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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황오동 팔우정 공원에서 ‘황오플리마켓’을 시범운영했다.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장터와 플리마켓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주말인 금·토 이틀간 오후 3시~8시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체험활동과 문화공연을 즐겼다.이번 황오플리마켓은 황오축제학교 교육생들이 주민기획단을 구성해 기획에 실제 참여하며 황오동만의 독창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준비한 축제다.플리마켓에는 황오동 주민을 비롯해 경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해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물품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소품, 생활물품, 예술작품, 수공예제품, 수제작 밀키트 등이다.이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8월까지 40회에 걸쳐 매주 금·토에 황오동 팔우정 공원을 비롯해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구역 내에서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상세내용은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영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플리마켓에 참여해 황오축제학교 주민기획단과 시민들을 독려했다.또 황오동 원도심 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청년 문화기획자 및 예술가와의 간담회에서 축제와 문화공연 등 청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4-05 11:27

4월 첫째 주말인 3일 경주의 벚꽃명소에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았다.대릉원 돌담길을 비롯해 흥무로 일원, 동부사적지, 보문단지 등지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서 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낮에 이어 야간에도 경관조명으로 화려해진 벚꽃 아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한편 경주시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경주벚꽃축제를 진행한다.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축제는 숨은 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 벚꽃같이보깅, 벚꽃리미티드 등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는 앞서 숨은 벚꽃명당 찾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암곡동 벚꽃터널 ▶남산동 서출지(산림환경연구원) ▶구황동 황룡사마루길 ▶보문동 신라왕경숲(숲머리 선덕여왕길) ▶현곡면 용담정 ▶산내면 화랑의 언덕 ▶외동읍 영지호수 ▶감포읍 감포정 등 8곳 중 마음에 드는 곳에서 찍은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고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경주벚꽃축제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외에도 벚꽃과 플로깅을 함께 즐기는 벚꽃같이보깅, 벚꽃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는 벚꽃 리미티드 등 행사가 진행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4-03 16:01

경주시가 민간 관광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창업 지원과 전문 인력 육성 교육, 홍보·마케팅, 입주공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54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27억원 등 총 108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사업 추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경주시 노동동 소재 유휴건물(1,584.26㎡)을 리모델링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다.센터는 ▶3층에 방문객과 입주기업의 편의공간 ▶4층에 센터 직원 사무실 ▶5층에 관광기업체 및 관광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회의실 ▶6,7층에 기업 입주공간과 네트워킹 공간·미디어랩 등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시는 주요사업으로 ▶지역기반 관광스타트업 창업․기업육성 지원 ▶전통형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구축 ▶경북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 기업 맞춤형 창업‧육성 지원을 위해 입주기업 공간을 20개를 마련하고 신규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창업과 일자리 지원, 융자·연구개발(R&D) 등 관련 정책을 알리는 정보 제공자 역할도 하게 된다.향후 시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 중심상권 르네상스,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주변 사업과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경주가 경북도 전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

경주시 | 이경 | 2022-03-31 11:25

경주시가 정부의 10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나선다.경주시는 3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호진 부시장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금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한 특수 목적 자금이다.총 10조 원 규모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투자계획 평가 후 연 1조원씩 10년간 차등 배분한다.지자체 별로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160억원을, 관심지역은 최대 40억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경주시의 경우 인구 자연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일자리와 교육문제 등으로 청년인구 유출이 심해져 지난 2월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로 확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자리와 경제, 출산, 보육 개선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정주여건을 개선에 집중해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인구 증가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경주시는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TF팀을 구성해 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김호진 부시장은 “경주만의 특화된 인구 증가 계획을 수립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계획을 토대로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해 경주시가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선제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3-30 11:57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전동카트 ‘코코’와 문재인 대통령이 시승한 전기화물차 ‘다니고’로 잘 알려진 대창모터스가 경주에 완성차 공장을 짓는다.경주시와 경북도는 30일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와 상업용 전기차 및 배터리팩 생산시설 구축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이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대창모터스는 2026년까지 경주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임대공장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이후 안강읍 일원에 공장을 신설한다.사업비 500억원이 투자되며, 직접고용인원은 150여명이 될 전망이다.대창모터스의 전기차공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2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는 물론 1200여명의 간접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향후 전기자동차 부품기업 등 협력사의 경주 이전도 기대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대창모터스는 2010년 1월 설립됐으며, 지난해 기준 171억 34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설립 초반에는 한국야쿠르트의 전동카트를 생산해 이름을 알렸고 2019년에는 우정사업본부에 전기화물차를 공급하며 전기차 기술을 축적해 왔다.지난해 7월엔 충북 청주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창모터스가 만든 ‘다니고 밴’에 시승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이사는 “경주지역은 자동차부품산업이 가장 잘 집적되어 있어 관련 부품기업과의 협업이 손쉬운 곳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을 추진하기에 적지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주낙영 시장은 “경주에 경상북도 최초의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창모터스 경주공장에서 생산하는 &lsquo

경주시 | 이경 | 2022-03-30 11:56

삼국통일로 새로운 신라를 연 문무대왕의 시호를 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경주시는 28일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 부지에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착공식’을 개최했다.시가 2015년 10월 기본 구상안을 내놓으며 사업에 착수한 것을 감안하면 6년여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셈이다.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경주시의장,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수중왕릉은 물론, 이 일대 해양문화유적들을 체계적으로 홍보·전시·체험하기 위한 시설이다.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17번지 일원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 9089㎡에 연면적 1793㎡ 2층 규모로 조성된다.사업비는 121억원이 투입되며 완공은 2024년 3월이다.1층에는 문무대왕 청소년아카데미, 해양마린스쿨, 체험장, 카페, 기념품판매점,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문무대왕역사관, 신라해양실크로드관 등 전시시설이 마련된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완공되면 신라의 동해구와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 일대의 해양문화 유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의 운영이 본궤도에 오르면 동경주 지역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9년 경주시 최초로 개최한 경주시민원탁회에서도 문무대왕을 알릴 수 있는 역사관과 홍보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올 만큼, 경주시민들의 문무대왕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매우 높았다”며 “이번 역사관 건립을 통해 삼국통일을 이룬 경주시 문무대왕의 위업을 알림과 동시에 경주시 동해안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3-28 17:48

찬란했던 통일신라의 위용을 드러낼 월성 해자가 3년 4개월 만에 복원공사를 마무리 짓고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경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왕동 경주월성 터에서 ‘월성 해자 정비·재현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월성 해자 정비·재현 사업’은 경주시가 문화재청·경상북도와 함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됐다.‘해자’는 과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 외곽을 둘러 파 만든 구덩이에 물을 채워 놓은 인공 연못으로, 돌을 쌓아 만든 성곽과 함께 대표적 방호시설이다.그동안 경주시는 지난 2018년 6월 실시설계(안)이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2월 첫 삽을 시작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월성 해자는 1984년 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2017년까지 진행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발굴조사와 학술연구에 결과에 따라 해자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당시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해자 축성방식의 변화를 확인했는데, 통일신라 이후 해자의 본래 기능인 방어의 의미가 쇠퇴하면서 조경적 의미의 해자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경주시와 문화재청·경북도는 월성해자가 성곽 방어목적은 물론 조경목적도 함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8세기 당시를 기준으로 복원·정비키로 결정했다.이후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담수해자로 정비·재현되도록 해자용수 순환시스템을 설치했으며, 탐방로 조성과 함께 야간에도 월성 해자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주·야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주낙영 시장은 “월성 해자 정비·재현사업 준공으로 경주관광 산업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명품공간이 탄생됐다”며, “경주의 새로운 천년을

경주시 | 이경 | 2022-03-28 11:57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개막식이 25일 오후 7시 월정교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국 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축제다.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서호대 경주시의장, 시·도의원, 박정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마루야마 코우헤이 주부산 일본 총영사 등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다.동아시아문화도시 대장정의 문을 열 개막식은 ‘찬란한 신라 문화, 실크로드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먼저 경주시립극단과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경주무용협회가 협연하는 ‘신라의 태동’ 공연이 진행된다.경주무용협회와 지역 국악인들은 협연을 통해 ‘신라 경주의 번영’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화랑무술팀 등이 펼치는 ‘화랑, 새로운 통일의 시대를 향하다!’ 무대 ▶경주시립합창단의 ‘평화의 시대’ 공연 ▶ ‘2022 과거와 현재, 삼국의 만남, 새로운 문화, 희망찬 미래’ 등 공연이 계속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함께 할 일본 오이타현과 중국 지난시·원저우시의 공연은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한편 경주시는 ‘문화로 여는 경주, 동아시아를 잇는 평화’를 슬로건으로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축제를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일본 오이타현과 중국 원저우시·지난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주요 축제로는 ▶6월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7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9월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3국 공통 문화인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

경주시 | 이경 | 2022-03-23 11:48

2024년 말까지 경주시 황리단길 초입부에 1100면 짜리 대형 통합환승주차장과 안강읍 산대리에 340면 짜리 화물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23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열고 ‘경주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및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등 경주시가 앞서 신청한 조성계획 2건을 원안 가결했다.이에 따라 ‘경주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예정지는 보전녹지에서 자연녹지로,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예정지는 생산녹지에서 자연녹지로 변경되면서 경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가능하게 됐다.먼저 ‘경주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은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면적 4만 7264㎡ 부지에 1100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문화재 시‧발굴 조사를 거쳐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통합환승주차장이 완공되면,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도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안강읍 산대리 일원에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면적 4만 2107㎡ 부지에 340면(대형217대, 소형123대)규모의 차고지를 만드는 사업이다.토지보상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오는 2024년 12월 말 완공예정이다.안강읍 화물차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화물자동차 불법주차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화물차량의 도심진입 억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이 편안하게 쉬어가면서 구경할 수 있는 경주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2-03-23 11:46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9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나눔실천家’ 추천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나눔실천家는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예우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나눔실천家로 선정되면 자택에 ‘자원봉사자의 집’ 문패를 부착해 봉사자의 열정과 봉사정신을 알리게 된다.또 자원봉사센터 주요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격요건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가입한지 3년이 경과되고 최근 2년간 등록된 봉사활동이 100시간 이상인 자다.대상자를 추천하려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71-1365)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나눔실천家 선정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눔실천家로 선정된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촬영·홍보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2-03-22 11:51

“공항리무진 요금이 1700원 밖에 안한다고요? 앞으로 제주나 서울을 오갈 때는 무조건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해야겠네요.”경주시가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1000번 노선버스 신설운행을 앞두고 21일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정식운행은 오는 27일부터다.이날 시범운행은 정식운행을 앞두고 탑승객 안전을 위한 운행조건 점검과 함께 대시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버스 번호는 신라 1000년의 도읍지 경주를 상징함은 물론 이용객들의 빠른 식별을 위해 1000번으로 배정했다.포항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오가는데, 보문단지 내에서는 동궁원, 하이코,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고, 보문단지를 벗어나면 경주시외버스터미널과 포항공항 여객청사 단 두 곳만 정차한다.이에 따라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간 소요시간은 45분이며,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보문관광단지 간은 75분이 소요된다.가장 중요한 이용 요금은 기존 좌석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기준 편도 1700원이다.타 지자체에서 운행되는 공항셔틀이나 공항리무진이 1만원 안팎의 편도 요금을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이는 경주시가 ‘시·군 경계를 넘어 30㎞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할 수 있다’는 현행 규정에 착안해 공항버스를 배정했기 때문이다.배차 간격은 오는 27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이 하루 왕복 2편으로 증편되는 점을 고려해 하루 왕복 3회로 운행한다.한편 포항공항은 오는 7월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주낙영 시장은 “오는 7월 포항경주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노선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용객 추이와 포항경주공항 항공편 증편 등을 고려해 운행 횟수를 늘리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2-03-22 11:50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개막식이 25일 오후 7시에 월정교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동아시아문화도시 대장정의 문을 열 개막식은 ‘찬란한 신라 문화, 실크로드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신라의 태동 ▶신라 경주의 번영 ▶화랑, 새로운 통일의 시대를 향하다! ▶평화의 시대 ▶2022 과거와 현재, 삼국의 만남, 새로운 문화, 희망찬 미래 등 공연으로 진행된다.개막공연은 경주시립고취대를 비롯해 합창단과 극단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또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함께 할 일본 오이타현과 중국 지난시·원저우시의 공연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3국 공통 문화인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진행된다.아울러 ▶동아시아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한·중·일 건축양식 홍보관 ▶한·중·일 전통 양식 포럼 등 학술포럼 등이 진행돼 3국의 다양한 문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개막식을 관람하려면 경주시 홈페이지 또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경주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2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접수받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경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 선도도시로 축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동아시아 문화의 연결고리로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 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지난 201

경주시 | 이경 | 2022-03-2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