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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1일 담양의 옛 공간과 기억을 담은 전시 ‘담양뎐_ 기억의 시간 The Time of Memory’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와 사진전문지 포토닷(디렉터 박이찬)의 공동 기획전으로, 담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을 담은 약 120여 점의 사진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故 이해섭 선생이 평생 수집한 담양의 100년사를 비롯해, 라규채, 송창근, 전오남, 정영신 작가가 긴 호흡으로 지켜봐 온 담양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다.1980년대 시끌벅적한 담양 장터 모습이나, 선비들의 교류의 장이자 고전문학의 산실이었던 소쇄원 등 우리가 기억해야 할 담양군의 역사와 문화, 추억을 회고할 수 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본 전시는 별도의 개막 행사 없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는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빛예술창고 전관(본관, 신관)에서 관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damyangcf.or.kr)나 담빛예술창고(☎061-381-824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25 18:44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폐해진 일상회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개시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담양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온라인은 오는 2월 28일부터, 읍‧면사무소 방문신청은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세대주가 일괄 신청하고 지급받으며, 담양사랑카드 이용 활성화와 방문신청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50세 미만(72년 2월 8일 이후 출생자)은 담양사랑카드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그 이상 연령은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가능하다.또한, 방문신청 시 코로나19 감염 및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맞춰 각각 신청할 수 있다.재난지원금은 추경예산 확보 후 4월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작게나마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비진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원활한 온라인 신청을 위해 상품권 ‘chak’앱을 통해 담양사랑카드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담양사랑카드를 발급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24 12:10

담양군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3개 분야 9개 세부추진과제를 세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 공감을 제고하고 전남 최초 군 직영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통한 질병 치료, 전염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동물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또한, 유기동물보호소를 ‘유기동물치유센터’로 개칭,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와 유기로 인한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 담당자를 지정해 유기견 입양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행정‧유관기관에서 입양이 가능한 경우 입양에 필요한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입양 예정된 28마리 중 14마리가 읍면사무소와 사업소 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이외에도 유기동물 치유센터 건립 국비 공모사업 참여 및 다양한 동물복지 캠페인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만큼이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늘어나고 있다”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동물복지 담양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23 11:52

담양군이 자체 육성한 딸기 ‘죽향’이 미국 진출에 나섰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금성농협수출딸기출하회 강희수 대표, 나숙자 금성면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고경도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또다른 자체 개발 품종인 ‘메리퀸’과 함께 진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딸기를 프리미엄 수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고품질 우량묘, 기반구축, 딸기 수출용 선도유지 체계 및 수출전용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죽향과 메리퀸의 미국 품종보호출원을 위해 미국에서 재배시험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미국 시장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한국산 딸기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최형식 담양군수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담양 딸기의 세계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22 15:37

담양군이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개량제 보급에 나선다.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석회질비료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농업경영체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하여 토양개량제 공급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신청받는 토양개량제의 종류는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 신청받는다.공급은 2023년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수북면, 2024년 담양읍, 대덕면, 용면, 대전면, 2025년 봉산면, 무정면, 금성면, 월산면 순으로 연차별 공급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농지 임대 등 경작관계가 변경된 농지가 있을 경우 반드시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며, “지역 내 자연순환 농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신청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군 친환경농정과(061-380-2721)에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02-21 12:21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2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공동체, 생활문화동호회,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참여 주체·활동·공간 간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담양군문화재단은 기초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공공기관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PT발표 등을 통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담양군문화재단은 ‘생활문화 안전망 온(溫, All, On)’이라는 사업명으로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등 10개 단체와 생활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주체별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이야기 모태장 ▲마을로 보태장 ▲세대 공감 돌봄 프로젝트 ▲모정 이야기 마실 ▲생활문화 라떼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전면, 월산면 권역의 문화거점을 통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마을 단위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구성 및 지원으로 담양 농촌 사회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안전망을 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18 18:24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315개 마을 대표가 참여해 소각산불 금지 각서를 제출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소각금지 현수막과 산불 깃발 등을 읍면별 광고물 게시대와 주요 산불취약지에 게시했다.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17 12:04

담양군이 3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 논 이모작 직불금의 신청을 받는다.논 이모작 직접지불사업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논에 보리, 밀, 귀리 등의 식량작물과 사료작물, 목초류 등을 재배해 수확할 경우에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된다.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이며, 농업인은 최대 30ha, 농업법인은 최대 50ha까지 지급된다. 담양군의 올해 예산은 작년과 비슷한 5억 7천만 원이며, 작년에는 501명에 대해 5억 7천만 원이 지급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직불등록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를 지참하여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또한 신청한 시점부터 지급대상 확정일(5월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급대상농지가 0.1ha미만이거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신청 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2-1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