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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내 임산물 재배농가에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K-Forest Food’를 홍보하고 나섰다.‘K-Forest Food’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해 개발한 청정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다. 청정 숲에서 자란 고품질임산물이 소비자에게 더 가치 있게 다가가고 수출도 가능하도록 육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엄격한 관리 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충족한 임산물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삼 등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중이며, 매년 10개 품목씩 확대해 2024년에는 40개 임산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부여군에서는 지난해 8월 내산면 주암농원이 K-Forest Food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K-Forest Food 출시 이후 전국에서 밤 품목에 대해 인증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밤, 대추, 산나물 등을 판매하고 있는 주암농원은 ‘K-Forest Food’ 브랜드 사용 이후 매출이 2배가량 증가했다.주암농원 김대중 대표는 “청정한 숲에서 제초제 없이 재배한다는 점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현장점검이 이뤄져 어렵게 인증을 받았다”며 “단순히 유기농 임산물이라고 홍보하는 것보다 국가에서 보증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홍보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게 됐다. 브랜드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알아봐 주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말했다.‘K-Forest Food’ 인증을 받기 위해선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문의하거나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잔류농약검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브랜드 제품에 대한 사용 협약이 이뤄진다. 브랜드 사용 유효기간은 2년이며 만료 90일 이전에 사용 연장을 신

부여군 | 이경 | 2022-03-03 11: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살이에 첫발을 떼는 전입군민을 위한 생활안내서 ‘부여에서 행복시작’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새로운 시작 두근거리는 부여’라는 부제를 단 이 책자에는 전입군민이 부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꼭 필요한 생활정보가 120여 페이지에 걸쳐 담겨있다.△생활·민원·기반시설 △보건·복지·보조금·지원시설 △문화·체육·관광 등 10개 분야별 정보들을 각각 ‘부여에 살아요’, ‘부여에서 누려요’, ‘부여를 즐겨요’라는 주제 아래 배치했다.특히 주·정차 위반 무인단속, 주요 공공기관 위치·업무, 주요 문화시설 등 생활밀착형 정보에 친근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를 더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여 관광안내지도를 실어 나들이할 만한 곳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2021년 12월을 기준으로 최신 정보를 충실히 반영했으며, 책자 곳곳에 담당부서 연락처와 관련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었다.군은 생활안내서 1,000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전입군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엄선해 수록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에 전입하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찾아내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3-03 11: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해 부여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에 대한 포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포상이 결정된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애국장(故 강도형) △건국훈장 애족장(故 허원용·강주구) △건국포장(故 이하익) △대통령표창(故 우제홍·박주완·심응주·권병주·이하섭·백완현·유복윤·장창선)이다.이번 대상자들은 군이 2020년부터 추진했던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을 통해 찾아낸 이들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 부여군과 연관된 독립운동가 163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그중 독립운동 관련 증빙자료가 확실한 92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했다.이번 3·1절을 계기로 결정된 독립유공가 12명에 대한 포상은 지난해 광복절 대통령표창(故 유인성)과 순국선열의 날 대통령표창(故 강병욱)에 이어 거둔 성과다. 그 밖의 대상자들에 관해서는 추후 보훈청에서 심사 후 결정될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위대한 세대의 헌신적이고 고단한 삶에 고개를 숙인다”며 “어두운 시간을 뚫고 새벽을 열었던 독립운동 순국선열 애국지사와 유가족들을 기억하면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자랑스러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올해에도 숨은 독립운동가 추가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형(行刑) 기록, 유족 증언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 서훈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직 서훈이 전수되지 않았거나 발굴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증빙자료를 갖춰 부여군청 사회복지과(041-830-2063)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2-03-02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비전과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지난해 7월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부여군 평생교육 미래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5개년(2022~2026)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은 부여지역 전반에 걸친 평생교육 환경을 분석하고, 군민 설문조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 지역주민의 요구를 조사해 평생교육 전문가 자문협의회를 거쳐 부여군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도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은 ‘학습 동행, 희망을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부여’다. 올해 시행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고려해 부여군 특성에 맞춘 비전이라고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박상옥 공주대 교수는 설명했다.이를 위한 4대 추진목표로 ▲건강한 평생교육 기반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도시 ▲활기찬 평생교육 실천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제안됐다.주요 추진과제로는 평생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대상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보장,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등 10개 과제를 발굴했다.특히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과제의 경우 군민이 직접 부여 역사를 기록하는 ‘군민 부여기록 전문가 양성과정’ 등 백제역사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부여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배움에 대한 군민의 욕구 해소는 물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 개발되고, 부여지역 현실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가 구축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rdquo

부여군 | 이경 | 2022-02-25 12:40

부여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단계적 확대와 구조적 해법 모색을 위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부여 청년창고에서 ‘부여군 청년정책 고도화 및 공모사업 연계 방안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 용역은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부터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여군 청년정책의 기본현황과 실태분석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연구검토 △타 지자체 청년정책 성공사례 및 분석 △부여군 특성에 맞는 청년지원 전략방향 및 과제 등이 제시됐다.세부과제로는 △부여군 청년 호봉제 △청년사업장 관계인구 방문지원 △청년 중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입청년 독채마련 지원 △주거지원 멘토 및 전입환영 서비스 △청년 사랑 상담소 △통합 매칭 지원 플랫폼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이 제안됐다.이날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보고회에 참석한 청년 네트워크 성종택 위원은 “부여만의 소박한 매력”을 부여 정착 이유로 꼽으면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친환경 농업과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김한솔 위원은 부여에 이주해 타지인에 대한 배타적 인식으로 겪은 경험을 나누면서 “도시청년들이 부여에 정착하기 위해선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교류하며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야 하고, 아울러 지역청년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의응답에서 제시된 청년문제 해결방안 등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박정현 군수는 “청년들의 교류

부여군 | 이경 | 2022-02-25 12:3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여 왕릉원 4호분의 발굴조사를 추진한 결과, 백제시대 장례문화의 일면을 밝혀줄 수 있는 토기 2점을 새롭게 확인했다.부여 왕릉원에는 일제강점기(1915년, 1917년)에 확인된 6기의 고분과 1966년 보수정비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1기의 고분이 정비돼 있는데, 당시 고분들의 조사내용이 소략할 뿐만 아니라 사진과 도면자료도 매우 부족한 편이어서 백제시대 장례문화를 파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4호분의 경우에는 도면조차 남아 있지 않고 정비된 봉분의 규모와 위치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가장 먼저 재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조사 결과, 4호분은 시신을 안치한 현실(玄室), 연도(羨道), 묘도(墓道)로 이루어진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 橫穴式石室墳)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상부구조인 봉분도 비교적 잘 남아 있어서 백제시대 왕릉 축조방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도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조사내용은 향후 복원과 정비까지 고려하여 전 과정을 디지털로 기록했다.* 현실(玄室): 시신을 안치한 방* 연도(羨道): 고분의 입구에서 시신을 안치한 방까지 이르는 길* 묘도(墓道): 무덤의 입구에서부터 시신을 두는 방까지 이르는 길특히 4호분 무덤 입구(묘도)의 바닥 양쪽에서는 매납(埋納)시설 2기가 처음 확인됐는데, 매납시설 안에는 토기를 똑바로 세워 넣은 뒤 편평한 판석을 뚜껑으로 덮은 형태로 확인됐다. 이러한 시설은 백제 고분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백제시대 장례문화와 관련된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특히, 묘도를 축조한 뒤에 다시 묘도 바닥을 파고 토기를 매납한 것으로 보아 당시 제의과정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토기에 담긴 내용물을 밝히는 것도 당시 제의과정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는 단서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과 협업하여 토기 내부에 쌓인 흙에 대한 유기물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대사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

부여군 | 이경 | 2022-02-24 11:47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차환경 개선 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고질적인 주차난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충남형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사업 스마트 쌈지주차장 조성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토부 주관 ‘2022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9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은 성과다.충남 4개 시·군이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부여군은 도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규암면 외리와 부여읍 동남리에 주차면수 각각 30면, 5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스마트 쌈지주차장 조성은 도로가 비좁고 주차장이 없어, 주거 생활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실시간으로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 공유 시스템과 주차장 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감시카메라(CCTV) 등이 장착된 스마트 가로등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2021년 사비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정산시스템’을 운영해 기존의 주차요원을 통해 주차요금을 받던 유인운영방식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차장 공유시스템과 스마트 가로등 등을 갖춘 쌈지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편의를 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부여군이 앞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과 공영주차장 운영 접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2-24 11: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미디어아트 기획·연출에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에서 10월 중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30일간 개최된다. 구체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응모자격은 △국가기관 등에서 미디어아트 관련 축제 및 행사를 연출한 실적이 있는 자 △미디어아트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자 등이다.총감독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전반에 대한 계획수립 및 장소 특성에 맞는 미디어아트 구성, 대외 협력관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응모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수행실적,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제안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식은 부여군청 홈페이지(buyeo.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재과(041-830-2647)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이 2021년부터 다양한 미디어 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적용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등 20억 원이 투입된다.

부여군 | 이경 | 2022-02-23 11:59

부여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노인종합복지관이 오랜 준비 과정을 마무리 하고 다음 달 문을 연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정순, 이하 복지관)을 오는 3월 말 개관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규암면 오수리 아름마을 단지 내 연면적 210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식당, 노래교실, 물리치료실,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현재 복지관에는 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조리사, 영양사 등 직원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2026년 10월까지 5년간 수행한다.군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으로 △상담 △사례관리 △건강생활지원(경로식당 운영·물리치료·요가) △평생교육(영어 기초·컴퓨터 기초·스마트폰 사용법) 취미여가지원(노래교실·탁구·꽃꽂이·도마만들기·토탈공예·난타)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주요 지점에 대한 45인승 버스 운행도 지원한다. 향후 어르신 수요를 고려해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점심을 2천 원에 제공한다.부여군 거주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배우자 동반 이용 시에는 60세 미만인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본인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노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 부여군 노인복지 발전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지관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정현 군수는 “그동안 어르신들 삶에 활력을 더해 줄만한 시설

부여군 | 이경 | 2022-02-23 11:5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공립 박물관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시·교육·전시안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박물관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군은 국비 등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정림사지 현장과 정림사지박물관을 증강현실 콘텐츠로 연결하는 체험코스를 올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1993년에 건립된 보호각만 남아 있는 정림사지 현장을 시네마틱급 증강현실로 복원해 1,400년 전 정림사의 원형을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복안이다.또 정림사지 현장과 정림사지박물관 내부에 문화해설사가 상주하지 않아도 인공지능형 도슨트를 통해 7세기 당시 정림사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AR큐레이션 콘텐츠도 개발한다.박정현 군수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관객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전시안내까지 돕는 혁신적인 인터렉션 스마트 콘텐츠를 정림사지박물관에 새롭게 마련해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와 관람객 눈높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림사지박물관은 지난해 국비 등 총 40억 원을 투입,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몰입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2-02-22 11:0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군은 올해부터 10년간 인구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매력도를 높이고 인구 활력을 되찾아 지속가능한 지역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89개소(부여군 포함)를 지정하고,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및 시행령을 개정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도입했다.아울러 기금의 본격적 운영을 위해 행안부에서 지난 8일 고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연 1조원(기초 75%, 광역 25%)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로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89개)에 집중 지원(95%)할 계획이다. 부여군의 경우 2023년 기준 연간 최대 16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은 중앙부처 차원에서 결정된 하향식 지원이 아닌 지역 스스로 수립하는 전략과 투자계획 하에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상향식 지원 정책에 따라 이뤄진다”며 “인구감소 현상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특성화된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투자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고, 향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부여군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투자계획을 수립해 기금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일회성 재원이 아니라 향후 10년간 지원되는 목적재원으로 자주재원이 부족한 우리 군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주무 부서인 전략사업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평균 금액인 80억 이상 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대응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2-22 11:0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홍산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대법원 제1부(재판장 대법관 박정화, 김선수)는 지난 17일 홍산 열병합발전소 발전사업자인 A사가 부여군을 상대로 제기한 ‘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소송’ 3심 판결에서도 1·2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A사는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지난해 10월 대전고법은 “이 사건 신청지에 발전소가 설치될 경우 전형적인 농촌 풍경을 이루고 있는 주변지역의 경관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 발전소의 규모가 상당한 점을 고려하면 녹지의 훼손 정도도 상당할 것으로 판단한다는 1심 판결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항소기각 판결을 내렸고, 발전사업자인 A사는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부여군은 지난 2019년 12월 홍산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신청을 불허가했다. 이에 A사는 이 사건 불허가처분의 처분사유 부당성, 재량권의 일탈·남용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원심 재판부는 “수 개의 처분사유 중 일부가 적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른 처분사유로 그 처분의 정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그 처분을 위법하다고 할 수 없는 이상 이 사건 처분의 정당성은 충분히 인정되고 달리 피고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없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환경 관련 쟁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며 임기 초부터 추진한 ‘청정부여123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정 농업도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헌법에 보장된 주민의 건강·행복추구·환경권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정부여123 정책’은 △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무분별한 태양광

부여군 | 이경 | 2022-02-21 12: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해 굿뜨래 부여 10품 가운데 수박, 밤, 토마토, 양송이, 멜론, 표고버섯, 왕대추 등 7개 품목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는 통계청·산림청 통계와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연보 등을 종합해 수행한 2021년도 통계조사 결과 나타난 것으로, 특히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 2종이나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왕대추(사과대추)는 군이 지난해 재정비한 부여 10품에 새로 진입한 작목이다. 최근 부여군에서 재배면적이 급속도로 늘어난 왕대추는 일손이 적게 들고, 기존 시설채소 재배농가가 작목 전환하기 용이해 고령화된 농촌의 신소득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시설재배 기술지도로 부여군 특화작목이 되면서 전국 생산량 54%(975톤)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양송이도 전국 생산량의 57%(5,417톤)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양송이 산업의 적극적인 확대를 위해 군은 2020년 6월부터 50억 원을 들여 1만4천261㎡의 터에 지상 3층(건물면적 2천376㎡) 규모로 버섯산업연구소를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연구동과 톱밥 배지 생산시설, 실증재배사 등으로 꾸며져 지역 특성에 맞는 버섯 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버섯산업 육성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부여 10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와 더불어 군의 가장 중요한 무형의 공동자산 중 하나”라며 “농업인 현장컨설팅, 작목별 교육 등을 통해 굿뜨래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2-18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변하는 관광 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미래 관광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여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 더욱 생동감이 넘치는 세계유산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문화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사업’은 부여읍 군수리 일원에 사업비 141억 원을 들여 관광거점시설, 약 31m 높이의 전망타워, 수륙양용버스, 하늘자전거, 수변열차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규암면 석우리 일원에는 9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벌여 수상테마섬과 수변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신동엽 시인의 길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38억 원을 들여 신동엽 시인의 철학과 시문학을 토대로 시인의 길, 다목적공원, 공공미술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 준공될 ‘백마강 억새길 탐방 보강사업’은 4억원을 투입, 백마강변 억새군락지에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쉼터,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4년 준공 예정인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 사업은 숙박시설·상가시설 등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을 통한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충화면 가화리 서동요 역사관광지 일원에 한옥스테이 43실, 저잣거리, 녹지공간 등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추진되는 ‘금강누정 선유길 조성사업’을 통해선 유교 문화자원과 접목한 새로운 관광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사업비 302억 원을 확보해 규암면 진변리 일원에 백마강 시화문학관과 테마공원, 부산서원과 백강마을 등을 짓고, 유교문화자원 중심 풍류길과 5개 누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역사&middo

부여군 | 이경 | 2022-02-18 11: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정책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주민체감형 정책발굴 공모제안을 운영한다. 주민 실생활 편익 향상을 겨냥한 주민밀착형 정책과 인구증가 및 정착유도 방안을 포함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을 발굴하자는 취지다.각 부서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1차 및 2차 심사를 통해 접수 제안 중 최종 10건을 선정,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등 절차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또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 수립과정에 군민 참여를 활성화해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국민·공무원제안 심사를 주관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위원 2분의 1 이상을 군민으로 구성해 정책 결정에 군민 참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지난 14일 열린 재난안전·일상회복 대책회의에서 “좋은 정책은 수혜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담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읍면에서는 홈페이지, 밴드 등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한 주민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과소에서는 인구증가 및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정책으로 반영·실행 될 수 있도록 실현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선정해 우리 군만이 아니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전국 여러 지자체에까지 확산 보급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2021년 주민체감형 정책발굴 공모제안을 통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선정하고, 같은 해 11월 부여읍 궁남사거리에 설치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2-02-17 11: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17년 장암면 정암리 와요지 보호구역 내에 개관한 백제기와문화관(이하 기와문화관)이 부여의 백제기와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기와문화관은 백제기와 체험교육과 기와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건축재 개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했다. 첫해 초‧중‧고 체험학습 및 자유학기제(진로체험) 프로그램, 생생문화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특히 초중고 진로체험은 교육부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2021년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다.또 일반인 대상 도자기공예기능사 양성반을 운영해 9명의 도자기공예기능사를 배출했고, 2021년부터는 부여에서 활동하는 등록작가의 작품전시회를 열어 부여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백제기와 복원 및 제작을 위해 기와가마는 필수적이다. 정암리 와요지 내 발굴가마를 표본 삼아 백제식 가마 2기 등 총 5기의 전통가마를 복원·제작하여 기와제작에 활용하고 있다.백제기와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도 추진 중으로 특허 1종과 한옥 건축부재 10건에 대한 디자인 의장등록을 완료했다. 3종은 기와제작 전문업체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다. 백제기와의 현대적 활용을 위해 한옥 건축재 디자인 개발과 건축박람회 등에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특히 백제 연꽃무늬수막새 복업사업을 추진하여 사비기 100여 종의 수막새를 3D로 복원하고, 모형 및 실물을 제작해 기와문화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현재 기와문화관은 2022년 체험교육, 상품개발, 기와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백제기와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기와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체계적인 연구와 수집, 전시, 교육 등을 도모하기 위해서 공립박물관으로 거듭날 방침이다.군은 공립박물관 등록을 위해 2021년 백제기와박물관 설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타당성을 검증했다. 또 공립박물관 자격 조건에 맞게 시설을 일부 보완하고 하반기 등록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 현지조사 및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기와문화관이 자리한 곳은 고대(

부여군 | 이경 | 2022-02-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