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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22년 4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문화교실에서는 어린이 대상 5개 강좌 및 일반인 2개 강좌, 총 7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일반인들을 위해 아름답고 청정한 집안 환경을 만들 수 있는“원예교실”과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요가교실”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또한, 유치부 및 초등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로 “공예교실”, “캘리그라피”, “역사교실”, “동화요리교실”, “하브루타교실”, “한자교실”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이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 또는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840-3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5 10:32

발길 닿는 곳마다 따스한 글귀가 마음을 울리고 아름다운 벽화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골목 여행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바로‘신세동(성진골) 벽화마을’이야기다.신세동 벽화마을은 안동시 신세동 영남산 중턱에 오순도순 집을 지어 정답게 살아가는 마을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 사람이 찾아오기 시작한 건 2009년부터이다. 당시 문화관광부의“마을미술 프로젝트”사업에 안동대 예술팀‘연어와 첫비’가 선정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로운 미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낡고 구석진 언덕배기 달동네가 예술의 옷을 입고 관광명소가 된 것이다.2015년 들어서는 도시재생 활동가 등 재능있는 청년들이 마을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를 만들어 창조지역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3년간(2016 ~ 2018) 사업을 추진했다. 벽화가 더 그려지고, 할매네 점빵이 생겼고, 주차장이 조성되고 마을 전망대도 설치했다. 2016년도에는 문체부 생활문화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서 4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청년 2~3명이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나무공방, 직조공방, 간식 쿠키 공방 등 10여개의 공방이 운영될 정도로 성장했다. 플리마켓인 그림애장터가 열리고 동부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어르신이 어린이를 돌보는‘어린이 마을 돌봄’사업도 하고 있다. 학생들과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공동체 활동도 펼쳤다. 안동시와 주민, 활동가가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마을 협업활동이 이루어졌다.동부초등학교부터 성진골 주변 골목골목마다 주택 외벽, 담벼락을 캔버스 삼아 조성된 공공미술 벽화와 조형물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마을 어귀에 도착하면 동부초등학교 벽면에 푸근하고 따뜻한‘복덩이 할머니’가족 벽화가 미소로 환영한다. 반대 벽면에는 11m 직경의 이색적인 대형 벽화도 눈에 띈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

안동시 | 이경 | 2022-03-24 12:43

안기동행정복지센터는 3월22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기동 착한가게 1호점 탄생을 기념하며 현판을 전달했다.안기동 착한가게 1호점은 이천동에 소재한 ‘생활 속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인조대리석 전문 업체’인 성태산업(대표 권성태)으로서 기부 문화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착한가게란 매월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우리 동네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지원한다. 특히, 정기기부로 모금된 후원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투명하고 신속한 집행이 가능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큰 특징이 있다.권갑년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최근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게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 ‘돈쭐 내려 가자’는 취지로 매출을 올려주는 시민들의 반응이 있을 만큼 나눔 문화 확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우리 동네를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에 소외 되는 이웃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하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3 12:52

안동시는 안기세영아파트 내 안동시가 소유한 10세대 중 공실세대(7세대)에 대하여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시는 더 많은 무주택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자 입주 대상자 기준을 더욱 확대해왔다.신청대상자는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무주택자이면서 입주 우선순위 또는 차순위 대상자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로는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등),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조손가정 포함), 가정폭력피해자․출산 예정인 미혼모 등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자, 자활근로 참여자이고, 차순위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이다.입주대상자 선정기준은 우선순위를 우선으로 하되 미달될 경우 차순위 대상자 중 선정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게 된다.신청기간은 3월 28일(월)부터 4월 1일(금)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안동시 소유분 안기세영아파트 10세대는 전용면적 32.76㎡의 원룸형 구조이다. 임대조건은 2년 계약 후 필요에 따라 2년씩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최초 계약 시 50만 원의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거주 중에는 월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3 12:50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2022년도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국가대표상비군 6명을 배출하며 청정 스포츠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올해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안게임과 10월 말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서 열리는 2022년도 스피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3월 18일에서 19일 사이에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주최로 여수진남롤러경기장에서 2022년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선발전이 개최되었다.이번 선발전에는 남녀 총 101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대회결과 국가대표상비군 총 30명(남15, 여15)를 선발하였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총 6명, ▲남자부 김진영(DTT200m), 정철원(1,000m), 김민기(EP10,000m)선수, ▲여자부 임주혜(500m+D), 박민정(1,000m), 양도이(EP10,000m)선수가 국가대표상비군으로 선발되어 인라인 스피드 강호의 면모를 보였다.선발된 선수들은 4월경 강화훈련에 들어가 아시안게임 종목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추가 테스트를 거쳐 8명(남4, 여4)이 최종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철저한 개인관리와 부단한 노력으로 훈련에 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어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3 12:49

지난 3월 22일 세계물의 날 30주년을 기념하여 “안동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 물포럼”이 세계물포럼기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안동의 주요 댐인 안동댐과 임하댐에 대한 지난 물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다목적댐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삶의 변화를 문화로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다.전창준 안동문화원 TF팀 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물길과 구곡문화(장은주)’, ‘물과 상생하다 : 안동호 쇠제비갈메기의 비밀(우병식)’. ’강가에서 살아가는 삶 이야기(김필숙)‘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자유 토론 나도 한마디 코너’에서는 학창시절 안동 보조댐 사방사업에 동원된 이야기로 어릴 적 수리조합의 추억, 낙동강 드라이브 힐링 코스, 산좌섬 나루터 이야기 등 낙동강 상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의 소중함과 시민들의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물길 따라 트레킹 축제’와 같은 시민참여 축제로 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토론하였다.이 모든 과정은 지난 3월 2일 취임한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의 취임 프로젝트의 하나인 물 문화 축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물 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많은 시민들이 물과 함께한 다양한 추억과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의식이 지켜지기를 기대해 본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3 12:45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에서는 금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장학금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금년도 장학생 선발규모는 전체 7개 분야, 291명으로 분야별로 성적우수 장학생 83명, 진학 장학생 52명, 특별 장학생 68명, 효행 장학생 24명, 특기 장학생 12명,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13명, 다자녀 장학생 39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중학생의 경우 지정기탁으로 30만 원, 고등학생은 80만 원, 대학생은 1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3억4천6백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선발기준은 공고일인 2022년 2월 25일 현재 보호자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의 자녀로서 학교장(총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 기간 내 안동시 평생교육과 평생교육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되고, 효행장학생의 경우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한편, (재)안동시장학회는 2008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시민들과 출향인, 기관∙단체 등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134억 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었고,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225명에게 27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신청서식 및 구비서류 등 장학생 선발기준에 관한 세부사항은 (재)안동시장학회 홈페이지(www.ascholarshi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2 11:21

안동 용정교 교량 확장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며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용정교는 용상동과 강남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출·퇴근 시에 병목현상에 따른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353m, 폭 11.5m를 폭 23.0m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3월 15일 ~ 31일까지 차선도색 및 경관조명시설 등 부대시설 설치를 완료한다.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할 예정이며 4월 7일 준공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정상교차로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까지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댐을 찾는 관광객과 용상·강남동 일대의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용정교는 용상동 지명유래에 따른 전설의 굽이치는 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조형난간을 설치하여 경관미까지 갖춘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지 도로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불편 해소와 시민편익 증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2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