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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MZ세대’와 함께 젊은 시각의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기 ‘유스 폴 리더스’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더 안전한 충남만들기’를 다짐했다.‘유스 폴 리더스’는 청년이라는 뜻의 영어 ‘유스(Youth)’와 경찰(Police)의 영문 첫 음절 ‘폴(Pol)’, 지도자를 뜻하는 ‘리더(Leader)’를 합친 것으로, ‘충남 자치경찰을 이끄는 청년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33명을 선발, 이날 ‘유스 폴 리더스’로 위촉했다.제1기 유스 폴 리더스는 내년 9월 8일까지 1년간 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마련하는 간담회·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각종 추진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젊은 시각의 자치경찰 실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충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들의 제안을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청년시각에서 바라본 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유스 폴 리더스’ 위촉 및 발대식, 분과구성 및 임원 선출,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양승조 지사는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올해 출범한 충남 자치경찰의 정착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민생치안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라며 “도민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희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과 대화하며 “자치경찰제가 성공하려면 도민들의 다양한 치안욕구를 경청하여야 하고, 특히 청년층의 참신하고 열려있는 시각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치안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8

충남 광역 고품질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가 9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전국 최고의 쌀’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청풍명월 골드가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 특산물 부문 ‘쌀’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신뢰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한국리서치를 통해 선정,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청풍명월 골드는 도와 농협, 도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지역농협RPC 등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위원회에서 종자 선택부터 재배 방법, 수확 후 관리까지 실천 매뉴얼을 통해 재배·관리하고 있다.도가 사업 개발과 예산 지원을,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와 판매 대책을, 도 농업기술원은 표준 매뉴얼 교육과 성분 검사 등을 맡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쌀 전업농가가 원료곡 생산에 참여하고, 농협RPC가 이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완전립을 유통시키는 등 과학적 보관 및 도정, 성분 검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청풍명월 골드는 특히 ‘특’ 등급과 ‘삼광’ 단일 품종,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합격한 제품만 출하하고 있다.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청풍명월 골드가 9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맺은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청풍명월 골드가 충남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 국장은 이어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한 충남 쌀을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6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9일 홍성성결교회에서 열린 ‘홍성군 사랑의 쌀독’ 개소식에 참석,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사랑의 쌀독은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구촌 사랑의 쌀 나눔재단(이사장 이선구)’이 설치해 운영 중이다.사랑의 쌀독은 현재 국내 60곳, 해외 42곳에 설치돼 있으며, 충남에는 천안과 공주, 보령, 논산, 청양, 홍성 등 6곳에 마련돼 있다.이날 개소식은 양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쌀독 채우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더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나눔과 봉사, 사랑과 공동체 정신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어 “쌀은 생명이며, 생명을 나누는 것보다 더 따뜻한 것은 없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나누는 끼니는 따뜻함과 행복을 키우고, 우리 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밝히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랑의 쌀독을 설치한 지구촌 사랑의 쌀 나눔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해 노인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5

대한민국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도는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1 탈석탄·탄소중립 기후위기 선제 대응 국제 콘퍼런스’와 ‘언더2연합 아태지역 포럼’을 개최했다.‘탄소중립, 그리고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한 탈석탄·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미국 기후 특별 부대사 조나단 퍼싱 등 국내외 전문가·관계자가 참석했다.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 리빙쥔 중국 구이저우 인민정부성장 등이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콘퍼런스는 개막식, 정책 발표, 특별연설 및 기조연설, RE100 참여 선언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양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에 기반한 탄소중립 비전과 추진 전략을 담은 ‘충남형 2050 탄소중립 비전·전략’을 발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충남형 2050 탄소중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Green)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2035년까지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한다.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청정한 전환 △과감한 혁신 △참여형 사회 △선도적 기반 등 4가지 전략을 추진한다.청정한 전환을 위해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를 2032년까지 14기, 2050년에는 전부 폐쇄하고,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자립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과감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RE100 혁신 벨트를 구축해 저탄소 녹색산단 생태계를 조성하며, 2040년까지 국내 수소 공급의 30%를 점유할 수 있도록 부생수소 및 추출 생산기지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연구-실증-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8 17:30

그린뉴딜 사업 등 생태 복원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서천 브라운필드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충남도는 8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장항 오염정화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노박래 서천군수, 관계 공무원, 전익현·오인환·양금봉 도의원, 환경부, 국토연구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간 연구하고 전문가·주민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기본구상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연구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송림리, 화천리 일원의 오염토지 약 48만 평(157만 6000㎡)과 장항 갯벌, 유부도 등 주변 지역이다.국토연구원은 해당 공간의 활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상위 계획을 검토하고 국내외 사례 조사, 현지 조사, 전문가 자문, 환경성 검토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진행해 비전과 목표, 세부 사업 등을 도출했다.이번 기본구상의 비전으로는 ‘일제 수탈과 산업화의 산물, 서천 브라운필드의 재탄생 황해의 녹색 보석’을, 목표로는 △연안 생태의 보고 ‘대한민국 최초 브라운필드 활용 생태습지 조성’ △산업화 역사의 활용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지는 문화유산 활용’ △지역과의 상생 ‘생태습지 연계 지역 활성화’를 제시했다.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는 △브라운필드의 생태계 복원 △복원된 생태자원의 연계 활용 △산업유산의 문화·예술 재생 △생태·문화관광 기반 구축을 꼽았다.각 추진 전략의 세부 과제는 총 15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6423억 원에 달한다.특히 우선 추진할 세부 사업 4가지는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으로 묶어 환경부와 협의해 올해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8 17:29

지역 자금 역외유출 최소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15개 시군도 지방은행 설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7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2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통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시군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범도민추진단 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또 도내 상공인 동참, 시군민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키로 했다.충청권 지방은행이었던 충청은행은 1997년 발생한 IMF 구제금융 사태에 따라 진행된 금융 구조조정으로 이듬해 6월 퇴출됐다.도는 지방은행 부재로 인해 △지역 금융경제 낙후 △지역 자금 역외유출 △금융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금융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지방은행을 설립하면, 지역 자금을 효과적으로 조달하고, 조성된 자금을 지역경제 발전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금융이 활성화되고,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연고 및 비재무 정보만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도는 지난 6월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공식화 하고, 연구지원단을 꾸려 전방위 연구·조사를 실시 중이다.양승조 지사는 “2019년 충남 소득 역외유출 규모는 24.7%로 17개 시도 중 1위이며, 충북은 21.8%로 2위를 기록 중”이라며 “지역민에게 분배되고 지역경제에 재투자 되어야 할 수십조 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소득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금융을 활성화 시킬 유일한 방안은 지방은행 설립”이라며 “수십 년을 끌어온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09-07 17:30

충남도는 오는 10월 8일까지 ‘제59회 충청남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충청남도 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향토 문화 선양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57년 제정 이후 58회에 걸쳐 총 2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추천 대상은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회화, 음악, 서예, 조각, 건축, 사진, 공예 및 무용 등 우수(훌륭)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 △이론적 연구 성과를 높이거나 훌륭한 경기 활동 또는 경기 지도로 지역사회 및 국위 선양 등 체육 진흥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추천권자는 △도의 실·국·본부장·의회 사무처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의 장 △시장‧군수 △수상 분야 관련 도 단위 각급 기관·단체장, 도내 대학 총·학장 △일반 도민(20인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 이다.올해부터는 문화상 수상자가 충남문화재단이 시행하는 다음 연도 충남예술지원사업에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는 점이 예년과 다르다.공개 추천 제출 서류는 도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도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후보자에 대한 현지 여론조사, 문화상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2월 ‘2021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7 16:36

충남도는 7일 내포신도시 내에 위치한 충남보훈관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독립운동가 추모·선양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사상을 다시 돌아보고, 독립운동 정신 계승·발전과 도민 역사의식 제고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도내 독립운동가 관련 기념사업회, 전문가, 도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와 지명토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첫 세션은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박걸순 충북대 교수가 ‘한용운의 옥중 투쟁과 독립사상의 피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가졌다.두 번째 세션은 좌장을 맡은 김기창 천안문화재단 이사가 주재하며, ‘유관순정신계승사업의 성과와 방향’을 주제로, 박충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연구위원이 기조발제를 진행했다.도 관계자는 “충절의 고장 충남은 서훈 1등급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라며 “이번 학술 포럼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더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포럼에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구성된 광복회충청남도지부(유병성 지부장) 산하 대한독립운동사연구회가 함께 참석하여 열띤 토론에 의미를 더했다.한편 독립운동가 추모·선양 학술 포럼은 △9일 이동녕 선생(이동녕의 의회설립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활동)·이종일 선생(묵암 이종일의 생애와 민족운동) △14일 김좌진 장군(백야 김좌진의 독립운동과 청산리전투)·윤봉길 의사(윤봉길의 농촌계몽운동과 사상) △16일 이상재 선생(월남이상재선생 사상과 생애) 등 9월 한 달 간 4차례에 걸쳐 7명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한다.도는 각 포럼 내용을 종합해 다음 달 중 ‘충청남도 독립운동가 종합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7 16:34

충남도 내 2만 2000여 대의 CCTV를 하나로 묶어 112·119 신고 접수 시 각 상황실과 출동 차량에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똑똑한 시스템이 탄생했다.범죄와 화재, 재난을 비롯, 도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당 기관 등으로 하여금 쉽게 파악토록 하고, 해결을 뒷받침함으로써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이하 광역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모두 연결하고,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광역플랫폼은 시군 관리 2만 1145대와 국도·고속도로 930대 등 2만 2075대의 CCTV를 연계·통합해 경찰과 소방 등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다.기초자치단체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힘을 합해 마련했다.광역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112 출동 및 현장 영상 지원(경찰) △수배차량 검색 지원(〃) △119 출동 및 현장 영상 지원(소방) △재난상황 대응 영상 지원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 검거 지원(법무부) △도민 안심 귀가 등이다.112 출동 현장 영상 지원은 경찰 상황실이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지령을 내리면, 광역플랫폼 및 시군 통합운영센터를 통해 현장 출동 순찰차가 사건 반경 500m 이내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그동안에는 신고가 들어오면 시군 CCTV와 112 상황실이 연계되지 않아 신고자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순찰차 등이 출동과 함께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대응할 수 있게 된 셈이다.수배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는 광역플랫폼과 수배차량검색시스템(WASS)을 연계해 CCTV로 범죄 관련 차량을 실시간으로 찾아 경찰에 제공, 신속 검거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다.112 출동 현장 영상 지원과 수배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는 특히 범죄 관련 도주 차량이나 범죄자를 CCTV로 실시간 추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7 16:32

충남도는 7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종사자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9월 7일 도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박윤근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제15회 충남사회복지대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인과 자원봉사자 18명을 뽑아 수여했다.충남사회복지대상은 충남사회복지협의회가 도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이번 제15회 단체 부문은 KGC인삼공사고려인삼창(부여공장) 사회봉사단(대표자 이재근)이, 개인 부문은 공주시 이연미 문화시설팀장이, 새내기 부문은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선미 사회복지사 등 10명이 수상했다.또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천안 이연순 예맥재단 대표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장에서 양승조 지사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주역은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고, 존중받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처우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7 16:31

충청남도 제1기 명장 이광택 씨가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도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2021년도 대한민국 명장’에 현대제철 소속 이광택 계장이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 올해는 금속재료 직종의 이광택 계장 등 11명(11개 직종)이 선정됐다.이 계장은 1984년 금속재료(소성가공) 분야에 입문한 이후 37년간 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연구해 특허·실용신안·디자인 10건 등록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계장은 그간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국가품질명장에, 2018년 우수숙련기술자,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지난해에는 도내 처음 도입한 충청남도 명장 제도 ‘2020년 충청남도 명장’에 제1기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계장은 “충청남도 명장으로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만큼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찾아가 철강 분야 뿌리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후진 양성 및 기술 전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명장 선정은 충청남도 명장의 품격을 드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도내 우수 숙련기술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7 16:29

충남에서 대한민국 첫 ‘명예119구조견’이 탄생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일 오후 홍성소방서에서 반려견 ‘백구(견령 4세)’의 전국 1호 명예119구조견 임명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계양 위원장, 이종화‧조승만 도의원(홍성), 이만형 홍성경찰서장,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문석‧장재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 경위 소개,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견주인 심금순(여, 65세)씨를 비롯해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이상배 이장, 홍성군유기동물협회 복진수 소장 등도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백구가 우리나라 첫 명예119구조견으로 임명된 것은 치매환자인 90세 할머니가 길을 잃어 논둑에 쓰러졌을 때 곁을 떠나지 않고 하루가 넘도록 할머니의 곁을 지키며 구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홍성군 서부면 어사리에 거주하는 90세 할머니가 새벽에 일어나보니 보이지 않는다는 딸의 실종 신고가 8월 25일 아침 경찰에 접수됐다.경찰은 인근 농장의 CCTV에서 마을 밖으로 벗어나는 할머니의 모습을 확인하고 의용소방대와 방범대 등 마을 주민들과 함께 수색에 나섰지만 26일 오전까지도 찾지를 못했다.26일에는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홍성소방서 구조대원들도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그 결과 실종 추정 40여 시간만인 이날 오후 3시 30분경 경찰의 열화상 탐지용 드론 화면에 작은 생체 신호가 포착됐다.벼가 무성히 자란 논 가장자리 물속에 쓰러져있던 할머니를 곁에서 지키던 백구의 체온이 확인된 것이다.발견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하던 김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입원 치료중이다.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백구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모두를 감동케 했다”라며 “백구가 보여준 것은 주인을 충심으로 사랑하는 행동 그 이상으로 사람도 하기 어려운 지극한 효(孝)와도 같다&rd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6 18:28

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KBS대전방송총국이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엔(UN)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 문제를 논의하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 인식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했다.양승조 지사와 대학교수 등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대학생,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조 강연,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 인터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기조 강연에서는 김용표 이화여대 교수가 ‘미세먼지 과학적 규명’을 주제로 도내 대기환경 현황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진단과 전망,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개선과 대책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중국 산둥성과 일본 나라현 등 해외 지방정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 우리 인류는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그 어떤 과제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힘을 모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푸른 하늘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그동안 우리 도는 탈석탄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 세계 지방정부와 미세먼지 의제를 함께 논의해 왔고 탈석탄 동맹·언더2연합 가입 등 국제사회와 연대·공조해 왔다”면서 “국가적 의제를 뛰어넘어 세계적 의제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푸른 하늘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6 18:26

충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 기업과 청년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 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 사업과 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사업, 지역대학 인재 장학금 및 취업 지원, 충남형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 사업, 스타트업 기업 맞춤형 청년 채용 지원 사업으로 나뉜다.이번 모집은 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과 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등 2개 사업에서 진행한다.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 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 만 39세 이하 미 취업 청년 100명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인 이상 중소기업 100개사다.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은 사업 대상 선정 기업에 채용 청년 1인 당 월 180만 원 이내의 인건비를 24개월 간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7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지정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사업 대상은 도교육청이 선정한 도내 소재 ‘현장실습 선도 기업’ 50∼100개사,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조기 취업생 100명이다.사업 선정 기업에는 채용 청년 1인 당 월 180만 원 이내 24개월 간의 인건비와 현장 실습비를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도교육청 미래인재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choi0418@cne.go.kr)로 보내면 된다.각 사업 취업 청년에게는 24개월 간 매달 교통비 5만 원과 분기별 30만 원 씩의 정주여건 개선비, 2년 근속 후 계속 근무 시 인센티브 1000만 원 등을 지원한다.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충남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www.cj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