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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3월 29일 오후 7시 가톨릭상지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신입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지난해부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운영 중인 1년 과정의 경북형 평생학습대학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안동시민을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의 ‘협업이 답이다’라는 특강이 열렸다. 올해 12월까지 체험학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하여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7개 영역에 대해 총 30강(상·하반기 각 15강) 과정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정규 수업과정과 더불어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수강생 개인의 학습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50명의 입학생들에게 “인생 100세 시대인 만큼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우리시도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31 11:24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4월 2일 ~ 5월 31일까지 따뜻한 봄날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예술의전당 일원에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 12점을 전시한다.이번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아트밸리 주관, 그리고 크라운 해태가 후원한다. 봄 나들이 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경험과 즐거움을 주고자 진행한다.견생 조각전은 2016년 10월 서울 광장을 시작으로 이번 59번째 안동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조각을 보면 생명이 생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소속작가들과 대구․경북 특히 안동대학교 출신 작가들의 대형 야외 조각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낙동강변이라는 자연과 일상의 공간에 조각작품이 어우러지자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 새로운 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벚꽃이 아름다운 낙동강변 예술의전당 인근 야외 조각전과 다양한 공연, 실내 전시로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가 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시회의 취지를 강조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31 11:22

"한옥은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의 삶이 채워진 특별한 공간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한옥에서 우리 삶의 기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종가가 특별한 이유는 집집마다 역사가 흐르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집에서 살다가 돌아가신 어른이 사셨던 삶의 자료로 (조상의) 유묵이나 문집, 현판 등 문화유산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이동춘(60) 사진작가의 말이다. 이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 경북 안동을 건넌방처럼 드나드는 사진작가다. 종가에 매료돼 종가 사람들과 종가의 삶터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세월이 16년이다. 특히, 안동에서 한옥뿐 아니라 의 원형을 기록하는 작업도 빼놓지 않았다.이 작가는 “종가의 사람들인 종손들의 삶과 의례의 공간은 지난 세월의 흔적이 오롯이 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종가를 맞이하는 것은 잊고 있던 유년의 추억과 조상들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풍경”이라고 말했다.이 작가는 종가, 종택의 풍경과 문화유산을 한 장의 사진에 응축해서 표현한다. 글로는 모두 담을 수 없다. 선비정신이 묻어나는 한옥은 물론 의식주와 제사 등 전통문화의 면면을 렌즈에 담았다. 이 작가는 “종가의 의례와 예법은 인간이 자신의 근원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다잡아 일으켜 세우는 가장 대표적인 의식”이라고 피력했다.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이뤄지기까지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처음 종가에 발을 들인 2000년대 초반, 당시에는 남녀 간 분별이 지금보다 훨씬 극심했다. 오죽하면 종가와 고택 등 문중의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여자가 남의 집 제사에 참관하며 사당을 들락거리고 제청에 오르는 법은 없다”며 “촬영은 고사하고 곁눈질도 관례상 없었다”며 초를 치기 일쑤였던 것이다.이 작가가 짧은 머리를 한 것도 이때다. 남자 옷을 입고 최대한 여성이라는 사

안동시 | 이경 | 2022-03-31 11:21

안동에서 사과주스 등 농산물가공을 통해 연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청년 농부가 주목받고 있다. 청년농업인 및 귀농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주)더끌림 고태령(42) 대표의 이야기이다.고 대표는 사과주스를 포함해 씨없는 배즙, 유자즙, 유기농 보리차 등 여러 농산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SNS 및 온라인 마케팅 시장을 개척하여 연간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고 대표를 만나 사업에 성공하기 까지 과정과 비결 등을 들어봤다.고태령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농부의 길로 들어서 한국농수산대학교 과수학과를 졸업한 후 고향 안동으로 내려와 아버지의 과수 농사를 승계 받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갔다. 그러나 자신만의 기술을 접목한 과수재배기술을 정립할 필요성을 느껴 전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대표는 “당시 전국을 돌며 선진 농업 기술을 익히고 불철주야로 전문 재배기술 서적을 읽고 실전에 활용하며 ‘투자는 과감하게, 공부는 끊임없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또한,“사과나무 생산의 기초인 대목 생산을 기존 휘묻이 방식에서 획기적인 기술인 IBA 발근제 처리기술을 도입했다.”고 했다. 이를 통한 대목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통해 사과묘목 생산 및 판매를 하는 사업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고 대표는 “처음 농업에 무턱대고 뛰어 들었지만 농사란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고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것이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자식을 키우는 것만큼 어려웠다.”고 한다.또,“처음 농업현실에 뛰어든 시점부터 농업에 종사해오면서 농가소득증대와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어떻게 이루어낼까라는 생각을 꾸준히 했다.”고 한다.그는 △안동지역의 사과 인지도와 △낙동강 상류 물맑은 길안면에 위치한 과수원의 지리적인 이점,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안동시 | 이경 | 2022-03-30 11:38

서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이수형)은 지난 2월부터‘주민’참여 유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신고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는 2021년 [‘다같이’더 가치 있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욕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5회 차 주민 정담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서구동마을복지계획 복지의제 실천과제 중 하나이다.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여,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서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복지사각지대발굴분과가 지원에 나선다.추진방법은 현수막(6개) 게첩, 전단지(4,000매) 배부, 지역 언론사(CJ헬로비전, 교차로) 공익광고 의뢰, 육사로 전광판 게재, 찾아가는 가가호호(노후 주택·상가 및 원룸·여관 밀집지역) 방문홍보, 주민다중이용시설(슈퍼, 이·미용실, 종교기관, 학교, 공공기관, 식당, 버스정류장 등) 수시 홍보 실시 등‘다양한’방법과 경로를 활용한‘주민’참여 유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또한, 현장중심 근로자(한국전력공사, 대성청정에너지, 안동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원룸관리인) 및 교육기관 종사자와 남부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실시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취약 구역 야간합동순찰도 실시했다.이수형 추진단장은“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길 바라며, 서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30 09:45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3대문화권사업 운영 개시를 앞두고 3월 30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3대문화권 운영활성화 추진단』을 소집해 1차 과제발굴 회의를 개최한다.부시장을 단장으로 2개반 11개부서 16개팀으로 구성된 『3대문화권 운영활성화 추진단』은 과제발굴을 위해 3대문화권사업장 현장실사를 지난 16일 실시했다. 본격 운영이 개시되기 전까지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과제발굴 회의를 지속하여 개최할 예정이다.『3대문화권 운영활성화 추진단』은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관광전략기획반과 연계사업 추진반 2개반으로 구성했다. 관광전략기획반은 3대문화권사업 운영을 비롯하여 관광콘텐츠, 홍보, 문화상품 판매지원 및 관광코스 연계를 전담하고, 연계사업추진반은 수상태양광을 활용한 관광단지 활성화,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스마트시티 기반구축, 대중교통 및 위생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과제 발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추진단은 발굴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미리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3대문화권사업의 성공적인 개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3대문화권사업 개장으로 새로운 관광루트를 마련·활성화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하여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들이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하반기 국제컨센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세계역사도시회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30 09:44

안동시는 3월 29일 서울관광재단(11층)에서 안동의 음식관광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안동미식여행 체험DAY”행사를 가진다.안동관광두레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지역 주민사업체와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유튜버, 푸드컬럼리스트, 여행사 대표 등이 참여한다. ‘안동을 마시다, 안동에 취하다, 안동을 숙성하다, 안동을 담아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안동 전통음료 칵테일 시연도 선보여 안동미식 여행체험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관광두레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이론 – 실전 – 활용 등 3단계에 걸쳐 진행해왔고, 이번 행사가 마지막 활용 단계이다.1단계 과정에서 유명 주류문화칼럼리스트 명욱 교수를 비롯한 7인의 명사 초청 강의를 통하여 전통주 관광사업 및 지역음식 상품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2단계로 주민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강의내용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 컨설팅과 상품개발을 지원했다. 특히, 맞춤 컨설팅은 로컬미식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팜파티, 하이볼음료, 딜리버리음식 세 분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 과정이 파일럿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로 진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식음사업체의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다양한 식음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9 17:52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홍정혁)는 2022년 대한민국명장, 우수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등 우수숙련기술인 선정 접수를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받는다.개인의 경우는 자격에 따라 대한민국명장, 우수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중 한 가지에 지원이 가능하고, 사업체의 경우는 모범사업체에 지원이 가능하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자는 명장패 수여 및 장려금 2000만원 지급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숙련기술자는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직종에서 현재 7년 이상 생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또는 기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자는 우수숙련기술자 증서 및 일시장려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 검토 및 사실관계 확인 - 현장실사(우수숙련기술자 제외) - 국민의견 수렴(대한민국명장만 해당) - 면접심사 – 위원회 심의․의결 – 최종 선정 및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054-840-3018),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9 17:49

안동시는 「2022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3월 28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국제회의추진단 발대식 및 제1차 보고회’를 가졌다.시는 올해 2건의 굵직한 국제회의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0개 팀, 23개 부서로 국제회의추진단을 편성한다. 분야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각 부서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전통에서 미래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관련 국제회의로 35개국 500개 회원도시 시장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66개국 125개 회원도시 시장단 약 4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발대식에서 각 팀별 주관 부서장은 향후 추진계획 보고를 실시했고, 팀별 맡은 업무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서 방문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준공에 맞춰 두 국제회의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학습도시”와 “세계역사문화도시”로서 안동시의 브랜드이미지 제고는 물론,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 시대, 어렵게 유치한 국제행사인 만큼 국제회의추진단에서는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안동이 새롭게 도약하여 문화  관광  마이스산업 등 제

안동시 | 이경 | 2022-03-28 11:39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가 오는 3월 30일 저녁 7시30분 백조홀에서‘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 공연장 속 캠핑장’으로 진행된다.‘방타 타악기’는 타악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시대 정서에 맞는 창작활동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번‘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 공연장 속 캠핑장’에서는 공연장이라는 문화공간을 캠핑장으로 변화시켜 캠핑 여행을 즐기는 동안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와 퍼포먼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콘서트이다.캠핑 여행의 출발, 자연과 함께하는 신나는 바베큐 파티,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등 흥미진진한 타악기 공연 진행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3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공연장 속 캠핑장’공연은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관람료 대신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8 11:32

동시 도산면에 소재한 ‘264청포도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꽃’(11.5%)과 ‘절정’(13.5%) 와인이 전국 812개 브랜드가 출품된 ‘2022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꽃’브랜드 제품은 주종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Best of 2022’에 선정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2014년을 시작으로 9년째 주최하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시상식이다.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이 엄격하고 공정한 잣대로 전 분야에서 좋은 술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812개의 브랜드가 출품하였다.한국 와인 부문 베스트로 선정된 ‘꽃’과 ‘절정’은 이육사 시인의 시에서 모티브를 딴 와인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밝은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잃지 않은 시인의 정서를 담았다.264청포도 와인 ‘꽃’은 적당한 산미에 미디움 스위트 수준의 당도를 지닌 와인이다. ‘절정’은 오프 드라이 와인으로 풍부한 과일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단맛이 약간 있는 제품이다.이동수 264청포도 와인 대표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지역 특화사업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베스트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연구를 거듭해 더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와인부분 베스트로 선정된 264청포도 와인 ‘꽃’과 ‘절정’은 특별판매전을 통해 GS25 와인25플러스 스마트오더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3월 17일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전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안동시 | 손혜철 | 2022-03-27 15:46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22년 4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문화교실에서는 어린이 대상 5개 강좌 및 일반인 2개 강좌, 총 7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일반인들을 위해 아름답고 청정한 집안 환경을 만들 수 있는“원예교실”과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요가교실”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또한, 유치부 및 초등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로 “공예교실”, “캘리그라피”, “역사교실”, “동화요리교실”, “하브루타교실”, “한자교실”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이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 또는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840-3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