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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공감하며 체험할 수 있는 백인교 기획초대展을 준비했다.이번 전시는 ‘COLOR.FULL’이라는 주제로 7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컬러리스트이자 설치예술가인 백인교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에 선정된 청년 유망작가로 다양한 컬러의 색실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실 몇 묶음만 가지면 보여주고 싶은 미술 세상을 언제 어디서나 보여줄 수 있고, 색을 통해 인간 내면의 상처를 돌보고 치유하고자 함이다. 실은 가벼우면서 공간의 제약을 덜 받아 현장에서 직접 제작・설치하면서 작품을 만든다.미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백인교는 일찌감치 미국화랑 소속으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전시활동을 해왔다. 작가는 “실의 부드러움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기존 회화 전시의 틀을 벗어나 관객의 참여로 완성된다.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면에서 다시 입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공간 예술이다.여수시 이유정 큐레이터는 “코로나19 상황에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공간으로, 청소년‧어른들, 누구나 할 것 없이 유년기의 순수한 세계를 느껴보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기획 의도를 전했다.엑스포아트갤러리는 여수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갤러리로 2017년에 개관하여 31회째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관람객만도 11만 명에 이른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7-02 14:28

여수시가 숙원사업으로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사업이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전라선은 지난 2011년 복선전철화 사업을 통해 기존 선로를 개량하여 KTX가 운행하고 있지만 속도가 시속 120㎞/h에 불과하여 저속철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서울에서 여수까지 당초 2시간 40분대에서 34분이 단축된 2시간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저속철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2031년까지 10년간 철도망 구축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으며, 수조원의 국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국가사업으로 채택된다.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은 사전타당성조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절차로 철도 사업이 진행된다.여수시를 비롯한 전라선권 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강호축 8개 시·도지사 공동건의, 여수·순천·광양 3개 시 행정협의회, 전남·북 7개 시·군 KTX 협의회,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지역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 등과 함께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그동안 우리시를 비롯해 전라남북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성과가 드디어 이루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어 편리한 교통망으로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우리 지역의 관광과 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사회단체 등과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06-30 12:17

6월 29일 여순사건 유가족들의 73년 한을 풀어줄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한 가운데, 권오봉 여수시장이 30일 유가족들과 시의회 의원, 시민추진위원 등 50명과 함께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았다.사건이 발발한지 73년 만에 여순사건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에게 직접 전해드리기 위한 자리였지만 가슴 먹먹한 참배 행사가 진행됐다.권오봉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통한의 세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울함과 애환을 지닌 채 견디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별법에 따라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참배는 헌화, 분양과 함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법안명을 족자로 제작해 권 시장이 직접 위령비 제단에 헌물하며 희생자의 넋을 달랬다.참배 이후에는 유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특별법 통과는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이해와 용서로 함께 해준 화합의 결실”이라면서, “하루라도 빨리 기념공원과 같은 후속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서 상처의 세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에서는 7월 5일 오후 2시 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법안 제정에 도움을 준 국회의원과 지역 대표들을 모시고 경과보고, 명예시민패와 감사패 수여, 축하 공연 등을 내용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 3월부터 (가칭)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방향 연구용역을 본격 착수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유가족들이 공원을 다녀갈 수 있도록 준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30 12:16

여수시 만흥동 일원에 지역 관광자원 및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디지털 뮤지엄이 건립된다.여수시는 29일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정관우 ㈜신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과 ‘지식정보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는 1400여 평에 140억을 투자해 ‘미디어 아트를 통한 빛과 기억의 공간’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총 8개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前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 출신 공간 디렉터 김연곤 감독과, 러브베어로 유명한 스타 팝아트 작가인 임지빈 작가, ‘별보러 가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가수 적재가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수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기존의 건물을 활용해왔던 이전의 미디어아트 뮤지엄과는 달리 미디어아트 전용 건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두고 있다.올 하반기 완공되면 연간 3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원은 25명 소속 직원들의 여수 거주, 여수 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 구매, 지역 기업 우선 이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노력하기로 해 여수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문화사업의 생산, 유통, 소비가 동시에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 여파로 확대되는 국내여행의 추가 붐을 선점하고 여수의 브랜드 파급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정관우 ㈜신원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지역문화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무형의 기술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가치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9 12:1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자원봉사 단체 중심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단체별 특성화 공모사업이 지역 구석구석에 희망의 바람을 선물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4월 여수시 등록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11개 단체를 선정, 5월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다.지난 5일에는 여수미술관(서봉희) 봉사단체 회원들이 낡고 삭막했던 소라 복산2구 경로당 앞 담장에 화사한 꽃나무와 바다 풍경을 통해 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골목길로 변신시켰다.사랑실은 교통봉사대(이성환) 회원들은 지난 25일 율촌면 구암마을을 찾아 오래된 가옥 차단기 교체, 센서등 설치, 화재위험에 노출된 전기선 이설로 구슬땀을 흘렸다.활동에 참여한 이성환 대장은 “회원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고, 고장 난 전기등을 고쳐 환하게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어르신들 모습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는 저소득 아동 마술공연, 복지시설 악기공연, 고령 독거노인 어르신 건강 체크, 연등천 정화 활동, 소외계층 화분나누기, 농‧어촌 독거노인 세대 전기수리, 밑반찬 지원 및 이‧미용 서비스, 기초질서 캠페인 등 10월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여수시는 매년 자원봉사 단체별 활성화를 위해 단체별 공모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8 12:01

여수시는 여러 웹사이트에 산재 되어 있는 지역의 채용정보와 시의 다양한 일자리 지원시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여수일자리’ 웹서비스가 6월 15일부터 시험가동을 거쳐 7월부터 본격 문을 연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민들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워크넷, 잡코리아, 시청 홈페이지 등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여수일자리’는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의 채용정보와 더불어 여수시청 및 여수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공공일자리 모집공고도 연동하며,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도 수시로 제공받아 함께 서비스할 계획이다.여수시의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자 모집정보, 자격증시험정보, 공모전 소식 등 각종 취업 정보는 물론 창업 및 기업지원 정보까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 관련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또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PC, 모바일, 테블릿 등 기기에 따라 자동 최적화된 화면 표출이 가능한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시 관계자는 “많은 구직자들이 ‘여수일자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일자리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일자리’(www.yeosu.go.kr/job/)는 포털사이트에서 ‘여수일자리’ 검색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7월부터 개편된 여수시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8 12:00

여수시 홈페이지가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시에 따르면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다양한 시정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1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토록 개선했고, ‘시민가이드’를 개설해 일자리‧교육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콘텐츠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통합 메뉴 구성, 각종 시정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최근 접속 메뉴 바로가기, 즐겨찾기 기능 등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시민제안, 신고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의 창’을 개설해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생활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해 공영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 각종 생활정보부터 민방위대피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 등 각종 위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이밖에도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SNS로 공유할 수 있고, 본인인증방식에 소셜로그인(네이버)을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정보 채널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면서, “시민의 바람을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형 홈페이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5 12:19

여수시 문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종균)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시유지 불법경작지와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를 정비해 꽃동산과 야생화 단지를 조성했다.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하고 볼거리 제공을 위해 문수동 주민들과 자생단체들이 힘을 합쳤다.꽃동산 조성은 수년간 마을 입구에서 이뤄진 불법경작으로 보는 이들의 미관을 찌푸리게 했던 허문마을 시유지에 지난 3월 야생화 단지를 일부 조성하고, 이날은 홍가시나무, 수국, 송엽국, 철쭉을 식재해 꽃동산이 완성됐다.또한 소미마을에서는 평소 주민들이 자주 찾아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쉬어가는 도시공원에 쓰레기 수거와 함께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야생화인 꽃 무릇 구근을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산책로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이날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문수동 실천본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주민들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창훈 문수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러 단체를 대표해 “아름다운 문수동 만들기에 많은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동참해 주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식재된 야생화와 꽃 묘가 뿌리를 잘 내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최종균 문수동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문수가 그린, Green 여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4 13:1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2일 ‘여수시 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통해 12명의 도시재생 마을리더를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은 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강생과 도시재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은 여수시 도시재생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내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시재생 마을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했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4회차에 걸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통해 도시재생 마을리더의 역할과 의사소통 기술,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며 도시재생 마을리더로 거듭났다.수료생들은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강연을 통해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도시재생 사업 속에서 마을리더의 역할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면서, “여수시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여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여수시 도시재생 사업의 눈부신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구는 물론 추후 공모할 도시재생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민관협력형 도시재생의 선도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4 13:1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상황 극복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청년일자리 발굴과 청년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올해 1월 겨울방학 행정인턴(183명)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9개 사업(국‧도비 18억원)이 선정돼 139여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대상 공공근로 19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청년일자리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청년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업청년 경제적 자립과 복지지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청년의 삶 전 분야에 걸친 사업을 고르게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시작한 꿈뜨락몰 입점 청년상인 임대료 지원사업은 청년상인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자립기반을 닦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7월 한 달간 155명의 여름방학 행정인턴을 운영하고 7월부터 결혼한 청년부부에게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또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희망학교와 청년페스타를 추진키로 하고 청년활동가 육성과 벤치마킹 원정대 운영 등 청년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 추진한다.이밖에도 청년의 창업을 기획부터 안정화 시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창직 전문가 양성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업종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자금 지원으로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속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시행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을 되찾고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3 12:3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 전역의 생태 현황을 담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한다.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내 환경운동연합,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반적인 과업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도시생태현황지도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안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존가치 등급을 나타낸 지도다.여수시는 2023년 1월까지 4억 원을 들여 관련분야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과 토지피복현황도, 식생도, 동식물 조사 등의 생태현황을 조사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구축한다.이번 용역을 통해 작성된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여수시 특성과 현안에 맞는 국토환경 계획에 반영하는 등 환경지침서로써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금년 9월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기후보호 선도 지역으로 나아가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용역이 여수시민과 자연생태가 공존·공생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3 12:32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웅천지역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현장에서 무등록 중개행위를 한 일명 ‘떴다방’ 의심자 7명을 적발해 경찰에 현장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분양권 계약을 체결하고 나오는 방문객에 접근해 호객행위하는 정황을 포착, 떴다방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견본주택 주변에서 경찰과 공조해 단속하고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18일과 19일에는 견본주택 주변 음식점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분양권에 대한 권리확보 서류 작성 현장을 적발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요즘 LH관련 부동산 투기조사 등 전국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이러한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무자격 중개행위, 외지인 떴다방 등이 여수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집중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여수경찰서와 세무서, 부동산중개협회 여수시지회와 합동으로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에 따른 현장 불법 중개행위 특별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앞선 3월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세무서와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로 부동산시장 과열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 주택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2 12:53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실질적 이행주체로서 지자체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여수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 주재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여수상공회의소 회장과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등 탄소중립의 적극적 동참이 필요한 산업계 관계자와 시의원, 탄소중립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11월 말까지 6개월간 여수만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포괄해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향후 10년간 추진전략을 수립한다.주요 과업은 여수시 기후변화 동향 및 여건 분석,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전망과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 비전 및 추진전략 제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로드맵 및 세부추진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이행관리 방안 제시 등이다여수시는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특수성을 반영, 지자체 관리권한인 건물, 수송, 폐기물, 탄소흡수원 등 비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국가 관리권한인 산업, 에너지 부문을 포함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방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계획수립 과정에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효율적 추진과 지자체의 대응관리 강화를 위한 기후변화대책위원회와 민관산학 각계의 시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해 다양한 탄소중립 추진 의견을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여수시는 내실있는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을 위해 17개 탄소중립 관련 부서의 부서장(17명)과 실무팀장(27명)이 참여하는 기후변화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산단의 적극적인 동참 없이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운 특수한 여건인 만큼 여수시도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내실있는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과 이행을 밑거름 삼아 2050 탄소중립과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2 12:52

섬 관련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도서(섬)학회(회장 김민영)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적극 응원하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여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섬)‧해양수산자원 개발과 지역관광 및 해운항만물류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포럼 및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18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은 한국도서(섬)학회 김민영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오봉 여수시장의 환영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장영태 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는 여수시는 김태횡 섬자원개발과장의 기조발표를 통해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학회의 관심과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김민영 회장은 “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가 매우 기대된다”면서, “섬박람회 개최에 한국 도서(섬)학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국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서(섬)학회의 지지가 든든하다”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섬의 가치가 중요해진만큼 전 세계 섬이 모여 섬의 가치와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으로, 타당성조사를 거쳐 오는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1 12:00

여수시는 지난 18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서울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국회 등이 후원했다.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국내 각 분야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와 환경 보전‧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2년마다 환경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권 시장은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선언과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추진과 대기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량 조기폐차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그린수소산업 중심도시 조성 지원, 여수산단 대개조 및 청정연료(LNG)사용 자발적 협약 등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권오봉 여수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선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전 시민 녹색생활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2023년 개최 예정인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성공의 밑거름이 되도록 여수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21 11:5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찰옥수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여수 찰옥수수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으로 6월 21일 저녁 8시, 7월 3일 저녁 6시 두 차례 만날 수 있다.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이번에 판매하는 찰옥수수는 국내에서 육성한 Non-GMO(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품종으로 찰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우수한 미백2호다. 또한 금년에 상품화하고 있는 찰옥수수조청도 7월 3일 방송에서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판매가격은 찰옥수수가 20개 들이 1상자에 2만 4,000원이고, 찰옥수수조청은 500g 1개에 1만 5000원이다.옥수수는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비타민과 칼륨,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 옥수수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라이브 커머스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전라남도주관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금년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여수 옥수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홈쇼핑, TV프로그램,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8 12:31

여수시가 지난 16일 웹드라마 ‘윤슬’을 1화부터 5화까지 온라인상에 공개해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4만건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력, 아름다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빼어난 영상미는 총 45분의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더욱이 OST ‘윤슬’, ‘그.어.사.(그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의 감미로운 음색은 웹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여수시는 지난 16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언론인, SNS기자단 및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 직후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시사회는 출연배우와 제작관계자들의 촬영 에피소드와 소감으로 영상 시청 전부터 관객의 흥미를 끌었다.시사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상에 나온 관광지를 여러 번 다녔지만 웹드라마를 보고나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감독과 배우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다”고 전했다.웹드라마 ‘윤슬’은 유튜브 채널 ‘힐링여수야’ 또는 ‘웹드라마 윤슬’을 검색하면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웹페스트(Kwebfest) 공식 수상후보로 선정되었으며, 홍콩 인터네셔널 숏필름 페스티벌, 미국 로스엔젤레스 씨네페스트에 출품을 마쳤다.시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여수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이미지를 객관화하여 5년 연속 관광객 1,300만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매년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방식의 제작을 통해 여수가 웹드라마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8 12:31

소음이 적고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발전소’로 불리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여수국가산단에 들어선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7일 상황실에서 한국동서발전, GS칼텍스와 ‘수소경제활성화 및 탄소 중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투자협약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동서발전과 GS칼텍스는 여수국가산단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에 1천억 원을 투자해 15MW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2023년까지 짓기로 했다.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석유화학공정 중에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산소와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며 순수한 물만 발생된다.부생수소를 이용한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기존 발전방식에 비해 소음이 적고 효율이 높으며, CO2 등 대기오염물질과 폐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동서발전과 GS칼텍스는 소속 직원들의 여수 거주, 여수 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 구매, 지역기업 우선 이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노력하기로 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여수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두 기업과 투자협약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정책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 성장의 핵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7 12:09

여수시가 2019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웅천 이순신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웅천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갈수록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웅천동 지역의 체육시설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에 따르면 ‘웅천국민체육센터’는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웅천 이순신공원 부지 일부에 연면적 3,350㎡,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25m, 5레인), 다목적체육관, 외부 쉼터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특히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시설로 조성될 예정으로, 장기적인 예산 절감과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금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웅천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이순신 공원 부지 내에 함께 들어서는 ‘여수시립박물관’과 함께 기존 공원시설 및 테니스장 등과 연계해 공원과 문화‧체육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기 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개관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