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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10억원을 확보하였다.이번 선정된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은 2018년도 15억원 선정에 이어 두 번째로 군 농업기술센터(미생물배양장) 내에 고압 멸균배양기 3기(1기당 1,500ℓ)를 설치, 연간 160여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수산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고초균 3종으로 양식장내 유기물 유독물질의 흡수 또는 분해를 통해 양식환경 개선과 병원성 세균번식 억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새우양식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신안군은 이번 추가시설로 새우양식장 전체 수요량(655톤) 중 약 350톤(53%) 가량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무상공급으로 인한 미생물 구입 비용(매년 20억원) 절감으로 어가별 경영비 부담완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우양식장 환경악화로 어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양식경영은 물론 양식환경 개선, 친환경 양식 육성(확대)과 함께 특히,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신안갯벌” 보호·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군 새우양식산업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면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용미생물 전체 수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신안군은 왕새우양식 주산지로 작년기준 284어가(938ha)에서 4,500여톤(600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23 15:09

신안군이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신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흡연율 감소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교육ㆍ홍보 ∙금연구역 지도ㆍ점검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주기적 금연 상담과 보조제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비대면 전화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금연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호평이다.또한 간접흡연으로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직영 어린이집 5개소에 태양광 금연 표지판 설치를 추진하고, 올 하반기에는 유치원ㆍ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8일에는 세계 금연의 날(5.31.)을 앞두고 지도읍에서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금연 홍보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로 35회째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청정신안 만들기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23 15:07

신안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 200명과 함께 가족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이 어우러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족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달달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도록 준비된 가족 공동체 활동이다. 읍·면복지관과 다가온에서 이루어진 이 행사는 케이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케이크로 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홀했던 가족간의 정을 느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신안군 모든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협의 김광명 회장은 “어려운 살림에 바쁘게 일만 하던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가족센터장 박향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로에게 소홀했던 마음을 어루만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모든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7 17:13

신안군은 지난 12일 40명의 입교생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제3기『1004굴』양식학교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입교생 모집 시 농어업인과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군민과 다른 지역의 신청자 등 120여명이 접수하여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개체굴 양식은 타 양식품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적고 양식 소득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양식에 참여할 수가 있고, 자자손손을 가업승계가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기반 양식산업으로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 전업 농어업인, 귀어자 등 다양하게 선발하였다.『1004굴』양식학교 교육은 종자 생산, 본양성, 유통판매 등 개체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자 중심의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은 물론 신안군 개체굴 양식장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교육생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양식시설 지원, 양식 어장 면허확보, 수협·어촌계 가입, 양식 기자재 지원 등을 위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경기 활성화에 발맞춰 개체굴이라는 새로운 양식품종에 도전하여 노력하고 연구하는 입교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신안군, 선진 개체굴 양식 산업화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7 17:11

신안군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안좌 반월박지도 “퍼플섬”의 교통체증 해소와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회도로를 조성하고 5월 11일 개통식을 개최했다.퍼플섬은 색채를 이용한 컬러 마케팅으로 독특한 퍼플섬만의 차별화 관광전략이 홍콩, 독일, 미국 등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지난 2021년 12월 스페인에서 개최한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 중 유엔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되었다.이에, 매 주마다 관광객이 3,000~5,000명까지 퍼플섬을 방문하면서 밀려드는 차량이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우회도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21억원으로, 도로 연장 2.0km, 폭 4.0~6.0m 대형버스 정차 구간 5개소를 조성하였다.또한, Led 보행등 45개와 지주식 가로등 2개소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보라색 배롱나무(자금령) 3만 2천주를 식재하여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신안군은 “이번에 개통된 우회도로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기쁨을 주는 힐링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계에서 인정한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 관광 도약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6 16:20

신안군은 5월 16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시행되었지만 법 시행 초기로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혼선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종사자와 군민들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관계 법령 의무이행 상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이날 강의는 유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경영총괄부장이 산업재해 발생 현황,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주요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 비교 등의 내용으로 심층 깊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하여 신안군 전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신안군 달성에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이해하고 종사자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처와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편 신안군은 앞서 1월 27일 안전건설과에 전담 조직 “중대재해담당”을 신설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시행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6 15:57

신안군은 해남 대흥사(주지 법상 스님),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 스님)와 함께 베일에 쌓인 흑산도 무심사지의 규모와 성격을 규명하는 학술대회를 10월에 개최한다.흑산도는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중·일 국제교역의 기항지로서 무심사지 일원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고대 해상문화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는 1994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신안 흑산 진리 무심사지 삼층석탑과 석등’을 지정하였다.2015년 국제학술대회 이후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무심사지 학술대회는 20여 년에 걸쳐 진행된 무심사지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무심사지 성격 규명’과 ‘보존정비·활용방안 마련’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동아시아에서 신안 흑산도의 국제항구로서 역할과 위상, 불교사적 위상, 발굴조사를 통해 본 유적의 성격, 고건축 복원 고찰을 통해 본 무심사지 성격, 무심사지 문화유적의 보존 활용 방안 연구 등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계획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5월부터 본격적인 학술조사에 들어가며, 10월경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무심사지 복원과 불교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2 16:43

신안에서 올해 생산된 천일염이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을 통해 18,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기준)에 거래되며 80만 개를 판매해 14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88%를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명품 천일염으로 김치, 된장 등 전통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조미료로서 그 가치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지난 몇 년간 연이은 소금값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졌고,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소식에 사재기가 성행하며, 작년부터 소금값이 대폭 올랐다.작년 한 해 신안천일염 가격은 최고 22,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 기준)에 거래되었으며, 올해는 18,000원에 첫 거래가 이루어졌고, 생산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8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앞으로의 천일염 생산량과 가격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신안군 천일염 생산자는 “현재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조량도 좋아 소금생산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어업인들이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힘들지만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2021년에 전국 소금밭 면적의 71%인 2,593ha, 773 생산 어가에서 234천 톤의 천일염을 생산하여 1,6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2 16:42

신안군은 내구연한이 지나 노후가 극심하고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에 대하여 금년도 아스콘 포장 사업을 지난 4월 완료했다고 밝혔다.마을안길 아스콘 포장사업은 총 320개 마을 315㎞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498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2020년도에는 압해읍 등 6개 읍면 25개 마을 29km 구간에 대하여 35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 완료하였으며, 올해에는 지도읍 등 13개 읍·면 65개 마을 53㎞ 구간을 대상으로 50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 완료하였다.나머지 230개 마을 233㎞ 구간에 대하여는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413억 원을 투입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 마을 안길 아스콘 포장사업은 대부분 1970년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로 파손 및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마을 안길을 정비하여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어르신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또한, 안전하고 편안한 마을 환경 조성 등으로 농촌 마을의 미관개선과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신안군은 “올해 많은 마을을 정비하지 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앞으로 미정비된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준비해 교통 약자의 편의성접근성안전성 등을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5-1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