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65건)

부산시(시장 박형준)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제2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1차 모집은 7월 26일 오전 9시부터 8월 1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https://reserve.bu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제2기 문화교실의 수강생 모집은 분야별로 일반모집(1차) 온라인접수 시작일시가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15)·어학(5)·요리(6) 분야 강좌는 7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예술(13)·현대생활(16)·주말(4) 분야 강좌는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야간강좌(15)는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동시접속자 수를 분산시킴으로써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수강 신청 시, 더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으로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서 해당 강좌를 신청할 수 없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7월 19일 오전 9시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일반모집과 마찬가지로 선착순 온라인접수로 이루어진다.교육 기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파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개강 연기, 운영 기간 조정 등)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wcc)를 참고하거나 전화(☎051-320-8331~833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7-16 10:00

부산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멤버십플러스(KDM+) 회원들이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 본상 2개를 비롯해 7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Reddot, iF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공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디자인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KDM+)의 회원들이 Gold(금상) 1건, Silver(은상) 1건, Finalist(입선) 5건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KDM+)'이란 전국의 잠재력 있는 디자인 학생들을 선발해 다양한 실무형 디자인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세계 일류 수준의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ㆍ울산ㆍ경남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KDM+ 회원인 김남연(울산대 4학년), 박가빈(동서대 4학년), 오정훈(동아대 3학년)은 '28 Eyes' 이라는 작품으로 Gold를, 김주연(부산대 4학년), 김영하(창원대 휴학), 박수빈(부산대 4학년) 회원은 'Ten Symbols of Longevity' 작품으로 Silver를 수상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15 22:2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비콘그라운드 내 「B-소셜 그라운드」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B-소셜 그라운드」는 부산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비콘그라운드가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시는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하여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필요한 자금 지원 사업 등 디자인진흥원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이번 입주 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지역 내 예비창업 및 창업경력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이며, 8개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22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공간지원과 진흥원 사회적경제 및 소셜벤처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 특전기회가 제공되며,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21년 12월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 혜택을 받는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전망이 점차 밝아지고 있다”라며, “부산을 청년소셜벤처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www.busan.go.kr) 또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cb.co.kr)를 참조하거나, 부산디자인진흥원(☎ 051-950-1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7-15 09:51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14 10:1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5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조명환경관리구역이란,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용도지역과 토지이용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관리구역은 ▲제1종은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11.4%) ▲제2종은 생산녹지지역·1종을 제외한 자연녹지지역(60.5%) ▲제3종은 주거지역(17.3%) ▲제4종은 상업·공업지역(10.8%)으로 구분된다.대상조명은 3가지로 ▲공간조명(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허가대상 광고물(「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3조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는 옥외광고물에 설치되거나 비추는 조명) ▲장식조명(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장식조명)이다. 종별 빛방사 허용기준은 관리구역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높아진다.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됨에 따라, 내일(15일)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대상조명의 경우, 빛밝기 허용기준을 위반하면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최저 30만 원에서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기존에 설치된 인공조명의 경우는 조명관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본격 적용하게 돼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수면장애 등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소모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14 10:09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지역연고제 도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딘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샌드박스 게이밍(대표이사 이필성)’과 협약을 맺고,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최초로 지역 연고 프로구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국회의원시절 게임산업진흥법을 만들고 광안리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등 부산의 게임산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후보시절에도 게임산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게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및 샌드박스 게이밍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협약 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3년간이며, 상호 협의로 연장될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샌드박스 게이밍’은 구단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부산 연고 구단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1인 미디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샌드박스 게이밍은 전세계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프랜차이즈 구단 중 하나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모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으로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방송인 유병재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2020년 봄 시즌의 경우 전세계 평균 시청자 수 22만 명, 최대 107만 명으로 시청자 규모가 가장 큰 e스포츠 리그임.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전통 스포츠에서 주로 이뤄지던 지역연고제가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최초로 부산에서 도입되고, ‘샌드박스 게이밍’을 맞이할 수 있게 돼 설렘과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전통

부산시 | 이경 | 2021-07-13 10:15

부산시, 정부, 기업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월 13일(화)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주관으로「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행사 개요 】◇ (일시/장소) ’21.7.13(화), 10:00∼11:40 /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2층)◇ (행사내용) 유치위원장 및 위원 선임, 정관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및정부 고위관계자 축하메시지 등◇ (참 석 자) 김부겸 국무총리, 국회 산중위 위원장 등 국회의원, 산업부장관, 무역협회장․경총회장 등 경제단체장, 10대 그룹 대표, 부산시장 등 30여명 참석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前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되었으며, 각계각층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되었다.「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할 예정이다.특히, 기존의 평창동계올림픽이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가 메가이벤트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부산시, 재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현대차 등 5대 그룹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며,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들이 협업해서 유치를 지원하는 체계로 가기로 하였다.「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재계를 대표해서 무역협회가 재단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설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설립총회에서는 현대차, 삼성전자 등 10대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해서 정관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특히,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 이경 | 2021-07-13 10:1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 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위닛캠퍼스 2기 참여자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청년두드림센터를 중심으로 구직단념청년 발굴부터 사회참여 및 취업 역량강화 지원 및 고용서비스 연계로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위닛캠퍼스*는 6주 과정으로 ‘자신감 회복’, ‘건강한 생활 관리’, ‘진로탐색’, ‘지역사회 발견’, ‘취업역량 강화’ 등 3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년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신청하여 총 4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6주 동안 32시간 이상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받는다.* 니트(NEET) 청년들의 재도전을 위해 ‘함께 엮는(Knit)‘다는 의미부산시는 ▲올해 총 500명의 참여자를 선정·지원하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34세의 구직단념청년이다. ▲위닛캠퍼스는 연말까지 1기(6.7.∼7.16.), 2기(7.19.∼8.27.), 3기(8.30.∼10.15.), 4기(10.18.∼11.26.) 등 총 4기로 운영되며, 현재 1기는 진행중에 있으며 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워크넷 온라인 신청 페이지(www.work.go.kr/youngChallenge/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닛캠퍼스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재)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기획팀(☎051-816-4608, 4678)으로 하면 된다.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이 취업 연결고리가 끊어져 힘든

부산시 | 이경 | 2021-07-12 09:47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7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역사문화강좌’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 강좌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계 차(茶)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차(茶)’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차 문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이번 강좌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원광대학교 예문화와 다도학과 이창숙) ▲‘한·중 음다법의 흐름과 차 도구의 변천’(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동춘) ▲‘고려시대 청자와 차 문화’(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미술사학과 장남원) ▲‘문화재로 본 한국의 차 문화-조선시대 회화와 유물을 중심으로’(차학인문연구소 고연미) ▲‘일본 다도와 고려다완의 미’(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조용란) ▲‘중국의 차 문화와 다기-당송시대를 중심으로’(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서은미) ▲‘그림으로 본 유럽의 차 문화-영국의 차 문화를 중심으로’(서울시립대학교 정은희) ▲‘티푸드의 세계’(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박미경) 등 8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1일 2강씩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별도의 수강료 없이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busan.go.kr/busan) 온라인 접수(50명) 또는 부산박물관 안내데스크 사전방문 접수(10명)를 이용하면 된다.단,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참가인원이 축소될 수

부산시 | 이경 | 2021-07-12 09:4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오후 2시에 2021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사례 발표회’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이하 거점센터)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유관기관들과 공동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양성평등 실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시 및 16개 구·군으로 구성된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사례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실행에 옮긴 ‘비콘그라운드’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성별 영향평가 환류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세부일정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재승 팀장의 ‘부산광역시 비콘그라운드 운영현황과 발전 방향’, 경상남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단 한정민 활동가의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 주제발표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 화신사이버대학교 김영준 부교수, 경북양성평등센터 박은미 센터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차세진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담당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적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자, 지역사회 양성평등

부산시 | 이경 | 2021-07-09 09:54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52일간 2021년 특별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시 공간의 전면 개보수와 전시 트렌드에 맞춘 입체적 전시를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특히,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별도 독립장에 전시해 관람객이 고려 사경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로운 발굴품 및 박물관 소장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동래’의 영역확장과 공간의 변천 과정에서 이해해보고자 하였다.전시는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부산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에서는 철을 소유한 지배자의 부와 권력의 모습, 가야토기의 변천상, 부산 유일의 거대한 봉분을 가진 무덤군인 연산동고분군, 군사적 요충지였던 동래 최초의 산성인 배산성에 대해 알아본다. 연산동 고분군은 동해에서 수영강을 따라 내륙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길목에 만들어졌으며, 조사된 대형 구덩식돌덧널무덤 안에서는 다량의 껴묻거리가 확인되었다. 배산성은 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행정과 경제적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었다.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한반도 동남부의 중심고을이었던 동래군의 불교와 화장문화, 의례와 생활문화, 기와건물의 특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전시하였다. 통일신라시대 불교 문화가 확산하면서 화장무덤이 성행하게 되었으며, 뼈항아리의 사용도 빈번해졌다.3부 ‘동래현, 지방관이

부산시 | 이경 | 2021-07-09 09:5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자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기념공연 ▲함께 육아 가족사진공모전 사진 영상 상영 ▲출산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및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자 시상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의 기념사 ▲ 부모(육아)교육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의 저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도 ‘맘맘맘부산’ 카페를 통한 온라인 행사 (문의: ☎ 051-638-6910)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8 10:0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나선다.부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CBS와 함께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를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부산지역제품 판로개척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후원에 참여한다.■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 참여와 이벤트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26개사 172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민들이 부산의 우수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관람,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비축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국내 최초 전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더리터’ 등 전통과 스토리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부산바다를 모티브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글래스비치’,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lsquo

부산시 | 이경 | 2021-07-08 10:0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는 축제·행사 관련 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축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축제를 주관하는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를 통해 부산 청년축제전문가를 6월 22일부터 모집, 한차례 연장하여 7월 11일 마감할 예정이다.해당사업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7월 11일까지이고 전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대형축제 중심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실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축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강연이나 견학 등으로 구성된 단순 교육과정이 아니라, 3개월간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 실제 근무를 하면서, 기획, 현장운영 등 축제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축제기획, 홍보, 문화예술, 도시재생, 4차 산업 등 축제 관련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된 6회의 전문가 특강이 있어,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마이스 등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새로운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당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감각과 참신한 기획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및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은 특유의 입지적 여건 및 개방성 등으로 인해 축제도시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및 산업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세계적인 축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번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제실험과 연구&midd

부산시 | 이경 | 2021-07-07 10:0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 대학협력단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인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하는 동아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 스며든 디지털성범죄 예방, 함께 해주세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모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개선 ▲피해자를 위한 연대와 공감의 메시지 ▲가해자를 향한 경고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 또는 디자인이다.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https://www.busan.go.kr/nbgosi)을 참고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yab@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부산시는 홍보 영향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점(100만 원) ▲금상 1점(50만 원) ▲은상 1점(30만 원) ▲동상 3점(10만 원)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수상작품은 향후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든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디지털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 전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7 10:01

부산시(시장 박형준)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과 모래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먼저, 해수욕장 수질조사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수질 기준 100MPN/100mL)과 대장균(수질 기준 500MPN/100mL)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중앙값) 지난 6월 1일 부분 개장한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7월 1일에 개장한 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32MPN/100mL, 대장균 0~266MPN/100mL으로 적합하였다.다음으로 백사장 모래조사는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였다. 7개 해수욕장을 조사한 결과 카드뮴 0~0.37mg/kg(모래 기준 4mg/kg), 비소 3.05~6.60mg/kg(모래 기준 25mg/kg), 납 5.0~11.3mg/kg(모래 기준 200mg/kg), 수은 0mg/kg(모래 기준 4mg/kg), 6가크롬 0mg/kg(모래 기준 5mg/kg)으로 모두 백사장 환경기준을 만족하였다.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 많은 강우 시 생활하수, 비점오염물질 등 육상 오염원이 해변으로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하시기를 권고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주기적인 수질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관리 구·군청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부산시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http://heis.busan.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6 10:23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이상민 씨로부터 조선 세종대 태실 유물 2점을 비롯한 총 24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유물 중 세종의 왕자 태실 유물 2점은 과 이다.※ 의창군(義昌君) : 1428년 세종의 열 번째 아들(서자로는 세 번째)로 신빈 김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435년에 의창군으로 봉해졌으며, 1460년에 사망하였다.※ 태지석(胎誌石) : 주로 사각형의 납작한 돌 표면에 생년월일, 이름, 태를 묻은 일자를 새겨 태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유물로 태실 안에 태항아리와 함께 봉안하였다.※ 안태용(安胎用) : 태(胎)를 안치(安置)하는 데 사용한다는 뜻.태실(胎室)은 왕실에서 왕자나 공주 등 왕손이 태어나면 땅의 기운이 좋은 곳을 정해 태(胎)를 묻었던 곳이다. 특히, 왕실은 태실이 국운과 직접적 관련이 있어 더욱 소중하게 다루었고, 전국팔도의 풍수 좋은 명당에 태실이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전국에 산재한 명당 터를 확보하고 조선 왕실과 백성들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려는 의도에서 특별한 기준 없이 전국팔도 명당에 있던 태실을 서울 근교로 옮겨와 서삼릉에 일괄적으로 모아놓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실의 유물이 교란되고 중요한 문화재였던 태항아리가 상당수 도굴되었다.세종의 왕자 18명의 태실이 함께 모여 있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선석산’도 명당이었다. 이곳의 태실 유물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상당수가 도굴되거나 교란되어 1977년 성주군에서 보수정화사업을 진행하였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태실 유물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나마 확인된 유물들도 국립박물관, 대학박물관, 사립미술관, 일본의 미술관, 개인 소장 등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경북 성주 선석산 세종대왕자 태실 : 성주 선석산 세종대왕자 태실은 문종을 제외한 세종의 18명의 왕자와 손자인 단종의 태실을 한곳에 모아 조성한 곳으로 한

부산시 | 이경 | 2021-07-06 10:2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난 5월 20일, 공사를 마친 1단계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에 이용자가 평일이면 1천 500명, 주말에는 8천 명에서 1만5천여 명까지 늘어나면서 명실상부 동부산권의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목원까지 1.5km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가 앞장서서 시민들을 위해 통 크게 45인승 대형버스(휠체어 6석, 일반 25석)를 제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셔틀버스는 월요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행되며 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와 해운대수목원을 오간다.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는 10시부터 매 정시에, 해운대수목원 입구에서는 10시 30분부터 매시간 30분마다 출발한다. 마지막 운행 시간은 오후 4시(반여농산물시장역)와 4시 30분(해운대수목원)이다.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통 크게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해주신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분들께서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시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해운대수목원은 수목 19만 그루를 식재한 치유의 숲과 주차장 655면(24,556㎡) 등 약 13만3천 평을 우선 개방했으며 화장실과 정자, 의자 등 편의시설과 당나귀, 양,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마련되어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예약 없이 무료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5 10:35

부산 영화의전당,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영화의전당이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 태어난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화의전당의 접근성, 친화성, 활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에 따라 자체적인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하나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은 ▲시민친화공간 조성 ▲야외공간 활성화 추진 등 단기과제와 ▲부산대표 관광명소화 추진 ▲야외극장 대형문화축제 유치 등 중·장기과제로 구분된다.우선 단기적으로, 영화의전당 건물 곳곳을 시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영화의전당 사이니지 조성(비프힐, 광장 등), 시네마 라이브러리 운영(더블콘), 10주년 기념전시 개최(씨네마운틴), 식음료·편의시설 전문업체 유치(비프힐), 뷰카페 운영(야외광장) 등이 그 내용이다. 또한, 야외공간 활성화를 위해 야외무대 프로그램(수요야외상영회, 토요야외콘서트 등)을 정례화하고, 8월경 야외극장에서 스트리트댄스 퍼포먼스 대회인 ‘2021 dancewar’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단기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영화의전당 사이니지 운영] 7월 1일지난 3월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부의장도시’로 지정된 명실상부한 영화도시 부산을 한층 더 드높일 랜드마크가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조성·운영된다.한국영화 100년사(2019년)의 주요현장인 부산과 한국영화 역사를 재현한 기념열주(부산배경 영화 30편 선정, L=180m)를 조성하고, 광장에 다양한 크기의 큐브(4개, H=3m)와 스크린 양옆 대형 LED(7.5mx13m), 관람객 움직임에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영화 속 스크린체험’(비프힐 벽면, 투명LED 206㎡) 등의 콘텐츠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7월 1일 개관공공기관 최대 영화전문도서관인 ‘영화의전당

부산시 | 이경 | 2021-07-05 10:2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저소득・취약 계층 자녀(초3~중3)들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올해 여름방학에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2010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구사 능력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의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약 20일간(8.2.~8.20.) 진행하며,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중학생 400여 명에게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7월 19일까지 구・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꿈나무 영어캠프’는 선발된 학생에게 ‘영어 학습 체험 도구’를 발송하고, 학생이 글로벌빌리지가 제작한 체험실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교구와 워크시트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학생의 학습상황을 확인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부산시가 전액 지원한다.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영어캠프’는 매년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른 영어 프로그램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영어 회화를 배우고, 체험 도구를 직접 만들면서 재미있게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학생들이 흥미롭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7-0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