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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분원장 박정희)은 「제주를 탐(探)하라!」 2기 연수 신청을 받는다.「제주를 탐(探)하라!」 2기 연수는 「바다를 탐하라」, 「한라산을 탐하라」로 운영되며 과정 당 20명 총 40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바다를 탐하라(접수기간: 5월 9일~11일)는 제주의 동서남북 바다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해양주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상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살아 숨쉬는 무한한 바다 생명·힐링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주요 일정은 요트체험, 별방진의 해양문화 유적지 탐방 등이 있다.한라산을 탐하라(접수기간: 5월 17일~19일)는 우리나라의 영산(靈山)인 한라산(1,950m)을 탐방하는 연수이다.성판악에서 관음사까지 종주하며 천혜의 자연보고 속에 삶을 충전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줄 것이다.박정희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답사를 통해 평화의 섬 제주를 바로 알고 심신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으로 교직원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연수는 충청북도해양교육원 누리집(sea.cbe.go.kr)에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64-798-0103)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5:37

충북교육청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수학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수학과 학습 보충을 위해 수학교육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수학 교구 지원 사업이 있다.수학 교구 지원 사업은 교구활용 놀이, 체험, 탐구중심 수학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수학적 창의력과 논리력,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151개교에 총 2억 원을 지원한다.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수학교구, 키트, 보드게임 등을 구입하고 이를 수업, 방과후, 점심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칠판중심 주입식 수학 수업에서 벗어나 교구를 활용하는 학생 중심 체험활동과 탐구 수업 강화로 수학교과 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학교에서 수요 요구가 많아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2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수학 워크북도 배부했다.교육부 인공지능 수학학습 지원 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의 활용성을 높이고 학생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작된 책이다.워크북은 방과후, 가정학습, 기초학습 지원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수학 교구를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놀이·탐구 중심의 수업으로 수학의 즐거움과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5:35

충북 보은 종곡초등학교(교장 박종훈)는 6일 낭추골 썰매장에서 학생 자치 체험을 실시했다. 잔디썰매 타기, 공중 흔들다리 건너기, 뗏목 체험, 징검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날 주간 맞이 기념행사 중 하나로 학생들의 모험심과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계획됐다. 이 외에도 종곡초에서는 한 주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강당에 모여 생크림과 계절과일을 이용해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했고, 학급별로 어린이날에 대한 수업을 하기도 했다. 고학년 교실에서는 아동 권리 헌장에 대해 알아보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저학년 교실에서는 ‘넌 행복한 사람이야’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전개했다. 또한 전교생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티셔츠와 바지를 제공했다. 5학년 김정윤 학생은 “씽씽 썰매를 탈 때는 공부 스트레스가 하늘로 날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맛있는 케이크도 만들고, 멋진 옷도 선물 받아 행복한 일주일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진수 교사는 “어른들은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하고,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며 “올해가 어린이날 100주년인데, 학교에서 실시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2:06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2022.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운영하기 위해 1학년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5월 3일 (화)에는 충북문화재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꿈이은 문화유산’활동, 5월 4일 (수)에는 ㈜창체넷에서 운영하는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을 실시하였다. 5월 3일 실시한 충북문화재연구원의 ‘꿈 이은 문화유산’교육은 반짝 반짝 충북의 보물인 금속공예가 충청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금속으로 연필꽂이, 머리띠, 장식품 등 다양한 창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다. 5월 4일에 운영한 푸름이 이동 환경 교실은 생물의 다양성과 우리나라 고유의 생물인 미선나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 세계자연보존연맹의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미선나무의 자생지가 전국 6곳 중 4곳이 충청북도에 위치해 있으며 미선나무 보존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공부하고 직접 미선나무로 액자만들기를 해보며 창작에 대한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오정아(의림여중 1학년) 학생은 ‘꿈이은 문화 유산’ 활동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충북의 문화 유산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보전해야겠다고 다짐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푸름이 이동 환경 교실’을 통해 미선나무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환경의 중요성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자유학년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1:48

화당초등학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의미를 담은 ‘친구 사랑 글자 보물찾기’ 행사를 운영하였다. ‘친구 사랑 글자 보물찾기’는 한 글자씩 새겨진 종이를 학교 곳곳에 숨겨두고 그것을 어린이들이 직접 찾아보는 활동이다. 한 글자만 찾아서 읽어보면 별다른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모든 글자를 찾아서 순서대로 조합하여 읽으면 어린이날의 의미와 더불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화당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전교생의 숫자에 맞게 숨겨진 65개의 글자를 모두 찾고 서로 협동하여 다음과 같은 문장을 완성하였다. 어린이날을 축하해 / 너와 나 우리 모두 아름다운 어린이 / 소중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해요 / 친구야 사랑해 친구야 고마워/ 학교폭력 없는 꽃댕이 학교 / 화당초등학교 학교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보물 같은 글자와 함께 한 아름 선물도 받은 화당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위 문장을 다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서로 약속하였다. 6학년 한나래 어린이는 ‘어린이날 하루 전에 전교생이 모두 모여 보물찾기를 해서 즐거웠고 선물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그리고 한 글자씩 찾은 글자 보물을 모두 모아서 읽어보니 친구와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1:47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이 주최하고 제천중학교(교장 이현호) 과학관이 주관하는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학 축제를 부스 운영 형태로 5월 5일(목) 9시부터 13시까지 제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실시되었다. 이 축제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이겨내고, 제천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며,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태도와 사고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한 로봇 부스를 운영하였고 세명대학교의 후원으로 드론 시뮬레이션 부스, 별새꽃돌 과학관의 망원경의 원리 체험 부스,콘덴서 비행기 제작, 화장실 세정제 제작 등 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작지만 다양한 부스 운영을 실시하였다. 특히, 제천지역 과학 교사들이 관내의 아동과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키우고 호기심을 유발하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였다.축제 운영을 주관한 제천중학교의 고준필 교사는 “코로나 상황이 한참인 3월에 계획하고 준비하여 행사 진행이 불안했기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보람있다”라고 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과학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축제가 실시되어 제천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특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된다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1:43

제천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기자)은 5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유아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은혜와 감사,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꽃바구니는 제천 지역 인사인 플로리스트를 유치원으로 직접 초빙하여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로 만들었다. 이 날 유아들은 카네이션의 꽃말와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드리게 된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생화를 직접 만져보고 손질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며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꽃 향기가 좋았고,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라며 “제가 만든 하나뿐인 꽃바구니라 더 소중해요” 라고 말했다. 또한, 유아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해 받은 한 학부모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꽃바구니를 만들었을 생각하니 감동이다. 특히 생화로 만든 꽃바구니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기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 모두가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6 11:21

청주 내수중학교(교장 예종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11일까지 세대공감 효행 실천주간을 운영한다. 5월 4일에는 장애 이해 교육, 융합과학의 날 행사, 사제동행 전통 놀이 체험, 효행 편지쓰기, 교육복지프로그램(카네이션 만들기, 케잌 만들기)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창의성 발휘와 인성교육 함양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어버이날을 앞둔 시기여서 어버이날에 대한 계기 교육, 동영상 시청 활동에 이어 효행 편지쓰기 활동을 진행하여 웃어른과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실뜨기 등 전통 놀이 활동에서는 윗세대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고 급우들과의 친목 도모와 공동체 의식을 신장하는 체험을 하였다. 융합과학의 날 행사에서는 과학 캐릭터 디자인, 폐품 활용 볼링 게임, 종이비행기 만들기와 날리기를 통한 항공 원리 탐구 활동 등을 운영하여 우수 학생을 시상하고 과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여 융합적 역량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진행하였다. 내수중 학생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볼 수 있어 좋았고 평소 공부에 치여 사느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내수중 예종희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효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며 창의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4 17:35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 위(Wee)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수) 청렴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제 2차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느리울중학교 및 관저동 일대에서 학생, 교직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위(Wee)센터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 위(Wee)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살은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서부관내 초·중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봉규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우리 모두가 자살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는 생명지킴이이다.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돌보는 것이 첫걸음이다. ” 라면서“‘생명이 제일 소중합니다.’라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4 17:24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은 4일(수) 오후 3시 30분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2.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평화의 빛으로 세계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 세계시민교육, 국제이해교육 등 국제교육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내 고등학생 20명과 교사 10명 총 30명이 참여했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하‘국제교육원’) 서포터즈는 평화감수성을 키우는 세계시민교육 실현과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 국제교육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한다.서포터즈는 올 한 해 동안 국제교육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운영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프로그램 실효성 검토, 의견 제시 등 수요자 입장에서의 피드백을 다각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육원이 프랑스 국제교류와 평화아카데미를 연계해 추진하는 ‘평화의 빛 프로젝트로 만나는 한-프 청소년’사업에서 서포터즈의 활약이 기대된다.국제분쟁, 인권과 난민, 대한민국의 평화, 국제사회연대와 청소년 실천방법에 대해 서포터즈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동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프랑스 온라인 국제교류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는 서포터즈 학생은 재능기부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오영록 원장은 “서포터즈 네트워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4 16:30

단양 북동지구에 위치한 가곡초병설유치원, 대곡분교병설유치원, 영춘초병설유치원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며 5월 4일 가곡면 아평사거리 공원에서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작은 운동회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사와 유아가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색깔 꼬리잡기, 2인 3각 릴레이, 썰매 게임, 보물을 찾아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협동하는 게임을 즐기면서 배려와 질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만큼 유아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운동회를 마무리했다. 이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북동지구 유치원 교사들은 지난 4월 협의회를 실시해 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적합한 신체활동 및 게임을 선정했다. 북동지구 유치원은 매월 1회 이상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놀이할 수 있도록 놀이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단양 지역 또래와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곡초병설유치원 조은성 원장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자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4 16:25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에서는 지난 5월 4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제2회 사랑의 솜사탕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행사를 성대하게 해주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작년에 1회 ‘사랑의 솜사탕 시화전’ 행사를 개최하였고, 올해 제2회 ‘사랑의 솜사탕 시화전’을 열게 되었다. 또한 김민영 교감이 3학년 대상으로 시 쓰기 수업을 진행한 이후 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교생들이 시를 한 편씩 써 시화전을 준비했다. 시 쓰기 수업 영상을 보고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시화전을 준비해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더불어 ‘사랑의 솜사탕 시화전’답게 솜사탕도 만들어 보고, 병설유치원, 5학년과 6학년이 준비한 부스에서는 맛있는 쿠키와 팝콘, 토스트 만들기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부족했던 병설유치원 해봄이와 서우는 “형님들께 맛있는 쿠키를 구워주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팔랑팔랑 나비가 나는 것처럼 기뻐요.”라고 말했다. 최동섬 교장은 “행복씨앗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인데 모든 교직원들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사랑 주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0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