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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시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천시 2050년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지형일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권병기 이·통장연합회장, 이동연 새마을회장, 김회원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장,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종철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이 참석하였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기관 및 단체 대표들만 참석하였으며, 탄소중립 홍보영상 상영 후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철 회장의 선언문 낭독과 선언문 공동서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천시 2050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시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저감 추진 △도심 속 탄소흡수 기능강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전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이루어진 핵심 전략 5대 분야 15개 과제를 선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분야별 세부방침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이상천 시장은 “이번 선포식은 2050탄소중립도시 제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그린뉴딜정책과 탈탄소 정책에 부응한 탄소 흡수원인 도시녹화를 통해 다른 시와 차별화된 도시 조성 및 2050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며,“탄소중립은 사회전반의 변화와 실천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기에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부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7 09:53

제천시는 오는 8월부터 시민의 요구, 현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여 지류화폐 확대와 함께 할인한도에 대한 정책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매달 100억원 규모의 제천화폐 모아를 할인판매 하면서 전자화폐 발행비율 확대를 위해 분기마다 지류형 제천화폐 판매규모를 축소해 왔다.하지만, 지역특성상 여전히 지류화폐를 선호하는 고령 시민이 다수 있고 지류화폐 축소로 구매수요가 몰려 금융기관에 줄을 서는 등 품귀현상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이어졌고,이에, 지류형 및 카드․모바일형 제천화폐 할인판매를 각각 올해 1분기 수준인 60억원, 40억원으로 조정하고 할인한도는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감액을 결정했다.이러한 조치로, 시는 기존 구매자 수 대비 약 5천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지류형 제천화폐 구매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령시민이 다수인 실정과 시민 요구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장기적으로 전자화폐 발행비율을 늘려나가겠다는 정책방향에는 변함이 없으며 현 실정을 고려해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중”이라며, 전자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판매대행점인 53개 금융기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천화폐 모아카드는 관내 농협 및 우체국을 방문하여 발급 가능하고, 카드·모바일형의 충전은 53개 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6 09:56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JIMFF 프로그래머의 1차 추천작 6편에 이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완성도 높은 6편의 추천작을 공개한다. 다양한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서 활약을 펼친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총 116편의 상영작 중 청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6편의 음악영화를 선정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1.섹션: 세계 음악영화의 풍경 | 감독: 안나 힐더 | 아이슬란드, 2020, 90분는 사회적 이슈에 자신의 목소리를 표출할 수 있는 음악의 역할에 대해 강렬하고 논쟁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영화다.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음악의 역할과 이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음악의 차이에 대해 성찰의 기회를 주는 는 음악이 사회에 대해 어떠한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슬란드 펑크밴드 하타리(Hatari)는 자국 대표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들은 전 세계에 실황 중계되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한복판에서 팔레스타인 깃발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하타리(Hatari) 밴드의 정치적 퍼포먼스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자신들의 축제로 만들고 싶어 했던 이스라엘의 의도를 깨고, 모든 것이 정치적인 세상에서 음악만이 비정치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2. 섹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 감독: 이바일로 게토브, 제레미 웅가 | 쿠바/미국, 2021, 79분2016년 산티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는 국경을 뛰어넘어 인간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음악의 가능성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쿠바 여성 아카펠라 팀은 쿠바와 미국의 적대적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미국 본토에서 공연하게 되지만, 미국 정권이 교체된 후 갈등이 깊어진 국가로 인해 자유롭게 공연할 기회가 닫혀버린다. 부침을 거듭하는 미국과 쿠바의 정치적 관계 속에서도 쿠바 여성들은 희망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6 09:54

제천시 보건소에서는 치매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복용을 도와주는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7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의 주요내용으로 치매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를 대상, 안전한 약 복용 및 보관, 유효기간 지난 약 폐기 방법 등 환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집중 교육과 함께,약복용에 필요한 약 달력, 약 보관함, 복약 수첩을 제공하여 활용법에 대한 지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복약 수첩은 △복약일지 △올바른 복약 지식 △치매 치료제 복용법과 부작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질환 종류와 병력과 그동안 처방받은 의약품 등의 정보를 기재할 수 있어 복약 정보 등을 보다 빠르게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대상자 어르신은 “한 눈에 약 복용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혼동 없이 약을 챙겨 먹을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경우 악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치매약을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약 먹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중복 복용하는 사례가 많아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본 사업을 통해 꾸준한 약 복용을 유도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641-315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5 08:03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뛰어난 작품성과 다양성을 갖춘 작품들 가운데 JIMFF 프로그래머 1차 추천작을 공개한다. 다양한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서 활약을 펼친 베테랑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총 116편 상영작 중 올해의 주제인 ‘여성’이 두드러진 작품과 음악영화의 스펙트럼을 넓힌 총 6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1. 개막작 | 감독: 댄 린제이 & T.J. 마틴 | 미국, 2020, 118분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는 세계 최초 아프리카계 여성 락커로서 수퍼스타 반열에 오른 티나 터너의 삶을 추적한 다큐멘터리이다. 티나 터너는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백 명의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본인의 별을 새긴 락큰롤의 여제이다. 전 남편 아이크 터너에게 성적, 경제적으로 착취당한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그녀는 영화 속에서 고통스러운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는 온전히 ‘티나’ 자신의 이름을 새롭게 써나간 여성 슈퍼스타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공동 연출을 맡은 댄 린제이와 T.J. 마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로 올해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쥔 뛰어난 연출가이다. 이들은 티나 터너가 자신의 목소리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재발견해 본인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간 점에 주목했다. 거대한 스타디움에서 컴백곡 ‘Private Dancer’를 부른 그녀는 45세의 나이에도 수만 관중을 사로잡으며 락의 여제의 위엄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자아를 찾아 나선 여성 팝스타의 헤로이즘과 조우하게 될 것이다.2. 섹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 감독: 에드가 라이트 | 미국, 2021, 141분는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등 세계적 뮤지션들이 스파크스 브라더스의 음악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지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3 09:52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센터에서 3분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과 관내 자원봉사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간담회에 앞서 5, 6월 우수봉사자와 상반기 우수봉사 단체 천사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보고와 향후 활동계획을 비롯해,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 가입안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하반기 주요사업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들었다.또한 간담회를 마치고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명숙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대하여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웃을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오늘 이 자리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봉사 활동 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배동만 의장은 “모두가 어려운 요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 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3 09:50

제천시는 22일 제천시청에서 ㈜아이에스케미칼(대표 서규석)과 13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아이에스케미칼 서규석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하며 자리를 빛냈다.㈜아이에스케미칼은 국내 산업용 에어로졸 선도기업인 ㈜일신케미칼(대표 서규석)이 주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친환경 사업으로의 진출을 위하여 2021년 6월 설립한 신설법인으로,㈜일신케미칼은 1991년 설립 이후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에어로졸 원액제조 및 스프레이 충전까지 원스톱 생산체계는 물론 국내 산업계와 해외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적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에어로졸 기업으로 도약이 기대된다.㈜아이에스케미칼은 제천 제3산업단지 9,366㎡부지에 건축 연면적 2,770㎡의 주원료 생산시설을 다음달 8월 착공하여 내년 하반기 가동예정으로 총 투자액은 130억원 규모이며, 약3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서규석 대표이사는 “제천 제3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신사업 투자를 제천에 하게 되었다.”며,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아이에스케미칼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제천에서 단단히 뿌리 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금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바람 나는 투자유치를 이어가며, 민선7기 내 제3산업단지 100% 분양 및 투자유치 2조원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2 13:30

제천시 새마을회(회장 이동연)에서는 지난 13일과 18일 “양성평등 선생님은 우리 엄마 아빠” 사업을 실시했다.본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2년차인 제천시의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및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 문화 확산을 위하여 확대 추진 중인 8개의 양성평등기금 사업 중 하나로,새마을회에서는 11월까지 영유아, 아동, 청소년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10가구의 신청을 받아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의 말 못할 성교육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차로 성교육을 실시하고, 2차로 원목 트레이·가족 문패 만들기 등 가족이 협동하여 유대감을 높이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의 성교육에 대해 평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와 같이 활동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새마을회 사업 외에도 여성친화사업, 여성일자리 창출, 안전 및 돌봄, 복지 및 사회참여 분야 등 다양한 양성평등기금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본 사업들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복지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1 09:52

충북 제천시 상천마을이 '제8회 충청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천시(시장 이상천)는 20일 제천시청에서 상천마을(이장 안경태)에 상장 및 시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충북대학교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경관·환경 분야에 참가한 상천마을은 농촌경관,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추진했다. 2013년 마을쉼터 보호수 지정을 시작으로 마을사업단을 구성해 산수유 보존 운동 전개, 마을 꽃길가꾸기, 금수산 환경정화활동, 마을지도제작, 산수유축제 추진 등 많은 사업을 해왔다.또한 어르신에게 마을자체 기금으로 장수연금을 지급하고, 공동쉐어홈 건립을 추진하는 등 마을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상천마을 안경태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전국 제일의 경관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 화합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천마을은 이번 수상으로 충청북도를 대표해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20 10:14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17일 제천한방바이오 진흥재단 에서 ‘2021년 제1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과학관에서 자연&예술과 놀자)’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과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정진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영화 제천시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수채화 대가인 정봉길 화가가 강사로 참석, ‘자연과 감성을 예술에 표현하는 법’을 주 내용으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또한 행사와 더불어 이상천 제천시장이 500만원, 노주호 국제라이온스협회 8지역 부총재가 300만원, 유영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이 300만원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과학·예술 융합교실은 제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역량개발사업으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을 실험으로 익히고, 자연을 예술로 표현하여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처음으로 시도하는 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지중현 이사장은 “본 교육을 통해 과학과 예술을 함께 배우고 익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코로나19의 변수가 없다면 제천 꿈나무 장학퀴즈, 진로체험박람회(로봇 전시․체험)등 사업을 계획 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알차게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인재육재단이 민간개소 후 3년 동안 장학사업이 약 2배로 증가하였다”며, “시와 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튼튼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9 14:06

제천시보건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변경 고시에 따라 7월부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기준 변경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 성인 암환자 지원 금액은 기존 22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려 암 환자 치료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특히 급여 본인 부담금(한도 120만 원)과 비급여 본인 부담금(한도 100만 원)을 구분해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7월부터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반면, 기존 국가 암 검진(6개 암종) 후 암 판정을 받은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50%이하 대상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암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 개편으로 신규 지원이 중단된다.다만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을 수검한 시민 중 만 2년 이내에 5대 암 또는 폐암을 진단받고 건강보험료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7월 1일 이후에도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암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암을 진단받은 저소득층 분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9 10:09

제천시하늘뜨레조공법인(이하 ‘조공법인’)이 2021년 2분기까지 29억6천5백만 원의 농산물 판매실적을 올리며 전년 동기(14억3천9백만원) 대비 10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조공법인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농협몰 최초로 하늘뜨레사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척하고 남제천 양채류와 금성 엄지오이의 농협 계통출하 확대, 농협계통 구매 책임자와 바이어 등을 초청한 산지 설명회 개최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통합마케팅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조공법인 전영태 대표이사는 “3분기에는 추석명절이 있는 만큼 계통 대형매장의 제천사과 특판행사를 상시 추진하는 한편 지역농산물(사과, 복숭아, 양채류, 오이 등)의 판매망 확대 및 상품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시장은 조공법인 관계자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조공법인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관련 부서에는 “언택트 소비 급성장에 따른 라이브커머스 정기 추진과 유통물류비 지원 등 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할 것”을 지시했다.조공법인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 유동적이긴 하나 올 하반기 중 APC 종사직원, 공선회 회원, 유통업체MD 및 경매사 등을 초대해 통합마케팅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치열해지는 농산물시장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9 10:08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이사장 김명곤)가 주최한‘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시상식에서‘단위사업 특별상’을 수상했다.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 등을 평가해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한국의 문화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에 대응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문화 인프라 사업을 구축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11월 모산동 비행장 헬기 이·착륙장에서 의료진 및 시민 대상 비대면 드라이빙 형식으로 열린‘코로나예술백신 프로젝트 THE 아름다운 세상’음악회에는 차량 300여대 1,2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이밖에도 문화재단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2020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에서‘유튜브 라이브 문화多(다)방 프로젝트’와‘문화가 있는 날 온택트 프로젝트’등을 추진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연호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제천시민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7 15:36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책을 읽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에 ‘방학추천도서 코너’를 만들고, 추천도서 목록을 선정하여 관내학교에 제공하고 있다.추천도서는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년별 10권씩 총 120권으로,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했다. 이와는 별개로 관내 학교에서 직접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비치하여 방학기간 중 책읽기와 과제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이와 더불어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에서도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남당초, 남천초, 내토초, 동명초, 명지초, 신백초, 용두초, 장락초, 중앙초, 홍광초) 로부터 학교별/학년별 방학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받아 기적의도서관 이야기 방에서 별도 창구를 만들어 제공 중이다.박상천 관장은 “방학을 맞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사서 추천 도서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고 책읽기 능력도 다르므로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골라 보는 것도 권장한다”고 말했다.앞으로 제천시립도서관은 매 방학마다 대상별 추천도서를 선정·제공하여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7 15:35

제천시와 화산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생활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화산동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5월 주민제안사업 공모결과 총 15건의 사업이 접수, 심사과정을 걸쳐 ▲별빛마을하우징 ▲화산 목공동아리 ▲화산마루협동조합 원예단 등 8팀을 선정 했으며, 지역주민 스스로가 주체로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벌써부터 사업이 마무리된 팀이 있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마무리 된 별빛마을하우징팀은 화산동 소방도로 개설 구간 중 막다른 골목 빈터에 생활쓰레기 등이 방치된 곳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오래된 휀스 재설치 등을 통해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다른 팀들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주민화단 조성, 소방도로 벤치 설치, 바리스타, 칵테일, 밀키트 교육, 정리수납 활용 공유, 바느질 교육, 유투브 영상편집 등 다양한 활동을 열정적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 중으로, 해당 팀은 물론이고 사업대상지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에서 꼭 필요한 의제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세대 간 어울려 친목도모를 이루는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7 15:35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메이드 인 제천’ 상영작 4편을 선정했다.'메이드 인 제천' 섹션은 역량 있는 제천의 영화인과 영상 콘텐츠를 발굴 및 소개함으로써 지역영화를 활성화하고 제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영화인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때 신설되었다.이번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이런 취지와 역할을 확대하고자 '메이드 인 제천' 섹션을 지역영화 공모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편 다채로운 지역영화가 출품되어 치열한 내부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제천 및 충북 영화인들의 단편 4편 (지어티 마르타 이레네 감독), (이나라 감독), (이아현 감독), (이승현 감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메이드 인 제천’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지역영화만의 특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선정작 은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찾는 밴드 멤버들의 이야기를, 은 무대 발표에서 과 수석 ‘예빈’과 같은 곡을 연주해야 하는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는 친한 친구라는 문제에 대해 기피 고민하는 초등학교 3학년 ‘두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은 군대에서 외박을 나와 연인을 만나기 위해 정해진 구역을 이탈한 ‘효일’의 이야기를 다룬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짧은 러닝 타임 속 긴 여운을 남게 해준 4편의 영화에서 지역공모 ‘메이드 인 제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관객분들께서도 ‘메이드 인 제천’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소회를 전했다.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독보적인 음악영화제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6 16:10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제천시 체육회와 협업으로 전문인력을 활용한 어린이 비만예방 사업인 ‘지방 쓱싹, 키 쑥쑥’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악화로 인해 비만위험이 높아진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방 프로그램으로, 당초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연장운영을 결정했다.상반기에는 보건 전문교육을 수료한 생활체육 지도자가 청전어린이집, 신백초등학교 등 신청시설 10개소의 232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론교육과 체계적이고 유쾌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참여 어린이들의 비만도 개선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른자세 밴드, 축구공, 훌라후프, 아령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어린이 비만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적 부담이 과중되기 전 예방 교육 및 신체활동을 통한 선제적 비만 예방관리를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7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제천시는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 비만예방 사업과 더불어 아토피 예방관리 보습제 지원사업, 워크온 청소년 비대면 걷기사업, 청소년 산모 지원사업, 유아똑똑 건강생활 실천교육 등 아동친화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여 건강한 도시 제천을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43-641-3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5 10:45

‘마을의 문제는 마을 주민이 직접 해결한다.’제천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5개 읍면동 마을공동체에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대비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5개 읍면동(봉양읍, 송학면, 교동, 청전동, 화산동)에서 실시하는 시범적 조직으로, 내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 되며,마을사업 안건 제안부터 선정, 사업추진까지 모든 절차를 주민스스로 추진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마을총회를 개최하여 사업을 주민투표로 선정한다.지난 13일 마을총회를 개최한 봉양읍 마을공동체는 박달콩축제 활성화를 위한 ‘봉 콩 널~리 알리미’ 사업을 선정하여 유튜브 홍보영상제작, 에코백 제작, CI개발을 추진하고, 박달콩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송학면 마을공동체는 최근 급증하여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고 있는 ‘매미나방 방제사업’과, 유튜브를 활용한 ‘마을 방송 제작’을, 교동 마을공동체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도심속의 녹지 공간 및 시민들의 휴게 공간조성을 위한 ‘도심 속 아름다운 환경만들기 사업’을 결정했다.또한 청전동 마을공동체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늘푸른~ 살맛나는 청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진로직업 멘토링, 청소년과 함께 걷는 테마스케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상천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공적의사결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자리로, 본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숙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