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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에서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직업교육은 ‘온라인마케팅 사무원’, ‘멀티사무행정 실무’,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등 구인수요가 높은 3개 과정으로 과목별 2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과목별 관련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을 대비한 실무능력, 전문성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온라인마케팅 사무원 과정은 ITQ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글·엑셀·파워포인트, SNS활용 마케팅 실무, 유튜브 크리에이터(크리에이터 지도사 자격증) 등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26일(60일·240시간)까지 나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 전산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멀티사무행정 실무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 전산회계2급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고 4월 4일부터 6월 15일(50일·200시간)까지 배움아카데미 컴퓨터학원(나주시 우정로 56, A동)에서 실시한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단체급식조리사과정은 5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나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4층 조리실에서 이론과 실습(한식조리기능사), 단체급식업무체험 등이 이뤄진다. 교육생 모집은 과목별 일정과 교육생 정원에 맞춰 신청가능하다. 취업 의지가 확고하고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주시 관내 미취업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성 자영업 종사자는 연간 매출 8,00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강비는 자부담 10만원으로 수료 후 5만원, 취업 후 5만원을 각각 환급해준다. 센터는 자격증 응시료와 교재를 무상 지원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내실있는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9 15:58

전라남도 나주시는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2022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사업체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공동 실시하는 전국단위 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 등을 파악한다. 수집 자료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시는 2021년 기준 관내 1인 이상 사업체 1만626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10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감안해 전화·배포조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수행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 28명 전원을 백신접종 완료자로 모집·채용했다. 수집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규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그 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세밀한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수립을 도모해가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경기 회복의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조사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9 10:46

전라남도 나주시는 청년 취업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창업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도모를 위해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인 청년 주거비를 최대 12월 간 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올해 총 33명의 주거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도내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 △전세(대출금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60만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인 자로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주거급여 대상자, 본인주택 소유자, LH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작성,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신청 당사자의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 주거비 지원금은 매 분기별 월세납부 증빙서류, 노동 또는 사업 유지 확인 서류 등을 확인하여 익월 초 지급된다.나주시 관계자는 “목표를 향해 성실히 일하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8 16:53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9개소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운영한다. 나주시는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따라 지난 3일부터 병·의원급 의료기관 5개소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정 의료기관은 지난 1월 26일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을 비롯해 나주종합병원, 남평신통의원, 공산의원, 한가람내과의원 등 5개소다. 여기에 나주속편한내과의원(2월 11일), 파란소아청소년과의원(2월 15일), 나주한국의원(2월 21일), 참소아청소년과의원(2월 28일)이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될 예정이다. 기침·가래·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사 초기 진단에 따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진단, 처방 등이 이뤄진다. RAT에서 양성이 확인되면 해당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나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멀고 혼잡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 및 진단,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 지정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8 14:42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악화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나주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나주시 소상공인 지원조례’에 근거, 시와 협약을 체결한 관내 금융기관 19개소에서 소상공인이 대출받은 경영안정자금(최대 5000만원)에 대한 이자를 연 3%이내에서 2년 간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올해 융자금액은 상·하반기 33억원씩 총 66억 규모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 관내 사업자 등록과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사행성·유흥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333-9425)을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 나주신협, 나주새마을금고 등 시와 협약이 체결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시는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관내 소상공인 169명을 대상으로 8100만원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시청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경제과,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으로 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4 17:03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은 근대 나주 민속놀이의 큰 가치를 지닌 「나주 삼색유산(三色遊山)놀이」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하고 그 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총 174쪽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에는 윤종호 나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의 「삼색유산놀이의 내재적 의의와 가치 고찰」이라는 주제의 논문과 구전으로만 내려오던 사설을 수집하여 악보로 정리한 과정이 담겨져 있다.또한 나주문화원에서는 1983년부터 그동안 추진하였던 삼색유산놀이가 남도문화제 참가, 세시풍속놀이 한마당잔치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었던 내용과 사진을 확보하여 연도별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고 한다.특히, 남도문화제에 참가를 위해 사전 준비계획, 연습과정, 진행대본, 현장 시나리오 등의 문서를 확보하여 게재함으로써 삼색유산놀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조사의 성과라고 한다.최기복 나주문화원장은 “나주만의 독특한 문화인 삼색유산놀이가 시연자들의 고령으로 2013년 이후 복원사업이 중단되어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이번 조사자료가 토대가 되어 삼색유산놀이의 전통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종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나주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시 복원사업을 실시하여 추후에 나주시의 귀중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후대에 남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종호 나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도 “삼색유산놀이의 사설이 너무나 재미있고 경쾌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노래별로 악보를 정리하여 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3 16:58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1961년부터 2020년까지 60년 나주문화원 역사를 정리한 890쪽의 두툼한 한 권의 책을 선보였다.지난 2020년 8월 18일 임경렬 전 문화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나주문화원 60년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자료 수집과 정리를 시작한 이래 1년 5개월 만에 그 결과라고 한다.『문화를 꽃피우다. 나주문화원 60년』이란 제목으로 발간된 이 자료집은 나주문화원 발자취와 연혁, 연도별로 펼쳐진 나주문화원의 활동 기록, 향토문화 보존전승, 나와 나주문화원 등 다섯 개 부문으로 나누어 관련 사진과 함께 게재하여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사진으로 보는 나주문화원 60년은 130여 장의 사진을 통해 나주문화원의 활동 모습을 연도별로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역대 문화원장의 모습도 추억할 수 있도록 배려됐다.1961년 나주문화원으로 창립이 되었지만 1981년 시군 분리로 나주와 금성 두 개의 문화원이 따로 존립을 하게 되고, 또 1986년에는 금성시가 나주시가 됨에 따라 나주군, 나주시 문화원이 공존하는 좀 안타까운 역사와 다시 1995년 시군 통합에 의해 하나의 나주문화원이 성립되기까지의 성장통을 고스란히 기록하기도 했다.그리고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문화원이 펼쳐 왔던 많은 행사들을 사진과 함께 월별로 정리함으로써 당시의 문화활동이 어떠했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또한 나주문화원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던 세시풍속놀이, 삼색유산놀이, 나주들노래 보존, 남도문화제 참가 등의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과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게재하여 나주문화의 역사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지난해 12월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나주문화원 창림 60주년 기념식에서는 역대 원장님에게 이 책을 헌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이학동 초대 문화원장은 “이제사 나주문화원의 역사가 정리된 것 같아 속이 후련하고 기쁘기 그지 없다, 이를 계기를 나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3 16:56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봄철 산불 방지 총력전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 본청 및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평일은 물론 공휴일 비상근무를 통해 원인별 맞춤형 사전 대책 수립과 산불 경보 발령 시 조치사항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4명을 선발, 주요 숲길과 산불취약지역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여기에 인근 화순, 영암군 대책본부와 함께 산불진화헬기를 공동 운용하고 산불 예찰과 발생 시 초동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무분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주원인 차단 홍보를 위한 현수막(21개소) 게시, 주 등산로 깃발(150점) 설치, 산불 예방 방송(일 4회)을 실시하는 등 인위적 행위에 따른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부터 감시원의 소각행위 취약시간 집중단속을 통해 관련법에 따라 강경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봄철은 주말 등산, 캠핑과 청명·한식 등 절기 맞이 입산객들이 증가하고 영농을 위한 논·밭 소각 행위 등 인위적 산불 위험 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각별한 주의와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 예찰, 감시, 신속한 초동대처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3 16:11

전임 감독 사퇴 이후 지난 1년여간 공석이었던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자리가 메워지면서 합창단에 새로운 의욕과 활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시립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에 지역 출신이자 전 부산 콘서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전진(44세·남) 씨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나주시 동수동 출신인 전진 신임 예술감독은 조선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총신대학교 지휘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독일 할레 국립교회대학교 합창 지휘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독일 할레 합창단 ‘VocHALes’ 지휘자, 독일 오페라극장 어시스던트 지휘자 활동을 거쳐 스위스, 헝가리, 에스토니아 지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우수지휘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10여년 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 국을 누빈 전 신임 감독은 귀국 후 2016년부터 부산 시립합창단 부지휘자, J Choir 및 부산 콘서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왔다. 전진 신임 예술감독은 “고향 나주에서 지역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며 “클래식 합창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신선하고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립합창단은 지난 1년여간 예술감독의 공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지역 출신 예술감독 위촉을 통해 시립합창단이 음악으로 행복을 배달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행복도시 나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03 13:45

나주시는 ㈜금성건설(대표 오종순)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냉난방기기 등 1000만원 상당 방역 물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성건설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진단키트 검사 도입으로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냉난방기기 6대를 비롯해 선별진료소 선반 및 가림막, 도로차단바, 의자 등이다. 시는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보건소 2동, 빛가람 호수공원 전망대 주차장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오종순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을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방역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지난 해 시(市)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나주시민의 날 행사 ‘시민의 상’의 주인공으로 “기업의 이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신념 아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7차례 걸쳐 지역인재육성기금을 기부하는 등 교육 경쟁력 강화와 남다른 후배 사랑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준 오종순 대표와 금성건설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8 15:59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18억원 규모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시의회는 제240회 임시회를 열어 118억원 상당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이 반영된 9022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는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의회’로 본회의 개회부터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까지 모두 당일 이뤄졌다. 제1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본예산 8888억원에서 134억원이 증가한 9022억원으로 일반회계만 증액됐다. 이 중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 118억원은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우선 활용한다. 도비보조금과 특별교부세는 본예산 편성 이후 승인된 성립 전 예산 16억원을 반영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2차 재난지원금을 반영한 원포인트 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안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시의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나주시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공식 입장 발표일인 2022년 1월 24일 기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포함)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2월 중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7 15:23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방역의 중대 고비처가 될 설 연휴 시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명절 대목을 맞은 영산포 풍물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방역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3일 한전KDN사거리에 이어 이날 캠페인에는 정석규 안전도시건설국장을 비롯한 나주시 공무원, 영산파출소, 이창동119소방센터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급속도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수칙으로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진단검사 받기’, ‘KF94이상 마스크 착용’, ‘명절 연휴 타 지역 방문 및 모임 자제’, ‘백신접종 완료’ 등을 당부했다. 나주시는 26일부터 보건소 2동, 빛가람 호수공원 전망대 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진단키트(신속항원검사) 검사를 실시한다. 기존 확진자와 역학관계가 없는 60세 이하 단순 진단검사자에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정석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민족 대이동이 벌어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된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시민 개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과 잠시멈춤,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6 15:42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수나무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농가 교육에 힘쓰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배연구소와 봉황면 철천리 소재 배 과원에서 과수 화상병 궤양제거를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배·사과 등 장미과 식물의 꽃과 잎, 가지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돼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료약이 없어 한 번 발병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할 만큼 과수업계에 치명상을 입히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지난해 과수 화상병 발병으로 인해 전국 5개도 22개 시·군 지역 618농가, 294.3ha가 폐원·매몰되는 등 극심한 경제적 피해를 낳았다. 시는 이번 현장 연시회에 참석한 배농업인에게 과수 화상병 예방의 필수인 궤양 제거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나무 가지에 검게 죽은 부위를 뜻하는 ‘과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각종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기 때문에 겨울철 전지·전정 작업 시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궤양 제거는 증상 부위에서부터 40cm아래 위치한 가지를 절단한 후 도포제를 골고루 발라주고 사용한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 전염을 예방해야 한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전정 작업 시 궤양을 발견하면 신속히 제거를 통해 화상병 전염원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등 병원균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읍·면·동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5 11:17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을 위한 자가진단키트(신속항원검사) 검사를 선별진료소에 도입한다. 나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보건소와 빛가람동 임시선별검사소에 자가진단키트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 확진자와 역학관계가 없는 60세 이하 단순 진단검사자등을 대상으로 별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역학연관자, 의사유소견자, 60세 이상, 신속항원양성자,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 대상 주민은 기존처럼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가진단키트 검사소는 보건소 2동 후방 주차장, 빛가람 호수공원 전망대 주차장에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검사소 운영을 위해 보건 인력과 검사 보조 인력 등 개소별 일일 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가진단키트는 면봉으로 콧속 비강을 10여 차례 훑어 얻은 검체(콧물)와 시약의 결합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검사해 검사 결과를 15~30분 내로 신속히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별도 자가진단키트 검사에 따른 PCR검사 대기 시간 감축 등 기존 선별진료소 운영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올 초 도내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나주시 선별진료소는 그야말로 포화상태다. 감염력이 빠른데다 일반 감기 또는 무증상 확진자가 많은 오미크론의 특성 상 단순 검사 대상자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긴 대기 시간을 피해 최근 인근 타 지역 주민들의 원정 검사 사례까지 더해져 나주지역 선별진료소는 때 아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간 나주시 선별진료소 누적 방문객은 2만2537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약 3200여명에 달하는 수치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소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5 11:15

전라남도 나주시가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지난 해 13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계약심사는 시 본청 및 직속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물품·제조구매 사업에 대한 입찰 또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심사를 통해 계약금을 조정,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목적을 둔다. 시는 원가 심사기준 금액에 따른 1억원 이상 공사, 5천만원 이상 용역, 1천만원 이상 물품·제조구매 등에 대해 지난 해 총 348건, 768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매년 개정되는 표준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 목적, 규모, 현장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법 적용의 적합성 등을 면밀히 심사했다. 특히 감액 위주 보다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가검토, 부실시공 예방, 품질 향상 등에 주안점을 두고 적정 사업비가 집행됐는지 중점 검토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공사 10억8000만원, 용역 2억1000만원, 물품 8000만원 등 총 13억7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 아울러 지난 해 9월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 개정에 따른 심사 대상 범위를 5천만원 이상 민간자본 보조사업 분야까지 확대 시행해 1억4000만원을 절감하는 등 보조금 예산의 적정 관리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한편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이 제정된 해인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219억4000만원에 달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절감된 예산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기반, 편의시설 확충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계약심사와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 적용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5 10:11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나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2월에 이어 전 시민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이날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과 관련된 공식 입장문을통해 지원금 지급 시기와 규모,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입장문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연장으로 지역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시민생활 또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되더라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주시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공식 입장문 발표 당일인 2022년 1월 24일 기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 시민(결혼이민자 포함)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1인당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오는 27일 예정된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지원금 예산을 최종 확정짓고 설 연휴 이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나주지역 인구는 작년 연말기준 11만6726명으로 지원금 지급에는 자체 예산 약 11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방교부세 증액분에서 추경예산을 편성해 우선 사용하고 2회 추경 시 재정수요 조정과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부족 재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뜻을 함께해준 나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방역 지킴이로서 장기간 고통을 분담해온 시민을 위해 재난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24 16:10

전라남도 나주시가 적게 쓴 에너지 양 만큼 현금을 돌려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2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세종·진천 등 3개 혁신도시 시·군 지자체,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에너지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에너지 캐쉬백’은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공동주택(아파트) 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인센티브 제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동주택별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 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해주는 것이 사업의 주 골자다.산업부, 나주시 등 3개 시·군 지자체, 한전,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전력 절감량 정보 제공에 따른 캐쉬백 지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가입독려 및 홍보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시행 △에너지 절약 교육,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가기로 했다.시범사업에 참여한 각 공동주택 단지가 전체 참여단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은 수치의 절감률을 달성할 경우 절감량에 해당하는 구간별로 2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캐쉬백을 지급받게 된다.단지 내 각 세대도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참여세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게 전기를 절약한 경우 절감량에 대해 1㎾h당 30원의 캐쉬백이 지급된다.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가입·신청 대상은 나주시를 비롯한 3개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 및 공동주택 개별 세대다.신청은 협약식 날(24일)부터 오는 2월 28일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을 통해 하면 된다.가입이 완료된 공동주택 및 개별세대는 2~5월까지의 에너지 절감 실적을 측정해 6월 중 캐쉬백을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강인규 나주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한 지름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데 있다”며 “대한민국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24 15:23