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6건)

전통시장 TV 홍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변경 추진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TV 프로그램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를 비대면 방식으로 제작하여 방영하기로 했다. 지난 2008년부터 전통시장 홍보 프로그램으로 방영해 온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방역 강화 관계로 제작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전북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를 비대면 형식의 시장 홍보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로 변경하기로 했다.-(제목 변경)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 →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형식 변경) 대면 프로그램 → 비대면 프로그램-(내용 변경) 시장가요제 → 전통시장 및 대표상품 소개, 할인행사 홍보 TV 홍보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 도내 39개 시장의 특징과 먹거리, 볼거리, 대표상품 등의 소개와 함께 시군의 시책 및 특색사업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제작한다. 8.24(월) 군산 수산물센터, 8.25(화) 진안 전통시장을 녹화하고 8.29(토) 군산 수산물센터가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규모) 14개 시군 39개 시장- (추진체계) 전북도․전라북도상인연합회․JTV전주방송 협약체결- (구성내용) 전통시장의 특징과 먹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하고 전통시장별 6~8개 상점을 방문하여 대표상품 홍보, 도․시군의 시책사업 및 특색사업 소개, 가수 축하공연 등- (방송송출) 시장별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매주 3회 송출ⅰ)(본방송)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0시40분(40분)ⅱ)(재방송) 매주 수요일 오후 7시20분~8시(40분)ⅲ)(삼방송) 매주 금요일 오후 4시~4시40분(40분)- (경품행사) 행사 당일 전통시장 소비촉진 일환으로 상품 구매자 등 이용객 대상 푸짐한 경품행사(페이백) 및 기념품 제공 또한, 촬영이 어려운 혹한기에는 와글와글 청춘스튜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1 15:45

전북도가 내수면 생태복원과 수산 자원량 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대농갱이와 미꾸라지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하천 서식 환경 변화로 멸종되고 있는 대농갱이의 생태계 회복과 수산생물 다양성 확보를 유도하고, 미꾸라지의 자원량 확대를 위해 도내 2개 하천에 대농갱이 종자 2만 마리와 미꾸라지 8만 마리를 오는 21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장소/방류량- 대농갱이 : 진안군 금강/1만 마리, 무주군 남대천/1만 마리- 미꾸라지 : 진안군 금강/4만 마리, 무주군 남대천/4만 마리 대농갱이 종자 2만 마리는 자연산 어미 확보 후 호르몬 주사로 산란 유도와 인공 채란을 실시해 지난 6월 수정란을 확보했으며, 약 60일간 사육관리로 전장 5㎝ 이상 성장하였다. 이후 3년이 지난 후 성어가 되어 2천 4백만 원가량 도내 어업인 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라북도는 예상하고 있다. 대농갱이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유사 종인 동자개·눈동자개 등과 함께 매운탕·어죽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나 생태환경 변화 및 외래어종 확산으로 최근 개체 수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미꾸라지는 지난 6월 도내 6개 시·군에 121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추가로 오는 21일 도내 2개 군에 8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꾸라지는 6월 하순 인공 부화시켜 약 55일 동안 사육한 전장 4cm 이상의 치어 방류로 농․어업인 소득증대와 모기 유충 퇴치로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미꾸라지는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주며, 단백질과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아 추어탕·추어튀김 등 보양식 재료로 사용되는 등 그 활용도가 높아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는 추세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소수 공무원과 어업인만 참여하여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rdqu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0 19:16

한국불교태고종 산하 (사)나우누리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은 “사회 속에 뛰어들어 직접 중생들과 고통을 나누며 중생구원의 보살불교를 실천한다는 종단의 이념에 발맞추어,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위로를 전한다”며 “무더운 날씨에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 19에 이어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려운 시기에 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주신 데에 감사하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수해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며 “도에서도 피해 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9 18:27

전라북도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2020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선정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 1999년부터 시행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462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8개사 중 70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6억원을 이차보전 3%로 지원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일반기업 3억원)까지 이차보전3%(일반기업 2%)로 지원 받고,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또한,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공고일 기준 전라북도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고(도내 이전기업은 1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추천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영업이익률, 자기자본비율을 건실도 평가항목에 신설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역량강화를 위한 녹색인증 보유기업을 가산점 항목에 포함하였다. 또한, 사회적 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기업 등 13개 분야로 가산점을 확대하여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시점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녹색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도입으로 도내 기업들의 그린뉴딜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에 대응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류는 8월 18일(화)부터 9월 1일(화)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전북도는 9월 4일(금)까지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외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10월중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8 16:58

전라북도가 디지털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신산업 분야의 괜찮은 청년일자리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도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및 전기차 분야의 도내 우수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 청년일자리 발굴로 내년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규모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기 저(低)숙련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유망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 전북도의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 디지털 청년일자리, ▲ 미래형 전기차 청년일자리, ▲ 청년전북 New-Wave 시즌2 사업을 분야별로 나눠 힘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은 ICT 등 디지털 산업분야 전문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자 청년을 도내 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향후 2년간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112억원을 투입, 200여 개의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창출된다. ‘미래형 전기차 청년일자리 사업’은 명신, 에디슨모터스 등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들의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여 개의 전기차 산업 청년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년전북 New-Wave 시즌2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근무환경이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 300개를 청년에게 제공한다. ‘New-Wave 시즌2 사업’은 안정적인 고용유지에도 기여해 참여기업이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도에서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규직으로 신규채용된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씩 2년간 임금 지원, ▲연 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취득 및 직무·특화교육 제공과 ▲3년 차까지 계속 근무 시 청년에게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달 말까지 관련 산업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7 19:07

송하진 도지사가 집중호우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북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번 호우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을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올해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에 더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마저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누적되고 온 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전국에 대한 정부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수해를 입은 남원시 금지면 금곡교 제방 유실 현장과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등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상황, 앞으로 복구계획 등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정세균 총리와 함께 현장을 찾은 송하진 도지사는 “호우피해가 전국에 걸쳐 발생하면서 사상 최대 피해액이 예상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상실감이 크다”며 “전라북도는 민관이 힘을 모아 피해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지만, 지금은 국민에게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줄 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송 지사는 이어 “심각한 호우피해를 입은 전라북도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을 고려해 전국을 특별재난지역 지원기준 수준으로 특별지원할 필요가 크다”며 “이번만큼은 정부 차원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최소화해 특별재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수해 지역 점검에 이어 남원시 금지면 문화누리센터를 찾아 임시 대피 중인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귀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남원시 금지면 수해지 역은 지난 8일 13시경 섬진강 제방 붕괴로 금지면, 송동면, 대강면의 주택 477세대와 농경지, 비닐하우스 등 1,100여ha가 물에 잠기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이재민은 모두 710명으로 금지면 문화누리센터, 인근 학교 등에 임시 대피 중이다.전북지역은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 평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3 21:23

전라북도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한‘2020년 도민·공무원 테마 제안 공모’ 우수제안 1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대응을 통한 혁신적인 정책 마련 방안’을 주제로 정책 제안 공모*를 추진하였고, 총 177건(도민 119건, 공무원 58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도민) ‘20.4.16∼5.29 / (공무원) ‘20.4.16∼6.14 공모 접수된 총 177건(도민 119건, 공무원 58건)을 대상으로 실무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후보를 선정하였고,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테마제안심사위원회를 꾸려 본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북도는 본 심사에 앞서, 국민신문고「전북소통대로」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하여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정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심사점수에 반영(10%)하는 등 도민 선호도를 평가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타 시·도에 제출했던 제안을 중복 제출하는 사례를 막고자 작년부터 본 심사에서 제안자가 직접 심사위원에게 발표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공모 제안 실효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공모제안 심사위원회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공무원 부문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4건과 도민 부문 은상 2건, 동상 3건 등 총 13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하였다. 공무원 부문 금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은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80만원, 동상 4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40만원이 수여되며 채택된 제안자 모두에게는 직무성과 가점 및 상시학습 20시간 등이 부여된다. 도민 부문 은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20만원, 동상 3명은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이 수여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 사업은 다음과 같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8-13 19:29

전북도는 다음 달 14일부터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39개 직종에 선수 110명을 내보낸다.전북도는 13일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선수단 대표 2명(전북기계공고 한주이, 국현명), 자원봉사자 대표 2명(전주공고 최하은, 유신우), 도 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행사는 최소화하고 선수대표 선서와 선수단 기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하지 못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에게 모든 행사를 실시간 중계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선수단은 지난해 종합 6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에 이어 올해는 종합 5위를 목표로 자동차 차체수리 등 39개 종목, 1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도는 지난 6월 전북지방대회를 거쳐 전북선수단을 선발하여 맞춤형 훈련을 하였고, 자동차페인팅 등 20개 직종을 전략직종(5개)과 유망직종(15개)을 선정하여 실력을 높이기 위한 특훈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선수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예기치 못한 학사일정 등으로 유난히도 힘든 준비과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에 집중하여 기량과 실력을 키웠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훈련과 기능수준 향상을 위해 열리는 대규모 전국행사로 올해는 16년만에 전북에서 열린다.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0여개 직종에 1,8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해당분야 자격증 실기시험 면제 특전과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을 주어진다. 우범기 부지사는 “기술인은 전라북도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북 기능인의 우수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3 19:28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도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생생지원금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여파로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청년실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고용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도와 시군은 37억원 지원예산을 확보하였다.‘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은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 근무하다가 실직한 청년 1000명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대상자 모집에 총 1,386명이 신청하였으며, 근무기간, 실직요건,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의 자격요건을 심사해 1,000명을 확정하였다. 1차 선발자는 7월부터 지급하고 있으며, 2차로 선발된 대상자는 이번 8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시군 지역 상품권(전주시는 선불카드)으로 지급해 재래시장과 골목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 내 소비 증가는 물론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또한,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지원’사업은 매출액 감소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만18~39세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직 청년의 신규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282개 사업장에서 신규로 314명의 실직 청년을 채용했으며, 선정된 청년사업장당 월 200만원씩(자부담 20%) 최대 4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위기에 처한 청년이 생생지원금과 시간제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조기에 생활 안정이 되어 사회진입 활동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청년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2 15:38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12일 고창군 군수실(2층)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우범기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홀딩스, ㈜온쿡, ㈜태송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론 3개 기업은 고창 일반산단과 복분자산단에 약 89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고창 일반산단에 입주하는 ㈜고고홀딩스는 올해 6월 창업한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곡물 가공제품 등을 제조하기 위해 3만여 평 부지에 공장을 짓고 311명의 인력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온쿡과 ㈜태송은 고창 복분자산단에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등의 제조를 위한 공장 신설을 위해 총 590억원을 투자하고 이로 인해 32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고고홀딩스는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반제품, 식품 첨가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농산물 주요 생산지인 고창군을 기반으로 전략적 원재료 수급을 도모하고 농-산-관 협력의 우수 모델로 발전을 꿈꾸고 있다. ㈜태송은 2015년 설립한 기업으로, HACCP인증은 물론 자동화된 최신설비 도입으로 우수한 생산능력과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냉동볶음밥류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온콕은 이마트, CJ몰, GS몰 등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활발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의 혼밥, 1인 가정, 프리미엄 식품 소비 등의 추세에 따라 국내외 식품 시장에서도 즉석조리식품과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내 식품 산업의 선두에 있는 고창에 관련 업체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미래 트랜드에 맞는 식품 산업의 선두에 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이번 투자 결정 기업들은 전북의 농산업과 연계하고 풍부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해 고창을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우범기 전라북도 부지사는'도는 빠른 시일내 공장건설이 이루어지도록 고창군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2 15:37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전북미술협회전 40회 기념 초대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 을 개최한다.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은 전북에서 가장 긴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북미술협회 40회 전시를 전북도립미술관에 초대함으로써 전북지역 미술의 큰 줄기와 전망을 포용하고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북미술협회 추천을 받아 작가 317명을 초대하는 이번 기획전시는 다섯 개의 소주제로 나눠 전시장을 구성하였다.전체 1~5전시실 별 작품구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전시실 ‘묵향으로 만나는 고결한 품격’에서는, 서예와 문자를 주제로 한 작품 27점으로 구성했다. 서예는 점과 선, 획의 굵거나 가는 정도, 붓 누름의 강하거나 약함, 붓놀림의 빠르거나 느림, 먹의 짙거나 묽음, 문자의 비례 균형 등이 서예의 주요 요소이다. 더불어, 현대적 캘리그라피, 달항아리의 단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이다. 제2전시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에서는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꽃을 소재로 한 작품 62점으로 구성했다. 꽃은 색과 향기로 기분 좋은 기운을 내뿜는다. 그래서 즐거움을 나누는 축하의 자리에서, 더러는 슬픔을 위로하는 곳에서도 항상 자리한다.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꽃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구성했다. 꽃을 통해 생의 절정, 소중한 기억의 순간을 미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제3전시실 ‘재현을 넘어 심상으로’에서는 무한한 감정을 자신만의 사유와 결부하여 자유롭게 표출한 추상미술 작품 42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술가와 관람객의 심상을 연결하면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추상미술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무한한 감정을 자신만의 사유와 결부하여 자유롭게 표출한다. 이는 서술적 요소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그 모호함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게 인식을 개방한다. 제4전시실 ‘사람살이, 관조와 쓰임&rsqu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1 18:51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대(對)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3개 지역의 안테나숍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농수산식품의 시음‧시식 반응, 지역 적합성, 제품 인지도 등 마켓 테스트를 통한 중국 소비자의 반응 분석과 홍보 판촉으로 대중국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지사에서 운영 중인 중국 쑤저우(苏州), 샤먼(厦门), 난징(南京) 등 3개 지역의 안테나숍에 도내 농수산식품을 입점해 추진할 예정으로, 전북도 중국사무소는 사업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의 중국 신규 거래선 발굴, 제품 및 회사 브랜드 홍보,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안테나숍 입점은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아 aT 상하이지사와 안테나숍 운영 위탁업체가 제품 판매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선정할 계획으로, 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더 많은 도내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사무소는 많은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이 참여하도록 관련 부서인 전북도 기업지원과, 농식품산업과를 통해 14개 시군에 모집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업 모집을 홍보 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수)까지이며, 8월 중 대상업체를 선정해 9월부터 사업추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안테나숍 입점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내기업의 중국내 경제통상활동의 지원책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1 18:48

최승희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최 작가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가벼운 한 번의 터치에서 시작된다. 가장 원초적인 터치, 복잡한 형태가 아닌 아이콘처럼 심플하고 단순화된 인간 형태의 터치가 겹겹이 쌓여 전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낸다. 반복되는 작업을 통한 새로운 형태를 형상화 시킬 때 또 다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군중을 이루며 무한한 확장과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개인이라는 존재가 모여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군중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싶어 한다. 이러한 개인의 다양한 심리를 형형색색의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군중 속 다양한 감정,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으로서 가지는 명확함을 작품 속 원색과 보색의 조화를 통해 나타낸다. 다양한 색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견고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다른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다시 행하고 싶은 본능에서부터 시작된다. 작품을 보는 관람자는 군중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감을 공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는다. 군중 속 하나인 나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군중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위안의 따뜻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비처럼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여 에너지 넘치는 또 다른 사람으로 화면 속에 나타난다. 그것은 하나에서 모여 튼튼하고 안정된 사회로 배어 나와 현실의 지표로 작용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색이 모여 하나가 되듯, 최 작가는 어려운 시기에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핍과 희망을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최 작가는 60여 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오리콤 아트디렉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0 18:03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의 외식 기피현상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외식업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비위생적인 식생활 행태로 인한 감염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 식사문화를 위생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의 과학화-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안심식당의 4가지 생활방역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❶ 음식 덜어 먹기 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집게, 국자 등 제공(1인 반상 또는 개인용 반찬 제공 포함)❷ 위생적인 수저 관리 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의 방식으로 위생적 수저 관리 여부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종사자가 마스크(위생, 보건, 투명 등)를 쓰고 조리, 손님응대 등 실시 여부❹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 비치 영업장 내 손씻는 시설 설치 또는 손 소독 장치(용품) 등 구비 여부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업소 전면에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심식당으로 홍보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안심식당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만들어 온라인 포털공개하는 한편, SK텔레콤 지도인 T맵 서비스를 통해 홍보된다. 이러한 안심식당 정보는 매주 종합 수집하여 데이터로 변환한 후 주간 단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5일 기준 안심식당 전국 4,362개소 추후 순차적 공개 예정이며, 도내 안심식당 정보 10일 이후에 공개 예정 양해종 도 건강안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내 음식점 경영이 어려운 상황으로 안심식당을 적극 지정 운영하고 이미 시행 중인 음식점 시설개선에 더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도내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도내 음식점들이 안심식당 지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안심식당은 도에서 제시하는 생활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일반음식점(24,68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0 18:00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도민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긴급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대피와 지원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호우피해 복구 등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집중호우가 쏟아진 8일 송하진 지사는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금곡교 인근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계획 등 철저한 후속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금곡교 인근 제방이 100m 가량 붕괴됐다. 인근 마을에는 150가구, 주민 250여 명이 살고 있지만 당국의 발빠른 침수우려지역 특별관리 조치에 따라 현재 금지문화누리센터에 대피해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송하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최근 계속되는 호우와 관련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현안 부서별로 빈틈없는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송 지사는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들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호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도, 시·군간 유기적인 상황공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경찰과 군인 등 유관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 함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내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경보를 시작으로 8일 오전 2시 20분을 기해 도내 전지역으로 호우경보가 확대되면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2시 현재 누적강수량은 순창 501.6mm, 진안 433.0mm, 남원 424.7mm를 비롯해 도내 평균 295.1mm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오후까지 50~1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전북지역은 현재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공공시설은 도로 사면유실과 침수 등 29건, 산사태 2건(이재민 42명), 저수지 월류 및 누수 15건, 교량 파손 등 총 149건이며,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11건, 농작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9 14:07

전라북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농촌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오감(五感)으로 배우는 역사”를 농촌여행 추천코스와 곧 마감 임박한 “전라북도만의 농촌여행 할인 행사”를 소개했다.전북도는 여름방학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역사 교과서의 유산을 농촌마을에서 직접 체험하고, 오감(五感)으로 익히는 여행코스를 소개했다.손으로 만지고, 코로 느낄 수 있는 역사탐방 추천지로는,①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옛날 가옥이 많아 드라마 “녹두꽃”, “미스터 션샤인” 등의 주요 장면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한 고창읍성②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사냥체험과 움집체험 등으로 책으로만 배우던 청동기시대를 한번 살아보는 고창 고인돌박물관③ 서해의 비경인 구시포해수욕장의 낙조는 그야말로 전국 최고이며, 내 아이와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고창 강선달마을④ 프랑스대혁명이 프랑스에 근대화를 이끌었다면, 우리나라에는 구한말 폭정과 외세에 저항한 동학농민혁명이 있었다. 그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정읍 동학혁명 기념관과 황토현 전적지⑤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저수지로 암기하던 ‘벽골제’를 유물로 배우고, 짚풀 공예로 외워가는 김제 벽골제전시관⑥ 지평선에 해지는 장관은 전국에서 오직 여기뿐, 지평선 해지는 모습을 보며 바비큐 파티도 즐기는 김제 벽골제마을전라북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의 활성화 대책으로 전북만의 농촌관광 할인정책을 다양하게 펼쳤다.그 결과, 코로나19를 피해 한적하고 안전한 전라북도 농촌관광에 눈을 돌린 관광객의 문의가 쇄도하고, 예약 전화로 상담 연결이 어려울 때도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구했다.또한, 농촌마을에서 숙박·식사·체험 비용을 최대 50% 할인하는 “농촌 공감여행”은 벌써 70%의 예산이 소진되었다며, 아직까지 여행계획을 잡지 못한 예비 피서객은 예약을 서둘러야 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7 17:38

전북도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심어줄 ‘전라북도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전북도는 코로나19로 고용 충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53억원을 들여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라북도 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부터 환경정비, 재해예방, 긴급 공공업무 지원, 지역맞춤형 특화일자리 등 10개 유형의 사업을 통해 총 10,667명의 도민에게 2~5개월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주요 사업유형은 ▲생활방역 지원(853명) ▲공공휴식공간 개선(2,168명) ▲긴급 공공업무지원(1,725명) ▲청년지원(989명) ▲소상공인 및 농어촌 활동지원(824명) ▲지자체특성화사업(2,673명) 등 10개 유형으로 추진된다.도내 학교, 경로당,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발열 체크 등 감염병 예방 활동이나, 산불·풍수해 등 지역 재해예방을 위한 작업 등에 투입된다.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존 공공 일자리사업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휴·폐업한 자영업자, 소득이 급감한 특수형태 근로자 등의 도민도 참여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신청 자격이 저소득층,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만 18세 이상 도민으로 확대되었다.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제한되며, 특히 아동 청소년 관련 사업은 아동학대관련 범죄자 등이 제한된다.현재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시·군청 일자리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고용충격으로 사업자와 휴폐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dqu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