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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지부장 김길남)이‘어울림의 미학’의 부제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충북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가 주관·주최하고 영동군, 영동예총 후원으로 실시된다.1993년 창립되어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는 창립 이래 최초로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의 2021년도 ‘으뜸지부’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5일 충북미술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을 받았으며, 이용규 회원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는 등 우수 예술단체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디자인, 공예, 조소 등의 분야에서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그 어느 해보다도 알찬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길남 지부장은 “이번 회원전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하여 별도의 오픈식은 갖지 않고, 전시회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영동지부가 으뜸지부로 선정되기까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9 13:30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동안 추진했던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돌아보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확인했다.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9일 양일간 박세복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1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는 2021년의 끝이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군정추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8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들소관별로 올 한해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보고회 결과 코로나19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됐다.특히, ▲ 예산 6천억원 편성 및 효율적 재정운영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및 활성화 ▲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책 추진 ▲ 송호관광 물빛다리 설치 등 관광인프라 구축 ▲ 온라인 영동곶감장터·영동포도축제의 성공개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또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제적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군민 건강과 생활안정을 꾀하는 한편,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평생학습도시 선정, 2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선정, 어서실 축사단지 철거·추풍삼색 프로젝트 공모 선정, '삼봉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새해를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구상이다.박세복 군수는 보고회에서 “공직자들이 열심히 군정을 수행한 결과, 올 한해도 영동군에는 변화와

영동 | 황인홍 | 2021-11-09 13:29

충북 영동군의 첫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완료됐다.9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계산리 영동경찰서 인근에, 4층5단 134대 규모의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최종 준공되었다.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영동군 오감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42억5천여만원이 투입됐다.건축면적 1,037㎡ 규모로 철골조 자주식 주차건물 1동을 조성했다.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현대화된 주차타워가 들어선 셈이다.이 지역은 영동전통시장 바로 옆으로, 인근에 관공서, 학교가 위치하고 상가와 주택들이 밀집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야기돼 왔다.이에 군은 군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살핀 후, 도시 환경 개선의 필수 요소인 주차장 확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군은 지난해 초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사업구역 지정고시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계획된 공정에 의거, 차질없이 진행돼 올해 11월 9일자로 준공검사를 했다.준공식은 오는 11월 15일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이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완료로 인해 교통체증 및 주차불편이 크게 줄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의 이용편의가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후에도 군민들의 주차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영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주차만족도를 높이고, 주차 불편 없는 쾌적한 교통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차난·교통난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을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 및 주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9 13:28

충북 영동군이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등과 힘을 합쳐,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한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열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별한 재미와 활력을 주며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해당 기간 인증샷 촬영을 통한 경품 지급 이벤트, 관공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게임과 상품을 증정하는 ‘미션맨이 간다’, 기존판매가에서 10~30% 할인하는‘깃발찾기’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군민들도 소소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계속되는 코로나19로 행사 개최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군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아무 탈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군은 이번 행사로 얻은 긍정적 에너지와 새로운 활력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행사를 마무리하며 이호 부군수는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를 위해 많은 애를 써 주신 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지역 상권이 다시 예전과 같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소상공인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8 11:40

충북 영동군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본격 들어갔다.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추풍령농협RPC에서 산물벼를, 11월 말까지 각 읍·면 지정 장소에서 건조벼(포대벼)를 매입하는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입방법 홍보 강화,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 품종으로 산물벼 1만7천800포(712톤), 포대벼 3만4천75포(1,363톤)를 합쳐 총5만1천875포(2,075톤)를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다.배정기준은 최근 3년간 배정물량(55%)과 전년도 매입실적(40%), 벼 재배면적(5%)를 반영한 수치다.배정량은 지난해에 비해 8천435포(337.4톤)가 늘었다.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포대당 40㎏)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현장매입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하여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으며, 하역료 지원 등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상황이니만큼 마을별 시차제 출하를 시행하고, 출하 농민 하역과 서류 작성, 귀가 조치 후 마을 대표 등급 판정 입회하에 실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각 읍면 매입현장에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배치하고, 방역물품 비치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민들의 1년 농사의 마지막 과정이니만큼 수시로 지역여론을 파악하며 쌀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농협 등 유관기관과 확고한 협조체계 구축해 원활한 매입과 농가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8 11:39

충북 영동군이‘MZ세대’주축으로 공직사회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MZ세대로 구성된 이 혁신모임은 지난 7월 회원 모집을 완료하고, 회장 및 총무 등을 선출하여 정식 출범 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나비처럼 자유롭게 생각하고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의미의 영동형 주니어보드 YNB팀은 젊고 참신한 mz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됐다.행정·농정·토목·녹지·환경·운전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이 참여중이다.특히, 군은 젊은 세대의 공직 입문이 늘어나면서, 일하는 방식 등을 놓고 일어날 수 있는 기존 세대와의 충돌에 대비한 완화와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그 첫 번째 단계로서, 신규(전입) 직원 업무 및 조직 적응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루었다.그간 수차례의 자체회의를 거쳐 활발한 의견교환을 했으며, 군은 시행가능한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시보떡'과 같이 MZ세대 공무원 입장에서 비합리적 관행을 타파하고, 군차원의 시보해제 축하 이벤트를 마련, 신규직원을 위한‘환영꾸러미’를 제공해 신규직원의 소속감 형성 및 원활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신규직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각종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하여 신규직원 소양교육(간담회)를 2~3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린이 영동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정현황을 이해하고 신규직원에게 올바른 공직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최근에는 업무효율성 제고 방안 등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경직된 조직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건들을 상정해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영동군 주니어보드는 올해 성과와 참여자 피드백을 통한 보완 등을 거쳐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자체 모임뿐만 아니라 향후 간부공무원과의 소통간담회도 개최해 세대간 인식의 틀을 깨며

영동 | 황인홍 | 2021-11-08 11:39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북 영동군이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갖춘 ‘청춘학습도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전국에 영동군을 알렸다.군은 지난 5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위드코로나 시행에 맞춰 17개 광역시도 182개 평생학습도시 35만명이 참석한 소통의 자리이다.이 행사에서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교육부 정종철 차관으로부터 수여 받았다.군은 체계적인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통 관심사·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또한, 군은 ‘구구연극단’의 군민 연극단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연극공연과 꽃, 무지개풍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주는 동시에 평생학습도시로의 영동군을 널리 알렸다.영동군은 올해 평생학습도시 공모에서 지난 4월 ’청춘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영원한 학습동행, 영원한 학습감동을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역맞춤 학습도시, 디지털 에이징 학습도시 등 4대 목표를 정하고 장애인홈런, 정원마케팅사 등 총12개의 다양한 특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평생학습도시 선정이후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평생교육 체제가 더 확고해지며,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쟁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이번 박람회에 신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으며, 공식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영동을 알린 군은 오는 11월 말에는 청춘학습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아동, 학생, 청소년을 비롯하여 전 세대의 군민이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군민

영동 | 황인홍 | 2021-11-05 16:00

충북 영동에서 활동중인 서예가들이 ‘제31회 충청북도서예대전’에서 상을 휩쓸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서예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충북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 충청북도, (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했다.한글부, 한문부, 문인화부, 전각 서각부, 현대서예 및 서예캘리 5개 부문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실력을 한껏 뽐냈다.영동 출신 서예가들도 남다른 실력으로 총14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그 중 영동의 효은 김은예(65세) 씨가 한글 부문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의 출품작으로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태전 박수훈 씨와 늘뫼 손석연 씨는 동일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효산 정구훈 씨는 한문부에서 특선을 차지했다.이외에 고당 이병춘, 도원 배은규, 혜원 오미희, 임제 윤영웅, 여진 박미순, 보명 장광자씨가 한글 입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운당 방경수, 원천 성순태, 하림 기미숙, 온유 김정환 씨는 한문 입선을 수상했다.이들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와 향토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小芸) 배경숙(68·소운서예원·국전 초대작가)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틈틈이 서예 실력을 갈고 닦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수상작들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21-11-05 11:21

충북 영동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시행한 2021-2022절기 65세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80%를 넘겼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이달 5일 기준 65세 이상 대상자 13,500명중 11,077명이 접종을 완료해 84.6%의 접종률을 보였다.코로나19와 동시 감염을 막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12월에 시작돼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주민홍보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코로나19의 여전한 유행과 고령의 주민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인플루엔자는 감염시 만성 기저질환의 악화, 폐렴, 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해 입원·사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전신 질환으로, 예방접종으로 면역 획득시 입원·사망을 약 43~56% 예방할 수 있다.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영동병원 등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6곳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되고 있다.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합병증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적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인플루엔자 유행을 억제하는 한편, 접종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5 11:19

충북 영동군의 농업인들이 지난 4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33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서인범)가 주최하였으며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하였다.이 시상식은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후계자 육성, 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발굴 시상하며, 회원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가 축소되며, 단계별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규모를 최소화시켜 개최하였다.이번 시상식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영동군연합회(회장 박기용) 소속 용화면 강창모 회장이 우애․봉사․창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강창모 회원은 농촌지도자 용화면 회장으로 포도(세리단)와 호두를 경작하는 전업농으로 고소득 농가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도지사표창에는 심천면 배한식, 중앙회장상에는 용산면 한일동 회원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고령화와 경기 침체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끈 주인공들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 발전의 선구자이자 농촌단체의 맏형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로 농촌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파수꾼”이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1-0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