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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서 운영 중인 제14기 담양군농업인대학의 샤인머스켓 과정이 현장중심의 다양한 교육 구성으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인대학에서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매년 작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진행 품목은 포도로,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과정을 개설해 전국의 유명한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선도농가 현장학습, 선진지 현장견학 등의 구성으로 8개월 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7일 추진한 현장학습에서는 가사문학면, 고서면 샤인머스켓 재배 선도 농가를 방문,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재배 적기에 맞는 기술 및 현장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0년 넘게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가사문학면 김동운 선도농가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재배해 ‘삼색 컬러포도’라는 새로운 구성으로 포도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서면 박운순 농가는 7년 전부터 샤인머스켓 품종갱신을 위해 직접 묘목을 알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규 농가의 멘토 역할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농업인대학 교육 일정에도 샤인머스켓 재배 새내기인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보완해가며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9 19:21

최형식 담양군수가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민선 7기 3주년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최 군수는 “지난해 수해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언론인들의 협조, 공직자의 열정으로 잘 이겨내왔다”며 “담양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군민들의 대변인으로써 최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분야별로 민선 7기 3년 동안의 성과를 간략히 발표한 뒤 향후 군정방향을 설명했다.먼저 담빛문화지구의 성공적 마무리와 에코하이테크 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완료, 메타프로방스 법정분쟁 종식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농업분야에서는 자체 품종 개발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담양 딸기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대상의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 몰’, 올해 준공 예정인 통합미곡종합처리장 등을 강조했다.이외에도 국립한국정원문화원 유치와 전남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등학교와 담빛문화지구에 들어올 페이스튼 국제학교를 통해 대안교육도시 담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앞으로의 군정은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진행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플랫폼 구축 사업, 문화도시 등 공모사업 주력 ▲담양식 그린뉴딜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 실현 등을 중점사항으로 꼽았다.최 군수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처럼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민선 3기부터 묵묵히, 꾸준히 전진해왔고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도 남은 일이 많다”며 “남은 1년의 시간, 현안사업의 마무리와 앞으로의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8 17:07

담양군은 민간에서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해 코로나로 침체된 정원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한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소(고서 매송향원), 우수상 1개소(담양읍 달빛정원) 장려상 3개소(가사문학면 무명당 정원, 대덕면 얼치기, 수북면 죽림향정원)로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인증 현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하여 가꾸고 있는 정원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전년도 2배 이상의 접수를 보이며 군민들의 정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군정 방향인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정원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와 연계한 정원 산업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선정된 2개소는 산림청에서 후원하는 전라남도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에 참가한다. 지난해 1회 공모에서는 담양군의 달빛정원, 명지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입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2 19:51

담양군은 지난달 30일 담양식 창조농업의 일환으로 한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추진단, 순천대 교수, 컨설팅 업체, 관련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충분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성공을 위해 일반한우와 저지방한우 브랜드육에 대한 소비자 대상 인지도 평가, 참여농가관리방안, 전략 수립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앞으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저지방한우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브랜드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철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지방한우는 소비자 인지도가 부족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지만 담양한우가 전국 최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건강하고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한우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비 19억 원을 확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한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2 19:50

최형식 담양군수가 1일 별도의 행사를 생략하고 공직자와 3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했다.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만 참석하고 이하 공직자는 영상 시청하는 방식으로 정례조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군정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 군수는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함께 지혜를 모아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유례없는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안정적으로 군정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담양이 지명 천년의 세월 지켜온 역사문화와 예술,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생명·포용·미래의 담양’의 역사를 개척하는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조성하는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담양군민의 날을 대신해 제42대 담양군민의 상 시상식과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입상자,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고 객사리와 남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역사문화공원의 성공적인 준공을 염원하는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1 15:59

지난해 제24대 담양부군수로 취임한 김영신 부군수가 30일 이임과 함께 고향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담양출신인 김 부군수는 뛰어난 지도력과 통솔력으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1년 동안 군민의 복지증진과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헌신해왔다.그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며 담양군이 지향하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체계 구축과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 담양을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철저한 수해복구를 위해 복구재원 조달에 불철주야 노력했다.김 부군수는 “고향에서 부군수로 일할 기회를 주신 최형식 군수님과 코로나와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혜와 힘을 모아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담양의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김 부군수는 지난 1985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 행정과, 총무과, 의회사무처 등 요직을 두루 섭렵했으며, 총무과장, 행정지원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등을 거쳐 지난해 담양부군수로 취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30 16:12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민이 77년 동안 염원하던 철도 숙원사업이 해결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된데 대하여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담양철도는 과거 1922년 송정리~광주~담양 간 36.5km의 전남선 구간을 개통해 1일 6회 왕복으로 운영되다가 1944년 폐선 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광주~대구간 광역철도가 번번이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철도망계획에 반영되지 못했었다.담양군과 군의회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미반영으로 발표되자 지난 5월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다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10개지자체장의 공동건의문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이 되면 목포~광주~담양~대구가 연결돼 산업과 물류 등 문화관광의 교류가 활발해져 향후 경제협력확대로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달빛내륙철도의 신설은 담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경유구간 지자체장들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3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