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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跆拳道)는 무엇인가? 태권도를 수련해 무엇을 얻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년 태권도문화원이 설립하고 9월5일날 “태권도의 도(道)란 무엇인가?”에 대한 포럼을 열기도 했습니다.당시 오노균 태권도문화원원장은 “태권도는 태권과 도가 결합한 말로 신체단련과 인격수양이 병행돼야 진정한 수련이 되며 ‘도’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며, 평생의 공부이고 구도의 길”이라고 주제발표를 했습니다.이후 토론과정을 가쳤지만 딱히 “이것이다”고 정의를 내릴 수도 없었습니다. “태권도란 무엇인가?”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를 백과사전 등에서 찾아보았습니다.“태권도란 한민족 고유의 무예로서 단순한 격투술이 아닌 심신 수련과 자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심오한 무술이다. 태권도를 한자어로 풀이해 보면 태 (跆)는 발로 찬다, 뛴다, 밟는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권 (拳)은 손과 주먹을 도 (道)는 무예의 길, 인간다운 길, 수련의방법을 의미한다. 즉, 태권도는 손과 발을 사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는 것을 으뜸으로 하나, 부득이 할 경우에 대비하여 차고 지르는 등의 공격기술을 수련하며, 이러한 수련을 통해 인간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운동”이라고 돼 있더군요. 너무 길고 이런 내용은 “각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간단하게 태권도를 “요약된 한 두 구절로 설명할 수 없을까?”이런 와중에 우연히 미국 워싱턴에서 활동하시는 국기원 9단 이현곤 대사범의 호소문을 보았습니다. 대사범께서는 “태권도는 홍익인간을 만들어가는 도구이다.”라고 정의하셨습니다.또 10세에 태권도를 시작 현재 공인6단인 전난희 사범(체육학박사)은 “태권도를 통한 의식개혁과 마인드의 변화”란 칼럼에서 “태권도에는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문화 | 손혜철 | 2021-05-27 14:09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키높이 구두나 하이힐을 신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에 더해 킬힐, 키높이 깔창, 키높이 운동화도 유행하고 있다. 패션, 단점 보완 등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이런 신발을 신을 때는 발목을 조심해야 한다.평평하지 않은 신발은 몸의 중심을 바꿔놓는다. 익숙하지 않은 몸의 중심으로 인해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균형을 잃는 순간 발목에 부상이 찾아 온다. 이러한 발목인대 손상 환자는 매년 100만 명이 넘는다. 2019년에는 143만 여명이었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외출이 적었던 2020년에도 115만 여명이 발목을 다쳤다. 이중 10~20대 환자가 49만 여명이었다.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발목을 다쳐 오는 환자는 10대~20대가 많다. 활동성이 가장 큰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키높이 구두, 하이힐 등도 주요 원인이다. 성장기에 키높이 구두를 신으면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성장에 좋지 않다”고 전했다.포근해지는 날씨는 외부활동을 늘린다. 등산, 축구, 싸이클 등 운동을 즐기다보면 발목 부상은 자주 찾아온다. 발목이 삐었다고 하거나 접질렀다고 표현한다. 이러한 발목인대 손상은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면서 통증이 유발되고, 파열된 인대 주변이 부어서 제대로 걷기 힘들다.제대로 휴식과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발목 연골이 손상되어 만성적 발목 접질림 현상이 일어나거나, 발목 관절염까지 진행될 수 있다.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발목인대 손상에 좋은 자가치료법이 있다. RICE 치료법이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휴식을 취해서 발목을 안정(Rest)시키고, 냉찜질(Ice)을 하고, 붕대를 통해서 압박(Compression)을 하고, 베개 등을 이용해서 발을 심장보다 위로 올리는(Elevation) 치료법이다.자가치료법으로 통증이나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레이저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치료 등을

문화 | 손혜철 | 2021-05-26 10:44

한창 성장하는 청년들과 자주 만나서 대화를 나눠 보면,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내가 해 낼 수 있을까..’라고 걱정부터 하는 학생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그러면 필자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스스로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요?”라고 말이다.학생들은 자신에게 ‘이렇게 될 수 있다’ 또는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강하게 심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자신감이 만들어진다. 즉 이것은 결국 자신을 알리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그래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자신에 대한 일종의 믿음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마음과 언제나 함께 하고 있으란 말이다. 스스로와 먼저 친해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과의 만남은 매우 쉬운 일이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면서 자신과 만날 수 있고 식사를 하면서도 만날 수 있다. 만약 ‘난 역시 안 돼.’라고 생각 한다면 아마 자신은 점점 더 실패만 거듭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무엇이든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거나 또는 아무 것도 안 된다고 쉽게 좌절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는 자신이 어디에 시간을 쓰는지를 통해 알 수 있다.”의 말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어디에 점점 몰입하게 되는가를 먼저 살펴보고 점검 해 보도록 하자.여하튼 ‘난 할 수 있다.’는 믿음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지 않으면 무언가를 하려는 의욕조차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력이 다소 부족해도 ‘난 할 수 있어’라고 하는 믿음이 있어야 성공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것이 심리학에서는 무의식이 의식으로 표출된다고 말한다. 심리학자 융은 어떤 일을 하다가 문득 “이 일은 반드시 해야 해”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5-25 15:4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자유토론을 통해 대학생들의 인구이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3명 1팀) 참여 가능하며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접수한다.이번 토론대회 논제는 Δ “싱글 예찬프로그램”은 제한되어야 한다. Δ 포스트코로나(비대면시대)는 또 다른 인구위기이다.(아니다) Δ 65세 정년연장은 필요하다.(아니다) 로이는 전 국민 대상 토론논제 공모에 접수된 528건의 토론논제 중 인구이슈와 토론 찬·반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종 토론논제를 선정하였다.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본선대회인 32강~8강전은 비대면 온라인(zoom) 토론대회로 진행되며, 결선대회(4강~결승)는 7월 7일(수) 여의도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대면토론으로 진행한다.참가팀은 제시된 토론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찬성 또는 반대 입장에 대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토론개요서를 작성하여 참가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회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32강부터 결승전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주제별 토론이 펼쳐지며, 대상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60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팀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함께 장학금 총1,000만원이 시상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우리나라 메이저급 인구토론대회로 자리매김한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가 올해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심각한 인구위기와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정책대안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21-05-25 13: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장우, 출판사 : 올림“가볍게 풀어낸 브랜드 달인의 40년 내공”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에서 기업이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핵심 고객들이 알아서 마케팅해 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는 책이다.기업 입장에서 고객이 알아서 마케팅을 대신 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들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미 그런 시대가 열려서 고객이 기업을 위해 마케팅을 해주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저자는 세계적 브랜드 3M의 수세미 영업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패션, 외식, 커피, 치즈, 의약품, 의료기기, IT, 인공지능, 인재 소싱, 교육, 출판, 담배, 화장품, 향수, 자동차용품, 슈즈 등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전략, 마케팅, 홍보, 신제품 개발과 론칭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한 브랜드 전문가이다. 전 세계를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정보와 풍성한 스토리들은 아이디어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스토리는 힘이 세다”라는 주제로 브랜드 스토리 성공 10계명을 제시해 주고 있다. 2부는 “브랜드는 매력이다”라는 주제로 브랜드 스토리의 7가지 매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3부는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핵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일을 하면서 깨닫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브랜드가 조직과 기업의 미래와 운명을 가르게 된다는 점이다. 결정적인 승패의 요인 한가운데는 언제나 브랜드 스토리가 있다.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브랜드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고객의 마음을 선점할 수 있다. 브랜드 스토리야말로 브랜드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이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일류 브랜드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 있는 브랜드일수

문화 | 손혜철 | 2021-05-24 10:06

에서 NPL(Non Performing Loan -부실채권)경매, GPL(Good Performing Loan-정상채권) 투자, 돈 되는 재개발 재건축 투자법, 특수 물건 투자법 등으로 수많은 제자들과 신흥부자를 탄생시킨 대한민국 재테크1번지 전도사로 통하고 있으나 실제는 국가공인자산관리사, SH은행 PB인증자 고액자산가와 투자가들에게 부동산 금융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저자는 우리나라 레전드 경매학원(행복재테크, 앤소니 경매학원, 종로 경매학원)과 재테크 카페(텐인텐-서울, 텐인텐-부산, 야생화의 실전경매, 엠제이 경매스쿨-부산, 우형달 NPL경매 아카데미, 이영준 아카데미, 神의 한 수 금맥경매 사관학교, 부동산투자와 개발) 등에서 다양한 칼럼과 경매, NPL, GPL,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자산관리 재테크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감동과 웃음과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인문학 강의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훌륭한 교육자이며, 실전 전문 강연가다. 현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전국 은행원을 상대로 ‘NPL 권리분석’과 ‘자산관리’를, 한국열린사이버대학에서 ‘재무관리’와 ‘특수경매물건’을 단국대경영대학원에서 ‘파생 상품’을 가르치는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현재 『반지하에서 연봉10억 원으로 은퇴하는 샐러리맨의 성공신화』, 『통일 재테크에 주목하라』, 『100세 시대 건강 대백과사전』, 『성공의 법칙-인문학 스프』, 『강남 부자들의 비밀금고를 훔쳐』, 『돈 되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투자법』 등을 집필하고 있다.저서ㆍ 『스마트한 연애사용법』ㆍ 『평범한 샐러리맨 투잡 경매로 5년에 10억 벌다』ㆍ 『NPL 知테크 아는 만큼 더(加)번다』ㆍ 『경매 속의 돈맥(脈) 큰돈 없이 돈버는 NPL투자』ㆍ 『노후를 책임지는 부동산 투자법』ㆍ 『불황에도 통

문화 | 손혜철 | 2021-05-18 17:41

지은이 이승직2020년 후반기, 거의 한 달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입원해 있는 동안의 심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심했다. 그동안 직접 느낀 것을 조금씩 메모해 두었다. 적은 메모를 기초로 코로나19 경험을 정리했다.2018년 대학에서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가치 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해서 23년간 강의했으며, 이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기술자문을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에도 관심이 많다. 또한 필리핀의 아클란주립대학교에서 IoT를 강의하기도 했다. 기술을 습득하기 힘든 국내의 중소기업에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이 곧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첨단기술을 익히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국내 대학과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안동 출신으로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국내에서 공학박사와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정부출연 연구소의 연구원과 대학에서 교수를 지냈다. 2018년 아버지의 문집인 『芋堂文集』을 편집했고, 2019년 『아! 아버지』를 출판했다. 전공서적으로는 『전자계산기구조론』, 『정보통신기기』 등의 저서가 있다.박희순 (저자의 어머니) 2020년 문학예술 신인상 수상하며 정식 등단류동원 (저자의 아내) 교사출판사 서평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

문화 | 손혜철 | 2021-05-18 17:3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정지우, 출판사 : 이경“애니메이션과 인문학 삶을 상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애니메이션에 공감하고, 나아가 우리 삶을 다시 생각하는 데 최적의 감상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저자는 현대의 삶이 어떻게 과거의 삶과 다른지,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문학자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국가와 사회, 개인의 열망과 꿈,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감, 삶과 죽음, 꿈과 이야기 등 우리가 늘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애니메이션의 감성과 인문학적 사고를 접목시켜 매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우리와 다른 세계와 우리와 같은 세계 그리고 애니메이션 과 를 통해 근대와 현대의 만남을 저자 나름대로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다.2부에서는 “이 숨막히는 세상, 대안은 있을까?”라는 주제로 소비의 시대, 불안한 현대사회, 자존감의 상실 등을 통한 현대의 문제적 상황들을 분석하였고, 역시 애니메이션 , , 등을 통해 대안적 삶에 대한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3부에서는 “삶을 상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라는 주제로 미야자키 하이오, 신카이 마코토, 호소다 마모루 등 세 명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주제로 이어지나. 그 주제란, 우리의 삶, 21세기의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의 삶을 이해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나는 이전의 책 《청춘인문학》과 공저 《삶으로부터의 혁명》에서도 줄곧 그런 작업을 해왔다. 그래서 두 권 중 하나라도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의 논의가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문화 | 손혜철 | 2021-05-17 10:21

- 전통음악의 새로운 실험적 도전- 굿음악의 장단적 소스이용, 죽음과 사후세계의 해석- 다양한 타악기와 미디음악의 조화로 굿음악의 재해석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문화예술인들의 새로운 도전 전통음악의 새로운 시도, ‘1M 타악실험실’이 오는 7월에 경기 성남에서공연이 열린다.우리나라 전통 굿 장단을 이용한 이번 공연 레퍼토리는 다양한 타악기와 전자미디 음색을 활용하여 전통음악의 새로운 실험적, 도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굿 음악은 일명 무악, 무속음악이라고도 칭하며 무당 춤 반주 음악을 말한다.고대 음악의 제천의식이나 신앙의식에서부터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굿음악은 토속적인 우리 전통음악에 영향을 주고 있고, 지역에 따라 악기편성, 악곡, 음악적 특징이 다르다는 사전적 의미도 있다.타악연주자 이아람은 이번 연주를 계기로 앞으로 전통음악의 새로운 해석을 도전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여러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연주자 이아람은 경기 성남에서 거주 및 활동 중이며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중앙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역임, 한·아세안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국립극장 레퍼토리 마당놀이 연주자 등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연주는 성남시 지방보조금 지역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공연이 이루어 진다.

문화 | 승진주 | 2021-05-16 17:48

대전 유성구에 소재하는 ‘성천문화원’이 “민족의 정체성회복을 위한 ‘심리치유’시작”을 알렸다. 2021. 5. 14일을 “성천 자유의 날”로 정해 인류 앞에 역사적 사실로 자유의 선언을 선포한 것.오도석 원장은 “자유는 진실과 선함, 아름다움과 사랑, 평화, 안식, 위로, 신뢰, 용기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의 ‘대한’이란 말은 무한, 높고 큼, 웅장, 영원을 뜻해 우리 민족은 인류의 본이 되는 정체성을 가진 민족이었다.”면서 “그러나 일본의 식민지, 6.25참극을 겪으면서 정체성이 무너지고 그러다보니 우리의 의식이 지배, 군림, 아는 척 등 고통 속에 있어 이제라도 국가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때다”고 말했다.이어서 오원장은 “이런 대한민국이 대동단결하여 정체성이 회복되어야 누구든지 자유에 이를 수 있어, 성천에 심리치유의 터전을 마련하고 ‘본래의 정체성을 회복하자’는 자유의 날을 선포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11시에 시작된 선포식에는 설동호대전교육감, 김기복 태권도포럼회장, 오노균 태권도문화원원장,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안의종 건양대교수, 강명구변호사, 천리향 한학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천의 자유의 날”선포에 공감했다.특히 오노균 태권도문화원장은 “그제 국기원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공동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면서 “UN에서 5.14일이 자유의 날로 선포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해 “대한민국 대전이 ‘자유의 날을 선포한 최초의 도시’로 ‘도시의 격’을 높일 수도 있음”을 밝혔다.한편, 성천문화원의 성천(聖泉)은 거룩한 샘, 하늘의 샘이라는 뜻으로 몸과 마음이 고갈된 이들의 정신적, 영적인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05-14 17:25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국기원은 11일(화) 제1 강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TF위원 위촉식"을 가졌다.TF는 오노균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객원교수와 최재춘 前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으로 이숙경 국기원 이사, 한혜진 국기원 이사, 박종범 국기원 연구소장, 허권 前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송동근 前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허건식 용인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박영대 前 문화재청 차장, 범기철 前 송원대학교 초빙교수(태권무 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 했다.국기원은 지난 3월23일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하고 TF를 구성하기로 결정 했다.이날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은 “발전을 거듭한 태권도이지만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받지도 못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도 등재되지 못한 실정이다”며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태권도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어 각별한 보호 속에 필요한 재정과 기술을 지원받으며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 회의는 오노균 위원장의 주제로 “TF로 운영규칙제정팀, 학술연구팀, 문화재발굴조사팀, 유관기관협력팀 등 소위원회를 구성 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6월 국회에서 이상민의원이 주관하는 ”태권도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및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5월중 TF 역량강화를 위한 1박2일 워크솝을 갖기로 했으며, 위원회 전문간사를 추천하여 행정지원 및 연구자료수집등을 전담 키로 했다.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05-12 13:23

중소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다우리나라 기업의 90%는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잘 자라나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을까? 본 서는 31년의 삼성, GS칼텍스, KT&G 직장 생활 이후, 인사 컨설팅, 자문과 강의를 시작한 작가가 수년간 컨설팅하고 자문하며 중소 직장인 대상의 강연을 하면서 깨닫게 된, 중소기업들 중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경우에 있어서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일곱 가지 중요한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꼬집고 있다.‘좋은 것이 좋은 거야’, ‘하라면 해’, ‘그럴 줄 알았다’, ‘해 봤자 안 된다니까’작가가 경험한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소기업은 이와 같은 부정적 사고와 더불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돈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주도적 일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작가가 이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발견한 일곱 가지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중소기업은 당장의 이익에만 관심을 둘 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은 회피하고 ‘우리는 그럴 여유가 없다’고 단정 짓는다. 변화를 읽고 방향과 전략을 세우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획기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둘째, 사장이 모든 일을 일일이 점검하고 챙겨 임직원의 근무해태를 부른다. ‘이것까지만 하면 나머지는 사장이 다 하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셋째,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는 개개인의 비전과 목표가 없다. 시키는 일에만 익숙하고 자율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넷째, 본받을 사람이 회사에 부재한다. 존경할 만한 선배, 가르쳐 주는 선배가 없다.다섯째, 주먹구구식의 인사제도이다. 성장과 성과를 독려하고 철저한 점검과 피드백을 해 줄 규정이 없다.여섯째, 뛰어난 참모가 없다. 있더라도 사장의 독선에 질려 회사를 떠나고 남는 이들은 아부꾼

문화 | 손혜철 | 2021-05-11 17:0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주관하는 ‘제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을 주제로 5월 11일(화) 오후 3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127주년을 맞이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추구하며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결연히 일어섰던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 11.)이 2019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정부가 주최하는 3회째 기념식이다.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천도교,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행사 참여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문체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4명(김용선 씨, 문영식 씨, 송영례 씨, 함영옥 씨)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형규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경과 보고,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127년 전 그날의 정신을 되새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을 위한 명예회복식을 진행한다. 황희 장관은 주영채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에게 기념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다.이후 황 장관의 기념사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공연 등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민간과 협력해 참여자를 발굴하고 유족의 명예회복, 학술연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 3,686명을 찾아내고, 유족 11,797명을 등록했다. 특히 전국 각 지역에 분포한 유적지와 기념시설물을 전수조사하는

문화 | 손혜철 | 2021-05-11 16:27

5월 11일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연세스타병원(병원장 권오룡, 허동범)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성남시새마을회는 새마을회(회장 임원묵), 협의회(회장 송봉식), 부녀회(회장 권오금), 직장·공장회(회장 김범주), 문고(회장 송영천) 등 소속 단체 회원과 가족들 모두에게 정형외과·신경외과 질환에 대한 의료혜택과 의료서비스를 연세스타병원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성남시새마을회 임원묵 회장은 “성남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지만, 제 몸 챙기기에는 소홀했다. 이번에 깨끗하고 실력 좋은 연세스타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 새마을지도자와 가족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많은 혜택을 주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연세스타병원의 권오룡 병원장은 “오늘은 저희 병원이 개원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이런 기쁘고 좋은 날에 새마을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되어 더욱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6일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와 함께 어버이날 삼계탕 드리기 행사를 했다. 이 날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존경받으실 분들이구나’란 생각을 했다. 존경받으실 분들을 모신 만큼 최선을 다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연세스타병원에서 코로나19 방역 기준에 따라 소규모로 협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는 성남시새마을회 임원묵 회장, 송봉식 협의회장, 권오금 부녀회장, 김범주 직장회장, 송영천 문고회장, 곽규봉 사무국장 및 새마을회 관계자,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성남시새마을회 지정병원인 연세스타병원의 이용이나 예약에 관한 내용은 병원(1670-7088)으로 문의하면 된다.개원 1주년을 맞이한 연세스타병원은 정형외과·신경외과

문화 | 손혜철 | 2021-05-11 15:46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문경주)가 공감대를 확산하고 소통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직위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제1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SNS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내국인, 국내 거주 외국인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보령해양머드박람회 SNS서포터즈단은 보령시에 관심이 많으며 충남지역 취재 활동이 가능한 자로 현재 활발한 SNS 활동 및 블로그 계정을 소지하고 사진과 영상 촬영 및 편집에 능숙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6월 15일부터 내년 8월 26일까지다.SNS서포터즈단은 박람회 관련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신의 SNS계정에 박람회 글을 월 1~2건 게시해 박람회를 홍보하게 된다. 또 박람회 관련 행사에 참석 후 온라인 홍보 글을 공유해야 된다.SNS서포터즈단은 보령시 각종 행사 ‧ 축제에 참여할 수 있고 선택된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게 된다.지원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온라인 구글폼(http://bit.ly/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SNS서포터즈신청서)에서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SNS채널 (인스타그램 @br_seamud, 페이스북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조직위 관계자는 “SNS의 이용 및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를 활용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관심을 확대하고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됐다”면서 “3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매력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머드의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산업을 전시해서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관련 국제박람회이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열린다.

문화 | 손혜철 | 2021-05-1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