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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 공주 신월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 고장 독립운동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독립기념관 강사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8명의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진행한다. 충남의 100개 초·중학교에서 11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지역 중심의 독립운동사 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남 학생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사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교육 주제는 △충남의 독립운동가 5인 △청산리대첩과 충남의 독립운동가 △3·1운동과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의 선택 △충남의 여성 독립운동가 4인 등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충청남도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약상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나라 사랑 정신 및 애향심을 길러줄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치열했던 역사의 장면, 뜨거웠던 사람들의 삶을 되새기며, 독립운동 정신을 교훈으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평화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에 기반한 민족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역사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의 독립운동가 5인은 김좌진 장군과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와 이동녕 선생, 한용운 선생이며, 충남의 여성 독립운동가 4인은 김복희 선생, 이은숙 선생, 정정화 선생, 황현숙 선생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7 15: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예산․홍성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유․초․중․고․전공과 과정의 장애 종합 특수학교인 가칭 내포꿈두레학교를 2022년 3월에 개교한다고 6일 밝혔다.내포꿈두레학교는 예산군 옛 덕산중학교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911㎡ 규모로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하여 28학급 규모로 설립한다.내포꿈두레학교는 발달장애 학생을 비롯하여 시각, 청각, 지체 등 중복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교육하는 종합 특수학교로 설계되었다. 직업교육실, 언어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시․청각장애 지원실, 심리안정실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실도 갖추게 된다.학생 모집과 재배치 신청은 홍성특수교육지원센터와 예산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6월부터 실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교사와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안정된 개교를 위해 아산성심학교를 개교 준비 중심학교로 지정하였으며, 장애 영역별, 과정별로 학교장, 교사, 장학사, 행정직 등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개교 준비단을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내년 2월까지 교육과정 편성, 직업교육, 지원 인력, 서비스 지원 등 추진 일정에 따라 촘촘하게 개교 준비를 할 예정이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예산과 홍성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어 멀리 아산성심학교나 보령정심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제 홍성과 예산 지역의 학생들도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전문 특수교육을 좋은 시설의 학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예산․홍성 지역에 내포꿈두레학교가 개교하면 충남 도내 총 10개 특수학교가 운영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6 13:0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4일 네이버와 쌍방향 실시간 수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용 통합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은 다양한 웹(web)기반 교육용 서비스들을 충남에 맞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존의 원격수업 지원시스템을 보완해 네이버의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플랫폼 활용을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웨일 스페이스는 화상수업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웨일온을 지원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했던 플랫폼들이 최근 유료화를 추진하면서, 웨일온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대안 플랫폼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웨일온을 원격수업과 화상회의, 각종 온라인 교수학습에 활용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활용을 시작으로 올해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 구축의 서막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용 플랫폼을 학교에 제공하여 미래사회에 대비한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교육,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상상이룸교육, 충남형 미래교육통합플랫폼 구축 등 충남의 특화된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4 15: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 조치를 위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도교육청과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사, 경찰위원, 상담사 등 19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적인 현장지원, 특별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가정환경이 열악하고, 각종 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더봄학생’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을 하는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였다.또한 ‘더봄학생’들의 가정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등 학생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센터’를 지역별로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12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인권실태를 조사하는 등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강화하였다.”며,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장애학생의 인권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0일 경찰인재개발원의 곽미경 교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정덕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인권지원단의 지원 사례와 인권 차별 사례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인권감수성 온도를 높이고 밀착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3 11: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미래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홍보 UCC 공모전’을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지난해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축구, 농구, 민속운동 등 15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248교 4,1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올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건강걷기, 외발자전거, 신나는 육상, 저글링 등 18개 종목을 선정하였으며, 종목 규정과 시범 영상물은 5월 중 제작하여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UCC 공모전은 올해 개최하는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교육청은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소재로 한 홍보와 응원 영상 작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색있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공모에서 선정된 홍보 영상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건강체력교실, 여학생체육 활성화 등 학교 교육과정 내‧외의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체육은 한 번 배우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살아있는 지식이므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비대면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비대면 스포츠대회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8 11: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확산하는 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 각 부서가 참여하는 회의를 정례화하여 현안의 일관성 있는 논의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학교일상회복을 위한 중점 점검은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물적 인프라, 관계회복과 심리방역, 생활안전 등 6개 분야로 운영하며, 점검 분야와 관련된 교육청 7개 부서가 참여하여 지원단을 구성했다.충남교육청은 작년 9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으로 ‘학교지원단’을 구축하고 심리방역, 원격수업, 감염병 지원, 상황대응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은 기존의 학교지원단에 돌봄, 물적 인프라. 생활안전 등의 점검 조직을 추가하여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교육청 모든 역량을 동원하는 방식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이 단장을 맡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교육청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원단을 통해 미시적이고 계획적인 학사운영과 강화된 방역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7 16:2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설치·지정 운영기관 담당자 및 문해 교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교수전략 및 평가’를 주제로 충주열린학교 정진숙 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단계별 학습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의 유형과 유의사항, 수업 방법 개선 방안에 대해 강의하고 문해교원들과 토론한다.이어 진행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과 ‘비대면 수업 및 학습자 관리’ 운영에 대한 사례발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중심 학습 활동지와 사진 자료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더 나은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비문해자들에게 배움의 용기를 불어넣고,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체계를 갖추어서, 선도적 학력인정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학력인정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시작하여 2020학년도에는 초등 1,187명, 중학 88명 등 총 1,275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하였으며, 2021년 현재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23개관, 47과정에 고령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은 513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6 16:35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선문대학교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가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한다.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교육청 업무담당자와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 이현 SW사업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교육청과 선문대학교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가치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교류와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동아리 70팀(초 20팀, 중 20팀, 고 30팀) 운영 ▲충남 초·중·고 인공지능 선도 교사 협의체 운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개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 한마당 운영 등의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학생동아리는 AI‧SW 활용 환경오염 예방 연구, AI‧SW 활용 미래형 주택 만들기, AI‧SW 활용 발명(상상이룸) 활동, AI‧SW 활용 실생활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운영한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동아리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성과물을 창출하고 공유함으로써, 충남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가치 확산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참학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창의적 학생동아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학과 연계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3 11: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개 시·군과 기업인협의회, 직업계고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지자체와 함께하는 취업지원협의회’ 운영하고 있다.시·군별로 운영하는 취업지원협의회는 기업-지자체-학교 간 상시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과 학교 졸업생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기업체는 지역의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직무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지자체는 학생들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담당한다.협의회가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업은 ▲내 고장 기업체 탐방을 위한 기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직무수행에 필요한 강좌 개설 ▲학생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지원방안 마련 ▲취업(일자리)박람회 운영 등이 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취업지원협의체를 통해 학교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지역 기업체의 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직무와 학교교육과정의 불일치를 최소화하겠다.”며, “시‧군별 중심학교를 지정하여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함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2 15:2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보드게임으로 구성된 노동인권 수업자료 ‘고등학생, 노동인권을 만나다’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이번에 배포한 수업 꾸러미는 수업자료집 8권, 보드게임 6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모두 8시간 분량이다.이 자료는 정규 교과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차시별 PPT 교안과 보드게임 활용 동영상은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 누리집(http://www.cne.go.kr/human/main.do)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수업자료집 8권은 ▲노동과 행복한 삶 ▲노동 3권과 노동조합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사는 세상 ▲운수 좋은 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 ▲결정적 순간, 또 다른 선택 ▲노동인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상하다. ▲슬기로운 현장실습 등으로 짜여 있다.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만들어진 보드게임은 한국노동사, 운수 좋은 날, 행복한 일터, 안전한 일터 등의 주제로 게임을 개발하여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어렵게 느껴지는 노동인권교육이 놀이를 통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재미있는 수업이 되기 바란다.”며, “중학교까지 노동인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학생 교육자료도 서둘러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1 13:29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 기반 마련과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수업 모형 개발을 위해 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업무 협의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26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4교 등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등 72명이 참석했다.선도학교는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 구축(17교)과 인공지능교육 활동 본보기 개발(19교)로 구분하여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 개발하여 보급한 「충남형 인공지능(AI)교육 도움자료」8책(95주제)을 중심으로 교과융합형 인공지능교육을 운영한다.이날 협의회는 ▲2021년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운영 안내 ▲교과융합형 인공지능교육 교사교육과정 사례 안내 ▲2020년 소프트웨어교육 우수 사례(홍남초, 충남삼성고)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교육 학습 기반 구축과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의 현장 적용과 초‧중‧고 인공지능 연계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0 12: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9일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4개 대학 총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예비특수교사(대학생)-학생 도움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참여한 도내 4개 대학은 특수교육과가 설치된 건양대학교,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순천향대학교이다.교육청과 4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지원과 통합교육 적응력 신장 ▲예비특수교사(대학생)의 특수교육 현장 이해와 교육적응력 제고 ▲기관 간 특수교육자원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충남 특수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예비특수교사(대학생)-학생 도움단’은 천안, 공주, 아산, 논산계룡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특수교사 70명, 특수교육대상학생 70명이 상호 결연을 맺고 학생의 학습지원, 방과후활동 지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1:1 학습지원 등 교육 활동 지원을 받는 기회가 되고, 예비특수교사는 임용 전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와 교직 실무 경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교원 양성대학과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충남 특수교육의 협력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행복한 충남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0 12:1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스마트교육을 위해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2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특수학교 5교, 특수학급 41교, 특수교육지원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학생의 정보 통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보시스템 구축 및 학습자료를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 원격수업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스마트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태블릿 PC 보급 및 원격수업 환경구축, 교육과정 활용 자료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또한 가상현실체험(VR)이나 콘솔기기(닌텐도, X-box, PS4) 등을 활용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종목인 e-스포츠 활동도 지원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화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고, 상상이룸교육 및 인공지능 교육 등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며, “더불어 e-스포츠를 통한 장애학생의 취미활동 및 목표 성취로 자존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 특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6 11:43

5월 12일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병행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3일 제2차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통합에 관한 학부모 설문조사(투표) 일정을 확정했다.투표는 5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개표는 당일 오후 8시 30분에 실시한다. 투표 참여 대상은 부여고, 부여여고, 관내 11개 중학교의 재학생 학부모이며, 투표인 명부는 4월 23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다.투표인 누락이나 잘못된 표기 등 오류 방지를 위한 투표인 명부 열람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충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 방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병행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또는 부여중학교에 있는 현장 투표소에 직접 방문하여 투표할 수도 있다.투표는 통합에 찬성 또는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형식이며, 통합 찬성이 60% 이상이면 2024년 3월 1일 두 학교는 부여고등학교 위치로 통합한다.부결이 되면 단독 이전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 재의뢰할 계획이다.한편 부여여자고등학교는 ‘사비 왕궁터 발굴과 정비사업’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여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며, 유적 훼손의 우려 때문에 증ㆍ개축 등 시설 투자도 할 수 없어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다.충남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해 부여여고를 부여군에서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 내로 이전하는 것을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 의뢰하였다. 그러나 심사에서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와 통합 검토’ 등의 부대의견으로 반려(2020.9.25.)되었다.이에 같은 해 12월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해당 위원회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결정을 존중하여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통합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5 12: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원격수업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자료는 학생수준에 맞게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나누어 제작되었으며, ‘함께 만드는 행복한 원격수업’이라는 주제로 원격수업 시 준수할 기본예절을 비롯하여 주요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원격수업도 교실수업처럼 예절 지키기 △선생님과 친구의 영상을 캡처·합성·유포하지 않기 △댓글이나 사회관계망으로 다른 사람을 모욕·비난하지 않기 △저작권이 있는 수업자료를 허락 없이 공유하지 않기 등이며, 이에 따른 조치행위도 명시하고 있다.학교에서는 원격수업을 시작하는 매주 또는 매일 첫 시간에 동영상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활동 침해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보다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쌍방향 실시간 원격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원격수업 중에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꼼꼼한 교권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에 대한 상시적인 교육활동 침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침해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 조치와 피해 교원에 대한 보호조치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4 11:2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충남교육청 소속 19개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와 도서관의 중요성을 높이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설정한 주간을 말한다.이 주간 동안 충남교육청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등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을 위해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특히 전자 독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친근감과 신뢰가 높은 백종원 대표가 충남교육청 홍보대사로서 통합 전자도서관의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알린다.충남교육청 소속 19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전자 독서 서비스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SNS 이벤트, 주제별 시화전, 그림책 원화 전시, 훼손 도서 전시,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준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내가 사는 동네의 도서관에서 마련한 행사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작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주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제57회 도서관주간’ 참여 방법은 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cne.go.kr) 과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3 10: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수 50명 이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까지 23개 초, 중학교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체험활동, 비대면 온라인 체험활동, 숙박형 체험활동’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의 경우 체험형 안전교육, 단풍나무 씨앗 모형 제작, 달 지구 만들기, 단체임무수행 활동, 숲밧줄 놀이, 언어원정대, 자연소리 악기 만들기 등이 있다.중학교는 도전 탐험 활동, 다양한 협동 활동, 큐브 만들기, DNA 추출하기, 역사 보도 게임, 언어 마블, 미니어처, 조선명탐정 CSI 등을 운영한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 많은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코로나 시대 이러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학생 수가 작은 학교만이 가능하다. 안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여러 장점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충남의 작은 학교는 초⋅중학교 177개가 있다. 이는 전체 초⋅중학교의 29%에 해당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2 15:44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20명이 9일 오후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찾아 자신들이 연구한 충남교육정책 발전방안을 설명하는 ‘예비교사 충남교육감을 만나다’ 를 개최하였다.이날 학생들이 김지철 교육감에게 제안한 정책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실태와 개선방안 ▲ 순회교사 문제점 진단과 해결방안 ▲개정 누리과정의 유치원·초등 연계방안 ▲ 예비교원을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 연구 ▲사회복지사와 교사의 협력관계 ▲예비교사 교육봉사 인식 연구 등이다.이 제안들은 공주대학교 교직부 김훈호 교수의 지도로 지난해 2학기 동안 20여 팀 60이며 명의 학생들이 충남의 현직교사들과 공동으로 연구한 과제 중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6개 팀이 제안 발표를 하였다.이날 발표에서 학생들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정책이 미래교육의 올바른 방향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우리들이 제안한 내용이 충남교육정책에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이렇게 예비교사들의 충남교육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한 것은 충남교육청 최초”라고 평가하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참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충청권 교원양성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도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대학협력 사업의 하나로 열린 것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11 15:2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21학년도 농어민 명예교사’ 위촉식과 연수를 실시했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연수는 ▲‘가슴을 채우는 텃밭 작물’ 특강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학생 지도 시 안전교육 등으로 운영하였다.‘농어민 명예교사’는 학교텃밭정원을 가꾸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다양한 농촌체험학습을 추진하는 마을교사이다.위촉장을 받은 농어민 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사업에 참여하는 274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초록세상을 만들어간다.연수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농어민 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환경교육과 학생들 인성 함양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동시에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은 이제 식량 생산을 넘어,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활동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녹지공간을 늘리고 채식 급식을 확대하는 등 학교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0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