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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학교(교장 박종원)는 남성중 럭비부가 제50회 전국소년체전 겸 제3회 대한럭비협회장배 전국 럭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월) 밝혔다.남성중에 따르면 전국대회경기에서 준우승을 거머 쥔것은 1997년 창단 이후 두 번째다. 2005년 충북에서 개최된 제34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었다.남성중은 지난 11월 13일(토)~14일(일)까지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7개팀이 참여했다.7인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성중은 예선에서 일산동중을 43:12로, 청주남중을 33:7로 호크스를 50:5로 승리하여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인천 부평중을 3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월등한 체력을 앞세운 부산 영도제일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하였다.정준상 선수(3년)는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훈련에 열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박종원 교장은 “비인기 종목이라 선수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롭게 극복해 주신 감독, 지도자님,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학부모님 등이 학생 선수들을 위해 집중과 지혜를 모아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이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한층 더 성장·발전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거쳐 내년 각종 경기대회 입상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성중 럭비부는 2020년에는 전국춘계리그 럭비대회에서도 중등부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5 17:4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오는 12월 말까지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1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디자인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이어지는 학교급 전환기의 진로교육의 더욱 강조되어 마련됐다.충북진로교육지원단 및 고등학교 교사 68명이 컨설턴트로서 중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들과 직접 만나 고교학점제를 소개하고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운영 예정 학교는 77교, 대상 학생은 1만여 명이며,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 중이다.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진로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및 학업 설계 ▲상급학교 진학 연계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를 통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컨설팅에 앞서 지난 10월 ‘예비 고1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을 개발하여 도내 중학교 128교에 보급한 바 있다.워크북은 내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부씩 제공되었으며, 이번 진로디자인 컨설팅에도 활용 중이다.이번 진로디자인 컨설팅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중학생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 전환기의 자기 주도적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과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유튜브 ‘충북교육청 학교혁신과’ 채널을 통해 ‘진로·진학 도시락’ 영상 콘텐츠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4 22:13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이 충주행복교육지구와 협력하여 청소년평화영화제를 11월 13일(토)과 11월 19일(금)에 각각 개최한다.이번 청소년평화영화제는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에서 13일(토)에 북부분원은 19일(금)에 아동, 청소년 공간 ‘숨뜰’과 북부분원 ‘미디어 룸’에서 각각 열리며 방역 차원에서 소수 참가 인원으로 진행된다.이 행사는 지역 문화단체인 충주작은영화제추진위원회와 충주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인 청소년영화학교, 국제교육원 청소년자치동아리 Y·A·B(Youth Ambassador of BBB)청소년동아리 공동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이번 영화제를 위해 충북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은 앞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충주, 제천, 단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세계시민 UCC 공모전을 개최했었다.지구공동체 평화·공존을 주제로 공모해 이를 통해 선정된 출품작 9편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다.상영되는 출품작은 ▲홍광유치원 변초아 학생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상 ‘우리는 하나’ ▲탄금유 호수반 학생들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내토초의 ‘오해와 이해’ ▲충주예성여중의 단편영화 ‘세계의 평화’ ▲한국폴리텍다솜고 영상동아리 학생들의 ‘어버이날 영상편지’, ‘기숙사의 주말’, ‘스포츠데이’ ▲제천여고의 ‘팽귄’과 ‘공정’이다.충주청소년영화학교에서 올 1년간 영화수업과 여름방학 동안 영화캠프를 진행하며 제작한 영화 두편도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다.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그려낸 단편영화 ‘저주의 반지’, ‘초능력자의 선택’이다.특별상영으로는 제천문화재단 마을방과후학교 레디액션 제작 단편영화 2편과 국원고학생들이 제작한 장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4 22:12

2022학년도 충북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이 11월 13일 금천중학교에서 실시됐다.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3시 40분까지 실시되었으며,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1교시는 논술형, 2, 3교시는 기입형, 서술형으로 치러졌다.1차 시험 선발인원은 공립의 경우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사립의 경우 3배수를 선발하며, 1차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한다.지난 10월 12일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유치원교사는 14명 선발에 335명이 지원하여 23.9대 1,▲ 초등교사는 80명 선발에 150명이 지원하여 1.9대 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0명 선발에 58명이 지원하여 2.9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56명 선발에 176명이 지원지원하여 3.1대 1,▲ 별도 선발인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1명 선발예정이나 지원자가 없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하여 0.2대 1, 특수학교(유치원)교사는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하여 0.5대 1, 특수학교(초등)교사는 4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하여 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은 학교법인 청주가톨릭학원 특수학교(유치원) 1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하여 20대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123명이 지원하여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4 22:11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3일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제천지역 초등학교 취학예정인 특수교육대상아동 및 학부모를 위한 「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은 남당초등학교의 장소 협조를 받아 남당초등학교 특수학급 선생님과 용두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 특수교육대상아동은 학생 프로그램을, 학부모님은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였다. 특수교육대상아동의 초등학교의 입학적응을 위하여 실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실을 견학하고, 초등학교 취학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과 관련된 연수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사업소개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감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나광수 센터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에 주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초등학교 취학과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잘 지도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3 15:07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미래지향적 초‧중통합학교 운영방안’을 주제로 11월 12일(금) 제12회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교육정책아카데미는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며 주요교육정책과 교육이슈, 미래교육에 대해 저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고 현황 및 교육정책 반영을 탐색하기 위하여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이번 교육정책아카데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초‧중 통합학교의 미래지향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박승열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중 통합학교의 현황 및 문제점, 제도 개선 방안, 통합교육과정 구성 방향을 깊이 있게 검토하였다.아카데미에는 김병우 교육감과 주요 교육정책담당자 및 연구원들이 함께 하여 강사와 2시간 동안 열띤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초‧중등 통합학교는 원도심지역과 군지역을 중심으로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증가하고, 신규개발지역에서는 처음부터 통합학교로 신설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초등과 중등이 연계된 교육과정과 행사, 교육활동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박승열 박사는 초‧중 통합학교의 현황과 유형 분석을 통해 법률적, 정책적 개선방안을 탐색하면서 미래지향적 통합학교의 교육과정 구성 방향으로 생태적 관점, 에듀테크 기반, 학습이력 연계 관리, 지역기반 학습 활성화 등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김병우 교육감은 “충북지역도 학령인구 감소로 초‧중 통합학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는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기위한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이 부족한 상황이다”며“지역 상황에 따라 통합학교를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만큼 통합의 시너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운영방법과 교원배치, 교육과정 등에 대해 고민하고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교육정책의 방향을 점검해나가는 교육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하겠다”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6:2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년 평화통일교육 추진체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11월 12일(금) 오송H호텔에서 열었다.충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생태·평화적 관점(경기, 서울, 인천, 강원) ▲세계시민성의 관점(전북, 전남, 광주, 제주, 충북) ▲동북아 평화공존의 역사적 관점(부산, 울산, 경북, 경남)▲ 미디어 리터러시로 접근한 평화·통일교육(대전, 충남, 세종, 대구)으로 나누어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지난 7~8월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교육 영역별 인식을 확장해왔다.시민교육적 관점의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안하는 주제별 포럼도 지난 10월 진행했었다.오늘(12일) 열린 이번 포럼은 그동안 진행했던 워크숍과 포럼에 대한 교육적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종합포럼으로, ‘평화, 시민교육에 묻다’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열린 종합포럼은 앞으로 전 지구적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21세기 한반도 평화시민, 공존의 평화감수성을 지닌 지구시민으로서의 의미를 일깨우고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평화교육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모색하는 자리였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축사에서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시민을 키우는 평화·통일교육으로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정책적 지원의지를 강조했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이날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한반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평화의 꿈을 꾸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격려하였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교육의 길에서 통일의 꿈을 실현하는 시민교육으로서 시대적인 통찰과 한반도 경계 너머로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어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육현장에 큰 의미를 줄 것”이라며“시민교육 관점의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6:20

증평중학교(교장 연정호, 이하 증평중)는 11.3.(수)과 11.10.(수) 사제동행 두드림학교 체험교실을 개최하였다. 두드림학교 체험교실은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습에만 편중되지 않고 노작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질 수 있는 시기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체험교실에 참여하여 땀을 흘리며 온기를 나누었기에 그 의미가 크다. 첫째 날(11.3, 수)에는 25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가 트레이(선반) 만들기 목공예에 참여하여 서로 나무 조각을 잡아주고 붙이는 작업을 하였고, 둘째 날(11.10, 수)에는 20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가 은반지 만들기 금속공예에 참여하여 은 조각을 두드리고 깎아내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였다. 트레이 만들기와 은반지 만들기 막바지 과정에 자신이 만든 작품에 문구를 새기는 작업에서 두드림학교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트레이와 은반지에 사랑, 건강, 행복 등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았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A학생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체험활동이 제한되었는데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고, B교사는 비록 학생들을 도와 주느라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짓는 밝은 미소에 그런 생각이 금방 사라졌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증평중은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도서관과 함께 체험학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5:22

괴산 송면초등학교에서는 11월 10일 ‘1학년 교실 이전 축하 및 감사식’을 열어 환하고 예쁜 교실로 이전 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1학년의 이사를 자발적으로 도와준 형, 누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기존 1학년 교실이 어둡고 좁아 환경개선이 필요한 교실이었다. 새교실은 1학년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계획한 대로 독서공간, 놀이공간,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게시판 등으로 예쁘게 꾸며졌다.1학년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은 이사할 때마다 상급학년 학생들이 서로 나서서 짐을 옮겨준 것이 매우 고마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행사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1학년 전체 학생들의 감사 인사, 교장 선생님의 축하 말씀, 1학년 교실 둘러보기, 1학년 학생들의 감사 떡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감사 떡 접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감사 메시지와 예쁜 그림으로 정성스런 마음을 담았다. 1학년의 기쁜 일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오기석 교장은 ‘생활 속에서 다른 학년의 일에 관심을 갖고 마음을 써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상급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사를 도와 1학년 동생들이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니 감동입니다. 앞으로 체육교실, 도서실, 과학실, 데크 설치, 뉴페이스 공간 조성 사업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많이 확정되어 있고 순차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교직원들과 협의하여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공간과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1학년 학생들이 새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5:19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는 10~11월동안 한 달 넘게 1~2학년군 마을프로젝트학습으로 마을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여러 차례 가졌다. 어르신들의 동네, 삶과 일상 이야기를 전해 듣고 학생들은 그 이야기를 담은 문패를 만들어 달아드리며 세대 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 동네 이야기’ 시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를 한 바퀴 걸으며 동네 이름에 얽힌 이야기, 이장님과 인사, 지형의 이름, 지금과는 다른 예전의 모습 등을 듣고 그때를 상상해볼 수 있었다. ‘지나간 시간의 이야기’ 시간에는 3모둠으로 구성해 모둠별로 어르신들의 유년기부터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이야기 중 어르신들은 한자를 알려주고 붓글씨를 써 주기도 하셨고 학생들은 학교 노래를 불러드리고 놀이를 함께하는 등 정을 나누었다. ‘지금 여기, 일상의 이야기’ 시간에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집을 둘러보고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 물건이나 애장품을 소개해주시면서 지금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알려주셨다. 행복교육지구 윤서갤러리의 도움을 받아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우드 버닝화로 문패를 만들었다. 어르신들의 띠에 맞는 동물과 자연물을 그리고 채색도 하여 댁에 달아드렸다. 배상호 교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숨은 역량들을 발견하여 자원봉사나 교육기부를 통해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는 좋은 기회였다. 세대 간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5:18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친구사랑 주간 및 우정DAY'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서 우리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함께 느끼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학생들은 우선 농업인의 날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땀과 정성으로 길러내시는 농민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학생자치회 부회장 5학년 배연희 학생은 ‘우리 지역은 농사를 짓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기보다는 농사짓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하니 후배들에게도 부모님 직업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아울러 이날 학생자치회는 친구 사진을 활용한 DIY 텀블러 만들기, 사랑의 떡 선물하기 등 선후배 간의 관계 형성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여 이목을 끌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5:1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회복 프로젝트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자기 주도성 회복을 위해 적성과 소질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여 운영하는 ‘학생주도 교육복지동아리’ 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또래‧사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동아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동아리 규칙, 내용 등을 기획하는 과정 및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사회성을 회복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현재 초 4교(낭성초, 오창초, 충주예성초, 충주중앙초), 중 4교(경덕중, 운호중, 제천중, 은여울중), 고 3교(충주상업고, 충주중산고, 진천고)로 총 11교가 운영 중이다.레고동아리, 스포츠동아리, 탐험동아리, 드론동아리, 독서동아리 등 각 학교 특성에 맞게 다회성 활동으로 계획하여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석고방향제, 도자기만들기 등 공예 활동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이웃에게 전달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자존감 향상 및 교육복지 실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향후 장래희망을 설정하는데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본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학생주도 교육복지동아리를 통해 주도성을 기르고 사회성을 회복하여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2 15:11

김병우 교육감이 11월 11일(목) 청원구 북이면에 소재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였다.김병우 교육감의 방문은 현장실습 안전문제에 대해 점검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향후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대해 다양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에 방문한 산전정밀은 1999년 설립된 고압기기 부품가공 제조업체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곳이며, 현재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 4명이 실습하고 있는 기업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 안전사고에 대한 기업의 책무성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소통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기업과의 협력과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병우 교육감은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졸 취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고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직업계고의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 10월 18일(월)부터 11월 12일(금)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1 17:00

충북 괴산군은 지난 11일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연합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민·관 중간조직인 행복교육괴산어울림이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한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연합축제’는 지역 학생 및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인원을 30분 간격으로 50명씩 제한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하고 코로나 안심세트를 증정하는 등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진행했다.이번 축제에는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마을학교들과 청소년 동아리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각 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공연 등이 펼쳐졌다.이날 축제에 참석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 청소년들이 지역 특색에 맞는 배움을 누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고 마을에서 성장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괴산군,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민관 중간조직인 행복교육괴산어울림이 함께 총 사업비 7억원(괴산군 3.5억, 괴산증평교육지원청 3.5억)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