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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솔맹이마을학교자람터는 송면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이하 자람터)이다. 작년부터 송면초는 학부모들이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송면초등학교 전교생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솔맹이마을학교 자람터’ 라는 비영리단체와 작년부터 용역 계약을 맺고 마을에서 아이들의 돌봄을 전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람터는 매주 월요일 마을탐험이라는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을탐험 활동은 학교 밖으로 나가 마을을 직접 발견하고 체험하는 활동이다. 올해 1학기에는 야생 동물 흔적 찾기, 우리 마을 자전거 여행 등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학기 첫 번째 프로젝트 주제는 운동장 캠핑이다. 운동장 캠핑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이다. 자람터의 모든 활동은 아이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데 전교생 57명 중 45명의 아이들이 신청하였다. 이번 운동장 캠핑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19일이 첫 시간이며 텐트를 스스로 쳐보고 걷는 활동에 집중한다. 회 차가 거듭될수록 활동도 다채로워지는데 모닥불 피우기, 저녁밥 해먹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한다. 자람터 대표(박성수)는 “운동장 캠핑은 힘든 활동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활동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즐거워하는 모습, 공동체성의 회복,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을 더 건강하고 바르게 키워나간다는 뿌듯함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9 17:07

괴산중학교(교장 신정안)는 9월 19일(월) 학생 동아리 주도로 괴산 지역의 관광 명소인 소금강 계곡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환경 정화 활동의 주체는 괴산중학교 학생 동아리인 ‘마을마실반’과 ‘생태환경반’.‘마을마실반’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로 문광 벚나무길 트래킹, 괴산 산막이 시장에서 열리는 괴산전통5일장에서 저녁장 보기, 오천자전거길 라이딩 등의 활동을 해 왔다.‘생태환경반’은 유기농과 청정 자연이 매력적인 괴산의 생태 환경을 잘 이해하고 더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동아리로 괴산 동진천변 및 마을길 줍깅, 하천 정화를 위한 EM발표 흙공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해 왔다.9월 19일 두 동아리는 함께 괴산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소금강 계곡을 방문하였다. ‘생태환경반’ 학생들은 지난 시간에 만든 EM발효흙공을 계곡 곳곳에 던져 넣고, ‘마을마실반’ 학생들은 지난 여름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주웠다.물놀이철이 끝난 소금강계곡 주변은 대체로 깨끗한 편이었지만, 지난 물놀이철에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품과 깨진 유리, 담배꽁초 등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노형래 학생(2학년)은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왔던 추억이 담긴 곳에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오니 새롭다’며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놀고 돌아갈 때 쓰레기를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괴산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신장과 관심사 탐색을 위한 다양한 학생 주도의 동아리 활동과 학생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마을마실반’과 ‘생태환경반’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의 어떤 곳을 찾아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지 그 행보를 기대해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9 17:06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교수‧학습자료 25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교수‧학습자료는 탄소중립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자료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장학사 1인, 유치원 교사 6인으로 구성된 교수‧학습자료 개발위원회가 올해 3월부터 자료를 개발·완성했다.교수‧학습자료는 놀이책자 1, 실물자료 6, 교육용 콘텐츠 18종으로 구성됐다.놀이책자 1종은 ‘탄소를 줄이GO 지구를 살리GO’ 으로 9개의 환경기념일과 관련해 21년까지 현장에 보급된 교육부 자료와 각 시‧도교육청 자료, 누리집 자료 등을 QR코드로 연결해 유아가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KC인증을 완료한 실물자료 6종은 인어공주 인형 외 2종, 물방울 모형 1종, 지구 캐릭터 스티커 1종, 산 모형 자석교구 1종으로 구성됐다.이는 9개의 환경기념일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들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교구로 제작됐다.교육용 콘텐츠 18종은 9개의 환경기념일에 대해 유아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놀이중심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자료로, 교사용 이야기나누기 PPT 9종과 가정통신문(이미지 파일) 9종으로 구성됐다.노영신 충북유아교육진흥원장은 “현장 교사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교수‧학습자료 보급으로 유아와 가정, 교사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함께 탐구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료의 자세한 내용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9 17:01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2차 향상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차 향상도 검사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향상도 검사 이후 당해 학년 교육과정 이수 여부를 단계적으로 파악해 학습부진 누적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2차 향상도 검사는 9월 19일(월)부터 10월 21일(금)까지 5주간 진행된다.2차 향상도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3월 진단활동 결과에 따라 검사 대상 교과는 학생마다 다를 수 있다.검사 교과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은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역사) △고등학교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등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10월 14일(금)까지 한글 해득 수준 진단 활동을 진행해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맞춤형 보충 학습을 지원한다.초등학교 1학년 읽기 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한글 또박또박(http://ihangeul.kr)을 활용해 진단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충북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2학기에 학생 맞춤형 보정활동과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9 17:01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2022년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테이블세팅, 조주, 테이블세팅 등 관광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대회이다. 이 대회는 도대회에서 상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큰 대회로 전국에서 학생들이 참가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출전하는 종목은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Ⅰ(테이블세팅),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Ⅱ(조주),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이며,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6명(테이블세팅 3명, 조주 2명,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1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었고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4-5시간씩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만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였다. 방은경(1) 학생은 “이 대회는 지금까지 준비한 어떤 대회보다 열심히 준비하였고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은숙 지도 선생님은 “이 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한 기간이 길었고, 학생들과 같이 호흡하며 여기까지 왔다. 이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 고생 많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9 11:54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지식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9월 독서의 달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9월의 가을 북크닉 △릴레이 동화 한편 △행운의 대출·반납 영수증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도서관,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등 16개로, 관람객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17일(토)에는 「중원 북(book)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도서와 잡지 나눔 ‘사서의 책방’, △‘책의 재탄생, 페북아트’, ‘캔버스에서 피어난 캐릭터’ 등의 미술체험 △도서와 생활소품 나눔 장터가 운영된다.또한, 인문고전을 영화와 연계한 생각변화연구소 현정아 소장의 ‘영화로 보는 인문고전 전우치’ 강연도 진행된다.20일(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색을 표현하는 ‘마음과 만나는 그림책 테라피’, 23일(금)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어반스캐치 체험도 있다.중원교육문화원 이종구 원장은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풍요로운 9월을 보내길 바라며, 책과 문화가 숨 쉬는 중원교육문화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8 14:20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순형)은 다양한 수학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증진시키고자 거점형 학교연합 수학축제를 실시했다. 이 축제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세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행사로써 제천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2022년 9월 17일(토) 9시에 세명고등학교 도서관동 4층 그라시아에서 시작하여 4시간 동안 운영되었다.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의 2가지 주제로 운영하여 놀이형 체험, 만들기형 체험, 게임형 체험 등 다양한 수학 체험 테마로 구성되었다. 학교 연합 수학축제는 8개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20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각 부스는 ‘수학으로 축구공과 미끄럼틀 만들기’, ‘기둥과 뿔의 부피 관계’, ‘하트 퍼즐 포켓’등 수학 교과와 관련된 주제로 만들어 운영되었다. 운영 총괄을 맡은 세명고 어윤백 교사는 “적은 예산과 촉박한 일정에도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보람된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역량을 키워주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있어 제천의 수학교육의 미래가 밝아보인다.”고 했다. 축제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재밌어요! 여러 가지 만들 수도 있고 놀이도 할 수 있어서요. 나도 중학생이 되면 부스 운영해볼거에요 ”라고 했다.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흥미를 키우는 이런 활동이 제천 지역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제천 교육의 발전이 사뭇 기대된다. 이런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하여 운영,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7 16:00

충청북도는 16일 충북연구원에서 2023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을 위한 도, 시군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완료된‘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연구용역’결과를 반영한 시군별 답례품 목록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전 4개월의 기간 동안 도와 시군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공이용시설, 축제, 체험활동 등 답례품으로 활용 가능한 품목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내년 1월에 전국 동시 시행되는 제도로 지자체별 답례품이 기부금 유치에 핵심으로 작용될 수 있어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그간 충청북도는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과 홍보 마케팅 준비를 위한 연구용역 및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군 연석회의 등을 개최했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쉽게 설명한 웹툰 홍보와 라디오 캠페인,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볼 수 있도록 주요 IC와 오송역, 공항 등에 현수막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한편, 지난 9월 13일 관련법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조례제정을 추진해야 한다.이와 관련해 충청북도는 조속한 조례제정 절차 입안과 필요예산 확보, 답례품 준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제도의 초기 연착륙과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해 나갈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이수현 충북도 자치행정과장은“지역에 애착을 갖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통해 관계 인구를 형성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 귀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일회성 답례품이 아닌 체류형 답례품을 개발하여 기부자와 지속적 관계형성을 이루어 나가는 방안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16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