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59건)

천안시는 오는 10일까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소중한 생명, 행복한 예비맘’비대면 캠페인을 개최한다.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2005년 제정된 기념일이다.올해 천안시가 준비한 ‘소중한 생명, 행복한 예비맘’캠페인은 임산부 200명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천안시에 거주하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개인 SNS를 통해 미션 3가지 수행하기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모유수유 비대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예비부모의 다짐 등 편지를 써서 개인 SNS에 아기초음파 사진과 편지,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고, 천안시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 천안시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캠페인 QR코드 접속 후 SNS 캡처본을 올리면 신청 완료된다.시는 선착순 200명에게 모유수유 교육책자와 관련 용품을 증정하며, 우수참가자 40명에게는 임신·출산관련 용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라며, 캠페인이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0-05 18:50

천안시(시장 박상돈)와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지난 4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이 교육 분야 정책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천안교육지원청에 설치한 정책 협의기구로, 시장과 교육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두 기관의 국·과장급 공무원과 도의원, 시의원, 교육 분야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제화교육 특구와 행복교육지구,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교육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해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학교 설립 및 교육시설 확충 △교육복지 △국제화교육특구사업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진로체험·자유학년제 △행복교육지구 등 교육협력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협약식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정기회의는 ‘천안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교·마을·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상돈 시장은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천안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지속해서 반영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천안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05 18:49

천안시는 5일 시청 일원에서 ‘2022년 제3회 천안시 주민자치박람회’가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조경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은 천안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형 주민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천안형 주민자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띤 정책토론도 펼쳤다.또 시청 로비와 버들광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읍면동 체험학습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돼 천안시청 공식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조경호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천안시 주민자치는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고 그 끝에서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며 “31개 읍면동이 화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이후 천안시 주민자치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상돈 시장은 “주민자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05 18:47

천안시는 5일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의 확정을 위해 ‘시민 공약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6명의 시민 공약참여단에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시민 의견수렴·검토를 통한 더욱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시민 공약참여단으로 위촉된 위원은 천안시민을 대표해 공약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민선8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 공약사업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실행되도록 공약 이행 평가 및 개선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약사항 실행과제 검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및 조정·보완을 거쳐 지난 8월 1차 내부 공약보고회를 통해 5개 시정목표 중심 10대 추진전략과 107개의 공약사업이 담긴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공약참여단 의견 외에도 시는 시민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이달 5일부터 10일간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약실천계획을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앞으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시민공약참여단의 의견과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공약실천계획을 조정하고, 10월 중 최종 확정된 공약을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공고해 투명하게 관리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해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0-05 18:31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무용·연극·사진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종합 예술제를 선보인다.한국예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천안도솔광장과 삼거리갤러리, 천안예술의전당 등에서 ‘2022 제19회 천안예술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천안예술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천안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제이다.천안예술제는 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천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협회별로 독자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천안예술제의 주요프로그램은 △국악협회 ‘시집가는 날’ △미술협회 ‘예술과 노닐다-樂’ △사진작가협회 ‘사진으로 보는 삶’ △문인협회 ‘애송시 낭송대회’ △음악협회 ‘제6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창작연극 공원에서의 사진전’ △무용협회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연예협회 ‘2022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쉐어메이드’ 등이다.한국예총 천안지회는 천안예술제에 앞서 7일 오후 JB소극장에서 '천안예술제 발전방안' 포럼을 열고 ‘문화·예술도시 천안’에 대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한다.예술제를 주최하는 현남주 회장은 “문화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는 만큼, 공감과 확산을 이루는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

천안시 | 이경 | 2022-10-05 15:14

천안시가 예술단체 등과 손잡고 성성호수공원 일대를 문화와 예술,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지난 9월 29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식회사 비제이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천안시는 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비제이글로벌과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아트센터, 영화관, 갤러리거리, 미술관, 미디어아트존 등 수변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목표로, 성성호수공원을 고품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육성할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주식회사 비제이글로벌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술관 포함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 및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행사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미술협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의 전시회를 천안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비제이글로벌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개발 중인 복합문화 힐링타운인 UCC(Urbane Creative City) 단지 내에 한국미술협회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천안시는 전시회 등의 비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인 협약사항은 천안시 주관 실무 협의체가 구성되면 논의해 추진될 예정이다.미술가의 권익 보호와 대한민국 미술발전을 위해 1961년 설립된 한국미술협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최, 다양한 미술문화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미술단체이다.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미술인과 대중의 소통, 참여를 통해 미술의 대중화에 힘쓰는 한국미술협회가 천안에서 전시회, 국제 미술행사 등을 개최해 시민들이 문화 혜택을 풍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방종혁 비제이글로벌 대표도 “민관이 협력해 천안시 미술 문화 인프라 확대 및 미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미술관 조성에서 더 나아가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천안시 | 이경 | 2022-10-04 17:34

천안시는 2일 구성동 소재 웨딩베리에서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남교 체육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정도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진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선수 및 임원, 체육회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해단식은 ▲대회 성적 보고 ▲우승기 전달 ▲특별강화훈련증서 전달 ▲인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천안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채점 종목외에 10개 비채점 종목, 1개 시범종목을 포함 총 30개 종목에 선수 588명, 임원 114명 모두 702명이 출전했다.선수단은 금메달 64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61개 등 총 172개의 메달을 휩쓸어 10종목 1위, 2종목 2위, 2종목 3위를 차지하는 등 총점 28,550점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와함께 수영에서 여자초등부 황연은(천안한들초)과 남자중학부 송병선(천안백석중)이 각각 4관왕과 3관왕에 올랐으며 역도에서는 남자중학부 정성원(성환중)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모두 5명의 다관왕도 배출했다.천안시체육회는 충청남도체육대회를 대비해 철저한 사전 전략분석과 집중적인 강화훈련, 예산지원 확대 등을 종합우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또한 천안시 산하 공무원들의 현지 응원과 함께 천안시의회의 경기장 방문 응원 격려도 선수단에게 큰 힘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한남교 체육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70만 천안시민과 11만 체육인의 자긍심과 천안시의 위상을 높인 것으로 천안시선수단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계속 금자탐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아산시, 3위 당진시가 뒤를 이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03 16:27

천안시는 지난 28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친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2주기를 맞아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천안시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추모제는 유족과 보훈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만세 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유관순 횃불상 수상자 이소영 양이 청소년을 대표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추모의 글을 낭독했다.한편 천안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유관순 열사를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다.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온라인 헌화를 할 수 있으며 유관순 열사에게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시민들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추모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외침을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모제는 소규모로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일상이 회복돼 더 많은 유족, 시민과 함께 유 열사의 넋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9-29 17:30

천안시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주식회사 비제이글로벌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성호수공원 인근 문화예술복합시설(아트센터) 조성 및 다양한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예총은 대한민국예술축전 등 산하 10개 단체 공연, 전시, 국제행사 등을 천안시에서 개최한다. 비제이글로벌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단지(UCC) 내에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천안시는 행사 등의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천안시가 주관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10개 단체의 연합단체인 한국예총은 설립 후 60년 전통을 자랑하고 130만 회원 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단체이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중부권 핵심도시인 천안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천안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방종혁 비제이글로벌 대표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며, “천안시와 문화예술계,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에 이어 국제적인 문화예술행사도 개최된다면,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천안시 ‘핫플’이자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9-29 17:29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는 지난 27일 한들문화센터에서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정식에는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 임원 및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천안시는 채점종목 19개, 비채점종목 10개, 시범종목 1개 등 30개 종목에서 70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이날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천안시선수단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대회 종합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출정식은 천안시선수단장인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의 출정인사에 이어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정도희 천안시의회의장, 박종덕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격려사, 단기수여, 선수대표의 선수단 선서, 대회 우승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70만 천안시민의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힘찬 도전과 투지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고 오겠다”고 밝혔다.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대회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회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 전하고 싶다”며 “선수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천안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9-28 18:16

천안시와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천안시청사 일원과 참여 제과업소에서 ‘2022 천안 빵빵데이’축제를 개최한다.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행사를 축소 운영했음에도 빵빵데이는 천안만의 차별화된 이벤트인 빵지순례단 운영과 함께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이번에 진행되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는 빵의 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는 제과인들의 진심을 담아 지역 농축산뿐 아니라 기업, 대학, 지역문화인이 함께해 ‘빵’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방문객 등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9일 전야제 행사는 천안시청사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2 빵빵데이 천안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빵지순례단’ 출정식을 시작으로 △30여 개의 동네빵집의 빵을 맛볼 수 있는 빵마켓 △지역아티스트 공연 △도전! 빵든벨 △호두과자 굽기 △쿠키 아이싱 △빵의도시 천안 ‘히스토리월’ △빵빵사진관 △빵의도시 선포식이 운영된다.특히 가수 이무진, 유승우, 노라조가 출연하는 ‘빵빵콘서트’를 비롯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빵을 먹는 축제가 아닌 체험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꾸며진다.전국 각지에서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모인 ‘빵빵데이 순례단’은 9일~10일 빵지순례길에 오른다. 이번 2022 빵빵데이 순례단은 이전보다 3배 확대 모집돼 2,392개 팀 7,002명이 신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선정된 100개 팀(296명)은 축제를 즐기고 빵지순례 후 SNS상 후기를 올려 동네 숨은 빵 맛집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빵지순례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축제기간 참여하는 100여 개의 동네빵집은 각

천안시 | 이경 | 2022-09-28 18:14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으로 힐링하는 축제, ‘Eco+ 가든 오브 뮤직’이 10월 1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단절된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들이 도심 속 숲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음악회는 친숙한 곡과 전문 아티스트로 구성된 공연을 선사해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천안시립합창단과 천안시립무용단의 초대 공연으로 시작해 본공연 1부에서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 영화음악을 선사하고, 이어지는 2부 공연은 팬텀싱어로 유명한 팝페라 가수 이동신과 뮤지컬 배우 리사, 바리톤 정진원,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등이 출연해 재즈, 팝, 클래식, 뮤지컬 음악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축제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불당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댄스 무대와 작품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캘리그래피와 서예로 가훈써주기 등의 특별한 체험도 즐겨볼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도심 속 숲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친환경을 주제로 제로웨이스트 용품 소개, 병뚜껑 키링만들기 등 다양한 에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공연의 객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돗자리존과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프리존으로 나뉜다. 돗자리존은 선착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사전 예약을 못 한 주민은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 관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면 된다.돗자리존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불당1동 마을소식 누리집(www.cheonan.go.kr/cop/bbs/BBSMSTR_000000000233/selectBoardList.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송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주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

천안시 | 이경 | 2022-09-27 17:34

천안시는 오는 2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 일원에서 ‘천안시․아산시와 함께하는 잡다한 일자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일자리진흥원․고용노동부 천안지청․천안시․아산시․단국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안시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직․간접 제공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남 우수기업 일대일 면접과 기업 설명회, 일자리 특강, 다양한 취업 관련 컨설팅, 충남 우수기업 분석경진대회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는 청년들의 취업 동기부여를 위해 김완식 강사의 대기업 취업 특강에 이어 김진만 PD의 소통과 취업에 관한 특강을 제공한다.또 신(新)직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를 위한 컨설팅 부스와 대기업․공공기업관 멘토링존 등이 운영돼 이력서․면접스피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힐링상담 등 취업과 구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채용존에서 도내 60개 우수기업체의 일대일현장 채용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밖에 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한 현장 스탬프, 사후 설문조사, 취업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을 많은 분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 또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41-620-9533~7)에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9-27 17:32

천안시 광덕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덕면 문화센터’가 준공하고 27일 개관했다.천안시는 이날 광덕면 문화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돈 시장과 천안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등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센터 앞마당에서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남부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광덕면 문화센터는 광덕면 신흥리2길 39번지에 2층 신축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샤워실, 문화교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대회의실, 문화교실 등을 갖췄다.그동안 광덕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별도 건물이 없이 복지회관 3층을 리모델링해 협소하고 낙후된 공간에서 한정된 프로그램만을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천안시는 지난 2018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작년 7월 착공에 들어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도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을 들여 지난 7월 문화센터를 준공했다.광덕면 문화센터는 주민 화합과 다목적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돼 광덕주민의 문화복지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협소한 시설로 불편함에도 한마음으로 문화센터를 기다려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문을 연 문화센터를 기점으로 움추렸던 문화복지 활동들이 훨훨 나래를 펼쳐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문화센터 개관식에 이어 이날 광덕면효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길) 주최로 ‘제3회 광덕면 효잔치’도 열렸다.광덕면 효잔치는 2017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면서 지역 가수 노래와 품바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박상길 효잔치추진위원장은 “이렇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신 게 정말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의 오랜 전통인 효사상이 세대를 거듭해도 오래오래

천안시 | 이경 | 2022-09-2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