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아직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부부를 격려하고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베리컨벤션과 씨에스윈드(CS WIND), 서천안로타리클럽, KT천안지사,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힘을 합쳐 다문화부부에게 예식장 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 뷔페, 신혼여행 등 일체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결혼식은 부부의 개성 있는 스토리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부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또 결혼식 후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모교육과 자녀교육을 제공해 아름다운 가정생활을 응원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다문화가족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이며,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좋은 정책으로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내년에도 12쌍의 다문화부부 결혼식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6:11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서성강 작가가 천안시청에서 희소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지원을 위한 1억 원 후원금을 기부하고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1980년부터 작품활동을 해온 서성강 작가는 천안예술의전당,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개인전 등을 열며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 가는 가운데서도 지역문화발전의 공로로 천안시민의 상을, 사진문화발전 공로로 한국사진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서 작가는 “30년간 운영해오던 유치원을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웠다”면서 “미래를 향해 꿈을 펼쳐야 할 아이들이 희소병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희소난치병의 경우 갑작스러운 건강악화와 가정경제 붕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희소난치병으로 병마에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해 후원해주신 서성강 작가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도 저소득층 희소난치병 환우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손혜철 | 2021-12-27 16:04

천안시가 보건복지부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동남구 4개소, 서북구 5개소 총 9개소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시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호흡기·발열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설치·운영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형 호흡기전담클리닉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호흡기전담클리닉은 출입 동선을 분리해 진료실의 음압시설, 의료인력 등 기준요건을 충족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코로나 유증상자, 기침 등 호흡기 증상에 대한 환자 진료와 필요시 코로나19 진담검사(PCR검사)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도 발급하고 있다.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은 동남구에 △천안의료원 △천안우리병원 △우리이비인후과의원 △한사랑가정의학과의원 4개소가 있다.서북구에는 △두정이진병원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 △으뜸이비인후과의원 △두리이비인후과의원 △서북구보건소가 있으나 현재 서북구보건소를 제외한 나머지 병·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침, 오한과 같은 감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가까운 동네 병·의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진료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6:03

천안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4기 천안시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고충이 있지만 경제 여건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에게 천안지역 세무사들이‘재능기부’로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그동안 영세업자, 저소득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 역할을 해온 제3기 마을세무사의 임기가 올해 말로 완료됨에 따라 총 20명을 제4기 천안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제4기 마을세무사는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6명 관내 세무사가 추가돼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2년간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으로나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재래시장 상인, 영세업자, 청년창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지방세와 국세 관련 복잡한 세무 상담 및 지방세 300만 원 미만 불복청구 상담도 지원한다. 다만 상담 범위에 신고서 작성 대행 및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천안시콜센터(1422-36)나 시청 세정과 세정팀에 전화하면 지정된 마을세무사와 전화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1차로는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한 후,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해당 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2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시 홈페이지에 등록된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통해 직접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세무사들의 사기진작과 제도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6:02

천안시는 27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문화재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상돈 시장은 문화재 소장자인 대한불교조계종 광덕사 주지 철웅스님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고,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광덕면 광덕사가 소장하고 있는 ‘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天安 廣德寺 塑造地藏菩薩三尊像과 十王像 一括 및 服藏遺物)’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은 광덕사 명부전에 29점이 봉안돼 있으며, 1728년에서 1729년에 걸쳐 조각승 취단이 조성했다.지장보살삼존과 시왕을 비롯해, 동자, 판관, 귀왕, 사자, 금강역사 등 일체의 권속이 남아 있는데 이처럼 18세기 명부전 존상이 완벽하게 남아 있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또한 제작자의 이름이 있고 18세기 불상 제작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어 불교 미술사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통 사찰인 광덕사에 소장된 문화유산이 지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해 고품격 문화도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이번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 16건, 도지정문화재 27점, 국가등록문화재 36점, 문화재자료 25점 등 총 104점의 지정·등록문화재를 관리하게 됐다.

천안시 | 이경 | 2021-12-2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