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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인 농기계 종합보험료 총액의 80%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일반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고보상을 농기계에 적용시켜 보상해주는 보험제도로 기계 작동 중 발생하는 손해, 신체사고 등에 대한 대인·대물배상을 책임진다. 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 경감과 가입률 제고를 위해 가입 시 보험료 총액의 80%(국비50%·지방비30%)를 농업인에 지원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업인은 보험료 100%를 전액 지원한다. 보장 대상 농기계는 동력경운기·트랙터·콤바인·승용관리기·승용이앙기·SS분무기· 광역방제기·베일러(결속기)·굴삭기·로우더·농용동력운반기·항공방제기 등 총 12종이다. 가입 대상은 해당 농기계 기종을 소유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관내 모든 농협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농기계 1대당 1개 계약을 체결하며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 담보 특약 등을 1년 간 보장한다. 시는 지난 해 관내 3191농가에 농기계 종합보험료 3억7000만원을 지원, 농기계 및 신체 사고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줬다. 나주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 대비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가급적 영농철 이전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해주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고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으로 작업 중 금주,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5 12:59

전라남도 나주시가 봄철 영농 성수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나주시는 4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동수동 소재 임대사업소 본점과 분점 6개소(금천·봉황·문평·남평·공산·노안)에서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수동 본점의 경우 본격적인 이앙철인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는 토요일뿐만 아니라 일요일도 적기 이앙을 위한 농기계 임대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인에게 영농 편의를 더해줄 이번 비상근무에는 농기계 수리요원 23명이 투입된다. 나주시는 도내 최대 규모인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보유 농기계 수는 영농용 굴삭기, 퇴비살포기, 트랙기, 이앙기 등 122종, 총 1409대에 달한다. 농기계 임대는 권역별 임대사업소로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을 위해 임대료 50%를 인하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주말 비상근무를 통한 적기 영농 추진과 일손 부족 해소, 농기계 비용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용법 숙지와 다음 사용자를 배려한 깨끗한 반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5 12:58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전력(기술기획처)은 지난 22일 나주 혁신산단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2022년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해 강소특구 1년차 사업인 ‘공공기술 사업화’ 성과 공유와 올해 2년차 중점 사업 추진 사항을 논의하는 등 중·장기 특구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실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인 김수봉 오픈이노베이션 실장을 비롯해 나주시 관계자, 특구 내 50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설명회는 강소특구사업단 박상욱 차장의 사회를 통해 ‘강소특구사업 일반 및 ‘22년 중점추진사항’, ‘강소특구형 연구과제 계획’, ‘기업 우수 사례 발표’, ‘강소특구소개 및 사업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한전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는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다.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나주혁신산단 일원 등 총 1.69㎢(약 51만평)의 규모로 기술 핵심기관인 한전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한전이 보유한 세계적 특허기술과 전남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지능형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핵심으로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 25개 설립, 기술창업 60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균 기술기획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특화분야인 태양광, ESS분야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양방향 기술연계, Scale-up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다”며 “ 올해는 직접 발로 뛰며 기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4 15:26

전라남도 나주시는 양성 평등을 가치로 시민과 함께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안전이 구현되는 정책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는 내달 22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에 부합하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시는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공모사업 분야는 ‘양성평등’,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활성화’, ‘안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이다. 분야별 사업 발굴은 양성평등의 경우 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을, 경제·사회참여는 여성의 취·창업과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안전 분야는 안전한 마을 환경 만들기, 4대 폭력 근절 등에 중점을 둔다.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은 마을 단위 돌봄 공동체, 일·가정 양립 지원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운영 등이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소재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 또는 법인, 5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다.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신청서를 작성해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시는 지난 해 공모 발굴을 통해 홀몸 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지로 행복한 1인밥상’,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가을밤 클래식 연주회’, ‘마한 춤 제작 공연’ 등 총 8건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공동체 역량을 갖춘 다양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4 13:34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 기업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내 입주 또는 사무공간을 임차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에 따른 지역 신성장거점 육성을 목표로 클러스터 부지에 이전, 입주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사무공간 임차료 또는 분양비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상 유치 업종에 적합하면서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아야 한다.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외 입주기업도 나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당 분기에 지출한 사무공간 임차료 또는 부지·건축·분양비 대출이자를 최대 80%이내, 월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1분기 지원 신청서 접수 후 서류 및 요건 적정성 검토,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 기업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지원사업 신청서와 임차료·대출이자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4월 8일까지 시청 혁신도시교육과 또는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열린시정) ‘2022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수도 나주의 성장거점인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입주를 계획하는 기업,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4 13:31

전라남도 나주시는 시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향유를 위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프로젝트’ 단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오케스트라 공연프로젝트는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3년 간 추진해왔다. 오케스트라는 악기 연주, 음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운영된다. 지난 해 2차례에 걸친 온라인 비대면 정기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감동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문화행복지수를 높였다. 올해도 ‘문화로 행복한 나주’를 슬로건으로 이달 31일까지 시민 단원을 모집한다. 악기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클라리넷, 금관악기 등 오케스트라 합주가 가능한 악기다. 개인 악기를 보유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심이 있는 만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2나주시민오케스트라 공연프로젝트 시민단원 모집’ 별도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활동 단원들에게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악기별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정기연습(매주 토요일)과 정기공연(2회) 기회가 주어진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민오케스트라는 ‘잘하자 보다는 즐겁게 하자’를 모토로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리는 행복한 문화공동체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선물을 전해줄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오케스트라 공연프로젝트 단원 모집 관련 문의는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또는 문화예술과(335-5008)로 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2 16:06

전라남도 나주시는 초등학생들의 문학 창작 능력 향상 기회가 될 ‘제6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나주가 낳은 조선 중기 시인이자 당대 명문장가인 백호 임제 선생을 기념하고자 6회째를 맞은 이번 글짓기 대회 주제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다. 초등학생 자신이 기억 속 가장 행복했던 일, 감명 깊었던 사건, 어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 싶은 감정 등 주제에 맞춰 자유로운 형식의 글, 그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규격은 스케치북·도화지 ‘4절지’이며 수채물감, 크레파스, 색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도 된다. 참가는 전국 초등학생 1~6학년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4월 9일까지 백호문학관(나주시 다시면 회진길 8)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10명) 등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4월 29일 발표한다. 상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시상식 없이 각 학교로 우편 발송되며 5월 중 백호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생활을 유도하고 문예 창작 능력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작품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 응모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SNS 또는 백호문학관(061-335-50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22 15:40

나주시 동강면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동네방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의 날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송영용 동강면장과 김남식 복지기동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인동4리 봉골마을 정 모 어르신 가구를 방문,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한 전기·가스 안전점검과 LED전등 및 가스 안전장치(타임콕)를 교체했다. 송영용 면장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매달 봉사 현장에 참여해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과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동강면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동네방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의 날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송영용 동강면장과 김남식 복지기동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인동4리 봉골마을 정 모 어르신 가구를 방문,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한 전기·가스 안전점검과 LED전등 및 가스 안전장치(타임콕)를 교체했다. 송영용 면장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매달 봉사 현장에 참여해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과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8 17:09

오랜 세월 빈집으로 방치됐던 홀몸 어르신의 생활공간이 주민들의 손길로 말끔한 새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다. 나주시 다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만)는 동곡 3구 월곡마을 박 모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말끔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오래도록 빈집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열악한데다 어르신이 무릎 관절 질병을 앓고 있고 자녀들의 왕래가 없어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 11명은 집안 내부 청소와 폐기물 수거, 물품 정리 등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어르신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 모 어르신(여, 75)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물건 정리도 도와주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손선 다시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동참해주신 지사협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시면 지사협은 올해 3월부터 민관 협력을 통한 말끔히 주거환경개선과 매월 저소득층 건강한 밥상 지원, 뽀송뽀송 이불빨래 지원 등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8 17:05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립예술단 신규 비상임 합창단원으로 선발된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서류와 실기·면접을 거쳐 선발된 비상임 단원은 부반주자 1명, 소프라노 8명, 알토 5명, 테너 3명, 베이스 5명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시립합창단은 상임 11명, 비상임 22명 총 33명으로 구성돼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각종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나주시립예술단은 지난 2016년 민선 6기 나주시 문화 융성 시책의 일환으로 시립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을 통합해 창단됐다. 현재 국악단 28명, 합창단 33명, 소년·소녀합창단 37명 등 총 98명의 시립예술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지난 2년 간 99회에 걸친 다양한 형태의 대면·비대면 공연을 개최해 감동과 환희,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립예술단 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과 위로가 전해지는 문화행복도시 나주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7 16:50

전라남도 나주시는 관내 경유자동차 1만989대에 대한 2022년 1기분 환경개선 부담금 4억6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필요 재원 확보를 위해 경유차 사용자에 3월과 9월, 연 2회 부담금을 부과·고지하고 있다. 단 유로5·6, 저공해인증 차량과 매연저감장치 장착 차량은 장착일로부터 3년간 부담금이 면제된다.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의 경우 1대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된다. 1기분 부과대상은 부과기준일(2021년 12월 31일) 현재 경유차 소유자다. 산정기간은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배기량에 기준해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기간 내 명의이전, 폐차 등 변동사유가 발생한 경우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사이트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청정한 대기 환경 조성에 따른 시민 건강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금과 지속 체납 시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7 14:47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기존 쌀 중심의 농정 전환과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여건을 감안해 오는 4월 1일까지 인터넷·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신청을,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읍·면·동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신청 대상은 2021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2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사항이 없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이 해당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 ‘후계농업경영인·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1000㎡이상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신규대상자’ 등이다.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건불리지역에서 농업에 이용된 농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 중 2017년부터 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여야 한다.단 ‘농업 외 종합소득 연 3천700만원 이상’, ‘농업에 이용되는 농지면적이 1천㎡미만’,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연도 대비 직불금 신청면적이 감소한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7 14:20

전라남도 나주시는 내년도 시행 예정인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9개 사업, 812억원 규모 국고 예산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에 따른 농촌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 농업인·생산단체·농림축산식품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예산 신청을 진행했으며 이달 11일 ‘나주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 의결을 통해 예산 신청을 최종 완료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전년(722억) 대비 12%증액된 812억원 규모로 전라남도와 농식품부 심의 완료 후 2023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및 분야는 일반농산어촌 개발, 농촌고용인력 지원 등 ‘농정분과’ 14개 사업(493억), 농촌산지유통센터 지원,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등 ‘원예·유통분과’ 5개(52억)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귀농·귀촌 농촌유치 지원 등 ‘농촌지도분과’ 8개(17억), 농촌 용수 이용체계 개편, 배수개선 등 ‘건설·녹지분과’ 11개(178억),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축산분과’ 1개(72억) 사업도 포함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촌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 농업의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안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5 10:05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나주의 멋이 담긴 독특하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2022년 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공모대상은 나주의 역사·전통·문화·자연 등을 활용하여 제작된 5만원 이하 가격의 식음료, 공산품, 공예품, 패션 및 잡화 기타 관광품으로, 제품 및 포장이 하나의 상품으로 완성되어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관광기념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 참가 업체는 출품작과 제출 서류를 구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나주시청 역사관광과에 방문하여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 원), 금상 1점(200만 원), 은상 1점(150만 원), 동상 2점(각 100만 원), 입선 3점(각 50만 원)의 총 8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나주시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홍보될 예정이며, 일부 품목은 시에서 매입 후 시를 방문하는 외부고객을 위한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나주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나주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나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나주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홍보하여 관광기념품 산업이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4 16:01

나주시가 지역 운수업체인 ㈜나주교통에 보조금을 과다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시민사회단체의 고발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주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직무유기, 지자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전라남도와 나주시, 나주교통 임직원 등에 대해 지난 2월 12일자 최종 ‘혐의없음’으로 확정 통보했다. 앞서 (가칭)나주시민사회단체는 나주교통 승무원의 인건비 과다책정을 비롯해 보조금 정산 미실시, 국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 미사용, 회수 대상 보조금 상계 처리 후 지급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해 8월 30일 전남도와 나주시 관계 공무원, 나주교통 임직원 관계자 등 9명을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이에 광주지검은 8월 31일 해당 사건을 나주경찰서로 이관했으며 9월 28일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경찰의 나주교통 보조금과 관련된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경찰은 수사 관련 자료 요청, 참고인·피의자 조사와 더불어 전남도에서 공고한 나주교통 보조금 관련 주민감사 청구 결과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했으나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송치 결정을 내려 이번 사건을 최종 종결 처리했다. 나주시는 이번 수사와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대해 무혐의 및 관계공무원 훈계 처분 등을 받았으나 보조금 관련 업무에서 미흡했던 부분들에 관해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보조금 중복지원과 관련된 안심귀가버스 사업 추진 시 객관적인 원가를 근거로 사업비를 지급하고 지선 버스 손실보전금과 중복지원이 된 사업비는 제외하고 운송원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절감을 위해 이용인원이 적은 노선은 안심귀가 택시 등으로 대체해 운행하는 방법을 검토 개선하기로 했다. 환승, 교통카드 및 학생할인 손실보전금의 경우 중복지원 된 부분은 확인하여 환수할 예정이며, 2021년부터는 중복지원 없이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고 있다. 손실보전금 정산 업무 처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손실보전금

나주시 | 강상구 | 2022-03-1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