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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자리매김하기 위한 감성마케팅을 펼친다.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6월 24일부터 나흘간 열리게 될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광객과 직접 만나며 광양관광의 가치와 비전을 브랜딩할 전략이다.전라남도와 광양시를 비롯한 8개 시군이 공동으로 홍보관을 꾸려 홍보물 배포, 여행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한다.시는 광양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표관광지 외에도 야경 명소, 숨은 관광지를 적극 홍보한다.매실엑기스, 곶감빵, 매실장아찌 등 광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을 전시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관광세미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여행토크쇼 등 유익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미영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관광박람회를 통해 여행 욕구가 억눌린 잠재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면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관광 브랜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기대되는 가운데 빠르게 회복될 여행심리를 읽고 대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40여 국가에서 30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8 11:35

광양시는 6월 초부터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미니수박 2종이 경쟁력을 갖추고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섬진강의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질, 우수한 재배기술을 통해 생산된 수박은 당도가 12Brix 이상으로 비타민 A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 작용, 피로 해소, 부기 제거에 효과가 좋은 지역 특산물이다.광양 지역에서 2016년부터 생산해 수도권, 광주 대형마트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1인․소가족 가구의 소비 트렌드에 적합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판매 중인 미니수박의 종류는 복수박(깎아 먹는 복수박)과 블랙수박(미니 흑피수박) 두 가지다.복수박은 럭비공 모양에 표피가 선명하고 껍질이 연해 깎아 먹거나, 수박화채나 수박주스를 만들어 먹기에 편리하고, 7월에 출시되는 블랙수박은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이동성이 뛰어나며 쫄깃한 과육에 달달함이 더해져 인기가 많다.가격은 복수박 박스당(3.5~4㎏) 14,900원, 블랙 수박 박스당(5~6㎏) 18,900원으로, 광양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http://sw.invil.org) 홈페이지와 제휴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KBS 착한소비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7월 소개될 예정이다.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기술로 재배된 명품 미니수박을 많이 드시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비대면 소가구 소비성향에 맞는 미니수박 판매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올리고, 품질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7 12:12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향된 후 어린이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검색, 게임, 메신저, 사이버학습 등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량 또한 부쩍 늘었다.문제는 스마트폰이 주는 자극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지루함을 느껴 더욱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되고, 자기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영유아의 경우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책을 읽어주거나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며 활력 넘치는 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독서시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생애 첫 책과의 만남, ‘북스타트’북스타트(Book-start)는 아기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1992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4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문화운동이다.북스타트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아이 정서 발달에 꼭 필요한 영유아 시기의 독서시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지자체가 참여해 매년 15만 명 이상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있다.광양시는 2009년 처음으로 북스타트를 도입한 후 올해까지 모두 15,250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했다.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는 성장단계별로 세 차례 제공하는데 올해는 1단계(생후 0~18개월) 150명, 2단계(19~35개월) 150명, 3단계(36~48개월) 100명, 총 400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가정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책놀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중마도서관에서 오는 7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희망도서관에서 9월부터 월령에 따라 3단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7 12:10

광양시는 이미 조성 완료된 학교숲을 활용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숲속교실을 시범 운영한다.시범 운영 대상학교는 지난 5월 4일 학교숲 조성을 완료한 다압중학교로, 오는 6월 25일 13시 50분~15시 30분(80분) 숲속교실에서 숲해설가 2명이 전교생 26명을 두 팀으로 나눠 야외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수업(안)은 ‘숲과 인간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로 도입, 전개, 마무리 3단계로 크게 구분해 학교숲과 인사 나누기를 시작으로 학교 숲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를 관찰한다.이어 생태놀이를 통해 자연공동체를 이해하며, 재생종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나무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위기를 알림으로써 숲속교실을 통해 느낀 숲의 소중함과 고마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하는 것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시는 이번 다압중학교 숲속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내 기 조성된 17개(초등학교 9, 중학교 4, 고등학교 4) 학교숲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학교숲 내 수목과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 후, 찾아가는 숲속교실(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 수요를 파악해 확대할 방침이다.광양시는 학교 옥외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학교숲을 조성하고 있다.김재복 녹지과장은 “학교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학교숲을 감각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숲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생태계의 존재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는 내년, 중마동 도심권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학생수에 비해 녹지량이 저조한 중앙초등학교와 마동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학교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과 녹색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6 12:48

광양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지난해 시작한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를 필두로, 신산업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소재산업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취업아카데미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포스코와 포스코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기차 핵심 이차전지소재산업 분야의 기업에, 지역 내 청년인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 지역 청년 포스코그룹 취업 기회 넓혀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 인재가 대기업이 많은 수도권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광양시가 지역에 있는 대기업에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 여러 차례 협의하고 뜻을 모아 2019년 10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년부터 추진했다.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광양시 6개월 이상 거주자 3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포스코 입사에 필요한 ▲직무 기초지식(공유압, 크레인, 용접, 전기일반, 기계도면 등) ▲인성교육(교양, 커뮤니케이션 스킬, 비즈니스 매너, 직업윤리, 사회공헌 활동 등) ▲회사상식(회사 역사, 직무소개) ▲현장교육 ▲모의면접 등 포스코그룹 공개 경쟁 지원에 필요한 역량향상 교육을 6개월 동안 운영하고, 지난해 제1기 교육생을 배출했다.제1기 수료생 30명 중 포스코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7명이 취업하고, 삼성SDI 등 대기업에 9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에도 지역 청년 30명이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제2기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취업아카데미 - 신산업 인재 육성신재생에너지 취업아카데미는 신산업분야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케미칼 분야 등 직무교육과 조직관리 교육, 현장설비 교육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하고 올 하반기 피앤오케미칼 등의 기업과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신재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6 12:47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 레퀴엠’을 주제로 제19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최후의 곡이자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레퀴엠(Requiem)’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윤한나 소프라노, 추희명 메조소프라노, 손영호 테너, 김형기 바리톤 성악가를 초청했으며, 오케스트라 관현악 협주를 통해 공연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연주회는 코로나 안전관리를 위해 70석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이메일(pw0825@korea.kr)로 예약자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유튜브 채널 ‘광양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합창단(☎061-797-3127) 또는 문화예술과(☎061-797-2715)로 문의하면 된다.노기환 광양시립합창단 지휘자는 “시립합창단 창단 11주년을 맞이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립합창단은 2010년 7월 창단해 2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르네상스,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정통 합창뿐만 아니라 오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5 12:29

광양시가 추진 중인 공립 소재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이 뜨겁다.시는 과학문화체험의 불모지인 광양에 소재 전문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 5월부터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기 위해 기업체와 단체를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후원의 필요성을 적극 개진했다.시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 소재산업 중심지인 광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소재기업과 다양한 지역사회단체로부터 적극적인 후원 의사를 약속받았다.후원 의사를 밝힌 기업은 포스코와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 (사)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익신초남2공단협의회, 신금산단협의회, 광양벤처벨리기업협의회 등 5개 산업단지협의회 154개사이다.후원을 약속한 34개 사회단체는 아래와 같다.전국이통장협의회광양시지회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광양상공인회광양YWCA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NH농협은행광양시지부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자연보호협회전남21C여성발전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광양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사)대한미용사회여성자율방범대대한적십자백운봉사회옥룡면체육회광양동백로타리클럽광양시새마을회광양시문화원광양상공회의소광양YMCA광양라이온스클럽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광양시새마을부녀회광양시게이트볼협회사)한국부인회광양시여성의용소방대서부여성자원봉사회사)대한어머니회연합광양지회재향군인회여성회한국생활개선회광양시연합회소비자교육중앙회광양시지회녹색전국연합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시는 과학관 건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향후 과학관 건립 시 관련법에 따른 기업 후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단체들의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과학관 운영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공모사업에 지지를 표명해준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문과학관을 반드시 유치해 광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4 11:43

광양시는 2021년 글로벌강소기업과 전남형강소기업에 3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글로벌강소기업은 ㈜픽슨이 재선정됐고, 전남형강소기업에는 ㈜하나테크·㈜엘케이가 신규로 선정됐다.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남도,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직·간접 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글로벌 역량과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2021년에는 전국 200개 사, 전남 7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광양은 옥곡산단에 소재한 ㈜픽슨이 2017년에 이어 재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픽슨은 파형강관과 파형강판을 동시 생산하는 철강제조업체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러시아, 유럽 등 10개국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며, 2021년에는 250만 불의 PL파형강관 수출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혁신기관, 금융보증기관을 통해 향후 4년간 2억 원 이내의 해외 마케팅 지원과 연구 개발(R&D) 참여 우대, 지자체 자율지원 프로그램, 금융기관의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는다.전남형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시군에서 자격요건 등 서류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에서 평가위원을 구성해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로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하나테크는 금속조립구조재 제조업체로 옥곡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관품과 가공품의 기술노하우를 축적해 최근 자동화설비 설계·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POSCO와 SNNC 등 국내 대기업과 프로젝트 수행, 협업하고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1 11:48

광양시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주택보급률이 106%가 넘었지만, 올해 성황·도이지구 등 7개 단지 4,334세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공급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의 주택공급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할 때 주로 ‘주택보급률’ 지표를 사용한다.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등을 포함한 ‘단독주택’과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그리고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등을 합한 주택 총수에 일반가구 수로 나눈 백분율로써 주택 현황을 알려주는 것이다.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료(2019년 12월 말 기준)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급률은 104.8%로 수도권이 99.2%인 것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100%가 초과한 상태이며, 지방권은 110.1%이다.전라남도의 22개 시·군 평균이 113.6%를 고려하면 광양시는 상대적으로 주택보급률이 높은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도출할 수 있다.통계상으로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으면 1가구당 1주택이 충족됐다고 단정할 수 있지만 조사 지표에는 오피스텔, 기숙사, 농어촌 빈집 등까지 포함해 산정한다.그래서 실제 사람들이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집은 통계치보다 부족한 실정이다.최근 세대원 수의 변화로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해 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젊은 세대일수록 5년 미만 신축, 6∼10년 준신축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하지만, 광양시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55%나 차지한다.시는 이런 이유로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지만,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선 6기부터 도시계획에 근거해 전략적으로 택지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도시개발사업의 성과가 차츰 실현되어 성황·도이지구 등 7개 단지 4,334세대를 시작으로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계속될 예정이다.이로 인해 광양시의 생활시설 기반이 확충되고, 자연스럽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11 11:46

광양시는 오는 6월 22일~11월 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 광양 김 시식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1년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된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오감만족 광양 김 여행’은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세계 최초 김 양식을 기념하고 있는 광양 김 시식지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한 문화재 향유를 목적으로 한다.사업 프로그램은 △원조 광양 김 양식 & 용지큰줄다리기 체험 △김 요리를 부탁해 △원조 광양 김 해은(海隱)음악회 등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체험, 공연, 문화예술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생생문화재 ‘오감만족 광양 김 여행’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접수하며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광양시향토청년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구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세계 최초 김 양식지 광양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수준 높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육받고 체험하며, 참여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광양을 찾는 방문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생생문화재 사업 추진으로 광양 김 시식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도록 추진기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9 12:04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여름 제철과일 미니수박을 선보인다.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인 KBS ‘랜선장터’에 방송인 안정환, 김동현, 모태범이 출연해 △농부들과 같이 미니수박 수확 △수확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시간 방송판매 등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랜선장터’ 광양매실 편은 6월 23일, 미니수박 편은 7월 7일 방송되어 코로나19로 인해 활기를 잃은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10일 17시에는 랜선장터에서 기획한 ‘미니수박 라이브장터’를 운영해 신선한 고품질의 미니수박을 실시간으로 판매하고, 방송을 통한 구매고객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광양 미니수박은 아삭함과 당도가 높고 크기가 보통 수박보다 작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최근 1인 가구나 소규모 가구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최근 비대면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유통채널인 라이브커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9 12:03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을 위한 자조 모임 사업의 하나로 ‘슬기로운 할매생활’을 추진하고 있다.‘슬기로운 할매생활’은 6월 3일, 지역 내에서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예기치 못하게 손자녀 양육자가 되어 생기는 고민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 프렌즈 봉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소규모 집단상담을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진 조부모들이 만나 마음을 돌보고 나누면서 양육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갑자기 손자녀를 양육하게 되어 고민이 많았다”며, “마음이 답답했는데 고민을 털어놓으니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고 전했다.손경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이 서로 지지체계가 되어 세대 간 갈등, 고립된 양육환경 등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갈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을 위한 자조 모임 사업은 ‘슬기로운 아빠생활’, ‘슬기로운 할매생활’, ‘슬기로운 엄마생활’ 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797-6841)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8 13:32

광양시가 망덕포구~배알도~배알도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 2개소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통한 브랜딩에 나선다.시는 섬진강 망덕포구와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해상보도교 2개소 명칭 공모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공모대상지의 공간·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해상보도교의 의미와 상징을 담은 것 중에서 부르기 쉽고 잘 기억되는 독특한 명칭을 선정해 명명할 방침이다.공모기간은 6월 16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광양시 홈페이지(시민참여/이벤트)에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jj4@korea.kr)로 보내면 된다.6월 18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명칭을 1차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명칭을 선정한다.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전달성, 연관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하며, 선호도조사(30%)와 심사결과(70%)를 합산해 최고 득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1차 심사에서 선정된 명칭에 대해 5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1차 심사 통과자에게 개별 연락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와 연결되는 해상보도교 두 개의 상징을 잘 담은, 독창적인 명칭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해상보도교가 개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근린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특별한 해상 로드가 펼쳐지고, 짚라인까지 준공되면 배알도 일대는 흥미진진한 액티비티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배알도와 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는 2019년 7월 개방을 완료했으며,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는 상부 포장, 경사로 계단과 교량 난간 설치 등을 마무리해 7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7 12:49

광양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광양국가산단에 입주한 14개 사가 모여 클린광양 만들기를 위한 클린로드 협약에 따른 도로변 청소를 지난 4일 태인동 일원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첫 도로변 청소는 도로변 청소차 16대(살수차 14대, 진공흡입차 2대)를 동원해 광양국가산단이 위치한 태인동 도로 약 24km 구간을 청소했다.광양시청 공무원,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국가산단 기업체 등을 포함한 협약단체 임직원들이 태인동 도로와 해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박상숙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라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현재, 지방정부의 민간 거버넌스와 산업체가 자발적 협약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날이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에 동참해 주신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스엔엔씨,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터미널, 피엠씨텍, 삼진기업, 부국산업, 진평, 신진기업, 에스큐씨, 효석, 광양기업, 피엔알, 엠알씨 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광양산단 14개 사는 지난 2일에 맺은 ‘클린광양 클린로드’ 협약식에 따라 매 분기 1회 이상 시 주요 도로변에 도로 청소차를 이용해 도로변 재비산 먼지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7 12:49

광양시는 청년단체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청년단체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광양시 청년단체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과, 능력 개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스스로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도전적인 삶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15개 사업이 추진된다.다압면청년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땔감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진월면청년회는 지난 5월 29일 광양읍 서천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월면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와 비트즙 나눔 행사로 지역 농산물과 농가 홍보활동을 추진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광양청년회의소는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며, 여성청년단체 ‘빛나는 청춘’은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청년가게 홍보를 위해 대상자를 공개 모집해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옥룡면청년회는 오는 6월 5일 공원을 찾는 이들이 책도 보며 쉬어가도록 옥룡 솔밭섬에 숲속 작은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여러 청년단체의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단체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성장하고, 청년이 스스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3 12:43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여행사, 국내여행안내사협회 등과 맺은 MOU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지난 5월 말, MOU 체결에 참석했던 6명을 포함한 제주도 여행객 16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광양을 여행했다.이번 일정은 광양 9경 9미를 중심으로 순천, 남해 등 전남 동부권과 남해안남중권협의회에 속해 있는 시군과 연계해 구성됐다.여행자들은 망덕포구, 이순신대교, 구봉산전망대, 서천꽃길, 느랭이골자연휴양림 등 광양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등 광양의 맛을 한껏 즐겼다.또한, 광양기정떡, 김부각 등 광양의 특산품 구매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한 참가자는 “1년에 한 번씩은 반드시 딸과 여행하는데, 지난 광양여행이 인상적이어서 딸과 꼭 다시 오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혼자만 먹기엔 아까웠던 광양음식을 딸과 함께 먹을 수 있어 흐뭇했다”며, “친절한 안내와 함께 진행됐던 뜻깊고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작년 제주특별자치도 여행사 등과 맺은 업무협약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며, “코로나가 진정되고 여행이 다시 활발해지면 그 성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광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와 단체,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 주도 협의체로,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제로 운영된다.지난해 10월,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올 1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문체부‘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실행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여행사, 국내여행안내사협회 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은 MOU에 이어 호남대, 전남대 등의 대학과 스마트관광 플랫폼 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6-0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