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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1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뉴영동라이온스클럽(회장 배영태)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1년 6월 영동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기탁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바 있다.이번에도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50개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소화기는 영동소방서 특수시책인 타인을 위해 화재진압에 사용한 소화기를 보상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1981년에 창립되어 사랑의 연탄 나눔, 김치 나눔 봉사,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코로나19 성금 지원 등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는 영동군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화재경보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 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 지역의 경우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압의 필요성은 더욱 요구된다.임병수 소방서장은“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탁 해준 뉴영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주택용소방시설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3 11:59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도 군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군은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의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군정업무를 수행하고자 각 읍·면을 돌며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12일 영동읍과 용산면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지역별로 매주 화·목요일마다 진행된다.△14일 황간·추풍령면 △19일 매곡·상촌면 △21일 학산·용화면 △26일 양강·양산면 △28일 심천면 순으로 간담회가 계획돼 있다.간담회에는 각 읍·면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대표성을 띄고 민관의 가교역할을 맡고 있는 노인회분회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체육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박세복 군수는 이들 참석자들과 다양한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을 풀어가고 있다.12일 열린 간담회에서 박세복 군수는 참석자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하는 등 희망찬 영동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읍·면장과 함께 코로나19를 비롯한 지역에 산재한 여러 문제들을 군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함께 풀어가기로 했다.박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얻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영동을 만드는 기본 토대로 삼겠다.”며 “군민과의 폭넓은 소통과 열린행정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3 11:31

영동병원에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가 이달부터 배치되지 않아 진료차질 등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전국에 배치할 공보의(의과)가 부족해지자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공보의 배치를 제외했다.현재 영동병원에는 공보의(의과) 1명이 응급실에 근무하고 있다.도내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은 영동병원을 포함해 옥천성모병원, 보은한양병원, 진천성모병원, 괴산성모병원, 금왕태성병원, 단양군노인전문병원 등 7곳이다.영동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한 당직병원으로 야간진료가 가능한 곳이나 공보의 미 배치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응급진료 차질 등 부작용이 잇따라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특히 공보의 감축에 따른 의료인력 채용이 쉽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영동병원 관계자는 “기존에 근무했던 공보의가 전출가면 의사들이 당번제로 근무해 응급실 운영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게 된다. ”며“더욱이 의사들이 농촌지역 근무를 꺼려 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고 말했다.공중보건의 배치와 관리를 전담하는 보건복지부의 보건 정책은 의료여건이 상당히 열악한 군 단위 지역의 의료 공백을 부채질하고 있다.주민 박모(65세)씨는 “영동병원이 야간진료가 가능해 지역 주민들이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응급실에 의사채용을 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가 아파도 약 먹고 참는 수 밖에 없어 불안하다.”고 말했다.영동군도 지역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의 공보의 미 배치로 인한 의료공백이 현실화될 처지에 놓였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영동병원은 응급의료기관으로 365일 주민들이 아플 때 진찰을 볼 수 있는 병원이다.”며“군 단위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공보의 미 배치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인구 50만 이상)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등에는 공보의(의과) 배치를 제외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3 11:30

충북 영동군 제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회원이 나왔다.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성우파일(주) 강성수 이사가 6일 1억원을 기탁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호 회원에 가입했다.콘크리트 제품, 블록 등의 제조업체로,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군민들의 도움이 컸다는 생각에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오래전부터 기부를 이어왔다.주기적으로 장학금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후원하고 있다.이날은 강 이사는 영동군 제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며, 박세복 영동군수로부터 인증패를 전수받았다.강성수 이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 지역사회와 희망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라며, “미약하지만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동기를 밝혔다.기부금은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기탁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2 12:00

충북 영동군은 지난달 군의회에 제출한 1회 추경 예산안이 제301회 영동군 임시회에서 본예산 대비 302억원(4.78%) 증가한 6,619억원으로 최종 의결․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회 추경예산 5,785억원보다 833억원(13.4%)이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확보에 힘을 쏟고 순세계잉여금 등 연간가용 가능한 세입예산을 적극 반영해 재원을 확보한 결과다.특히,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코로나19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69억원을 편성했다.군이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군민 재난지금 50억원을 편성·지원한데 이어 두 번째다.이 재난지원금은 5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추경 예산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본예산 5,674억원 보다 231억원(4.07%)이 증가된 5,905억원으로,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 51억원, 국․도비보조금 86억원, 세외수입 2억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내부거래 90억원 등이다.세출예산은 분야별로 공공질서및안전 18억원(4.75%), 교육 3억원(6.23%), 문화및관광 150억원(26%), 환경 52억원(13.54%), 사회복지 122억원(10.87%), 보건 16억원(15.26%), 농림해양수산 14억원(1.34%), 산업․중소기업 51억원(63.2%), 교통및물류 46억원(24%), 국토및지역개발 64억원(13.12%) 등 전체적으로 본예산 대비 4.07% 증가했다.특별회계는 본예산 643억원보다 71억원(10.99%)이 증가된 714억원으로, 세출예산은 분야별로 국토및지역개발 25억원(20.8%), 환경분야 45억원(10.1%), 기타 0.6억원(0.1%) 등이다.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 전군민 재난지원금 69억원 △영유아 야외놀이터 설치사업 5억원 △남부 농기계

영동 | 황인홍 | 2022-04-12 11:13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인지프로그램 운영 불가에 따른 대책으로 집에서 개인별 학습을 할 수 있는 인지건강키트를 4월 14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및 지소, 진료소에서 배부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영동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노인이며, 약1,8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지난해 인지키트 사용대상자 대부분이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도 문을 닫고 친구도 만날 수가 없다. 일상이 무료하고 우울한데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키트를 지원해 줘서 너무 재미있고 고맙다”며 큰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했다.‘기억통통’인지건강키트 구성은 인지놀이교구 3종, 일라이트용품 2종, 방역위생용품 1종 등을 천가방(에코백)에 넣어 배부된다.황희성 군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인지건강키트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도 두뇌활동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 보건소에서는 치매검진 및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43-740-5944)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2 11:12

새마을지도자심천면협의회(회장 박정용)는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은기)와 함께 심천면 심천리에 위치한 A씨의 집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10여명과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심천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민과 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A씨는 현재 심천면에 혼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로, 시력이 좋지 않아 집 내부 및 외부의 환경정화 활동이 필요한 대상자였다.이에,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와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함께 힘을 모아 대상자 집 주변에 쓰레기를 치우고 못 쓰는 가구 등을 정리하였다.또한, 이날 봉사활동은 영동군새마을회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다.낡고 불편했던 대상자 가정은 쾌적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이번 활동 이후 박정용 새마을지도자심천면협의회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단합의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 많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또한, 민정애 새마을지도자심천면부녀회장은 “대상자 A씨의 집이 깨끗해져 A씨의 건강에도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새마을지도자 심천면부녀회는 앞장서서 도움을 주겠다.”라고 전했다.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송은기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 협의회가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끝낸 만큼 이번 활동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했다.이에 박준서 심천면장은 “심천면의 큰 역할을 하는 심천면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심천면장으로서 매우 뜻깊으며 그런 봉사활동에 심천면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1 11:44

충북 영동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4월~5월중 전국적으로 시행해오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 행사’에 발맞추어 치매극복 기원과 치매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으로 추진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 설치와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챌린지는 행사기간 동안 용두공원 산책길에 있는 ‘기억이 담뿍 머무는 길(2021년 12월 조성)’ 치매관련 설치물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나, 치매극복 메시지중 하나를 선택해 영동군공식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고 10만보 걷기까지 모두 수행하면 된다.목표걸음수와 선택미션을 달성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피크닉 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걷기’는 치매예방 실천 수칙의 대표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매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니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팀(☎740-59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1 11:43

충북 영동군이 어서실 축산단지를 철거하고 정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이달 초 착수했다.이 사업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철거한 축산단지에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임시거주시설, 일라이트 전원마을을 조성하게 된다.수십 년 악취로 시달렸던 주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며 농촌지역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민·관 협치로 일궈낸 사업으로 의미가 남다르다.군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공모사업 추진에 무엇보다 오랜 기간 악취로 시달렸던 인근 주민들의 바람과 축산업을 생업으로 누려온 축산농가주들이 터전을 내줘서 가능했다.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 7448명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어서실 축산단지 철거 건의서를 제출했고, 축산 농가주들은 수십 년 넘게 정든 생업의 터전을 내주는 것에 동의했다.축사 인허가 강화에 따라 기존의 축사에 웃돈을 얹어주고 매수하는 상황에서 축산 농가는 주민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공모사업 신청에 힘을 보탰다.농가주 A씨는“악취를 없애려고 축사 현대화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줬다.”며“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안함을 덜고 싶어 축사단지 철거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말했다.특히 공모사업 선정시 패널티를 줄이기 위해 보상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키로 하는 등 통 큰 결정을 해 귀감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축사단지 철거와 이전을 요구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해결책이 없었으나 주민들과 축산 농가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농촌재생뉴딜사업에 공모된 괴산군, 김해시, 상주시, 영월군은 대부분 산재되어 있는 축산시설이나 공장을 이전해 집단화할 예정이며 축산시설 이전이 아닌 철거는 영동군의 공모사업이 유일하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1 11:41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의 역사를 품은 유물을 찾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 운동은 전국에 숨겨진 소방의 역사를 품은 자료를 찾아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하고 이를 보존하여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소방유물 수집(기증)대상은 소방의 역사·사건·인물·조직 등과 관련성이 있으며,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자료 출처가 분명하여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된다.반드시 오래되거나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사진·의복·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소방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전 국민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누리집(https://firemuseum.or.kr)에서 소방유물 기증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 수여, 전시개막식 초청 등 기증자 예우와 특전이 주어지며 기증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영구 보존되어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게 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유물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소방유물 수집과 기증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1 11:14

충북 영동군 뉴영동라이온스클럽(회장 배영태)이 8일 영동군을 찾아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해 12월 7일 영동군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차용기)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을 위한 최초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이날의 소중한 나눔까지 이어졌다.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속적인 지역 내 어려운 아동 결연 후원처 발굴 활동을 전개했으며, 뉴영동라이온스클럽에서 영동군 지역 아동 결연 후원을 목적으로 저소득 가정 민경이(가명)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이날 초록우산을 통해 지정 기탁했다.배영태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항상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영동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의 귀감을 얻고 있다.배영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경이(가명)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외된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으로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이날은 CJB 주관의 모금 캠페인을 통한 성금 전달식도 진행했다.CJB는 ‘천원의 힘 키다리아저씨 17차 희망 캠페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민경이(가명)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작년 12월부터 3월까지 방송에서 아동의 사연을 전하며 희망 캠페인을 하였다.방송을 통하여 총 모금액이 35,319,407원의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키다리 아저씨 1호로서 뉴영동라이온스클럽 후원금과 CJB 천원의 힘 모금액을 민경이(가명) 아동의 가정에 직접 전달하였다.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과 성금은 민경이(가명) 아동의 낡은 집수리 및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활동에 함께 해준 뉴영동라이온스클럽 관계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나눔 기부문화에 꾸준

영동 | 황인홍 | 2022-04-08 11:30

충북 영동군이 봄철 개화기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과수가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냉해는 개화기 꽃이 갑작스러운 추위를 만나 수정불량 및 기형과, 낙화, 과실 전체에 그물 모양의 자국이 남는 등의 피해를 받는 것이다.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며 과수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영동군에서는 피해 예방과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 한다.냉해는 개화기를 기준으로 포도·복숭아(–1.1℃), 살구·자두(-0.6℃), 사과·배(-1.7℃)의 저온에 30분 이상 노출될 경우 피해를 받는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농업인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 상습 위험지에서는 재배를 지양하고, 개화가 늦은 품종이나 저온내성이 큰 품종을 선택해야 된다.또한, 농업인들은 기상예보를 예의주시하고, 과종 및 지역 여건에 적합한 예방기술을 적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저온 및 서리 피해 방지대책으로는 스프링클러로 나무에 물을 뿌려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잠열을 이용한‘미세살수장치 이용 살수법’, 보일러를 이용하여 관수 할 물을 20℃ 내외로 데워 살포하는‘지표면 온수 살수법’, 상층의 더운 공기를 아래로 불어내려 과수원의 기온저하를 막는‘방상팬 사용법’, 열풍기로 더워진 공기를 방상팬을 이용하여 다시 아래로 불어내리는‘열풍 방상팬 사용법’, 왕겨, 액체 파라핀 등을 태워 과원의 기온저하를 막는‘연소법’, 시설하우스의 열풍기를 사용하여 온도를 높이는‘열풍 송풍법’ 등이 있다.냉해피해를 입은 경우 적과시기를 늦추어 착과 여부 확인 및 기형과 선별, 전정을 통한 수세안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현재, 전광판, 소식지,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러한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한편, 수시 농가 출장지도로 출장으로 농가의 올바른 과수관리를 유도하고 있다.장인홍 군농업

영동 | 황인홍 | 2022-04-08 11:09

충북 영동군 제27대 정진원(남·57) 부군수가 이달 10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정진원 부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풍부한 현장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민선7기 영동군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 부군수는 지난 1월 1일 취임시 군 공직자들과 함께 힘차게 비상해 가고 있는 영동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 후, 군정 전 분야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부임하자마자 정 부군수는 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하며,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힘썼다.고향이 영동이다보니, 누구보다 영동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꼼꼼히 군정을 챙겼다.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했다.특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마무리,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지원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핵심사업을 살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에 맞서,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난계국악단장을 맡아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생활 활성화와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난계국악단 토요상설공연인 ‘토요우리소리’를 매월 2회 개최중이며, 찾아가는 국악공연, 온라인 야외 공연 등도 계획하고 있다.정진원 부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은 5만군민과 7백여 공직자의 든든한 후원 아래 미래 발전 토대가 확고해지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모아 군민과 함께 일등자치단체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 부군수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영동 | 황인홍 | 2022-04-0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