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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괴산군 가족센터(센터장 한석수) 주관으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군민이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괴산군 명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현장에는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다문화가족, 표창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괴산군 다문화 여성의 권익 보호와 다문화 사회적응 및 군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박현숙 씨(괴산읍, 47세), 이상미 씨(괴산읍, 56세), 화목한 다문화 가정환경을 조성하여 타의 모범이 된 김보영 씨(칠성면, 23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복하고 모범적인 다문화가정을 이뤄 다문화가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노관도 씨(칠성면, 47세), 제니뜨씨가스콘 씨(감물면, 63세/필리핀)에게 괴산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또한 페우파브알란 씨(괴산읍, 43세/필리핀)는 괴산군 가족센터장 표창을 수여받았다.이어진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에는 총 40가족, 4팀(팀당 10가족)이 참가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인의 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만나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22 15:29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인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다’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복지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20일, 21일 이틀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체험행사를 제공했다.첫날인 20일에는 중원대와 연계해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 아트를 제공하는 ‘내 생애 봄날’, 라디오 사연 접수와 애창곡 청취하는 ‘디제이 섭이와 용이’, 연예예술인협회 괴산지회의 예술공연, 체험·나눔부스 등과 더불어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21일에는 기념공연, 체험부스, 나눔바자회, 먹거리부스를 운영하며, ‘부부의 날’을 기념해 사랑하는 아내, 남편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 이벤트에 참여한 8팀에게 케익과 와인 선물을 제공한다.특히, 이날 ‘세대 간,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가족 愛(애) 발견’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3명에게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 우리 가족에 대한 생각, 가족의 의미, 가족 구성원에 대한 생각 등 가족의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공모했다.초등 저학년부(1-3학년) 그림일기와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시화(시와 그림), 일반부로 나뉘어 공모전을 접수한 가운데 총 31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우수작으로 1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기념행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교양강좌·문화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진행하는 ‘느티울 실버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22 15:27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인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다’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복지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20일, 21일 이틀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체험행사를 제공했다.첫날인 20일에는 중원대와 연계해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 아트를 제공하는 ‘내 생애 봄날’, 라디오 사연 접수와 애창곡 청취하는 ‘디제이 섭이와 용이’, 연예예술인협회 괴산지회의 예술공연, 체험·나눔부스 등과 더불어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21일에는 기념공연, 체험부스, 나눔바자회, 먹거리부스를 운영하며, ‘부부의 날’을 기념해 사랑하는 아내, 남편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 이벤트에 참여한 8팀에게 케익과 와인 선물을 제공한다.특히, 이날 ‘세대 간,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가족 愛(애) 발견’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3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 우리 가족에 대한 생각, 가족의 의미, 가족 구성원에 대한 생각 등 가족의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공모했다.초등 저학년부(1-3학년) 그림일기와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시화(시와 그림), 일반부로 나뉘어 공모전을 접수한 가운데 총 31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우수작으로 1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기념행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교양강좌·문화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진행하는 ‘느티울 실버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20 16:50

충북 괴산군은 서울 이태원에서 문을 연 팝업스토어 ‘괴산상회’가 한 달 동안 서울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앞서 괴산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괴산지역의 매력을 수도권에 적극 알리고, 괴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달간 서울 이태원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운영했다.행사 기간 동안 8천여명의 서울시민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으며, 약 4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괴산의 관광지와 유기농 먹거리를 소개하고, 지역 활동가들이 생산한 지역 특화 상품을 전시·판매했다.특히 괴산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산막이옛길 손수건’, ’괴산 소주잔’과 괴산군이 자체 개발한 유기농 ‘괴산빵’ 등 괴산을 특징할 수 있는 소재를 선보여 수도권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괴산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서울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단체 버스투어에서는 연풍 한지체험박물관, 목도양조장, 산막이옛길 등을 함께 방문하며 괴산 현지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또한 서울시민 30여 명은 괴산 자유투어 프로그램 운영에 참가해 괴산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봄철 괴산의 자연을 만끽했다.이번 괴산 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서울시민은 “단순히 괴산 관광지의 겉모습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괴산 현지의 사람들이 생산한 제품과 음식을 체험하고 설명을 들을 수가 있어 더욱 괴산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며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에도 주위 친구들과 함께 괴산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수도권의 젊은이들이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특히 많이 찾아 주셨으며, 실제 괴산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도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층으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발굴한 것 같아

괴산군 | 손혜철 | 2022-05-20 16:49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포 홍보 및 범도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가 19일(14:00) 음성군에서 개최됐다.이날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위원회는 용미숙 기획본부장, 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 임영희 범도민협의회 부위원장, 음성군 범도민협의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조직위원회는 4월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4. 7.), 보은군(4. 13.), 옥천군(4. 28.), 증평군(5. 4.) 등 도내 11개 시·군을 모두 직접 찾아가고 있으며, 시·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홍보와 협조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다” 면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 도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음성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72만명 관람,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9 17:44

청결고추로 유명한 괴산군이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를 작년보다 3개소 늘어난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으로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면서 탄저병, 바이러스(TSWV: 칼라병) 등에 강한 내병계 품종이 출시되고 있으며, 현재 백여종이 넘는 많은 품종이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농가에서 직접 재배가 아닌 종자업체의 홍보물로만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품종 선택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병충해에 강하고 지역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기회를 농가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괴산읍 신기리 일원에 1개 포장을 운영했던 군은 올해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수, 청천, 불정, 연풍면에 4개 포장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비교전시포는 관내 농가들이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고추 품종 15개를 재배하여 품종 간의 생육상태와 병 발생 양상을 눈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품종별 생육 상황 △병해충 발생률 △수량성 △상품성 등의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 선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농사의 품종 선택이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만큼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전국적인 명품 고추 생산지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들쑥날쑥한 고추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추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추 품종 선택에 도움을 드리는 한편 생산성과 소득 향상을 위해 재배 기술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9 17:29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현호, 민간위원장 허은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饌)밑반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품으로 대체해서 추진되었던 밑반찬지원 사업을 이번부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30가구에게 배달한다.사랑찬밑반찬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 특화사업으로 지역공동사업이다.청천면적십자봉사회의 재능기부로 밑반찬을 만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적십자봉사회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전달하면서 안부확인도 더불어 실시한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유지와 일상생활안정에 기여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 사업은 괴산사랑 희망나눔 1인1계좌 후원신청서를 통해 모은 사업비로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를 발굴해 맞춤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청천면 특화사업으로 결연릴레이사업, 해피하우스사업 등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뜻있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 준 청천면의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지원을 통해 민간부문의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9 17:28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청안첨단산업단지에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네패스아크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청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행사에는 신상만 청안면장, 이재석 주민자치위원장, 조성희 네패스아크 부사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네패스아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으며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네패스아크는 청안첨단산업단지에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이지만 일찍이 청안면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매월 청안면 취약계층 20명에게 10만 원씩 200만 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비롯해 물품 후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조성희 부사장은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자매결연이 ㈜네패스아크 경영이념 중 하나인 ‘봉사하는 생활’을 스스로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안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상만 청안면장은 “㈜네패스아크의 지역협력 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양측의 상생발전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네패스아크는 2019년 4월 설립 이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8 15:53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권중일, 이하 센터)는 18일부터 이틀간 중원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층 마음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한다.기존 청년층 사업은 중증정신질환 조기발견과 사례관리에 집중해 예방보다는 치료와 사후관리에 초점을 두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불안 등이 확산됨에 따라 청년층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예방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는 청년층의 정신질환 발병 전 단계의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신건강 인식도 개선을 위한 캠페인 △청년층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마음건강 종합검진 △정신건강문제 호소 시 마음건강상담 및 치료기관 안내 △청년층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을 실시한다.마음건강 종합검진에 참여한 재학생 중 검진결과 주의군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불안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위험 및 고위험군 대상으로는 심층평가와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로 치료를 연계하고 등록 사례관리 및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권중일 센터장은 “청년층의 정신건강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되면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청년층 마음건강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우울과 불안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832-0330)는 자살예방상담과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야간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8 15:52

충북 괴산군이 전체면적의 76%를 차지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다방면에 적극 활용한다.먼저 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해 괴산군의 아름다운 산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산림복지단지는 장연면 오가리 일원 163㏊의 면적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5년 완공을 목표로 산림휴양·치유와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시설로 △박달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이 조성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시설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올해 완공 예정이며, 나머지 시설도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국산목재를 활용한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과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도 나선다.‘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에 풍부한 목재자원(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에너지 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2023년까지 44억 원을 투입해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장연면 장암리 50가구와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난방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4층 구조의 목구조 건물을 지어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목재 활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입한다.향후 남녀노소 이용이 가능한 목공교실,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교육과 산림일자리 교육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한 ‘아보리스트 양성교육’을 통해 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산림청 주관 ‘2021년 산림사업 안전 및 산림일자리 창출 우수사례’에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8 15:50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서울 이태원에서 팝업스토어 ‘괴산 파머스마켓 with 들애지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광지, 지역특화상품 등을 통해 괴산의 매력을 소개했던 팝업스토어 ‘괴산상회’에 이어 ‘괴산 파머스마켓 with 들애지음’을 운영한다.팝업스토어 ‘괴산 파머스마켓 with 들애지음’은 괴산군의 먹거리를 궁금해하는 MZ세대와 외국인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여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올해 열리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팝업스토어는 ‘떳다 사라진다(POP-UP)’는 의미로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군은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농 표고버섯가루 △유기농 생강청 △고추사과 잼 △옥수수 품은 괴산빵 등 괴산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들애지음’에서 생산한 다양한 가공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전시한다.‘들애지음’은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지원과 가공기술 교육을 통해 괴산 농업인들이 농사지은 다양한 농산물들을 직접 가공·판매하는 괴산 농산물가공식품의 공동브랜드이다.‘들애지음’은 첫 씨앗을 뿌리는 마음 그대로 순정농부가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를 뜻하며, ‘애지음’은 ‘처음짓다(창조)’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괴산군의 다양한 먹거리들이 지역을 벗어나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우리 군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또한 올해 열리는 &lsquo

괴산군 | 손혜철 | 2022-05-1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