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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군은 1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군은 결과를 바탕으로 괴산군청 내부의 성인지 감수성 및 조직의 성평등 문화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또한 군청 본관에서 ‘성평등 도서전시회’를 13일부터 이틀간 열고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도서를 소개한다.성인을 위한 도서뿐만 아니라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성평등 도서도 소개해 자녀가 있는 공무원에게 성평등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어 군은 지난 2일에서 8일까지 진행한 성평등 백일장 “함께, 성평등” 공모전에 대한 직원 투표도 실시한다.공모전에는 직장 내 성별에 따른 차별 및 외모평가, 사생활 간섭 등에 반대하는 15개의 문구들이 응모되었으며, 괴산군 직원들의 조직 문화 개선 아이디어와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직원 투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하며, 직원들의 투표결과(50%)와 전문가 심사(50%)를 합산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한다.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3 11:26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최근 맛과 색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토종고추의 현장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괴산군 장연면 소재 옛날맛농장에서 열린 ‘토종고추 실증시험 현장평가회’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농가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실증 재배를 통해 좋은 고추로 선발된 토종고추 품종 5가지를 고추 재배 농가들에 선보이고 시중 품종과 비교평가를 받았다.토종고추는 맛이나 색깔 등 품질특성이 우수해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재배하는 농가가 적어 시세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정해진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괴산군 내 대표적인 농가로 40년 넘게 유기농법으로 토종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장연면 안광진 농가가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한 토종고추의 뛰어난 맛과 안전한 품질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문의 및 주문 전화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괴산군은 이런 토종고추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토종고추품종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토종고추들을 수집했다.올해는 다섯 농가에서 토종고추 15종과 시중 품종 5종을 재배하고 특성 조사를 통해 토종고추와 시중 품종의 차이점을 비교한다.이날 현장평가회에 참석한 한 농가는 “토종고추라고 해서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이육사나 유월초 같은 고추는 시중 품종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놀랐다”며 “토종고추가 매운맛뿐만 아니라 단맛도 나 김치를 담그거나 국을 끓이면 맛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농가들에게 선보인 토종고추들을 내년에 한 번 더 실증시험 재배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농가들의 의견을 자세히 들은 뒤, 2023년에 유기농 토종고추묘를 키워 관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6:00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1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보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조보현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기념식과 강연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농가주부모임 한옥자 회장, 대한어머니회 유명순 회장, 민족통일괴산군협의회 정홍식 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영숙 회장, 여성소비자연합회 강순환 회장, 아이코리아 서병열 회장, 한국부인회 전혜숙 회장, 21C여성정치연합 박은순 회장이 군수표창을 받았다.또한 이주여성모임 나가세준꼬 회장, 대한적십자사 안명자 회장, 한자녀더갖기 운동연합 이연숙 회장에게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기념행사 후에는 가페라테너 이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힐링콘서트’라는 주제로 웃음과 눈물, 공감을 주는 특별공연을 펼쳐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참석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단체가 여성친화도시 괴산의 성공적 미래를 이끄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조보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4:00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주)뭐하농의 2기 청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감물면 뭐하농 프로젝트 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뭐하농 이지현 대표 등 관계자, 1기 수료자와 2기 참여자가 참석했다.청년마을 만들기 1기 수료자들의 소감 발표와 2기 참여자 소개, 지역발전과 정착, 청년으로서 같은 시기의 어려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에 대해 공유와 토의가 진행됐다.㈜뭐하농은 지난 6일 입소한 도시청년들로 구성된 2기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뭐하농스 두 달 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달 동안 유기·표고·관행·나비 등의 창농 교육과 창직 교육(비즈니스 스쿨), 마을투어 프로그램, 포럼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농업과 괴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코로나 19의 상황을 고려해 일 2회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타 지역이동 자제와 PCR검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뭐하농 이지현 대표는 “1기 수료생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괴산에 정착을 결심한 것처럼 2기 참여자들도 두 달간 괴산지역과 본인의 강점을 잘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유입하여 괴산에 정착하는 성공한 도시청년의 농촌 살이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우리군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뭐하농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온 본인들의 귀농경험을 토대로,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2:00

충북 괴산군 연풍면 (면장 김현용)과 의왕시 내손2동(동장 방경미)이 10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향후 농특산물 직거래 및 친선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김현용 연풍면장, 방경미 내손2동장, 김종섭 연풍면 주민자치위장, 정연남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협정서에 따르면 양 지역은 주민자치 교류를 적극 지원해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사회·산업·경제·문화·예술·체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교류활동을 벌여 나가게 된다.양 지역은 특히 매년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연풍사과, 표고버섯, 대학 찰옥수수, 곶감 등 농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는 한편 기념행사 및 명절과 축제 시에 상호 초청, 우의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한편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지박물관, 수옥폭포 등을 방문하여 연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화합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현용 연풍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우의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2:00

충북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설규, 민간위원장 지영운)와 자치봉사회(회장 지영운)가 추석을 앞두고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지난 10일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치봉사회회원 30명이 모여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 30곳에 홍삼선물세트 30개(100만 원 상당)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소수면 자치봉사회는 회원과 저소득가정을 1:1 결연을 맺고 정기 방문을 통해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또한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의뢰를 통하여, 소수면의 복지에 적극 힘을 쓰고 있다.지영운 자치봉사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힘을 합쳐 소수면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설규 소수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치위원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영운 자치봉사회 회장은 소수면 불우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1:47

1. 괴산군 소개괴산은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고장으로 예부터 시인, 묵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우암 송시열이 효종임금을 잃은 슬픔을 달래며 은거했다는 화양구곡,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산막이옛길, 쌍곡·갈은·선유구곡,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등의 관광지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2년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래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유기농업 확대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이후 유기농산물을 포함한 건강한 먹거리가 선호되는 상황에서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2.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유기농산업 발전 방향은?괴산군은 2012년 1월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래 국제적으로 유기농분야를 선도해왔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와 세계유기농협의회(GAOD)를 창립하는 등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에 힘입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공영관리제를 시행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시장 선점 및 유기농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8㏊로 전년도보다 96㏊ 증가했다. 향후 5년간 인증면적을 지역 내 전체 경지면적의 10%인 1100㏊까지 늘릴 계획이다.내년에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다시 한 번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총사업비 128억원 가운데 국비 38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공원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1:06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화준, 공공위원장 이민표)가 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이 가득담긴 물품을 전달하는 추석명절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내 희망나눔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 저소득층 48가구를 선정해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물품으로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전달하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기에 따스함을 전달했다.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화준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지쳐가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추석명절 선물 꾸러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민표 괴산읍장은 "다들 어려운 시기에 한가위의 풍성한 보름달같은 마음씨로 똘똘 뭉쳐 나눔을 실천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괴산읍은 도움의 손길,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찾아가서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09 13:56

충북 괴산군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실시한다.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양천공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한다.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괴산군에서는 괴산고추생산농가(문광면 신은철 농가 등 2개 농가)가 참여해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판매할 예정이다.군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구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2일~13일)와 강서구 온라인 직거래장터(6일~17일)에도 참가한다.구로구에서는 구로구 홈페이지에 직거래장터 기간동안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강서구에서는 홍보전단지를 제작해 구민들에게 나눠주며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고 있으며, 괴산군에서는 김치가공업체(한가원김치)가 참여하고 있다.군은 지자체간 상호 교류에 의한 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우의증진 및 도시와 농업이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매년 추석맞이 직판행사에 청정 괴산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하여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증가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0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